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찐살바에 짭삽니다. 솔직히 가격차이 엄청나게 나는데 기능이 똑같잖아요? 그럼 짭사는게 낫죠 남보이는거 신경을 왜 쓰는지.. 그냥 내가 좋으면 그만인걸. 저는 친구들이 시계 뭐살까 뭐 이런말 하면 뭣하러 스위스 시계 사냐고 뭐라 합니다. 가격 눈탱이 갑이 스위스 시계라고 말합니다. 물론 디자인 겁나 멋있죠 예술 부터 디자인 그쪽에 일가견이 있어서 느끼는건데 진짜 브라이틀링 오데마피게 디자인 놀랍습니다. 근데 가격은 날강도가 따로 없죠. 진짜 짭말고 찐으로 새거 사고 싶으면 저는 세이코나 알바 추천해요. 물론 친구들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짭을 추천 합니다. A급보다 위인 AAA 또는 S급 사면 진짜 엄청나다고 말해줘요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A급 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못할만큼 엄청난 퀄리티와 싼티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고 퀄리티 ..... 결국 친구들은 S급 짭을 사서 차고 다니는데 만족 하더라구요. 저는 어떤 물건이든 철저하게 가성비를 따져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뜬금없는 분야긴 하지만 제가 칼이나 멀티툴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레더맨 빅토리녹스 거버 SOG GOAT 등등.. 여러 물건 다 만져보고 구매도 해봤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점점 갈 수록 가격이 미쳐가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중국쪽 물건들을 봤는데 와 요즘 중국물건 미쳤습니다. 가격 이 6배 이상 차이나는데 이거뭐 있을거 다있고 내구성도 쓸만하더군요. 실사용 많이 해봤습니다. 가격 6배 차이나는데 그냥 가성비 좋은 중제 3개 사서 평생 쓰는게 훨씬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진퉁 다 팔아버리고 중제 가성비 멀티툴 10개 사다 놓고 더이상 구매 안합니다. 사람들이 짭이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끼는데 전 달라요. 짭이 왜 생길까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여깁니다. 짭은요 생길만 해서 생긴겁니다. 진품 가격이 너무 미친듯이 높아지고 가성비가 심각하게 떨어질때 짭이 생긴다 여겨요. 짭이 안생기는 브랜드들은 공통점이 합리적인 가격 짭만들어 팔아봐야 사람들이 진퉁 사고 말거 같은 느낌이면 짭쟁이들도 짭만들 시도를 안합니다. 유명 브랜드들의 자업자득 인거죠. 무슨 시계 가격이 800이고 1000이고 1억이야.. 그래 봤자 쇳덩이 진짜 ㅋㅋㅋ무슨 고대시대 유물도 아니고 ㅋㅋ 실용 + 가성비 를 생각하지 않는 소비는 진짜 어디 모자른 사람이나 하는 행동이라 여깁니다.
일본발 쿼츠파동으로 스위스 기계식 시계 중소브랜드 줄도산 나고 스위스의 시계산업이 타격 크게받아서 흔들렸던게 사실이죠 ㅎ 그거에 스위스 브랜드들이 전부 명품노선으로 확 갈아타서 지금의 명품 브랜드 위상으로 자리잡은거고요.. 스스로들의 역사와 행보가 "순수 기술로는 기계식의 한계가 명확하니, 타겟층을 달리해서 고급화에 이미지 메이킹 해서 돈 빨아먹겠다" 죠 그리고 짭피캣이라 불리는 일명 오마주 시계도 알리발이라 관세물리면 50 넘어 나오는거도 있고 한데 그돈이면 상급 레플을 사죠.. 저도 시계 좀 만져보고 하니 스위스놈들 얼마나 거품꼈는지 느꺄지더라고요 ㅋㅋ 되려 세이코랑 시티즌이 내려치기 당하는 아이러니함 ㅎ 그세만 봐도 마감 지리는데 말이죠
그리고 유난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짭에 거부감 느끼는건 명품이 가진 과시적 이미지 때메 그에 반사되어 나오는 거 같아요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 보여지는거 남이 보여지는 내모습을 통해 판단하는거 신경 많이쓰잖아요 ? 근데 정작 내 손목에 롤렉스가 짭이든 찐이든 그 여부를 진위를 따지는 사람은 없다는거 ㅋㅋ 평소의 내 이미지가 중요하지 ㅋ 그걸로 판단을 하죠 그런거 상관없이 찐일까 짭일까 따지고 드는 인간은 주변에 친구 하나 없는 찐따같은 놈인거고 ㅋㅋ
@@무명-x8f 스위스인의 한땀한땀의 작업의 가치? ㅋㅋㅋㅋㅋ 무슨 로렉스가 파텍필립이여? ㅋㅋ 누가 보면 로렉스는 장인이 일일이 깍아서 만드는줄 알겠네 ㅋㅋㅋ 공장제 대량 생산 품목인건 중국산이랑 매한가지구만 ㅋㅋ 얼마든지 찍어낼수 있는걸 갈수록 고가 정책으로 일부러 물량 조절하는건데 ㅋㅋㅋ
저도 퀄 좋다는 짝퉁 클*공장거 서브마리너를 지인소개로 알게된 중고장터서 70정도주고 구입해 2달 차고 다녀봤는데 주변인들 시계좀 즐기는 지인들도 손목위에 있을때 그누구도 진가품 여부는 모르더군요. 제자신도 정품 타모델 5년째 착용하고있는 시계와 비교해도 작동이나 시간오차에 대해서는 불편함은 전혀없었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장 정품과 틀린점은 정품은 오라찰수록 한번이라도 닦아서 차주기도하고 와인더에 고이 모셔두곤 하지만 가품은 그냥 아무데나 던져놓게 되더군요. 정품과 가품의 차이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정이 안가고 애착의 차이인거 같이 느껴집니다.
