안녕하세요 김복준교수님 이번 영상은 제 군시절에 있었던 사건이라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특히나 저의 부대 헌병 동기가 (당시 특경대)와 헌병싸이카도 출동하여 제압한 사건이고 당시의 큰 사건을 이처럼 다시한번 사건의뢰에서 다루어주시니 지난 군생활의 추억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이처럼 군 관련사건 사고도 브리핑 해주시면 좋을듯싶습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 늘 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옛날 사건사고 디루던데서 한번 본적 있는 사건이네요~~!! 그렇게 본인 가족들이 욕먹고 손가락질 받는게 걱정됐으면 이런일은 하지 말았어야쥐~~!! 교수님께서 영상 마지막에 기본에 충실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군대 있을때 아침조회후 끝날땨 외치던 중대구호가 기본에 충실한 용사가 되자 였는데 제대한지 한참됐는데 오늘 따라 생각이 납니다~~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사건의뢰 모든 스텝분들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회 듣다가 군이야기가 조금 오류가 있는것같아서요 제가 72년생으로 92년도 군번입니다 아까교수님이 이야기 하신것중에 그당시는 한글 못읽은 사람도 군대 간다구 하셨는데 제가 군대갈때는 한글 못읽는 사람 군대 못같어요 최소 고등 학교 졸업자라야 현역으로 갈수 있었어요 그리고 김윤희 프로 파일러님이 그당시 차가 많지 않았다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차많았구요 오히려 지금보다 도로사정이 안좋아 휠씬더 많이 막혔어요 교수님 앞에서 나이 이야기 해서 죄송 한데 두분의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50~60년 생이된것같으면서 나이가들어 가는것두 서러운데 갑자기 너무 나이가 먹은것처럼 느껴졌어 이프로 너무 좋아해서 이런 사소한것 같은것두 이야기 하게 되네요 사건의뢰 건승을빌며 두분 항상건강 하시고 사랑 합니다
이쯤되면 이렇게 큰 분석과 연구를 한결같이 이어가시는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그리고 박 피디님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한 방송 잘 시청합니다. 혹시 방송 스튜디오 위치를 알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를 사랑하는..이경직 드림
사건 당시 현장 바로 옆 고등학교에서 수업듣고 있었어요. 학교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해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큰 사건이었다는건 사건 종료되고 난 후에 듣고는 섬뜩했었네요. 그 인방에 학교가 진짜 많았는데... 들어가기라도 했었으면 ㅠㅠ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그때 전차중대 10여분 거리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그시절엔 개인화기는 개인 관물대에 보관했기에 총기를 쉽게 가지고 나올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사건 이후로 모든 화기는 개인이 아닌..보관함에 일괄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일기장도 교육용으로 전파했었죠... 중대 위취도 산기슭....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사고후 부대이동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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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건 희생되셨던분이 그때당시 제가 다니던 레스토랑 야채 거래하셨던 아저씨 였습니다.아직도 착하셨던 그사장님의 얼굴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교수님 말씀처럼 통제만 됐더라도 돌아가시진 않았을텐데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ㅜ ㅜ 아이쿠 ....ㅜ ㅜ...93년이면 거의30년전인데 ㅜ ㅜ
무기징역이란 말에 엄청나게 당황했습니다.부상, 사망 당하신 희생자분들이 이렇게 많은 어이없는 사건인데 사형이 아니라는게 참....지금까지도 우리 세금으로 저놈 밥을 먹여준다는게 정말 화가나네요
이사람 가석방으로 나왔어요....23년도에 성폭력관련으로 재판받았는데 그놈의 집행유예로 또 자유몸입니다...
