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시 주의사항(현지인 충고, 실제경험)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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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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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시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방구석TV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 볼 텐데요,
현지인들이 충고해준 것들과 제 경험을 공유 하는 것이니
베트남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1. 환전
베트남으로 여행을 갈 때, 달러는 한국에서 환전을 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현지에서 환전을 해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이익이고, 환전 시에는 구권보다 신권 위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찢어진 달러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찢어진 달러는 베트남에서 받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또한, 큰돈과 소액권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거스름돈을 팁으로 생각하여 잘 주지 않는데,
실제로 제가 베트남 여행 시 거스름돈을 달라고 했다가
Small Boy(쪼잔한 놈) 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ㅂㄷㅂㄷ
2. 택시타기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지만 택시는 마이린과 비나선만 타시길 바랍니다.
마이린 택시 번호는 이것 이고 “38 38 38 38”
비나선 택시 번호는 이것입니다. “38 27 27 27”
이 두 개 말고 비슷하게 생긴 택시들을 탔다간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어서 위험한 게 아니라 현지인도 비나선과 마이린 택시만 타는 것이 현실이라 하니 되도록이면 가까운 호텔이나 식당에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탑승 전에는 반드시 미터기를 미리 찍고 가도록 이야기하고,
중간 중간 구글 맵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세요!
3. 소매치기
오토바이가 많은 베트남에선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지갑, 가방, 카메라는 물론 베트남에선 흔하지 않은 스마트 폰은
소매치기 범들의 주 타겟이 되니 주의하세요.
특히 스마트 폰을 팔면 굉장한 돈이 되기 때문에
이를 노리는 소매치기 범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
웬만하면 길거리에서 꺼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4. 길 건너기
퇴근 시간 되면 무슨 소용돌이가 돌 듯
오토바이가 각각 다른 방향으로 쏟아져 나오는데요,
게다가 횡단보도도 제대로 없고 있어도 모두가 신호등을 무시하기 때문에 처음 가시는 분들은 길 건너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무섭다고 빨리 건너려고 하면 정말 위험 하니,
길을 건널 땐 그나마 현지인 옆에 붙어서 걷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5. 혼자 여행간 여성이라면
동남아나 다른 나라를 여행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인 여성분들은 상당히 예쁜 축에 속합니다.
그래서 인지 어딜 가나 남자들의 시선과, 휘파람 소리, 그리고
아주 저렴한 작업 멘트들 때문에 피곤해지실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반응을 보일 시(긍정이든 부정이든)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못 들은 척 지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일 (네...? 응...?)이러한 반응을 보이며 쳐다보면 엄청 쫒아오면서 찝적대기 때문에 눈길도 주지 마세요!
기분 좋다고 반응했다간 남성들 무리에 잡혀있을 수 있습니다.
6. 수화물 분실
이건 제가 실제 베트남 여행을 가서 실제로 당했는데요...
슬리핑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 도중 수화물을 버스 짐칸에 실어 놨는데 도착하고 나서 사라졌습니다... (내 기타...) 버스기사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짐칸 물건을 빼는 직원? 에게도 물어봤는데 애초에 그런 물건은 실리지 않았다 하더라구요... 이 사건 이후로 베트남에서 느낀 것은 한번 더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이 많다. 라는 것 이였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버스 뿐 만 아니라 공항에서 수화물을 보내실 경우에 종종캐리어 안에 있는 물건을 훔쳐가기도 한다 하니 카메라나 아이패드 등 기타 고급 품목들은 직접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7. 한국인
낯선 외국에서는 가끔 우연히 한국인을 만나는 게 참으로 반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이 대단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에서 제일 위험한건,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직업을 물어본 후, 관련된 것에 대해 물어볼 게 있다고 커피를 마시자고 합니다.
그 이후로 다른데 술을 먹으러 가자고 하거나, 집에 가서 먹자고 하면서 같이 이동할 것을 권유하는데, 물론, 그중에는 정말 좋은 착한 한국 사람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기를 당하거나, 카지노 등 도박을 하자고 권유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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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트남에서 소매치기나 사기는 하나도 안당했는데, 공항에서 호텔 픽업 기다리는데 베트남어를 엄청 잘하는 한국인들이 접근해서 호텔에 저 자기네가 전화해주겠다더니 베트남어로 통화하더니 너네 호텔에서 픽업 안불렀다는데? 이러고선 저기네가 택시 불러주겠다고 그랬는데
느낌이 싸해서 안탔는데 호텔에 가보니 전화 온적도 없었다네요... 그거 탔으면 장기 털렸으려나 생각했어요
오오... 다행이네요 ㅎㅎ 센스가 빛을 발했네요^^!
unas qazws 현지에 사는 한국인 조심하는게 ㅍㅌ인데
unas qazws 헉 정말 큰일 날뻔했네요.
난 한국사람 아는척하면 일본어쓴다..
장기보다는 그거 바기지요금받는거에요ㅋㅋㅋㅋ
비슷한유형으로 가짜픽업티켓들고 호텔까지 데려다주고 돈바가지왕창받는거죠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조심하라고 일러 두는건데 왜 이렇게 부정적일까....지금 조심하라고 말하는거지 부정적인걸 말하는건가? 그걸 꼬집아 말하는게 부정적인게 아니고?
깨시민들이 심기불편
3
저는 강도 만났어요 ㅜㅜ 무서워요 아직도 ㅜㅜ
대한민국 떠나면 왠만한 나라는 다~~~고생이겠구나.
자랑스런 편리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사랑해
대신. 남자들만 자유2 년을 빼았기지.