구형섭마 제품은 3135가 70후반에서 80중반까지 하고.. 3235는 80초반에서 80후반정도 함.. 예전에는 몇가지 가품 포인트가 있었는데.. 핸즈홀이라던지.. 버클에 붙은 마크 상태라던지.. 요즘은 그것도 보완이 되서.. 외형적으로는 구별하기가 매우 힘듬.. 와인딩할때 감촉이 좀 틀린데.. 이것도 옆에 진품 놓고 돌려봐야 미세한 차이를 느끼는거고.. 신형 41미리 섭마는 현재 VS공장에서만 만드는데.. 아직 완벽한 퀄리티는 아닌것 같음. 데이토나는 BT사 제품이 가장 고퀄인데 120중반 부터 130초반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 이건 워낙 고퀄이라 가품 감정하기가 힘듬.. 뚜껑까서 봐야 구별 가능. 클론 무브라 크로노그래프까지 동일하게 작동함. 하지만 데이토나가 워낙 정품 구경하기가 힘들어서 밖에 차고 다니는 사람은 레플이라고 보는게 맞음. 나같아도 진품 있으면 집에 모셔 놓고 밖에는 부담없이 레플 차고 다니겠음.. 실제로 진품은 집에 두고 밖에는 레플 차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음. 다만 레플도 급이 있어서 50만원정도 하는 중급이냐.. 현존 최고급의 레플이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 뭐... 돈 있어도 매장에서 정가에 살 수도 없고 P붙은 중고 위험하게 사느니.. 레플로 갈증을 푸는 것도 욕할 건 아니라고 봄.
24년 기준 요즘 섭마 레플은... VS와 클린 회사 추천 합니다. 그 중에서 구섭마 논데와 스벅 강추. 육안으로 겉은 구분 하기 힘들고요. 관심 있게 보면 글라스와 베젤 정도 알아볼 수 있는데..이거도 진퉁과 많이 같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레플 많이 구마 하는데.. 해외는 클린 보다 VS인기가 많습니다. 내부 무브 때문에요. 구섭마 논데가 현금 65만 정도 해요.
저거 차고 벤츠 타면 진퉁 되는것이고 저거 차고 버스 타면 짭 되는거고 돈 못버는거 아닌데 저거 차면 친구들도 짭이라 말할거고 돈 잘 버는거 알면 짭이라 말 못하고~ 명품이라는게 겉 모양이 중요한데 저정도 퀄리티면 이미 명품이라 할수 있겠다 롤렉스가 더 발전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본다 착용감도 좋고 나쁨이 있겠지만 그것마저 따라하면 끝이지. 물론 무브는 오차가 나오지만 그게 실용성에서 상관 있나? 명품이면 퀄리티를 롤렉스 입장에서 더 높여야 한다고 본다 롤렉스 영업이익 엄청나던데 결국 생산 마진이 엄청나다는 걸 의미하고 남는 돈은 주머니에 넣는 상황. 그 돈으로 시계 품질을 더 높여야하지 않을까?
핸즈홀이 역시 차이가 많이나네요 래커다이얼 가운데 굴곡진것도 없고 (핸즈홀쪽) 그리고 6시방향 사파이어글래스에 왕관 새겨진거 정품은 저렇게 잘보이지 않습니다.. 핸즈랑 인덱스도 금으로 만든거랑은 차이가 있네요 ㅠㅠ 그리고 무브먼트도 뒷판 따본사람으로서 정품은 엄청 반짝반짝거립니다 진짜로...
자신이 차고 다니는 시계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본인이 아는데 굳이 왜 가품을 차고 다니는지... 남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이 실제가 아닌데 그걸 굳이 즐기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재미 삼아 파텍 필립 노틸러스를 하나 사서 가지고는 있지만 굳이 그걸 차고 다니지는 않음. 다행히도(?) 내 주변에는 알아보는 사람도 없거니와 기본적으로 오토매틱 시계는 무거움. 현재 총 보유 시계가 35개 정도 되는 나름 가성비 시계 매니아라고 자처하고 있음. 시계는 디자인 마음에 들고 가볍고 잘 맞으면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함. 진품 명품 시계 굳이 따지면 하나 가지고 있지만 그 시계만큼 디자인이나 만듦새가 좋은 100만원 이하 시계들도 많음. 다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게 인생이지만 굳이 롤렉스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47년간 명품 시계 수리하신 명인에게 '롤렉스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시냐'는 질문에 판매가에서 0하나 빼라고 답하심. 진짜 현답임.