제가 포천살고 있으면서 주변지리를 잘 아는 입자에서 인질로 잡혀 운전한 남씨는 검문소만 골라 통과한건데.. 제생각으로는 탈영병 걸리게 하려고 일부러 빙빙 돌며 그일대 대형검문소만 들러 잡히게 하려 했는데 계속 무사통과하니 인질로서 운전하는 입장에서 열 엄청 받았겠네요
저 오토바이 배달하셨던분 딸이 제친구인데 직접 들었었던 내용이네요
어머니혼자 나중에 식당하시면서 다섯아이 다키우셨네요
친구한테 들었을때 너무 황당하고 뭐라 할말이 없었네요ㅜㅜ
김복준님
욕하시면서 하시는것 너무 인간미 있고
사실적 감정이라서 공감이 넘 잘되네요
선좋와요 후시청합니다
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로파일러님 늘공공믈위해
가식없이 시원하게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본업인대리운전 나갓다가 새벽에 잘듣겠습니다
죽일놈을 안죽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지
93년.
27살.
이사건 기억한다.
군인이 정말 총과수류탄을 갖고 탈영을 할수있다는것에...
기가막혔다.
무기징역이였구나.
왜 사형이 아니였을까?
정말 돌아가신분만 안타까울뿐이다.
사건의뢰 광팬입니다 시간날따마다 정말재미있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복준 교수님의 사이다 발언을 들을때 마다 막힌속이 뻥뚫리는것 같아 너무좋아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해 주시길~~♡
안녕하세요 김복준교수님
이번 영상은 제 군시절에 있었던 사건이라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특히나 저의 부대 헌병 동기가 (당시 특경대)와 헌병싸이카도 출동하여 제압한 사건이고
당시의 큰 사건을 이처럼 다시한번 사건의뢰에서 다루어주시니 지난 군생활의 추억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이처럼 군 관련사건 사고도 브리핑 해주시면 좋을듯싶습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념하시고 늘 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복준 교수님이 EBC 출신이세요
@@Alla0038 네 교수님도 EBC 출신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수방사 53헌병중대 출신이며 EBC 582기 입니다
따분해서 어쩌나했더만 교스님기찬목소리듣고 힐링^^
헉 김복준 교수님 지금 심야괴담회 나오시네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프로에 진짜 좋아하는 교수님이 나오시다니ㅠㅠㅠㅠ 진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ㅠㅠ 왜 미리 말씀 안해주셨나요ㅠㅠ 앞부분 놓쳐서 내일 앞부분 다시 봐야겠네요!ㅎㅎㅎㅎ항상 응원합니다😊😊😊😊
이사건은 잘 모르는 사건인듯요~~
감사 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듣겠습니다
어떤 형용사!! 인용이 적합한지...
사건의뢰를 사랑하는 마음을~~~~
오늘도 고맙습니다
바로 달려왔음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사건사고 디루던데서 한번 본적 있는 사건이네요~~!! 그렇게 본인 가족들이 욕먹고 손가락질 받는게 걱정됐으면 이런일은 하지 말았어야쥐~~!! 교수님께서 영상 마지막에 기본에 충실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군대 있을때 아침조회후 끝날땨 외치던 중대구호가 기본에 충실한 용사가 되자 였는데 제대한지 한참됐는데 오늘 따라 생각이 납니다~~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사건의뢰 모든 스텝분들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 오늘 아침편지 읽고 맘이 많이 착잡합니다 ㅎ 형제 그 뭐라고 ㅠ 전 요즘 늘 마음이 그렇습니다 ㅎ 가족이란!!^^
사건의뢰는 사랑 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박동민 PD님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하게 시청합니다~
오늘도 잘~~시청하겠습니다
김복준의 교수님의 삶을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진심으로 배우고 싶습니다.누군가의 삶의 모델이 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요.김복준교수님을 뵙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 사회에 이런 어른이 계시가는게 든든합니다.