@찡코찡코찡 뭐가 굳이임? 사실인데
베트남에서 걷다가 백팩 털림, 여권만 분실. 이 이후로 절대 베트남 안감. 경찰서 가서 여권 분실 신고한다고 호텔에 경찰서 알려달라고 하니 그 것 또한 돈 내라 하더이다
+Catherine L. 휴ㅜㅜㅜ 속상하셨겠어요...ㅜㅜㅜ
방구석 TV 심심한 위로 감사합니다! :)
백팩 = 한국인 인식 때문에 그래요 또하나는 백팩에 중요한 물건을 넣고 다닌다 라고 베트남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음
?? 여권은 숙소에 보관인데요? 숙소 가기전에 당하셨나봐요. 보도와 인도 턱이 없어서 인도도 오토바이날치기 작업장입니다. 보통 앞뒤로 2대가 움직여 그냥포기하심이 안전해요
인도네시아도 경찰이 돈 요구해요
정말 외지에서 의한국인 ㅜㅜ 안당하신 분들은 인심이 후하신데 이런 정보는 정말 막대한시간과 돈을 쓰며얻은 좋은정보입니다 비판마시고 각자 자기것으로만드시는분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금 다낭입니다!필리핀도 갔다왓는데 상당히 안전하다라고 확실히 느꼇어요,,일단 달러로 바꾸신후 베트남돈인 동으로 바꾸는것을 추천드립니다!훨씬 이익이구요!택시는 친절들 하신것 같아요,,그리고 제가 흰색 초록색 택시 모두 타보앗는데 미터기 꼭 키세용!안 켜주더라구요,,,그리고 grab이란 앱을 불러서 택시를 예약??할수 잇어요!!거기서 금액과 택시기사 신상과 얼마 기다리면 택시가 오는지등 정보 제공해주니 편리하더라구요,,근데 생각보다 불편햇던게 1분이면 도착이라고 하지만 10분 20분 걸려서 도착하는 분들이 넘 많아서 결국 초록택시 타구 댕겻습니다!! 베트남분들은 영어를 거의 못하시더라고요,,필리핀분들은 간단한 문장도 구사하시고 발음도 알아들을법햇는데 여기는 호텔관계자분들도 영어를 잘못하세요,,,번역기 깔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토바이가 출퇴근길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많고 또한 도시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신호들도 없고요 사거리도 굉장히 많습니다,,혹시나 겁먹어서 뛰면 오토바이가 속도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몰라 더욱 위험하니, 천천히 아이와 함ㄲ 오신분은 아이 손 꼭 잡아주시고 크락센 소리에 놀라지 않게 해주셔요,,,많이 놀라더라구요,,다낭하면 한시장을 관광객분들이 많이 가시던데 솔직리 필수인지는 잘모르겟네요,,싼가격에 과일을 살수는 잇지만 아디다스 이런거 티 많이 나구요,,,살거라고는 아오자이??정도,,1층은 생선인지 향신료인지 향이라기보단 냄새가,,좀 나더라구요,,,솔직히 비추합니다 ㅜㅜ콩 카페도 정말 맛잇어요 ㅜㅜ 연유커피랑 코코넛커피 맛낫구요 스무디는 약간 우리가 아는거랑은 거리가 멀어요!!얼음이라기보단 푸딩이런 느낌이고 애기들 먹기 좋구 현지에서는 패션푸르츠 스무디가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베트남 사람들 인식이 약간 관광객은 돈이 많다!!이런 인식이세요,,흥정 하려하니 언니 돈 많잖아 유 아 (베트남어)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정 아니다 하시면 꼭 흥정하시고요!! 해변가도 너무 이뻐버립니다~~무슨 해변인데 굉장히 길어서 걸어가기엔 굉장히 벅차요,,택시타길경우 바다 끝에서 내려달라 하시구여!!베트남 야경이 너무 이뻐요 그 나무랑 가게에 꼬마전구 달아놓고 등도 잇고!!밤이 야경 꼭 보시고 야시장 둘러보세요!!아시아무슨 월드 잇는데 놀이동산있어요!!입장할때 택시를 타고 가다가 티켓을 끊어요 그니까 택시에서 미리 돈 준비해주시구요 거기는 나이가 아니라 키 130부터 끊으니 그점 유의하시구요,,주말보단 평일추천드려요 한화로 4000원정도 저렴하고 현지분들도 적어서 빨리 탈수 잇답니당 주발은 현지인분들도 놀러오시니까요~~입장하면 티켓을 손목에 도장으로 찍어주시니 그거 안지워지게 조심하세요!!관람차 밤에 타면 야경에 진짜 죽여줍니다 ㅜㅜㅜㅜ헝헝 ㅜㅜㅜㅜ사실 전 한시장보다 호이안에 잇는 시장이 더 좋앗어요 ㅜㅜ빔엔 더 이쁘다고 하던데 밤에 가보지 못한 관꼐로ㅜㅜ 밤엔 소원등불도 켜주고강에서 배도 태워준다고 하니깐요!!저시같은것두 이쁜거 많다고 하더라고요 내일 가ㅗ보려합니다 ㅜㅜ 아 글구 여기는 팁문화가 따로는 없데요!!필리핀은 꼭 팁을 챙겨드렷는데 여기는 드리니 쪼끔 당황하시더라구여!!알고 보니 딱히는 없다고!!드려도 상관은 없겟지만요!!즐거운 여행되세요!!제가 아쉬웟던 점들이 많아서 다른분들은 좀더 즐거운 여행되셧음 하네요!!긴글 도움되심 좋겟습니다!!
ㅎㅎㅎ즐거운 여행이셨네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여행가면 짝퉁쇼핑이 해보고 싶었는데 어디가
평판이 좋나요?
얼마 전 여자 혼자 호치민 갔다온 사람입니다 결론은 가서 정말 후회했어요ㅠㅠ 치안이 나쁘지 않다고 들었는데 소매치기나 도난이 정말 판을 치는 곳이더라구요ㅠㅠ 그렇다고 숙소도 믿을 수가 없어서 (숙소 금고에 넣어놔도 직원이 털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전 매일 나갈 때마다 모든 귀중품을 다 챙겨서 나가고 핸드폰도 눈치보면서 찾고 해만 지면 신데렐라처럼 들어왔었답니다 내가 여행을 온 건지 짐 지키러 온 건지 현타왔던..큐ㅠ 그리고 생각보다 베트남 사람들은 굉장히 불친절해요 (적어도 제가 만난 사람들은, 그리고 몇 만난 분들도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물론 여행자에게 꼭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정당한 서비스를 요구하는데도 불친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전 여자 혼자 베트남 여행은 비추해요..ㅠㅠㅠ
taeim park 음... 저는 출장차 10일 머물렀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스타벅스에서 대학생 여자분이 한국인이냐고해서 그렇다니까 그러면 본이이랑 같이 놀자고해서 정말 일하는 초반 3일빼고 그 여성분이랑 너무 잘 놀다왔어요.여행경비도 남았구요.대체 어딜 다녀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psypong pipong 다른 한국분들도 주로 찾으시는 호치민 주요관광지들을 다녀왔고, 소매치기 핸드폰날치기는 이미 호치민에서 기본적으로 주의해야 할 일들이더라구요. 불친절했다고 느꼈던 건 시장에 가서 기념품을 사면서 우리 가게에서 둘러보고선 왜 안 사냐며 화를 내며 붙잡거나,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때 오해가 있었는데 (그쪽 잘못) 너가 추가금액을 더 내지 않으면 여권을 주지 않겠다며 협박하는 일도 있었구요 (결국 돈 주고 나왔네요). 만나신 대학생 분이 어떤 분이셨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베트남은 저에게 그렇게 느껴진 여행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여자 혼자 여행가기엔 꽤 힘든 곳이라고 생각되어 혹시나 도움이 될까 댓글을 남긴 거구요. 저와 달리 베트남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다면 축하드리지만 그렇다고 각자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생각을 '어딜 갔다 왔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불쾌하네요.
