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초등학생 교육이 브레인스토밍, 생각을 정리해 작문해 보는 것 대단하고요. 로봇 교육을 실제로 만들어 작동해 보는 것 일전에는 담력훈련으로 실제로 군사훈련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하므로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케하는 수업들이 현실감있는 수업입니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수업 본받아야 할 교육입니다.
제아무리 외국의 교육시스템이 뛰어나도 그곳에서 한국아이들이가면 정말 대부분 상위권유 유지한다. 참 자랑스럽고도 안따까운 부분이다. 다른 댓글을 달아주신 분 말처럼 한국의 아이들이 그런 시스템의 교육을 받는다면 영재성이 더 뛰어나게 개발될텐데.. 한국인의 유전자와 생각은 정말 대단함을 외국나오면 실감한다.
스피치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스피치보다 외려 다른사람의 말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화내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거기서 공통분모를 찾는 교육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커뮤니티사이트만 봐도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토론하다가 어느샌가 본 주제는 어딜가고 서로 감정싸움만 하며 자신의 의견에 지지를 구하기보다, 상대편을 지지하는 걸 바보로 몰아가기위해 하는 스피치가 옳은 걸까? 어떤게 스피치인지 알려주지 않고 그저 말만 잘하는 걸 가르치는 게 스피치교육은 아닐텐데...
어떤 스피치가 옳은지 함께 가르치지 않을까요? 스피치를 잘한다는 건 곧 자기 의견을 내세울줄 안다는 것이고 이러한 자기주장훈련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함께 포함되어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내 의견을 내세우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내 주장만큼 타인의 의견또한 중요하다는 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그러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조기 교육이 있는 뉴질랜드가 부럽습니까? 그런데 중등 또는 대학교육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뉴질랜드란 국가브랜드에 뭐가 있죠? 반지의 제왕 촬영지, 양이 점령한 섬나라, 촌동네지만 선진국, 마우리족, 영어유학지중 하나등 이런 이미지 뿐이죠. 뉴질랜드 대졸자들 졸업후 취업하러 호주로 건너갑니다. 솔까 호주도 우리가 볼때 좀더 큰 촌동네에 불과합니다. 이정도 이미지밖에 창출 못하는 뉴질랜드 교육을 홍보하는 건지 방송국 PD들의 고리타분한 기획력이 아싑네요, 이걸보고 돈싸들고 중년들 기러기생활위해 저 촌동네로 가란건가요. 제가 호주에서 살아봤기때문에 하는 얘깁니다.
@@suchislifespace7725 여기 답변들 보면 한국도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한다는 얘길 많이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한국은 세계 논문계제건수, 국가혁신지수, 디자인상, 광고대상, 상품계발지수등 창의력이 필요한 각종 지수에서 항상 최상위권입니다. 뉴질랜드의 저런 교육을 창의력과 연관짓는 무지함에 깜놀합니다. 일본이 유토리세대라고 해서 서양식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경쟁을 줄이고 여유로운 방과후 동아리 강화교육으로 질 저하가 심각해졌죠. 님도 말씀하신대로 국가의 먹거리 환경이 다른데 아이들이 스트레스 덜 받고 좋아보인다고 따라한 것이 지금의 일본입니다. 가마솥안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가고 있죠. 물론 자민당 70년 일당독재가 낳은 부정부패와 각종폐해때문이지만 젊은이들의 국제경쟁력이 계속해서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큰원인이기도 합니다. 오랜동안 방송국PD들이 붕어빵 찍어내듯 무비판적으로 기획하고 방송하는 이런 뻔한 프로들보면 인상이 찌푸려지죠. 스트레스 덜받고 경쟁이 덜 치열한 복지국가 호주에서도 자살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봤어요. 그걸 이겨낼수 있도록 가족들의 돌봄과 강인함이 필요한거지 경쟁을 죽임으로서 해결하려들면 초저출산의 고령화 대국인 한국은 미래 답이 없게되죠. 님의 결론처럼 방향이 맞다면 계속 밀고나가되 당연히 발생할 부작용들에 대해선 하나하나 솔루션을 만들어 가야죠. 그러기 위해선 국민들이 좀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네요. 주기별로 거꾸로 가는 선택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에 기운이 빠지지 않게 말이죠.
