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훈련소였다｜등용문 : 육군입문기EP.1(feat. 육군훈련소)

육군이 정말 작정하고 만들었습니다😂
★ 2편도 기대해 주세요! 9월 8일 16시 2편 공개!알림은 필~수!🤩
입대전부터 섭외된 주인공!
입대 전 준비과정과 입대 후 100일동안에
생생한 군 생활을 보여주는《등용문:육군입문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100% 리얼다큐! 설정과 컨셉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립니다!
#입대 #훈련소 #army

[@rok_army]

육군이 정말 작정하고 2~4편까지도 만들었습니다😂

[@user-yb7pf5mi2s]

빨리 여성징병제가 도입 되었으면 좋겠네요.

[@sthvdhjii2667]

참혹한 강제징용의 현장

[@neymar5618]

이런거 찍으면 출연료 얼마줘요?

[@flowershoes217]

이제 군대 가시는 분들 어깨/무릎 보호대 꼭 챙겨가세요!! 훈련소에서 보급 안해준다길래 남친 선물해줬는데 없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해서 뿌듯했네요 ㅎㅎ 행군할때 물집 방지 패드도 좋다고 하니 챙겨가세요!!

[@novel6786]

오늘의 웃음벨 ㅋㅋㅋㅋ

[@JS-yr5zo]

와 17군번 26연대 출신인데 침대로 다 바꿨네 ㅁㅊ ㅋㅋㅋㅋㅋ

[@baeksu6682]

??:"복창한다 빵점"

[@kk-qn3lr]

나라지키는 소중한 군인들 소모품 취급하는 그곳인가요??!

[@user-en6do3iu9d]

전역한지 벌써 20년

[@user-cw6cl2sc7j]

저 육교 오랜만이다,,

[@Korea-violate-male-rights]

여성징병제 시행해서 남성이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남성차별을 없애주세요

[@user-qu6el6tt3b]

행군이 엄청 힘들다고 들어서...

[@user-sd2jv1gz9v]

아들 군대 보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들들이 들어가서 저런 생활을 하는구나 잘 볼 수 있네요.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 화이팅입니다!!! 감동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woskcbshzgx]

여자는 왜 안보 무임승차함?

[@user-gc2xn6nx1j]

군대와는 전혀 맞지도 않는 대부분의 20대초 남성들을 자유와 안전 그리고 사생활 조차도 보장이 되지 않는 곳에 강제로 징용하는 범죄 집단 같은 주제에 왜 떳떳하게 이런 영상을 올리는 건가요?

[@user-yy1wg6wy3y]

5:04

[@user-gt7rv4fh2j]

육군입문기 1편을 보면서 왜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질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연출이 아닌 실제 입대를 앞두셨던 분을 대상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라 더 실감이 났고 그래서 더 남자친구가 입대했던 때가 생각나네요ㅠㅠ 입대날 남자친구 가족분들과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신교대로 갔었는데 그때 남자친구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씁쓸하고 막막한듯한 그 표정... 이 1편 영상에 나오신 주인공분의 표정이 그때 제 남자친구의 표정 같아서 너무 웃프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 영상 보면서 부모님과 빠빠이하는 장면이 제일 코끝이 찡한 장면이었던 거 같아요ㅠㅠ 남자친구가 입소할 때 뭔가 그 상황?이 슬픈건 아니었는데 어머님도 우시고 안 우실 거 같았던 아버님도 우시는 모습에 저까지 울었던 게 생각나요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줄지어서 안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빠빠이 했었는데 그렇게 들어가고 안에서 뭘 하는지 입소 과정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한 거 같아요😯 낯선 사람들과 낯선 장소에서 지내야 한다는 게 적응하기도 어렵고 정말 힘든 일일 텐데 잘 버텨준 모든 군인분들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1편부터 재밌고 생생하게 잘 만들어주셔서 4편까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lice7227]

필승! 해군병 691기 로 현재 복무중인 한 수병입니다.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항상 조심히 작업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불철주야 나라 지키시느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전역때 까지 안전하고 건강히 전역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필승!

[@aaaxxxkkk]

군 입대전 군의 대한 걱정과 내 미래에 대한 걱정, 친구, 가족들까지 발이 떨어지지 않았지요...영상을보니 예전 감정들이 생각나서 울컥 거렷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졋던 감정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입대한 저도 힘들었겠지만 저를 통제하는 조교, 교관분들도 고생많이 하신것 같아요. 제가 입대후 십수년이 지난 지금 병역의 의무를 위해 입대하고 튼튼한 안보를 지켜주시는 육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