taeim park 아...글이라 감정전달에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사과드려요;) 혹시 하노이 가셨나 해서 그렇게 말한거랍니다. 혼또니 쓰미마셍 데시다
많이 고생하고 온 터라 저도 날카롭게 얘기하고 말았네요. 하노이는 잘 모르지만 호치민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과 감사합니다 :)
이글 곧있음 핫플 될듯 와드 박고감
베트남에서 길거리 음식 먹지마세요.. 저는 처음 왔다가 3일간 거의 황천길 노크한번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도 너무 믿지 마시고요.. 베트남에서 한국 상식으로 뭐가 되지 않기때문에,, 걍 모든걸 다 조심하셔야해요..
장염 걸리셨군요ㅜㅜ
베트남 간 한국인 흔한 일상이래요ㅋㅋ
아~베트남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ㅜㅜ
진짜로 진심인데 사진찍을려고 셀카봉 가져가서 찍다가 핸폰 뺏김;;
우리 아들도 베트남 여행가서 사기당하고 사기꾼의 나라라고 열폭함
l태라 열폭뜻은 열등감폭발인데 .. 그말은 알맞지않은상황인듯
@@합무 열나게 폭발 ㅋㅋ
저는 베트남 갈때 케리어에 인형만 많이 넣어뒀었는데 나중에 찾아서 열어보니까 피카츄 인형만 사라져있었어서 주위에 보니까 누가 피카츄 인형 들고있길레 그사람 뒷통수 때리면서 한국어로 쌍욕함
하핳 ㅋㅋㅋㅋㅋㅋ
미띤넘ㅋㅋㅋㅋㅋㅋ
피카츜ㅋㅋㅋㅋㅋ 졸귀다
ㅋㅋㅋㄱㄲㅋㄱㅋㄱㅋㄱ
이거 조심하세요 베트남에서 진짜 베트남사람이 나쁜맘 먹으로 1:1이 아니라 1:50 순식간에되요.지난번에 베트남 소매치기가 한국관광객 지갑털다 잡혔는데 그때 관광객이 딱 잡으면 베트남 여자가 성추행한다고하니깐 그 관광객 남자분 진짜 개뚜둘겨 맞으심
어머 우리도 아이 귀저기랑 먹거리가 들어있는 가방이 흔적도없이 사라졌어요 분명 택시에 실었는데 내릴때 없어진거예요 그나마 애기가 자는 바람에 무사히 비행기에 오를수있엇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베트남 분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공감 되고 빡치는것도 많아욬ㅋ 그리고 베트남은 차선이 연하거나 아예 없어요 그래서 진짜 위험해요 그리고 진짜 베트남 사람들 성격이 한국 사람과 성격이 달라서 한국처럼 대하면 큰일나요....ㄷㄷ
제가 베트남을15번이나 갔는데 소매치기 당했어요. 진짜 조심하세요. 베트남은 CCTV가 별로 없습니다. 범인 잡기고 힘들죠...
택시 기사나 모르는 사람이 준 음료도 절대 마시지 마세요..
헉 왜요
@@어리버리-c4p 약 드링킹하고 꽐라
00:32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 후, 베트남에 도착해 달러를 동으로 환전 한다는 뜻이였습니다! 헷갈리게 설명드려 죄송합니다ㅜ
자막 버튼을 누르시면 자막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실 경우 영상 우측에 점 3개를 누르신 후 자막->한국어를 누르시면 3초 후 자막이 생성되고,
PC로 보실 경우 영상 오른쪽 하단에 톱니바퀴 옆 자막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방구석 TV 한화➡미화➡동
미화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동티모르만 받습니다. 자국화폐를 씁니다.
방구석 TV 구독눌렀어요! 저 일요일에 베트남에 가는데 잘 알고 갑니다~!
+라 이언TV 구독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방구석 TV 네!
제가 베트남 살아서 핸드폰 들고다니면 오토바이가 그대로 가져갑니다 목걸이나 옆으면 먀는 가방도 조심하셔야 하는게 오토바이 타는사람들이 목걸이 목에 걸고 있는거 그대로 잡아서 칼로 잘라서 가져가거나 가방 뺏으면서 그대로 끌려가시는분들이나 상처나시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오토바이에 치이면 친사람이 욕하고 갑니다 그리고 신호등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담배냄새가 너무심해요 어딜가나 일반 편의점에서 담배 든 술이든 뚫리기 때문에 많이 합니다 베트남에 대해 잘모르시는 분들은 돈이 몇단위인지는 어떻게 읽는지는 꼭!! 알아두시고 오셔야되요 진짜 몇배로 값을 불려서 받아냅니다
시원 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유학생활한지 어느덧 1년이네요 ㅎㅎ.
작년에 처음 베트남 유학 결심했을때 이영상 참고하고, 조심 또 조심해서일까요. 큰 봉변없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참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아는데요. 이분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꿀팁 하나 말하자면 배트남에서 돈주우면 내 돈 됌 절대 경찰주지마삼. 경찰 월급주는거임.
@@이용승-n8x 진짜요??
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해외나가서 공항버스 탈때 케리어를 짐칸에 실으면
버스출발시까지 차에 타지말고 짐을 보고 있어야됨
안그럼 바로 누가 가져감
동남아 뿐만아니라 유럽도 마찬가지임
그 때 알았더라면...ㅋㅋㅋ
프랑스 버스는 괜찮았는데.. 것도 운인가봐요 ㄷ ㄷ
저 한국에서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항상 소매치기 대비하고 삼
저는 베트남 사람입나다. 여러분의 코멘트를 잘 읽었습니다.
베트남 작은아빠 덕분에 가본 여학생입니다.
작은엄마께서 베트남에서 오신분이라 가게됬는데
실제로 남자오빠들이나 아저씨들한테 작업멘트 걸리고 막 말도 많이 걸더라고요.
시선도 많이 받고 기분은 좋은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거절했어요ㅠ
영상엔 거절도 수락도 하지말라고 무시하라고 하지만 그땐 뭣도 몰라서...ㅠㅠ
다음에 또 베트남 가게 된다면 이 영상 꼭 많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아! 참고로 베트남은 아침엔 활발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였고, 밤은 시끄럽지만 정겨운 분위기 였어요^^
또 오토바이에 종아리 데일 수 있어요ㅠㅠ 저 이거 두번 당해서 종아리에 화상 입었는데 진짜 뜨겁습니다. 오토바이 어딜가시나 조심하세요....