@@geraldhan4024 경쟁이라는 정서적 학대 수준에 가까운 교육덕에 상대적박탈감이 극심한 나라라서 저출산이 더더욱 심해집니다. 나라에 똑똑하고 잘나가는 사람 많으면 뭐합니까. 그들보다 못함에 우울증걸려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천진데. 인생이 어제의 자기자신과 하는 경쟁이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교육으로 바꾸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심리적 정서적 불안요소가 많은 한국인 정말 너무 많습니다.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에게는 대물림을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SS-EL 한국은 입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저출산 문제뿐만 아니라 주택문제 등 많은 것들이 해결되기 힘들죠. 제한된 재정속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 교육비가 가처분소득을 없애니 삶의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하죠. 아이들이 늘어난다면 삶의 질도 주택마련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죠. 상위층은 압도적 재정적 우위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부와 우월한 교육을 대물림하게 되죠. 이런 구조속에서 부모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듯 합니다. 경쟁은 시키되 이로인한 스트레스는 가족이 풀어줄수밖엔 없죠. 뻔한 솔루션이지만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절대로 빗나가지 않죠. 일시적인 방황은 하더라도 결국은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부모들이 현명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은 뜻이 있어 대학을 안가는 젊은이들이 더 현명하고 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공부는 평생하는거니깐..
어렸을때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음 꼭 그럷필요가 있을까? 사춘기가되면 저절로 끝없이 사고하고 무언가를 창조하려 할건데, 뿌리를 내리기전에 가지를 뻗는법을 배운다고 그 나무가 크게 자랄까? 구구단을 외우기전에 곱하기 계산을 많이 한다고 수학을 잘하진 않을건데... 의도는 좋은데...
한국인이 쫄쫄이 입으면 개망작 우뢰매고 외국인이 입으면 캡틴 아메리카냐? 별걸 다 국뽕이라고 하네. 초등학생이 저정도 공간 감각이나 문제 해결능력을 갖고 있다면 상당히 똑똑한건 맞는데 뭐가 국뽕이라는건지 . 뉴질랜드 아이들이 잘하는건 배우고 한국인이 잘하는건 칭찬해주면 안되는거냐?
Развлечения
![Veeze - F.A.F (ft. Rylo Rodrigue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hlz2S2GmIY/mqdefault.jpg)
한국 초등학생의 암산에 놀라는 뉴질랜드 아이들
ruclips.net/video/3134UYvhPYI/видео.html
우리나라도 생각을 키워주는 수업 좀 했으면..
지금 우리나라 선생님들 보면
교과서 읽는 기계같음
@@user-mp8wp1by6u 본인의 생각을 댓글달았는데 그랬으면 좋겠다 잖아요
거기다가 비난을 왜 하는건가요?
발표를 자신감 넘치게 할수있는 뉴질랜드 학교에서 하는 교육 처럼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실정에는 어려움 시험이 주목적인데. 사회전체 분위기마저 낙오자가 안되기 위해 발악하는사회.. 여유가있어야되는데 없음 이러면또 자원도없고 힘도없는 나라 이러겠지 언제까지 그런소리 씨부릴건지 이제는 성장이 아니라 안착해야될 시기인데 그안착을 국가가아닌 일부만을 위할려고해서 또 문제.
@@user-mp8wp1by6u 자신의 생각인데 뭐가 불만이많나
그 교과서 읽어주기라도 하면 다행임
요즘 툭하면 영화틀어놓고 애들도 놀고 선생도 놀고있음
초등학교 고학년 일주일에 영화 4편씩봄
교육청에 항의하니 교사자율이라고함 . 즉 교권침해라고 뭐라고못함
우리도 뉴질랜드처럼 평화롭고 가진 자원이 많으면 저렇게 하지.. 한국에서 저렇게 하면 거지되기 딱 좋음.. 근면 성실 인내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는거임.. 유일한 자원이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잠재적인 영재가 많을텐데
200% 활용해서 더 많은 영재를 발굴 시켜줄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으로 발전 했으면 좋겠어요
뉴질랜드 초등학생 교육이 브레인스토밍, 생각을 정리해 작문해 보는 것 대단하고요. 로봇 교육을 실제로 만들어 작동해 보는 것 일전에는 담력훈련으로 실제로 군사훈련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하므로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케하는 수업들이 현실감있는 수업입니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수업 본받아야 할 교육입니다.
한국 애들도 이런 교육방식 으로 가르치면 두뇌 개발 얼마나 잘될까요. 창의력 아이디어 무궁무진 할겁니다. 공부가 얼마나 재밌을까요. 비싼 사교육비 땜에 부모들의 고충도 덜어주고
비행 청소년 범죄도 줄어들지 않을까 그러면 좋겠네요
1:32 얘 뭐야.... 에너지가 장난 아니네...ㅋㅋㅋ
저런 건 진짜 좋은 거 같다.....