짝퉁 사서 좀 차보다가 문득 내 위치가 생각나서 현타옴.. 지금은 그냥 티쏘 차고 당김
공장이 어디껀가요? 브슬각인은 vs같은데 베젤, 다이얼폰트, 데이트폰트가 요즘 vs랑 다른 것 같네요.
어짜피 안 팔려는 진품 사느니 가품으로 잠시 패션 아이템으로 쓰는것도 나쁘지않는듯...
어디가면살수 있나요?ㅡ
네 다음 걸뱅이
예전에 본 영상덕에 시간 조정하는 걸루 짭인게 확연히 드려나네요 ㅎㅎ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그나저나 참 잘 만들었네요
요즘 나오는 3235무브먼트는 그부분도 비슷하게 만들더군요.
그것도 구해서 올려봐야겠네요..^^
로렉스 시계 좋쵸 허나 짝퉁의 아이콘 이라는것또한 펙트입니다 ㅎㅎ
이정도 퀄리티면 그냥 저거사서 막차고다녀도 가성비일듯하네요
요새는 스틸도 같은 904L이기 떄문에 떗갈 차이도 안나죠 이제...
요새가 아니라 904l 로 바뀐지 5넘음 아마 noob v9때부터 바뀜
그래봣자 가품은 가품입니다 기능성을 따라가질못해요 진짜랑은
@@김또-l7r기능따질거면 애플워치나 차세요 ㅋㅋ
@@김또-l7r 기능성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김쥐디 왜 차이가 없나요!!!!
하나하나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저는 찐살바에 짭삽니다. 솔직히 가격차이 엄청나게 나는데 기능이 똑같잖아요? 그럼 짭사는게 낫죠 남보이는거 신경을 왜 쓰는지.. 그냥 내가 좋으면 그만인걸. 저는 친구들이 시계 뭐살까 뭐 이런말 하면 뭣하러 스위스 시계 사냐고 뭐라 합니다. 가격 눈탱이 갑이 스위스 시계라고 말합니다. 물론 디자인 겁나 멋있죠 예술 부터 디자인 그쪽에 일가견이 있어서 느끼는건데 진짜 브라이틀링 오데마피게 디자인 놀랍습니다. 근데 가격은 날강도가 따로 없죠. 진짜 짭말고 찐으로 새거 사고 싶으면 저는 세이코나 알바 추천해요. 물론 친구들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짭을 추천 합니다. A급보다 위인 AAA 또는 S급 사면 진짜 엄청나다고 말해줘요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A급 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못할만큼 엄청난 퀄리티와 싼티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고 퀄리티 ..... 결국 친구들은 S급 짭을 사서 차고 다니는데 만족 하더라구요. 저는 어떤 물건이든 철저하게 가성비를 따져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뜬금없는 분야긴 하지만 제가 칼이나 멀티툴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레더맨 빅토리녹스 거버 SOG GOAT 등등.. 여러 물건 다 만져보고 구매도 해봤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점점 갈 수록 가격이 미쳐가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중국쪽 물건들을 봤는데 와 요즘 중국물건 미쳤습니다. 가격 이 6배 이상 차이나는데 이거뭐 있을거 다있고 내구성도 쓸만하더군요. 실사용 많이 해봤습니다. 가격 6배 차이나는데 그냥 가성비 좋은 중제 3개 사서 평생 쓰는게 훨씬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진퉁 다 팔아버리고 중제 가성비 멀티툴 10개 사다 놓고 더이상 구매 안합니다.
사람들이 짭이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끼는데 전 달라요. 짭이 왜 생길까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여깁니다.
짭은요 생길만 해서 생긴겁니다. 진품 가격이 너무 미친듯이 높아지고 가성비가 심각하게 떨어질때 짭이 생긴다 여겨요.
짭이 안생기는 브랜드들은 공통점이 합리적인 가격 짭만들어 팔아봐야 사람들이 진퉁 사고 말거 같은 느낌이면 짭쟁이들도 짭만들 시도를 안합니다. 유명 브랜드들의 자업자득 인거죠.
무슨 시계 가격이 800이고 1000이고 1억이야.. 그래 봤자 쇳덩이 진짜 ㅋㅋㅋ무슨 고대시대 유물도 아니고 ㅋㅋ
실용 + 가성비 를 생각하지 않는 소비는 진짜 어디 모자른 사람이나 하는 행동이라 여깁니다.
스위스인의 한땀한땀 작업의 가치
2천만원
중국인의 한땀한땀의 가치
20만원
일본발 쿼츠파동으로 스위스 기계식 시계 중소브랜드 줄도산 나고 스위스의 시계산업이 타격 크게받아서 흔들렸던게 사실이죠 ㅎ 그거에
스위스 브랜드들이 전부 명품노선으로 확 갈아타서 지금의 명품 브랜드 위상으로 자리잡은거고요.. 스스로들의 역사와 행보가 "순수 기술로는 기계식의 한계가 명확하니, 타겟층을 달리해서 고급화에 이미지 메이킹 해서 돈 빨아먹겠다" 죠
그리고 짭피캣이라 불리는 일명
오마주 시계도 알리발이라 관세물리면
50 넘어 나오는거도 있고 한데
그돈이면 상급 레플을 사죠..