배코 ㅎㅎ오토바이는 어느나라에서든 조심하세요ㅠㅠ
무슨오토바이를 탔길레 종아리를.. 마후라 말하는거같은데 구조상 아주옛날 모델 빼고는 종아리 데이는 오토바이잘없었는데 ....뒤에타도 발받침대에 발걸치고 타면 절대 안데입니다 ,,겹쳐서 몇명이 같이타셨나?암튼 베트남 남자들은 장가 잘못갑니다 특히 한국에 시집간 집안에 놀러가셨으면 그 동네 여자들 다 바람들어서 베트남 남자들 쳐다도 안보죠 진짜 몇몇빼고는 그러니 남자들이 환장하죠 장난이라도 작업맨트날리고 그러고 우선 외국사람이니 많이농담도하고 말하는데 베트남말이니 그냥 못 알아듣는척 하시면되고 몇번그러다보면 시들해져서 말도안합니다 그냥 인사나하고 그러지 참고로 베트남애들 조금 개방적이라 대놓고 좀 대답하기곤란한거 막물어보고 그럽니다,곤란하게 작은엄마가 통역을 해주시면 결혼할사람있다고 말해버리세요
scsi Joo ㅎㅎ작은엄마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여행 무사히 마쳤어요^^
넵! Joo님 말씀 나중에 꼭 다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코 아니 근데 무슨 다 큰 아저씨들이 어린 여학생한테 작업을 검? 에초에 똑같은 나이대라도 막 예쁘다(아님 잘생겼다고)(남자의 경우)고 무작정 작업 거는게 남녀를 떠나서 무례한건데...
처음으로 방구석TV를
찾아와서 많은도움될
지침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좋은시간 되세요
좋은방송 계속 발전하시길바랍니다.ㅎ
베트남뿐만 아니라..동남아시아는 비슷비슷한거 같아요...다른나라에서도..환전이나..택시탈때..비슷한경험을 많이 한답니다...물론 소매치기도 많구요...
안좋은 경험 당하셧다니...정말 안타깝네요...!!..하지만 한국에서는 택시 바가지 요금은 있겟지만..미터기를 조작한다던지...잔돈을 주지 않는 그런 경우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매치기는 동남아에 비해 상당히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택시 탑승시 바가지 요금 경험 하신건 안좋은 일이고 고쳐야 할 일이지만...한국이 동남아랑 같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ㄴㄴㄴㄴㄴ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수준의 치안입니다
전세계 맛집탐방 컨텐츠 제작중인 pd 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부모님도 같이 가게 되었는데..
도착하고 좀 걸었는데 너무 무리했는지
어머니가 다음날 발바닥통증 때문에 숙소에만 계셨어요 ..
아버지는 어머니랑 숙소에 계시고
저 혼자 촬영하러 다녔네요ㅜㅜ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한국 돌아왔네요
제가 다 죄송하더라구요..
여행 가서 무리하지 마시고 족저근막염 조심하세요 ㅠㅠ
이젠 여행갈때 꼭 푹신한 신발이랑 통증회복깔창 꼭 챙겨서 해외 나갑니다..
부모님과 함께가는 여행
어떤 일 일어날지 모릅니다.. 미리 준비 잘해서 재밌는여행 되세요 !
너무 아쉬워하셔서 다음달에 부모님이랑 일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알차고 좋은 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가겠습니다 다음주 베트남가니 다행이네요
베트남에 그랩택시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호치민 기준 금방 잡히고 바로 옵니다. 제 관광 경험으론 그랩택시가 도착지도 미리 지정하고 가니 편리합니다.
김연석 저 택시는 무슨 일화가있나요?
저는 잘몰라서..
필리핀의 정보처럼 베트남 주의 정보도 정말 끌 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가족여행으로 베트남에 있는데 이걸로 도움이 조금 됐네요
도움이 되드린 것 같아 기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가장 위험한건 한국인 ㅋㅋㅋㅋㅋ 멕시코에서도 가장 격공합니다. 외국에서 가장 위험한건 수상한 한국인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서로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잎같고, 중국은 서로 똘똘 뭉쳐서 돕는데,
한국사람들은 왜 나가면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일까요 ㅠㅠ
어느 해외여행 가이드를 봐도 한국사람 조심하란 말이 꼭 있네요. 그나마 의지할 게 동포인데..
shmw0304 외국나와서 한국놈만 조심하세요
@@dkdndjdndjd 중국이 똘똘 뭉쳐서 돕는다?? 흐음..
@@공공-u7w 그렇지 않아요? 저 아시안 엄청 많은 해변에서 독일인인지 딱딱 떨어지는 말하는 백인 무리한테 캣콜링 당할 때, 주변에 다 못본척했는데 어느 중국인 아저씨만 그 사람들 막 밀면서 도와주시던데. 중국인 인줄 알았는지, 같은 아시안이라 그랬는지...ㅠㅠ 참 감사했어요.
호로로롤 ㅇㅇ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놈만 조심하면 안전합니다 같은 한국인이라고도와달래서
도와주었는데 오히려 큰소리치고 뒷통수를치네 고맙다고해도 모자랄판에 . 절대 한국놈은 도와주지도말것
비나썬도 안간 길로만 다니면서 빙글빙글 돌더라.같은 길 같은 거리 운전기사 따라서 2배도 받고 3배도 받는다.
그리고..미터기 조작은 일상..
넋 놓고 있으면 미친 듯이 올라감.
동영상 찍고 있어도 왕배짱.
그 나라 국민성..딱 경제수준만큼이다.
존나 빨리 올라가는 것은 차량 크기에도 관련있음;;
우버나 그랩쓰면됨
그랩이용하면 돼요
저도 베트남 여행 간 적 있는데 거스름돈을 잘 안 주더라요. 특히 시장 같은 데서는 더 그렇고요.
