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 양 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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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chungwooyou1911
    @chungwooyou1911 8 лет назад +11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할사람 내가 태어나 지금이순간까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 당신이 좋아하던 노랠 들으며 그리워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여승민
    @여승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빠가 이 노래를 부르시던 게 기억이 나는데.. 이젠 추억 중 하나가 되었네요..

  • @최유진-q2c
    @최유진-q2c 3 года назад +1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바람처럼 소리없이 살다가고픈데...
    가슴이 시려옵니다

  • @맥태후-r2f
    @맥태후-r2f 4 года назад +5

    한계령 이란 이 노래에는 삶에 있어서 소시절을 악간은 넘어서 부터 황혼에 이르기까지의 삶 그자채라고 보이는데요
    그러한가요
    개인적으로 나는 산(설악산의 한계령),길을 많이 다니는 편에서 볼때 이재 힘이 많이 들어서 또한 이한계령에 노래 소절소절 에는 이또한 무개를 주기도 하고요

  • @ballardbannister9303
    @ballardbannister9303 4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그리운노래

  • @isabel8322
    @isabel8322 4 года назад +2

    ㅠㅠㅠ

  • @경호김-g1r
    @경호김-g1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 바람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