저도 시계 좀 만져보고 하니
스위스놈들 얼마나 거품꼈는지
느꺄지더라고요 ㅋㅋ
되려 세이코랑 시티즌이 내려치기
당하는 아이러니함 ㅎ
그세만 봐도 마감 지리는데 말이죠
그리고 유난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짭에 거부감 느끼는건
명품이 가진 과시적 이미지 때메
그에 반사되어 나오는 거 같아요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 보여지는거
남이 보여지는 내모습을 통해
판단하는거 신경 많이쓰잖아요 ?
근데 정작 내 손목에 롤렉스가
짭이든 찐이든 그 여부를 진위를
따지는 사람은 없다는거 ㅋㅋ
평소의 내 이미지가 중요하지 ㅋ
그걸로 판단을 하죠
그런거 상관없이 찐일까 짭일까
따지고 드는 인간은
주변에 친구 하나 없는 찐따같은
놈인거고 ㅋㅋ
@@무명-x8f 스위스인의 한땀한땀의 작업의 가치? ㅋㅋㅋㅋㅋ
무슨 로렉스가 파텍필립이여? ㅋㅋ 누가 보면 로렉스는 장인이 일일이 깍아서 만드는줄 알겠네 ㅋㅋㅋ
공장제 대량 생산 품목인건 중국산이랑 매한가지구만 ㅋㅋ
얼마든지 찍어낼수 있는걸 갈수록 고가 정책으로 일부러 물량 조절하는건데 ㅋㅋㅋ
명품을 왜 걸치는지부터 생각해 봐라. 결국은 본인 능력 재력 뽐내는 사치품인데 가짜 두른다고 자기만족이 될거라 생각하냐ㅋㅋㅋ 자괴감 오지게 들걸? 차라리 짭사서 찰 돈으로 애플워치 스댕을 차라.
저도 퀄 좋다는 짝퉁 클*공장거 서브마리너를 지인소개로 알게된 중고장터서 70정도주고 구입해 2달 차고 다녀봤는데 주변인들 시계좀 즐기는 지인들도 손목위에 있을때 그누구도 진가품 여부는 모르더군요. 제자신도 정품 타모델 5년째 착용하고있는 시계와 비교해도 작동이나 시간오차에 대해서는 불편함은 전혀없었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장 정품과 틀린점은 정품은 오라찰수록 한번이라도 닦아서 차주기도하고 와인더에 고이 모셔두곤 하지만 가품은 그냥 아무데나 던져놓게 되더군요. 정품과 가품의 차이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정이 안가고 애착의 차이인거 같이 느껴집니다.
중고장터 정보좀 알수 있나요?
그래봣자 기능성은 따라가질못하죠 짭은 ㅋㅋ 300미터 방수 절대 안되요 다른 여타 제품 고기능은 말할것도없고요ㅋ
@@김또-l7r 안타깝지만 300m방수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ㅎ
@@김광현-w6w 왜 확인할 방법이 없나요?ㅋ
진짜 무지하시네
@@김또-l7r 일반인이 확인 가능한줄
무지해서 몰랐네요 ㅋ
구형섭마 제품은 3135가 70후반에서 80중반까지 하고.. 3235는 80초반에서 80후반정도 함..
예전에는 몇가지 가품 포인트가 있었는데.. 핸즈홀이라던지.. 버클에 붙은 마크 상태라던지..
요즘은 그것도 보완이 되서.. 외형적으로는 구별하기가 매우 힘듬..
와인딩할때 감촉이 좀 틀린데.. 이것도 옆에 진품 놓고 돌려봐야 미세한 차이를 느끼는거고..
신형 41미리 섭마는 현재 VS공장에서만 만드는데.. 아직 완벽한 퀄리티는 아닌것 같음.
데이토나는 BT사 제품이 가장 고퀄인데 120중반 부터 130초반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
이건 워낙 고퀄이라 가품 감정하기가 힘듬.. 뚜껑까서 봐야 구별 가능.
클론 무브라 크로노그래프까지 동일하게 작동함.
하지만 데이토나가 워낙 정품 구경하기가 힘들어서 밖에 차고 다니는 사람은 레플이라고 보는게 맞음.
나같아도 진품 있으면 집에 모셔 놓고 밖에는 부담없이 레플 차고 다니겠음..
실제로 진품은 집에 두고 밖에는 레플 차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음.
다만 레플도 급이 있어서 50만원정도 하는 중급이냐.. 현존 최고급의 레플이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
뭐... 돈 있어도 매장에서 정가에 살 수도 없고 P붙은 중고 위험하게 사느니..
레플로 갈증을 푸는 것도 욕할 건 아니라고 봄.
개인 셀러의 가격인 듯 합니다. 유명 사이트 3135-->50만원대~60만원대, 3235--> 60만원대~ 70만원대, 데이토나 80만원대~ 100만원 초반대 입니다.
물론 VSF, CleanF 기준.