이승은 전 적은돈이라 걍 안받을 려했는데도 주던데요...ㅋㅋㅋ
보황갓 저는 잘 안 주던데... 다를 수도 있죠
시장도 상점말고는 다 자릿세가 존재합니다. 당끼라는 취업서류 없이 지방에서 불법으로 상경하신분들 푼돈이나마 유일한 낙이겟죠. 우리도 동두천 이태원 명동 같잖아요
제가 애용하는 환전팁이라면
우선 공항환전은 수수료가 제일쎕니다. 제일 많이 받을수있는것은 은행환전앱을 이용시 달러.엔화.유로화는 90%혜택이 있습니다. 신청 입금후 공항에서 찾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시 앱을이용 달러환전후 베트남에서 동으로 환전하시면 국제공시환율보다 이득보는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한국인 가게에 가서 송금 환전하는 방법이 있는데, 돈을 분실하거나 경비가 넘어서 돈이 없다면 한국인 가게에 가서 송금환전 가능여부를 물어보세요.여러가지 이유로 좋은 가격에 환전받을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갈때 달러는 한국에서 환전을 해가는것이 좋습니다. 필요할때마다 현지에서 환전을해 사용하는것이 훨씬 이익이고" 대체 이게 무슨말임?? 한국에서 환전하라는 소린가??아님 현지에서 환전하라는 소린가??
mckwon 여 한국에서 달러 신권으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베트남 동으로 바꿔 쓰라고요
아!!!!예 무식해서 죄송합니다....님 처럼 "베트남 동으로" 요 말을 문장사이에 삽입해서 적어줬어도 이해했을건데 사랑합니다....
mckwon 여 제 발음잌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 100번하고 녹음하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여행하면서 환전은 어디서 해라 어디가 환율좋다 이런거보다는 그냥 안전하게 은행이나 중심가 환전이 나은거 같음 차이도 기껏해봐야 몇천원인대 그거 아낄려고 여행후기에 어디로 가서 어디가면 구석진곳에 환전하면 진짜 환율 좋더라 하는거보면 그럴거면 차라리 여행경비를 좀더 가지고 가던지 아이스크림 하나 덜사먹고 말겠다는 생각이 듬 환전하러 여행온것이 아닌대 왤캐 환전에 대해 예민한지 모르겠음
여행을 자주가는 분들한텐 환전수수료율 작은거 같지만 쌓이면 꽤 크거든요~예를 들면 태국바트는 국내은행에선 은행매입환율을 적용하는데 방콕 바슈환전소에선 매매환율보다 많이 쳐줍니다. 50만원교화하면 평균적으로 15000~17000원차이나죠. 1년에 4번정도 3달정도 머무르면서 700만원정도 쓰는데 계산해보면 20만원정도 이득이예요..적지않죠?ㅎ 경제적 이고 즐거운 여행들 하시길 바래요~
영상 잘 봤습니다. 3번 영상은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ㅎㅎ 베트남 자주 가는데 정말 갈 때마다 사기 안 당하려고 주의하고 또 주의~
저희 사기 당해서요. 빨리 답변해주세요 급해요.
호텔에서 슈퍼마켓거리가 걸어서 10분이였습니다. 아빠랑 제가 걸어 가는 도중 씨클로가 저희 앞에 세웠습니다. 저희가 부르지 않았고 갑자기 앞에 세웠습니다. 아저씨가 저희보고 어딜가냐고 말습했고 저희가 슈퍼마켓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저씨가 요구한 돈이 10.000이였고 호텔에서 돌아와서 100.000동을 요구 했습니다. 돈 안내고 호텔에 들어 왔는데 아저씨도 같이 들어 왔습니다. 호텔 직원이 저희보고 (무슨일이에요?) 물어 보았고. 아빠가 (갑자기 돈을 많이 받는다) 이야기 했습니다. 호텔 직원이 계산기로 50.000동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저씨께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아저씨가 호텔 밖으로 나갔습니다. 호텔 직원이 저희를 이상하게 보았습니다. 사기 일어난 날은 8/14일에 일어 났고. 오늘 오후에 호텔 않으로 들어오면서 어제 호텔 직원과 다른 직원이 있었습니다. 나갔다 들어 오면서 총 3분 직원이 있었고. 저희를 이상하게 처다 봤습니다.
1. 아저씨가 10.000동을 요구 하셨습니다.
2. 슈퍼마켔어서 호텔 로 많이 돌아왔고. 100.000동을 요구 하셨습니다.
3. 호텔 직원이 저희가 아저씨께 50.000동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4. 8/16일에 퇴실하면서 돈 안받겠죠? 불안합니다.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ㅎㅎ
아버님께서 현명하게 대처 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돈을 아에 안드리고 방으로 바로 올라 왔어요.. 체크아웃 하면서 돈 안받겠죠?
김도희 그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1만동을 10만동으로 10배나 불려서 말한 건 좀 납득이 안되긴 하네요ㅠㅠ
제가베트남에 사는데 하노이택시,ABC택시,마린택시 이정도 타시면되요
안녕하세요 처음 영상 나올때 나오는 음악이 뭔가요? 많이 들어봤는데
목소리 좋네요
찢어진 돈 모르고 드렸는데 받더라고요ㅎ
베트남 여행 계획중이였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또! 제가 여행갔는데 그 걸어다니면서 물건 파는 사람있는데 그사람이 와서 뭐라 말해도 "안사요" 등 말하면 안되요! 그사람들은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아서 "산다는건가..?"하면서 힘으로 몰아 가고 주위 파는 사람도 안산다고 말한 사람한테 가고 안사면 때린대요...
저는 가이드 아저씨랑 같이 갔는데 엄청 주위를 주시더라구요..
첫번째 안내할때 손님이 말로 안산다고 했다가 손님 위헙받고 있어서 도와줬다가 맞아서 팔 깁스 했다고..
저도 이 영상을 보고 다낭 호이안에 다녀와서 다녀온 후기 몇가지 올려볼게요.
1. 환전
저는 그냥 공항앞 환전소에서 환전했어요. 호객엄청하는데 두세군데 물어보니 다 비슷하고 예상금액하고도 비슷해서 그냥 했어요. 저는 환율때문에 그냥 한화 5만원권으로 환전했는데 실제로 달러가져온 친구랑 크게 차이 없었어요. 시장까지 가기 귀찮았고, 딱히 시장 방문 안할거라서 빠르게 해결했습니다.
2. 그랩
저는 그냥 모든곳을 그랩타고 이동했어요. (호이안 구시가지 제외) 구글지도랑 연동이 되기때문에 상당히 편해요. 구글맵스로 경로찾고 연동된 그랩누르면 바로 어플로 넘어가요. 운임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바가지쓸일도 없었고 평점때문인지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낭시내는...캐리어 끌고 다니기 진짜 힘들어요. 가깝더라도 그랩으로 이동하는거 추천합니다.. 공항근처 까페가려고 걷다가 날은 덥고 길은 험해서 죽을뻔 ㅎㅎ
그리고 호이안 구시가지안에서는 그랩 잘 안잡혀요~ 비와서 잡으려고했는데 안잡혀서 마사지샵에 부탁해서 택시잡았네요 ㅜㅜ
3. 숙소
다낭에서는 오션뷰호텔에서 묵었고 호이안에서는 저렴한 홈스테이에서 묵었어요. 마지막날 풀빌라 리조트였구요.