이 사건은 첨들어봐요~야채배달하던 아저씨ㅜㅜ 너무 가슴아프네요 악마같은 인간!!!!빤빤히 살아있네요😡👿😠
잘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회 듣다가 군이야기가 조금 오류가 있는것같아서요 제가 72년생으로 92년도 군번입니다 아까교수님이 이야기 하신것중에 그당시는 한글 못읽은 사람도 군대 간다구 하셨는데 제가 군대갈때는 한글 못읽는 사람 군대 못같어요 최소 고등 학교 졸업자라야 현역으로 갈수 있었어요 그리고 김윤희 프로 파일러님이 그당시 차가 많지 않았다라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차많았구요 오히려 지금보다 도로사정이 안좋아 휠씬더 많이 막혔어요 교수님 앞에서 나이 이야기 해서 죄송 한데 두분의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50~60년 생이된것같으면서 나이가들어 가는것두 서러운데 갑자기 너무 나이가 먹은것처럼 느껴졌어 이프로 너무 좋아해서 이런 사소한것 같은것두 이야기 하게 되네요 사건의뢰 건승을빌며 두분 항상건강 하시고 사랑 합니다
ㅋ 60년생인 우리때도 국민학교 만 나옴 바로 미필인데 방위도 못갓는데 무슨 소린지
고졸이상 글못읽는사병 없었어요.91~93
저도 기억나요 문신있어도 안갔고 중퇴라 안간사람 많이봤어요
맞습니다 고등교육 못받으면 현역 못가죠 중학교라도 나와야 방위라도 갔는데. ㅎㅎ 글 못읽는데 동사무소 근무를 할수가 있나요??
차도 마이카시대 시작된때라 차 많았고 도로 사정은 지금보다 열악하고 버스 전용차선 이런것도 없던때라 만만찮게 길 막혔습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막히는곳도 많았고 동대문도 그렇고 혜화 로터리는 미친듯이 막혔던 곳입니다
그당시도 한글못읽는사람은 현역못갑니다 고졸도 신체등급 1급 방위병밖에 현역못갑니다
그리고 범죄저질러도 현역못갑니다
잘못아시는겁니다
딱 저시기에 무기관리병이었습니다. 전장비 검열하는데 m7대검 로켓발사기 m16개머리판 등등이 없는걸 발견하고는 산넘어 옆대대에서 훔쳐다가 막았던 기억이있네요. 무기고 허술했습니다.
간도 크구나.. 정말 대단하다.. 터미네이터처럼 완전무장을했구나.. 누굴 얼마나 죽이려고 저러고 탈영을 했을까.. 그런데 맙소사 조준사격이라니.. 너무 속상합니다..ㅠ_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교수님,김프파님, 박피디님,정피디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김복준교수님
시원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오늗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씨익 ^^~❤
김복준교수님 아는게 정말 많으신것 같아요...존경합니다...일일이 다 설명 해 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무서워서 사건,사고 잘 안봤는데 험한세상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안전을 위해 조금씩 듣기 시작해서 요즘은 몰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이쯤되면 이렇게 큰 분석과 연구를 한결같이 이어가시는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그리고 박 피디님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한 방송 잘 시청합니다. 혹시 방송 스튜디오 위치를 알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를 사랑하는..이경직 드림
유튜브 검색하다 봤던 영상인데 바로 그 사건이군요
죽은 지 알았는데 살아있다는게 놀랍네요
국군 교도소 수감중이면 보안도 삼엄할텐데 수시로 팼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합시다 님들 50만정도는 일단 갑시다 전직형사님이 전하는 찐 스토리 고생하시잖아요 사건의뢰 홧팅!!
경기도연천 88군번 706특공출신인데
그당시에두 탄약관리및 총기관리 엄청철저했었는데...특히사격후 탄피하나라두 못찾으믄 복귀못했을정도인데 저부대는 몬가이상하네요ㅠ
그러니깐요.
저도 88년군번 입니다.
우리도 그랬읍니다.
무기 관리병이면 가능 할겁니다.