주소알수있나요
주소좀 해외사이트
@@tv-wn4dd 위챗상점만 들가도 많아요ㅜ
집에 진품 모셔두고 가품 차고 다닌다고? 본인 스스로 최면 걸지말고 솔직히 말해라 짭퉁이 놈들아 대댓글도 심각한 진짜 ㅋㅋ
24년 기준 요즘 섭마 레플은...
VS와 클린 회사 추천 합니다.
그 중에서 구섭마 논데와 스벅 강추.
육안으로 겉은 구분 하기 힘들고요.
관심 있게 보면 글라스와 베젤 정도 알아볼 수 있는데..이거도 진퉁과 많이 같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레플 많이 구마 하는데..
해외는 클린 보다 VS인기가 많습니다.
내부 무브 때문에요.
구섭마 논데가 현금 65만 정도 해요.
레플리카 랩이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되나요?
짝통이 마음에 듭니다 . 나머지 돈은 investment 했읍니다! S&P500
좋은 영상이네요 명품의 허상을 알려주시는 것 같은 좋은 컨텐츠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응원 감사 합니다. 명품(?)의 허상... 심각 하지요.. 특히 로렉스에대한 한국사람들의 허상이 매우 심합니다.. 비록 소수만 보더라도 계속해서 유사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지들 실력 뽐내려고 우리들 놀리는거지. 매번 놀라게 되는건 비밀
이러면 진품처럼 보여도 짭이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겠네요.
마크 붙은건 입체감이 없어서 워낙 짝퉁 티나는데 마크 찍은거는 구별이 힘들겠네요
짝퉁 이라도 차고 댕기고 싶네요 선생님 ㅋㅋ 스와치 시계로 만족하는 그냥 소시민입니다 ^^
Vs공장 구섭이네요...버클 각인봐서는....무브도 그렇고요
저거 차고 벤츠 타면 진퉁 되는것이고 저거 차고 버스 타면 짭 되는거고 돈 못버는거 아닌데 저거 차면 친구들도 짭이라 말할거고 돈 잘 버는거 알면 짭이라 말 못하고~
명품이라는게 겉 모양이 중요한데 저정도 퀄리티면 이미 명품이라 할수 있겠다
롤렉스가 더 발전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본다
착용감도 좋고 나쁨이 있겠지만 그것마저 따라하면 끝이지.
물론 무브는 오차가 나오지만 그게 실용성에서 상관 있나?
명품이면 퀄리티를 롤렉스 입장에서 더 높여야 한다고 본다
롤렉스 영업이익 엄청나던데 결국 생산 마진이 엄청나다는 걸 의미하고 남는 돈은 주머니에 넣는 상황. 그 돈으로 시계 품질을 더 높여야하지 않을까?
시계좀 차보다 다 정리한 1인인데요
다필요없고 이세상사람들 그누구를 속여도 자기자신은 못속입니다 짭이라는걸 자기자신은 알고있고 절대 부정할수 없죠.짭은 절대 채울수 없는 정품만의 만족감이란게 있습니다. 그걸 깨달고 저는 시계생활 졸업했죠
@@msh0902 진짜 ㅋㅋ 저는 스피드마스터 레플 차고다니다가 현타와서 시계질 멈췄습니다.
ㅎㅎㅎ 재미로 보세요...기술자라 기술에대한 내용만 올리다보니 주변에서 내 유투브가 인기없다고 하도 짝퉁도 올려보라해서 만든영상 입니다. 좋은내용도 많은데 이런영상이 관심을 많이 받는군요..^^
벤츠타고 진퉁 씁니다
전에 중국갔더니
조선족이 이렇게 말하면서
짝퉁 파는데 소개해주던데요...ㅎㅎ
그냥 정밀 분석 하기 전엔 구별 못하는걸로....
무브먼트까지 카피하다니 ㅋ... 알리서 300불인가 저 무브먼트만 판답시고 나온 매물을 보고 신기했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대구사는데요
로렉스 서브마리너 피골할생각인데..박사님한테가서 진품여부확인하고 거래도 가능할까요??
가능하시다면 명품시계수리 현대시티아울렛으로 가겠습니다!
중국에서만 만드는게 가능한것이 수지 타산에서 손익 분기점을 커버 할수 있는 나라가 중국뿐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여
오마주 시계들도 저정도는 만들어서 파는거 같더라고요. 잘살거나 못살거나 다들 로렉스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구만요.분수에 맞춰 살아도 아름다운데... 구지...
짭이 a급 s급이라도 남은 속일지언정 자신을 못 속이기에 정품 갈증이 나기 마련이죠. 그게 시계회사에서 짭 냅두는 이유구요.
단속 엄청요청하는데요 ㅋ😊
로랙스 가품살 려고 동대문 종로 가봐도 없든데요 .어디가야 살수있나요 3개정도 종류대로 살께요 .ㅡ
진품을 차도 짝퉁인 줄 알거 같아서 짭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라고 쓰려다가 말래다가 다시 씀 ^^
어떤 짭사장은 대륙사람이 아니고 일본인도 있다고 들었어요
요정도 기술로 진품처럼 만들려면 고난도의 기술과 시스템만이 가능해요
@@davekim6050 물론 일제 가공기계 쓰겠죠 ㅋㅋ
영상보고 어!했는데,
안녕하세요^^선배님 유튜브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뉘신지요?