홈스테이도 뭐..3인 1박에 2만원대인곳이었는데 전 걍 호텔이랑 비슷하던데요? ㅋㅋㅋ 호텔사이트 리뷰+구글맵스 리뷰 두가지 확인하고 정하세요! 저는 가격편차가 큰 세군데에서 묵었는데 전부 벌레도 없고 쾌적했습니다.
4. 식당
저희 일행은 전부 현지식을 꼭 먹어야한다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구글리뷰를 확인하고 돌아다녔어요. 에어콘이 있는지 넓은지 청결한지 등을 확인하고 식당에 갔고 전부 성공적이었어요. 베트남은 양식을 하는곳에 가도 현지식을 같이 팔아서.. 고수를 못먹는 저희는 고수뺀 쌀국수나 화이트로즈 등등 간단한 현지식을 곁들여 먹었답니다.
현지 유명식당에 꼭! 가고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지만.. 저희는 한여름에 갔고 땀흘리거나 웨이팅하고싶지 않아서 이렇게 다녔어요. 결과적으로 전부 친절하고 맛있고 편안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5. 호이안 구시가지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이 호이안 구시가지와 야시장이었어요. 왜 이렇게 풍경이 예쁜지(공기가 굉장히 안좋은 편인데도..) 호이안 야시장 입장료에 대해서는..저희는 전부 지불을 할 생각으로 갔는데 비가와서였는지 입장료를 받지않더라구요.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ㅜㅜ
그리고 야시장쪽 리버뷰 식당들.. 불친절한 곳 많아요. 저희도 유일하게 불쾌했던것이 리버뷰 식당이었고.. 잘 골라서 들어가세요 ㅜㅜ 분위기에 취해서 막 들어갔다가 굉장히 불쾌한 일 겪고 나왔네요.
6. 여행스타일
여행스타일을 고려해서 준비를 하시는게 좋아요. 저희는 관광지를 굳이 가지 않았고 자유여행 했기때문에.. 위에서 나온 소매치기라던가 바가지같은걸 거의 겪지 못했어요. 시장도 생략했어요. 본인 스타일이 사람많은곳(유명관광지나 식당)에 꼭 가야한다면 힙색 꼭 챙기시고.. 핸드폰 간수 잘하시고 캐리어가 있다면 신경써서 지켜보세요!
7 총평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어요. 유튜브영상들을 보고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굉장히 잘 쉬고 힐링하다 돌아왔어요. 물론 여행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들 부디 즐거운 기억만 남기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베트남 여행 안전팁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몇가지 잘못 포스팅된 부분 바로잡아 드릴게요. 우선 베트남에선 달러사용금지입니다. 한국에서 환전하셔서 필요할때마다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 환전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액권을 사용하실경우 먼저 화페정보를 잘 숙지하신 후 거스름돈 받을때 주의깊게 확인하시고 받으시면됩니다. 거스름돈 내주지지 않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고 스몰보이라고 빈정되는 경우도 없답니다. 그리고 베트남 스마트폰 흔합니다, 단지 좀 도둑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이나 가방등을 노리는 2인조 오토바이 낚아채기 도둑이 극성인데 이도 많이 줄어들어었습니다. 외출시 가급적이이면 필요한 만큼만 소지하시고 길을 걸을때는 도로변으로 붙지 않는게 낚아채기 도난을 피하는 방법이 되겠죠, 귀중품이나 지니기 불편한돈은 호텔 리셉션에 보관시키는게 가장 안전하답니다. (보관증 받으시고 후에 찿으시면 정확히 돌려줍니다) , 길을 횡단할 때 천천히 걸어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가 오토바이를 피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피해갈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디를 찿아가야 할 경우, 영어소통이 가능하다면 먼저 호텔 리셉션에게 정보를 구하고 문의를 하는것이 좋겠죠? 그리고 물건을 구매하실경우 정찰제 판매를 하는 백화점이나 마트등을 제와하고는 대부분 흥정이 가능하니 먼저 여러군데 둘러보시고 적당한 가격으로 흥정해서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한 가지 덧붙여서 어디를 가고 싶다ㅁ면 먼저 목적지의 주소, 전화번호는 먼저 숙지하시고 교통편을 흥정하세요. 베트남은 주소만 지니고 있으면 기사가 쉽게 찿아간답니다, 이동중 기사와 문제가 생길시 목적지에 전화를 하셔서 안내를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단거리를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토바이를 이용하지 않는게 좋고요, 이도 먼저 그랍앱을 통하면 목적지까지의 경로, 거리 및 예상요금까지 미리 알 수 있으니 이용하시기전 호텔에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사고시 보상받을 방법이 없으니 가급적이면 비나선이나 마일린 택시 이용하시게 좋습니다. 소형택시 요금은 부담이 없는 정도입니다. 시외버스를 이용할경우 가급적이면 풍짱버스나 마일린 버스를 이용하세요, 물건을 두고 내리신 경우 버스회시에 연락을 하면 거의 찿을 수 있답니다. ( 버스티켓 보관나하시고 차량 넘버정도는 먼저 메모해두시고 타는게 좋겠죠)풍짱버스같은 경우는 상당히 신뢰할 수 있고 또한 특화된 서비스가 있는데, 예약을 하면 숙소에서 터미널까지 픽업서비스해주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다시한번 더 터미널에서 승객의 방문지까지 왠만한 거리는 다 무료픽업서비스해 준답니다, 함 이용해보시면 상당히 만족하실겁니다. 혹 베트남 추가여행 정보가 필요 하시분은 10년 넘게 베트남 전국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600일 넘게 여행한 사람으로서, 여기에 코멘트 달아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짐칸에 물건 넣는거 아닙니다. 현지인도 잘 털림
7번 개 공감입니다. 해외가면 한국인을 조심하세요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 입니다.
오~유의할게요! 감사합니다.