15사단 승리부대 전차중대에서 일어난 일이었죠.저사건나고 부대는 다른곳으로이전했구요.아마 행정병이었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다행인건 수류탄대부분이 모의수류탄이라 희생이 덜했다고 하죠..진짜 엄청난 사건이었죠
빈틈이 많은거죠
사형 한창 집행되던 90년대 초반에 무장군인이 탈영해서 민간인 1명 사망에 여러명을 중상 입혔는데도 사형을 안받았네 민간인대상 범죄에 군법이 이렇게 약하진 않을텐데
이시끼 총살감인데 억시기 운좋은 놈이네 무기라니 .
잘보겠습니다 🎙
임채성 이사람 가석방되서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23년도에 또 성폭력관련으로 다시 범죄를 저질렀는데....참 대단합니다 대한민국법!!!! 집행유예로 또 나왔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진짜너무합니다 대한민국법....
개똑같은 나라네요...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보다 피의자들에게 더 너그러워요
판사가 천사입니다
사건사고가 좋은건 아니지만 저도 잘 모르는 사건인데 이런 사건도 접하게되니 색다르네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사건 당시 현장 바로 옆 고등학교에서 수업듣고 있었어요. 학교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해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큰 사건이었다는건 사건 종료되고 난 후에 듣고는 섬뜩했었네요. 그 인방에 학교가 진짜 많았는데... 들어가기라도 했었으면 ㅠㅠ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오늘도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선따봉 감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시청
출첵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사건 들어봅시다
매일매일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영상 고맙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나만 그런가..ㅠㅠ
암튼 잘 볼께요.
저도 그리 느낍니다ㅠ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교수님 왜케 설명도 잘하시고 글도 잘쓰세요~~
교수님처럼 시원시원 알아듣게 설명하시는분은 처음이에요. 욕도 한번씩 시원하게 해주시고 제 인생에 사이다 같은 분이세요♥♥♥
사형받을려고 한 짓인데
사형을 해야죠.
5명 자식이 있는 가장을 조준해서
사격사망 했습니다.
살인한거죠.
그외 중상자도 많고사형중에 사형이죠.
부대를 이탈했다면 그때부터 탈영병 입니다. 휴가나왔을때 탈
영병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변에도 모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 불만이 있던 놈이었을 겁니다.
임채성의 가족 걱정은 장재진의 "동아리 애들 앞에서 공개 사과해"와 같은 맥락입니다. 가족 걱정으로 보이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존재감을 타인에게서 확인하려는 열등감입니다.
퇴직하셔서도 범죄예방~
진정한 경찰 김복준 교수님. 항상 감사드리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걱정아닙니다, 저런놈은 출소하면 가족한테 복수할 인간이죠. 단순세포이다 보니 자기 아는 사람들만 머릿속에 있는거죠. 모르는사람들이 욕하거나 비난은 무관한거죠. 평범한 인간중에도 많아요. 우물안에서의 평가와 비난, 칭찬에 집착하는 찌질이들.
선 따봉 후 감상
20년 복역하고 출소해서 23년에 성범죄 저질러 1년 또 받았다는게 소름인데 국가적 혼란을 일으킨 살인범이 출소가 가능하다는 나라인게 더소름ㅡㅡ부산에서 개인사업체 운영중이라고 함
항상잘보고있어요 감사함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뉴스파이터에서 이 날 께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방송에서는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말씀하셨네요 요즘 사건 사고를 보면 정말 필요한 말씀이에요
상식이 통하고 기본이 튼튼해서 범죄 없는 우리 사회를 위해 사건의뢰 화이팅!!
가만히 듣고있다 사형이 아니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굿 👍💯
당나라군대 ㅋㅋㅋ 교수님 말솜씨 쵝오에요^^
심야괴담 보고왔어용ㅎㅎ 김복준교수님 정~~말 멋있어요!! ♡.♡
3년전 새벽에 천변주차장에서 절도중인사람들 봐서 신고하고 지켜보는데 대단히 신속한 경찰들이 경관등요란하게 켜고 서치비추면서 오는데 어찌나 코메디 같은지 절도범은 도망가고 ㅎㅎㅎ 경찰한테 전화왓는데 절도범들 안보인다고 전화오길래 경관등에 서치를 수백미터 앞에서 비추고 오는데 도둑놈이 바봅니까 그거보고 안도망가게,.한심해서 경찰한테 말햇던 기억이 나내요ㅎㅎ
켜고 오는게 맞습니다. 살인 강간등 중대범죄는 오히려 사이렌소리에 멈춰 지기도 합니다.