선배님 방가워요.
어떻게 구입해야하나요? 가격은얼마나 하나요?
현제 섭마 클린이더 정교한가요 아님 VS가 더 정교한가요?
둘다 같은수준입니다
섭마는 bt가 젤 좋습니다
시간 잘맞고 고장안나면 그걸로 만족
핸즈홀이 역시 차이가 많이나네요 래커다이얼 가운데 굴곡진것도 없고 (핸즈홀쪽) 그리고 6시방향 사파이어글래스에 왕관 새겨진거 정품은 저렇게 잘보이지 않습니다.. 핸즈랑 인덱스도 금으로 만든거랑은 차이가 있네요 ㅠㅠ 그리고 무브먼트도 뒷판 따본사람으로서 정품은 엄청 반짝반짝거립니다 진짜로...
재미로 보세요..^^ 기존의 가품이랑 비교해서 우월함을 설명 한겁니다..^^
핸즈홀은 그어느공장도 복제가안되고 있답니다.그나마
크린이낫답니다
@@김똥팔-o2l 한가운데 딱 있는게 페이크 포인트네요 ㅎㅎㅎ 전 지금은 데젓으로 왔지만 섭마 가품들 골치 아프죠 ㅠㅠ 정품 가진 입장에선요
ㅋㅋㅋ 천맘원찌리랑 오십만원짜리랑 비교하고 차이많이 난다 ㅇㅈㄹ이농
@@Sisun_arumdaum 요샌 구별을 못한다길래 ^^ 섭마는 가품 지긋지긋합니다 정말 콤비나 금통으로 가야지 무게로 짓눌러버리게 ㅎㅎ
시계의 외장이나 무브먼트 구조를 카피는 가능할수 있으나 밸런스휠, 헤어스프링의 소재, 브레게헤어스프링은 카피가 불가능합니다
😊
웃낀건 스위스 시계산업에서 중국산 부품이 80%수준이라는거 ㅋㅋ
그런데도 성능타령 한다는건 웃낀거죠.
스위스 중저가시계 브랜드회사들 중국산부품으로 만들어요 ㅋ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레플 가격(섭마기준)을 200만원대로 만들면 가능하다고 ㅋ 물론 그러면 팔리지 않겠지만 ^^
@@천궁-m9t 스위스 시계 인증은 외제 부품으로 안나옵니다. 관련된거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차 신발 가방 지갑 옷 벨트 모든게 명품이고 시계만 짭이면 그 시계도 명품되는거임
노 놉~ 차가 구리면 다 짭
@@왼손수면제 차만보고 판단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구린거지^^
@@dongpaladin 너 차 별루인거타지?? 인정할껀 하자... 어디서열등감임??벤틀리타고 시계짭차면 시계진짜인거임...니가 그랜져타는데 진품 시계차봐라...ㅠ,ㅠ, 현실은 그거임..
@@dadajaeme1300 넌 그렇게 살아라 ㅋ
@@dongpaladin 차 좋으면 짭도 진품으로 보이더라구요 ㅜㅜ 참 희한하죠
핸즈 베젤클릭감 쓰레긴데 클린빠는분들은 업자인가요? 순정 못씁니다 어느정도 프랭해줘야쓰는정도지요
그렇게 하느니 정품사는게 낫습니다 그런 정도면 처음부터 젠사세요 풀프랭해봐야 짭퉁일 뿐입니다
영상은 vsf인데요
어느 공장인지 대단하네요
수정.VS3135
@@김똥팔-o2l 분당 수정구???
러그와 브슬의 단차에서 진품과 차이가 확 나네요..
인덱스도 자세히 보면 차이가....
차이 확 안나는데요
어디서 확 차이나는지
아주 미세한 차이인건 몰라도
@@Sisun_arumdaum 뭐 그쪽이 보기엔 미세한 차이 같아도 제가 보기엔 큰 차이네요...자세히 안봐도 보이는건 큰 차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님눈에만 확 차이나는듯 비슷비슷하게 생긴거같은데
지랄 ㅋㅋㅋ
@@pantera0219 제가봐도 티많이나요 ㅎㅎ
저런의미없는 시계가 비싸니 문제다
버클락부분의 왕관 틈새를 보면 정풐은 매우 매끈하게 마감되어 있는데 레플은 거칩니다
요즘은 전문가도 속는다 더욱 우려되는건 짝퉁을 진품이라 속이고 그걸사서 피해보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진다는게 현실임
어디서 살수 잇나요??
요즘은 외형으로 분간안갈정도로 왓다던데 ㅋㅋㅋㅋ전문가분들도 외형은 젠 옆에두고비교해 봐야 한다던데 여기댓글에는 전문가분들이많이계시네요!
물론 fake상품은 절대 사지말아야합니다!
그런물건 몇종류가 있더군요..^^
친구가 짭 쓰다가 진품 샀길래 비교해봤는데 구분 불가더라고요. 30짜리였던거 같습니다
@@고냥이-u3o 그래서 롤렉스도 가품을나두는이유중하나가 아닌가하고 이야기들하시더라구요 가품쓰다가 언젠간 결국 진품으로넘어온다!
