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 했던... 그래서 원코인까지 했던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네요...ㅎㅎ 친구 중에 이 게임을 정말 연구 많이 한 친구 덕분에 보스 공략부터 파츠 모으는 빌드까지 제대로 배워서 플레이 했습니다. 막보도 번개로 죽이는것까지 그 친구한테 배웠는데...당시 마지막 번개 쓰고 난뒤 그냥 쓱 일어나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게 보였던지...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정말이지 1편은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 2편은 왜그랬지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플레이 빌드는 당시 친구에게 배운대로 플레이 한거구요...아직 다른 빌드는 해보지를...^^; 순간이동 보스는 파이어로 한번도 해번적이 없긴한데...꽈배기보다 파이어는 유지 시간이 짧아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갑자기 궁금해졌네요...나중에 시도해 보고 영상 작업도 되면 올려 볼게요...
SNK 고전명작 게임 4천왕중 하나 사이코 솔져.이카리.왕탱크.아소 전 발음 쌔게해서 앗쏘라고 불렀는데....ㅋㅋ 참 참신한 시스템이 많은 슈팅 게임이었음 2가 나왔지만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X망 해버렸음 2편이 출시 했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음 그만큼 전작의 명성의 발톱에 때도 못 따라간 졸작 ㅋㅋㅋ
팔꿈치 레슬링이라면...매트매니아(익사이팅 아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게임도 인기가 많았더랬죠...ㅎㅎ 아소는 제 친구가 정말 잘했습니다...맨날 연구에 연구를 하더니...결국 끝판까지 클리어 하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 정식으로 훈련도 받았구요...그 당시 정말 시대를 앞섯던 게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ㅎㅎ
아소 유일하게 원코인에 엔딩볼수 있었던 게임중 하나엿죠..1943이랑.... 근데 질문이 잇는데...예전 고전게임중 킹콩 잇죠? 그 시대에 있었던 게임같은데 고양이가 쥐잡아 먹고하는 게임인데...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워낙 고전게임이라그런가? 예전에 개구리 오락잇엇을때 정도의 게임이엇는데...제목을 모르겟네요? 배경음악은 기억이 남는데 ..
A pesar de tener casi 40 años, es un juego que ha envejecido bien, recuerdo muy bien el juego y aun puedo jugarlo bien, ademas podía derrotar a los jefes de la 5 etapa usando la armadura Cannon
Es un viejo conocido, pero una obra maestra muy bien hecha. Cada jefe tiene una armadura que le da ventaja, pero también hay mucha libertad de estrategia, ya que puedes usar diferentes armaduras. Gracias.
아소와 함께 유년시절을 보낸 분들이시라면,
한 번쯤은 오락 소리를 입으로 낸 적 있을 거임.
스테이지 테마곡과 보스 음악 등. 입으로 따라할 정도로 인기 게임.
처음 발진할때 음악은 지금 들어서 심장 뛰게 만들더군요...오랫만에 느껴보는 익숙한 설레임이었습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종스크롤 슈팅게임이 제 최애 장르인데 그 중에서도 앗소는 제 최애 중의 최애 게임이었네요.
저도 예전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 했던... 그래서 원코인까지 했던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네요...ㅎㅎ
친구 중에 이 게임을 정말 연구 많이 한 친구 덕분에 보스 공략부터 파츠 모으는 빌드까지 제대로 배워서 플레이 했습니다.
막보도 번개로 죽이는것까지 그 친구한테 배웠는데...당시 마지막 번개 쓰고 난뒤 그냥 쓱 일어나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게 보였던지...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저의 청소년기를 불태웠던 아소가 올라왔군요.,.
합체비행물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했던 겜이였어요
저도 정말 좋아해서 많이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지금 다시 해보니 사운드와 그래픽, 게임성이 확실히 시대를 앞섰던 게임이네요...(1985년에 나왔으니...)
뭔지ㅜ모르는 도트 슈팅게임인데 멍하니 처음에ㅜ봤습니다.. 나참 보스아닌 일반ㅜ기체가 유도탄을 쓰는군요 ...난이도가 어마어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락실 시절에 단순한 슈팅 게임의 차원을 넘은 정말 시대를 앞서갔던 게임이었네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파츠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죠...ㅎㅎ
아소는 이 엔진으로 2를 만들어야 했음
지금 봐도 스페이스 오페라 풍의 정말 잘 만든 게임
2바퀴 마지막 전 보스를 꽈베기로 깨시네 고수 시네요
혹시 이 보스를 불로는 못깨나요?
정말이지 1편은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 2편은 왜그랬지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플레이 빌드는 당시 친구에게 배운대로 플레이 한거구요...아직 다른 빌드는 해보지를...^^;
순간이동 보스는 파이어로 한번도 해번적이 없긴한데...꽈배기보다 파이어는 유지 시간이 짧아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갑자기 궁금해졌네요...나중에 시도해 보고 영상 작업도 되면 올려 볼게요...