@@언제나맑음79
요란하게 출동해야할 사항인지 아닌지를 현장상황 판단해서 하면 안되나요?
그정도도 판단이 안되는 조직인가요?
오늘 도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두분을 보니
청량감이 드네요
시원한 육두문자도 자주 들려주세요
사이다판결보다 좋네요
아싸 사건의뢰떴다!♡
오늘도 좋은 방송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
두분찐팬 다녀갑니다
늘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본에 충실하자! 누구에게나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벌써 목요일..주말 비소식에 김복준교수님 기분안좋으시겠어요ㅜㅜ
큰 사건으로 커지거나 미제사건이 되는경우는 거의 대부분 하나씩 잘못된것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이사건때 저는 현장목격자입니다.
당시 저는 고등학교1학년이었는데 선생님하고 마트다녀오다가 저희차도 탈영병이 세우는데 그냥 가니깐 저희 차에도 실탄발사해서 선생님차도 보상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야...두분이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헉...리얼 실화인갸요?무사하시니 정말 다행이시네요 근데 진짜 목격자라시니 신기해요
잘보고갑니다.. 사건의뢰 오래오래 구독할수있게 김교수님. 윤프로파일러님 항상 몸 건강하세요.
좋아요 꾹!👍
항상감사힙니다
사회에 잘못알려진 사실들이 많네요...이사건 제가 있을때 발생한 사건입니다...지금도 생생합니다...이사건말고도 억울한 사건이 많아요...
좋아요^^
좋아요 😀👍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가 이 사건 다뤄 주시라고 건의 드렸었는데 ㅋㅋ
출석합니다
김복준님 !윤희님!수고많으세요!항상엔돌핀팍팍 줘서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심야괴담회 교수님 나오네요~보고 올게요^^:
지금 관점으로도 대단히 충격적인 사건이였음에 한번 놀라고,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지금같지 않았을텐데도 무기징역이란 점에 또 한 번 놀라네요.
그 당시 부사관 중에 개념 없던 사람 많았지...
오히려 사병보다 무식하고 무능해서 참 문제 많았지....
지금이야 좋아 졌다고 하니 믿어 보는 수밖에..어찌 이런자가 부사관 학교를 갔는지 이해가 않가네..
김복준 교수님 팬이예요ㅎㅎ
.두분이진행하는게너무좋아요.화이팅.😅😅😅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때 전차중대 10여분 거리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그시절엔 개인화기는 개인 관물대에 보관했기에 총기를 쉽게 가지고
나올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사건 이후로 모든 화기는 개인이 아닌..보관함에 일괄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일기장도 교육용으로 전파했었죠...
중대 위취도 산기슭....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사고후 부대이동도 있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ᆢ잘보고 갑니다
오늘도잠자리에듣고잠들께요~^^항상응원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즐거운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방송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ㅎ
좋ㅇㄱㆍ요
재방이지만 영상 잘시청했습니다...
이렇게 사건이 많다니ㅜ
벌써 목욜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피디님들 덕분으로 감사히 영상 시청할게요.. 요즘은 딱히 사람들을 안만나는 날이 많다보니..사건의뢰 여기저기 소문낼일이 별로 없어서리~ㅜㅜ
교수님 방송 잘봤습니다 공영방송서 뵈니 반가웠어요~
김복준 답다!!
시원시원 하네요!
감정 이입이 되서 시청자가 화나는것을 대변해 주어서 감사합니다ㆍ
충격적이네요
쉽게 잠이 오지 않는 여름밤 방송보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배우님 , 그리고 두분피디님 방송 잘보겠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