구매할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아니 공장이 어디껀진알아야죠 선생님?
미안합니다..이것도 부탁해서 구한거라 어디껀지는 모릅니다..^^
유투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박사님 유투브를 보게 되네요. 아직도 대백백화점에 계신가요?
대백프라자 떠난지가 5년이 되가네요. 지금은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에 있습니다.
나머지(상호&전화번호)는 그대로 입니다.
서브마리너 116610 어떻하면 (어디서) 구할수 있을가요?
정품 구하기가 하늘에 별을 따기니 힘드네요 끙 가품이라도 차야할듯 합니다,
방수는 어느정도일까
여기에 구매좌표문의를 올리는분이 많은데 솔직히 잘 모릅니다.
위 시계는 중국무역하는 지인을통해 촬영용으로 구입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매의사는 없는데요 그냥 단순 궁금중인데 저런 미러급 짝퉁시계는 정품은 얼마고 가품은 얼마정도 하나요?? 저는 시계를 하나도 몰라서요 그냥 알고리즘 떠서 봤어요 저는 갤럭시워치만 사용합니다~
@@maposinsun 가격은 나도 모릅니다... 지인이 촬영용으로 빌려준거라서...
@@maposinsun70~100사이입니다
@@maposinsun 정품은 롤렉스 홈페이지가면나오고요 저정도 이미테이션 상품은 60정도합니다
중요한건 차고 다닐때 남들이 한눈에 저거 짭이다 알수없으면 진품이나 매한가지 ~~
엇 제거랑 똑같은거 같아요 저도 짝퉁 중국에서 한 15만원? 가격에 삼
이 제품은 어느공장 제품인가요?
알아서 뭐 하게요ㅎㅎㅎ 짝퉁 아무리 잘 만들어도 다 티나니까 정품 사시고 돈 없으면 주제에 맞는 시계 차세요
저는 영세해서 카시오도 짭 차고 다녔었죠.
🤔🤔🤔🧐🧐🧐👍👍👍
가품을 이정도의 퀄러티로 뽑아 낸다면 진품의 의미가 별로임. 진품 차고 다녀도 짝퉁으로 봄. 그리고 진품이 있어도 짝퉁 차고 다님.
자신이 차고 다니는 시계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본인이 아는데 굳이 왜 가품을 차고 다니는지... 남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이 실제가 아닌데 그걸 굳이 즐기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재미 삼아 파텍 필립 노틸러스를 하나 사서 가지고는 있지만 굳이 그걸 차고 다니지는 않음. 다행히도(?) 내 주변에는 알아보는 사람도 없거니와 기본적으로 오토매틱 시계는 무거움.
현재 총 보유 시계가 35개 정도 되는 나름 가성비 시계 매니아라고 자처하고 있음.
시계는 디자인 마음에 들고 가볍고 잘 맞으면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함. 진품 명품 시계 굳이 따지면 하나 가지고 있지만 그 시계만큼 디자인이나 만듦새가 좋은 100만원 이하 시계들도 많음.
다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게 인생이지만 굳이 롤렉스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47년간 명품 시계 수리하신 명인에게 '롤렉스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시냐'는 질문에 판매가에서 0하나 빼라고 답하심. 진짜 현답임.
구매처 알려주세요
이것 사고싶은데요 어디서 사요?
혹시 콤비모델도 구입가능한가요? 어디서 구매하죠?
진짜를차도 짭으로보고
짭을차도 짭으로본다
짭을차라 니들이 진짜를차도 진짜로 볼놈아무도없다
정품 과 카피 차이점 =무게
카피의 가벼움
잉? 요즘에는 무게도 똑같이 나와요. 짭 금통이나 콤비는 무게차이 많이나서 너무 티남
언제적 카피 생각하는거?
지금 무게도 똑같이 나옴ㅋㅋ
한눈에봐도…다이얼 타이포 프린트 느낌이 둔해보이네요…
좋은 짭을사는게 더 현명한것,, 같은
밸런스만 정품으로 갈면 진짜 되는건가?
클린 데이토나는 100만원대던데 ㅋㅋㅋ 진짜 광저우 에디션 명품이라고 해야될듯 이제
클린에서 데이토나 안나옵니다
데이토나는BT가 대장 130정도?
@@또또-j2c 클린 데이토나 나옵니다…
데이토나는 BT가 가장 고퀄이고 130정도 합니다.
정말 구별이 안가는 퀄이라고 하네요.
레플이 130정도라니..ㄷㄷ
@@또또-j2c clean工厂的迪通拿最好了
@@lowgpa 사이트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잘만들었는데 러그보니 바로 차이가 나긴하네요~ 저도 시계를 좋아해 로렉스 4개 가지고 있다보니
20대때 짭한번 샀다가 이게 뭐하는 병신짓인가
하고 바다에던짐
앞으로 병신짓할거 많은디.....
마침 ,시계가 한 개 필요 했는데 귀띔 좀
대량으로 구입해서 팔아도 대박날듯
검사님이랑 인사합니다
롤렉스가 잘도가만있겠군요
정품과 가품의 차이는 걍 가격의 차이일뿐; 이제 의미없어졌네
서바 정품 차고 술마시고 차세워놓고 지하철 타니 짭의심 받을까봐 가방에 넣고 탄적이 있다는.....