전 올해 9월에 하노이랑 하롱베이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관광지 코스로 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도 모두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서비스같은것도 많이 받았습니당 꼭 다시 한번 친구들끼리 가고싶은 나라였어요😊
이번 여름에 베트남 가는데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ㅜㅡㅜ
+lce202870 도움 되셨길 바래요^^
12월달에 베트남가는데 아빠친구가 베트남 사람 이여서 다행이내요ㅜㅜ
재작년인가 베트남 갔는데 폰 없어져가지고 위치추적하고 했는데 벌써 사라진 뒤 ㅋㅎㅋㅎ ,,
이런거 보면 한국이 역시 최고
제일 좋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 3번 다녀오고 다 돌아본 경험으로 팁 드리자면 호치민은 혼자 밤에 시내쪽빼고 돌아다니는건 삼가해주세요 밤에 마약파는 사람 많고 마약하는사람도 자주 볼수있습니다ㅋㅋ,그리고 공항에서 택시탈때 비나썸이나 마일린 명함보여주며 데려가는사람 있는데 무조건 피하세요 여행객들이 비나썬 마일린 탄다는거. 알고 접근하는겁니다 택시기사도 아니구요 개인 승용차로 델다주고 돈 비싸게 요구하고 무섭습니다 왠만하면 우버 부르세요 그리고 베트남 길거리 구두닦이는 무조건 피하시구요 여행지 돌아다녀주게 한다고 오토바이타고와서 종이보여주는 그런사람도 그냥 쏘리 쏘리 하면서 피하세요 하노이 다낭은 뭐.. 위험한건 없습니다만 이건 우리나라도 해당인데 각자 자기몸은 자기가 보호합시다 언제 사건 터질지 모르자나요:) 아 그리고 한국인은 착한사람도 있지만 왠만하면 전부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위험합니다^^
Jaehoon PARK 다낭은 제일 안전했던걸로 기억해요 교통도 괜찮구요 다낭은 구지 택시 호치민처럼 비나썸 마일린 탈 필요없고요(엄청 안전함) 그래도 왠만하면 우버타시고 호이안가실때 우버기사님한테 40~50만동이면 왕복으로 갔다올수 있어요 아 환전은 다낭 공항에서 하고가시고 길거리 환전은 사기가 있을수있으니 비싸더라도 호텔에서 환전하세요:) 수정:베트남에 이제 우버가 없다네요 그랩 grab으로 통합됬다하니 그랩 이용하시면 되세요
Jaehoon PARK 그랩은 비오는날이나 출퇴근시간이나 밤에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 그럴경우엔 일반택시 타시면 됩니다
다낭이 안전한 이유는 베트남에서 밀어주고 있는 관광도시 입니다. 그곳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베트남 전체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사건 터지면 다낭에 군인이 한번씩 훌터지면 그냥 싹쓰리 됨
베트남 여행 준비중인데.. 그럼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가서 베트남에서 또 바꾸라는 건가요?
+JH Heo 네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 하신 뒤에 베트남 가셔서 필요한 만큼 베트남 돈으로 환전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베트남에선 달러도 받으니 편하실 거예요ㅎㅎ
진짜 한국안전한나라라는거느낌^^해외가면무서워죽겠음..
얼마전 여행갔다가 호치민에서 현지에서 이민온지 5년 되었다는 한국인 부부 만났는대 친근하게 말걸고 자기집에서 밥도 같이먹고 하루재워주기까지해서 너무 고마웠는대 숙소 잡고 3일쨰날인가
여행 왔으면 재미있게 놀아야지 하면서 야시장 갔다가 술도 몇잔 마시고 나중에 게임도 즐기자면서 골목 이리저리 꺽더니 도박장 같은곳에 같이 들어가자고하더라구요 전 도박 안좋아해서 안간다고
하니까 그사람 표정이 가관이였음 그리고 여행을 왔으면 미리 목표를 정해서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여행온 현지에서 괜히 같은 민족이라고 와서 말걸고 하는 사람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여성분들은 밤에는 위험하고 주변에서 켓콜링? 그런거 에 휩슬리지 마시고 . 계획 있게 움직이고 안전하게 여행 즐기는게 최고 인거같아요
나는 이번 호치민 컨터 다낭 보름잇었는데 다 친절 하던데 5번인가 베트남 왔는데도 모든 사람들이 친절했음 잘생겨서 그런가 ㅋ 넝담 그런데 호치민 도착한 첫날 공항에서 화물 트렁크 열쇠가 부서져 있었음 옷을 많이가져가서 무엇을 잃어 버렸는지 모르겠음 바디크렌져는 없어진건 아는데 왜 그걸 가져갔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머지는 뭘 가져갔는지 모르겠음 짜증은 났는데 여행은 괜찮았었음
하노이에서는 OPEN 택시(연두색)와 GROUP 택시 (흰색)도 믿고 탈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우버와 그랩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에 베트남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좋았음 안가본 분들은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함
길건너기팁 하나더알려주자면 오토바이는 무시하고 건너면 되요 알아서 다잘피하고 차만 잘피하면되요
베트남 교민인데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 그런 건 아니에요 조심하는 건 좋은 거지만 일반화시키는 시선은 보기 불편하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베트남은 영어권 나라가 아니니까 태국 잘 갔다왔다고 태연하게 오지 마시고 베트남어 몇단어 정도는 공부하고 오세요
베트남 여행 가려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한국남녀 모두 진심 아름답도록 탐나게 이쁘다 할정도의 기본적인 원판 외모의 청초한 깔끔하고 부드러운 자연스러운 적당한 미로서 귀엽고이쁜게 볼수록 잘안질리고 자꾸 보면볼수록 더 매력이 훈훈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참 좋게 느껴지는 간드러지게 아름다운 멋이 느껴질수밖에없는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의마력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음 한국남녀 모두^^
훌륭한 정보입니다.👍
본인의 경험담이라 맞는말도있고 뭐랄수는 없지만,
저의 경험담으로는, 지역주민들이 또는 상인들이 매우 친절하고 성의있게 잘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디를 가나 주의는 해야겠지요.
최경구 ㅇㅈ
에휴. 호치민 공항 도착해서 사이공택시 탔다가 택시 강도 만난거 생각하면 지금도 무서워요. 목에 칼까지 들이대고 지갑 내놓으라는데 ㅠㅠ 다행히도 지갑엔 상품권만 한장 있고 나머지는 몸에 지니고 있었고 상품권만 가져가고 목적지에 풀어주긴하더라구요. 당시엔 사이공택시도 괜찮은 편이라고해서 탔는데 ㅠㅠ 이제는 마일린 택시만 타요. 그래도 정말 고마운 분들도 많이 만났어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다 괜찮았지만.. 핸드폰을 잃어버린 와중에 길을 못찾아 쩔쩔매고 있었는데 어떤 베트남 여성분이 길을 찾아준다며 따라오라고 한국 사람이냐며 말을 시키면서 이곳저곳 다데리고 다니고 자기 옷가게에도 옷사러오라며 들르고 여기 아닌거 같다 했더니 빙둘러 자꾸 다른곳에 데려가서 결국 길은 저 혼자 찾았드랬죠.. 후에 도착해서 막 좋아하니까 자기가 안내해줬으니 돈 내놓으라며 살벌하게 쳐다보고 돈주기전까진 안간다고 옆에 붙어 계속 손내밀어 결국 돈 준 기억이... 구글맵 항상 켜서 들고다니세요(폰을 안잃어버리신다면ㅜ) 그리고 밑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뭐 사라고 자꾸 붙잡고 안산다니까 욕하고 화내는거 정말 저도 경험했었어요.. 진짜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도 몇몇 그런거만 빼면 다 좋은여행이었어요 사진도 잘찍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소지품 잘챙기세요ㅠ
스몰보이와 기타~ 직접 경험한 일이 담겨있어서 재밌네요^^
ㅎㅎ 참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네요 ^^;
방구석 TV 저 배트남 갔다왔는데
ㅎㅎㅎ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당사자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을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어요~
자주 들러주세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5 대박인데?
