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생애5] 어머님을 여읜 뒤 서러워 길 가다가도 가끔 혼자 울었다 - '자모사慈母思' 정인보 시조 4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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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다살림발효농법연구소

    스승의 날!
    마음 모아 축하드리며 가르침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정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