으이구 ...
저도 버스탈때 주머니에 두고참
@@ammun9542으이구같은 소리하네 음주운전 검사사칭범같은 노무시키
재산 8천억인 주윤발도 지하철 타고 다님
그건 당신도 모르게 의식적으로 자신이 시계 가치보다 못하다고 느끼기 때문임
일본인데요..
로렉스 3개들고있는데요
짝퉁은 몰라서그러는데..
짝퉁도 시계줄이 스테인레스 화이트골드인가요?
시계줄만봐도 재것하고 다름..
시계줄 중간연결고리 화이트골드
테투리는 스테인레스
본체 화이트골드..
짝퉁엔 골드가 안들어갑니다. 포금 이라고 덮어씌우는방식이 있긴합니다만 오리지날과는 다릅니다.
어차피 저정도 짭아니라 후래짭만 아니면 일반인들은 전혀 못알아봅니다.. 그리고 잘만든 짭이라도 차보면 알수있습니다.. 진품과 짝퉁은 차고 시간이 시나면 롹연히 다르다는걸 알수있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저도 한때 가품에 심취해서 vs ar zf 다 경험해봤지만 결국 페이크포인트에 강박이 생겨 애정이 안 갑니다
그래요...우린 손목에 걸친거만 봐도 가짠줄 알겠는데 똑같다고 하는사람이 많아요..^^
대놓고 비교를 해줘야 알것는데 짝퉁만 보여주면 먼차이인지 어떻게 아나..
정품을 사고싶어도 매장에서 살 수 없는 기현상 때문에 짭을 사는게 용서되는 현실
용서 안됨
누가 용서함? 짭쟁이들 끼리 합리화 하는거지
전 티셀로 아주 만족하면 쓰는 중 ㅎ
VS 제품이군요. ㅎ
저정도 퀄이면 걍 짭을 차는게 나을지도 금액 차이 생각하면 ㅎ
와 이시계 얼마나하나요
섭마살려고 적금하나 넣는중 ㅎ
매달 200씩 자금 빼서 1~2년 기간두고 ㅎ
ᆢ보기좋은데요.
이제품가격은!!
가짜라 어디 자신감 뿜뿜할 수도 없는 제품을 몇십 몇백이나 주고 살정도로 롤렉스가 차고 싶다면 더 열심히 벌어서 진품을 사라
둘다 차는데?
두개 다 차면 되지 ㅋㅋㅋ
구매좌표좀 알려주세요
내구성 차이네요..
어디서 사나요?알려주면 바로 현금 쏩니다.
위 제품으로 꼭 주세요
ㅋㅋ
와 무서다
겉은 물론 속도 비슷한게 있는데...이건 좀 허접하구만...호들갑은...조회수...
죄송하지만 저또한 관심이 있어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이런질문자체가 모순이지만 믿을만한 판매처 알수있을까요?
모릅니다..죄송 합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짝퉁은 짝퉁
정말 짝퉁 사고 싶으면 고가 주고 사지말고 20만원대 저렴이로 사서 그냥 막 차고 당기다 버리는 용도로 합시다.
짝퉁을 진퉁이라고 자랑질 하지 말고
진짜는 얼마나 남겨 드실까?
이건걍 거이 보증서없는 찐이자너;;;;
팩트는 진짜를 본적이읍어서 판단불가 거의 일반적인 사람들
이래서 삼성겔럭시워치 쓴드아 ㅜㅜ
이런거는어디에서사는거지?
이건 하나 사고 싶네
이메일남겨주세요
@@김덕배-z1e 로렉스 섭마 ss급 구입 가능한가요? 가격은 얼마정도??
@@박상돈-h5n 이메일주세요
요런건 어디서구해요?
babopopo 카톡
좋은차를 타라 최소 1 억이상 차 끌면 짝퉁도 진퉁으로 보더라 ㅋㅋ
아무리 정교한 진품이여도 무브먼트의 마감이 거치네요..,
무브먼트는 당연히 허접 할수밖에 없지요. 재질 자체가 다른데. 본문에도 무브먼트는 짝퉁임이 확연하다고 언급을 했지요. .웃기는건 일부분(천부&탈진)빼고는 규격이 같다는..ㅋ.내가 강조하는건 외장부분 입니다.
@@watch119 아 ㅋㅋㅋ 감사합니당 ㅎㅎ
실제로 보면 못 찾아냄
이거 짜바리들이 30만원에 파는거구만 정품 쓰고 다녀본사람들은 알지 ... 차이 많이납니다. 그리고 3달써보면 더욱 금방 표납니다.
저건 60짜리급인데요 ㅋ
중국짝퉁시장에서 파는거 5만 10만 30만원짜리말고 난 최상을 원한다하면 밀실로 들어가서 보여주는거 이거 60만원짜리 겉으로는 구분불가능함. 시계쟁이들도 안을 까봐야암.
제가 좋은시계를 차고가야하는자리가 생겼는데 제수입으론 어림도없고 그래서 티나지않는시계를찿고있읍니다
처지를이해하시고 꼭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