주작이길 빈다. 남자 자비로운 사람인데 넘 불쌍
당연 연출이지. 작정하고 카메라 찍고 있는데 무슨 ㅋㅋ
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자주 소통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자주 들러주세요~~!
참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결론::그냥 가지말자
리손 예
혜니 베트남갔다왔는데 자유여행보다는 투어로 같이 가는게 좋은것같아요ㅋㅋ개인적으로 재밌었음.
예진ᄏ 인정이요
뭐든 위험한국가 가고싶으면 다같이 가는게 안전
예진ᄏ 그런가요??
엄마가 베트남사람이라서 베트남가면 항상 같이 다니고 베트남에도 집이 있어서 사기같은걸 안당해봤는데 엄마가 공항에서 계속 짐 잘보라고하더라구요 근데 베트남이 더우니까 반바지입고있다가 한국와서 긴바지 입으려고 했는데 캐리어가 안열리더라구요? 혹시 막 열어보려고 한걸까요..?
외국여행은
정말조심해야합니다.
내생각하고다름
택시는 우버나 그랍 어플깔고 미리 목적지를 정한후 금액확인하고 가세요 강추
베트남 안좋은 추억이 많은곳이죠ㅡㅡ동계훈련 3개월 갔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았죠. 지금이야 한류다 어쩌다 하고 좋아졌지만 그때만 해도 한국 사람들 엄청 싫어했죠. 항상 조심해야하고 교민 조심해야해요.
Ho Joong Kim .동계훈련을더운데서함니까.언제이야기신지
Jason Y 우리나라가 추우니까 따수운데서 훈련하는거아닌가요?
저는 이번 여름에 패키지로 다녀와서 그런가 엄청 재미있어서 다음에 혼자 자유여행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동영상보니 참 싱숭생숭... ㅠㅠ
ㄹㅇ 베트남 갔다오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알수있음
@surfing Boy ㅂㄷㅂㄷ 지리네 알겠으니까 흥분하지마
동남아여행중 아직 베트남만 안가봤는뎅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좋아요 강추
베트남에있었 을때 집 에 도둑 들어와서 내폰이랑 내가 지금까지 모은돈 다 훔쳐같는데 ㅠㅠ
맞아요 예전에 한국인 남성이 베트남 여행가서 살해 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한국인이 다가와 처음 여행 왔냐면서 친절을 베풀어 따라갔다 돈도 다빼았기고 살해까지 당했어요.
한국에서 범죄 지르고 그곳으로 도망가 현지 여자랑 살면서 공범으로 만들어 또 못된짓만하며 산다고 해요.
정말 조심하세요.여행자 여려분 한국인이 현금을 많이 소지 하고 있다는점을 알고 꼭 한국인을 노린담니다.
저에게 있어 베트남은 일본 대만에 이은 인생 여행지입니다
남부 중부 북부 도시 시골 가릴 것 없이 맘껏 배낭여행 다녀봤는데 한번도 위협적인 상황은 없었습니다
이건 베트남이라는 나라만의 특수한 위험성이라기 보다는 해외 어딜가도 주의해야할 보편적인 유의사항 정도라고 생각합니디
하지만 어디까지나 유의사항 일 뿐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보시고 베트남이 위험해서 못 가겠다 하시는 분들이 생길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거스름돈 안주면 쉬발 작은돈은 어디서 바꾸나요 ?
필리핀에선 환전할때도 작은돈 많이 달라고 하면 없다고 안주던데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목소리 너무좋아요ㅠㅠㅠㅠ 남자는 목소리랑 키랑 손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씁쓸하네요. 같은 한국인들을 조심해야 하나...일본인들은 밖에 나가면 같은 일본인만 믿으라고 하는데...한국인들은 어찌 그렇게 사기꾼이 많고 또 잘 속는지....
그냥 아는척하고 설레발 까는 사람조심하라는것인듯,여행하다가 만나는분은 같이 놀면돼죠,술산다고하면 얻어먹으면되고맥주가 무지쌉니다 거기사시는분들도 보자마자 집에초대하고 그런짓 안해요 좀 이야기하고 괜찮다 싶으면 현지체험하라고 로칼음식대접한다고 하는거지 그이상이면 그냥 쌩까고 볼일보시면됩니다
smile L 뭐 아무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기치기 쉬울테니....
smile L 재밌네요ㅋㅋ
전 일본사는 사람인데, 일본인들도 해외가서 같은 일본인을 조심하라라는 말들 합니다...인터넷만 검색해봐도 그런글들 많이 올라옵니다
무슨 소리를 하세요 자국민만큼 사기치기 쉬운것 없습니다. 특히 아시아권국가 그중에서도 동북아시아 국가에서는요
모험은 위험하지만 짜릿하지...하지만 난 모험가가 아니기때문에 투어로갈꺼야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좋네요.
Trip joonos님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하나은행에서 베트남동으로 환전해가는건 어떤가요? 수수료 많이 떼나요?
공감합니다.^^
조심은 하겠지만 이 영상을 보고
부정적일수 밖에 없을듯.
편안하게 여행해야할 여행이
긴장의 연속일듯 ㅠㅠ
그렇네요
진스 남자4명에서 갔는데도 택시 사기 함먹고 어제는 데탐거리에서 오토바이 서리땜에 폰 분실 했음ㅠㅠ
치안 정말안좋음 애들 돈달라고 달라붙는거 정말싢음 한놈이 옆에 동생한테 콧물 뿌림
혹시 필요하실 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간혹 베트남 현지인이 비싸 보이는 물건을 건네며 사라고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수법 역시 소매치기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베트남 여행 시, 그러는 사람이 있다면 되도록 무시하세요. (저는 베트남에 살면서 그런 사람을 2번 봤습니다.)
저희반 어떤애 베트남으로 여행이아닌 부모님 일때문에 가게되서 반애들이 쌀국수많이먹으라고 위로해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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