저건 교육차이다 저긴 저런환경을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키워나가는거고 우리나란 강제와 억압속에 특출한애와 부모능력만으로 할수있게 학교자체 사회자체가 그리만들어서 할수가 없는거다
제아무리 외국의 교육시스템이 뛰어나도
그곳에서 한국아이들이가면 정말 대부분 상위권유 유지한다.
참 자랑스럽고도 안따까운 부분이다.
다른 댓글을 달아주신 분 말처럼 한국의 아이들이 그런 시스템의 교육을 받는다면 영재성이 더 뛰어나게 개발될텐데..
한국인의 유전자와 생각은 정말 대단함을 외국나오면 실감한다.
교육수준이 상당히 높다.
우리나라도 중간놀이시간에 체조종류가 2개있는데 시내에서도 하고 실외에서도하는 참좋은운동운동 있습니다
학교 수업은 주입식
이런 교육은 우리나라엔 사교육이 하고 있음
그것고 브레인 수업이라고 영재교육수업...
캐나다에서 디자인쪽으로 대학을다녔는데 과제를하면 나는 정말 최고의아이디어라고생각해서 최선을다해서해가면 외국애들은 나는 절대생각하지도못한걸 가지고와서 이길수가없더라.. 창의성이 다르다는걸 스스로느꼈는데 어릴때부터 저렇게수업하는구나..
학교 개재밌겠다
헤리포터가 어떻게 나온줄 알겠다.
좋은 영상임.
스피치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스피치보다 외려 다른사람의 말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화내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거기서 공통분모를 찾는 교육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커뮤니티사이트만 봐도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토론하다가 어느샌가 본 주제는 어딜가고 서로 감정싸움만 하며 자신의 의견에 지지를 구하기보다, 상대편을 지지하는 걸 바보로 몰아가기위해 하는 스피치가 옳은 걸까?
어떤게 스피치인지 알려주지 않고 그저 말만 잘하는 걸 가르치는 게 스피치교육은 아닐텐데...
어떤 스피치가 옳은지 함께 가르치지 않을까요? 스피치를 잘한다는 건 곧 자기 의견을 내세울줄 안다는 것이고 이러한 자기주장훈련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함께 포함되어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내 의견을 내세우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내 주장만큼 타인의 의견또한 중요하다는 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그러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우선 스피치가 가능해야됨
뭐야 1시간 전영상인데 왜 방금 알림이 뜬거지???
한국 초등중등고등학생들 뉴질랜드뿐아니라 미국,유럽선진국들 어디가도 최상위이다
근데 대학부터는 급격히 경쟁력이 떨어진다
주입식 암기식보다는 창의성등이 더 빛을 발하는게 대학이후의 경쟁력이다
우리는 초딩은 로봇 검은색선 움직이기 까지밖에안하더라고 확장시키는 수업까지 가면 좋으런만
우리나라 획일적인 교육보다 창의적이고 훌륭합니다
이 수업은 학군지라면 대부분 사교육으로 있음. 유치원부터 조등저학년까지 시킴.
홀리 쉐~~너무 말 잘하는거 아니야 팩트 절엇네
땔깔부터 남다른 아이들 외국은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우리는 스파르타식이랄까...
우리나라는 일기도 엄마가 써주는데... 스스로 글쓰기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한다는 건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영상보기전부터추천
저 음악이 뭔가 했더니 광고에서 자주 쓰이는 음악이었네 제목 알려주실 분 계신가여
저런 교육 시스템이 도입된 사립학교가 있다면 좋을듯
교육과정들이 궁금하네요.
🙋♂️💕👍
선생님들을 도발하는데 ㅋㅎㅋㅎ
그림을 보고 다이아몬드 얼마일까 라는 생각과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한 나...ㅋㅋㅋ
한국인이 해낸게 아닙니다. 저 아이가 해낸겁니다.
다이아몬드 비 얘기 듣고 무제한 소원?? 했더니 머리아파서 멈춰달라고 했구나
하...해외로 떠나고싶다....ㅠ
로봇은 있는건 좋은데 집업이 점점 줄어들어서 돈버는 기회가 사라질건데.,
Please show name title.
Woah...
우리 대학수준 보다도!
16:11 개쩌는 로봇지나갑니다
한국 초등학교에 방과후로 있지 않나요‽‽ 로봇교실
전 있었는데… 한참전 일이지만….