SNK 고전명작 게임 4천왕중 하나 사이코 솔져.이카리.왕탱크.아소
전 발음 쌔게해서 앗쏘라고 불렀는데....ㅋㅋ
참 참신한 시스템이 많은 슈팅 게임이었음 2가 나왔지만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X망 해버렸음
2편이 출시 했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음 그만큼 전작의
명성의 발톱에 때도 못 따라간 졸작 ㅋㅋㅋ
저도 아소2를 오락실에서 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동전 넣었다가 큰 낭패를...ㅠ.ㅠ
시스템을 바꿔도 너무 엉망으로 바꿔버렸더군요...진짜 딱 한판하고 쳐다도 안봤네요...^^;
앗소 게임이 팔꿈치 치기하는 레슬링과 비슷한 시기에 나왔을거에요
오락실 버전이 어려웠는지 저거 3스테이지만 가도 잘하는거였음
저 게임 처음에 나왔을때 4스테이지 가는 사람 거의 못봤음
팔꿈치 레슬링이라면...매트매니아(익사이팅 아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게임도 인기가 많았더랬죠...ㅎㅎ
아소는 제 친구가 정말 잘했습니다...맨날 연구에 연구를 하더니...결국 끝판까지 클리어 하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 정식으로 훈련도 받았구요...그 당시 정말 시대를 앞섯던 게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ㅎㅎ
@@iwantonecoin 맞을거에용 그당시에 레슬링 게임 처음 나왔는데
레슬링 게임도 인기가 많았지요 사람들이 잘 안죽어서
12라운드 까지만 하는 오락실도 있었음
아.. 1986년~! 그 시절 오락실로 다시 가고 싶네~~
지금도 이 때의 아케이드 게임들을 계속 즐기게 되네요...ㅎㅎ
어렸을적 원코인 했던 ㅎ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
아소를 원코인 하셨다니...뒤에 서 있는 오락실 키드 갤러리들이 많았겠네요...ㅎㅎ
게임이 인기는 많았어도 어려웠던 탓에 원코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아소 유일하게 원코인에 엔딩볼수 있었던 게임중 하나엿죠..1943이랑.... 근데 질문이 잇는데...예전 고전게임중 킹콩 잇죠? 그 시대에 있었던 게임같은데
고양이가 쥐잡아 먹고하는 게임인데...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워낙 고전게임이라그런가? 예전에 개구리 오락잇엇을때 정도의 게임이엇는데...제목을 모르겟네요?
배경음악은 기억이 남는데 ..
저도 오락실에서 아소를 원코인 했었네요...ㅎㅎ
고양이가 쥐 잡아 먹는 게임중 지금 생각나는건 마우저 같은데요...
ruclips.net/video/05ztZW2iw_Y/видео.html
저도 제목을 몰라 한참 찾았던 게임이었네요...ㅎㅎ
@@iwantonecoin 이거..맞습니다.. 평생 뇌리에 박혀있는 배경음악과...어릴적 제가 개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게만든 평생을 영향받게 만든 게임이라서..마우저네요 ㅎㅎ
동네 오락실에선 제목이 톰과 제리 뭐 이런걸로 붙어 있어서...저도 찾는데 애 좀 먹었네요...ㅎㅎ
A pesar de tener casi 40 años, es un juego que ha envejecido bien, recuerdo muy bien el juego y aun puedo jugarlo bien, ademas podía derrotar a los jefes de la 5 etapa usando la armadura Cannon
Es un viejo conocido, pero una obra maestra muy bien hecha.
Cada jefe tiene una armadura que le da ventaja, pero también hay mucha libertad de estrategia, ya que puedes usar diferentes armaduras. Gracias.
Me encanta este juego.
Me encanta este juego y lo he jugado mucho.
구경하는 조무래기들 세워놓고
열심히하고있는데 전기세많이나간다며
게임도중에 오락기꺼버리는 아줌마
그추억의 아소 ㅎ
정말 재밌게 하고 있는데 전기세 많이 나간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끄다니...그럼 정말 속상하죠...ㅠ.ㅠ
옛날엔 판수나 점수 제한 두는 오락실들이 있긴 있었죠...
아니면 주인 성질 더럽다는 소문난 오락실엔 안가기도 했었구요...^^;
앗쏘겜 만큼은 내가 국내1인자라 자부하고싶다
동이님도 앗쏘를 정말 잘하시나봐요...
저도 오락실에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 중 하나였네요...ㅎㅎ
@@iwantonecoin 8호기 다시 모을때 옆날개가 어디숨어있는지 알았을정도니깐여 첨에 2호기 쓰고 6번째 대빵 깰때까지 거의 총알을 안맞았었던 기억이 나네여
저도 맨처음 2호기 쓰는 법과 파츠 모으는 방법을 친구에게 배웠더랬죠...ㅎㅎ
슨크의 역작 아소
정말 이 게임은...손에 지문이 닳도록 했던 게임 중 하나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