영어 겁나 잘하네? 한국 아이 맞음?
으휴 배부른소리들하네 한국이 지금까지 성장한것만해도 기적인데 뭐 어렇게해야한다니 어쩌니 이조그만 땅 덩어리에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이렇게빨리 잘 성장한이유가 뭘꺼라 생각하니? 제목에 이게 IT강국의 설계다? 설계잘해두셨네
IT강국???
너무 국뽕이;;; 한국인이라 똑똑한게 아니라 한국은 그냥 빠르게 주입시키기만 하는 교육인듯 보여짐
이 영상에서는 애가 똑똑한 게 맞는 거 같은데
어느 교육 방식이 옳은지를 비교하는 자체가 모순임. 이런 방식도 있네. 그 정도로 알면 되지..
하지만 노벨상은…
이렇게 훌륭한 조기 교육이 있는 뉴질랜드가 부럽습니까?
그런데 중등 또는 대학교육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뉴질랜드란 국가브랜드에 뭐가 있죠?
반지의 제왕 촬영지, 양이 점령한 섬나라, 촌동네지만 선진국, 마우리족, 영어유학지중 하나등 이런 이미지 뿐이죠. 뉴질랜드 대졸자들 졸업후 취업하러 호주로 건너갑니다. 솔까 호주도 우리가 볼때 좀더 큰 촌동네에 불과합니다.
이정도 이미지밖에 창출 못하는 뉴질랜드 교육을 홍보하는 건지
방송국 PD들의 고리타분한 기획력이 아싑네요,
이걸보고 돈싸들고 중년들 기러기생활위해 저 촌동네로 가란건가요.
제가 호주에서 살아봤기때문에 하는 얘깁니다.
@@suchislifespace7725 여기 답변들 보면 한국도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한다는 얘길 많이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한국은 세계 논문계제건수, 국가혁신지수, 디자인상, 광고대상, 상품계발지수등 창의력이 필요한 각종 지수에서 항상 최상위권입니다. 뉴질랜드의 저런 교육을 창의력과 연관짓는 무지함에 깜놀합니다.
일본이 유토리세대라고 해서 서양식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경쟁을 줄이고 여유로운 방과후 동아리 강화교육으로 질 저하가 심각해졌죠.
님도 말씀하신대로 국가의 먹거리 환경이 다른데 아이들이 스트레스 덜 받고 좋아보인다고 따라한 것이 지금의 일본입니다.
가마솥안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가고 있죠. 물론 자민당 70년 일당독재가 낳은 부정부패와 각종폐해때문이지만 젊은이들의 국제경쟁력이 계속해서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큰원인이기도 합니다.
오랜동안 방송국PD들이 붕어빵 찍어내듯 무비판적으로 기획하고 방송하는 이런 뻔한 프로들보면 인상이 찌푸려지죠.
스트레스 덜받고 경쟁이 덜 치열한 복지국가 호주에서도 자살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봤어요. 그걸 이겨낼수 있도록 가족들의 돌봄과 강인함이 필요한거지 경쟁을 죽임으로서 해결하려들면 초저출산의 고령화 대국인 한국은 미래 답이 없게되죠. 님의 결론처럼 방향이 맞다면 계속 밀고나가되 당연히 발생할 부작용들에 대해선 하나하나 솔루션을 만들어 가야죠. 그러기 위해선 국민들이 좀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네요. 주기별로 거꾸로 가는 선택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것에 기운이 빠지지 않게 말이죠.
@@geraldhan4024 경쟁이라는 정서적 학대 수준에 가까운 교육덕에 상대적박탈감이 극심한 나라라서 저출산이 더더욱 심해집니다.
나라에 똑똑하고 잘나가는 사람 많으면 뭐합니까. 그들보다 못함에 우울증걸려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천진데. 인생이 어제의 자기자신과 하는 경쟁이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교육으로 바꾸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심리적 정서적 불안요소가 많은 한국인 정말 너무 많습니다.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에게는 대물림을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SS-EL 한국은 입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저출산 문제뿐만 아니라 주택문제 등 많은 것들이 해결되기 힘들죠. 제한된 재정속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들 교육비가 가처분소득을 없애니 삶의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하죠. 아이들이 늘어난다면 삶의 질도 주택마련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죠. 상위층은 압도적 재정적 우위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부와 우월한 교육을 대물림하게 되죠. 이런 구조속에서 부모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듯 합니다. 경쟁은 시키되 이로인한 스트레스는 가족이 풀어줄수밖엔 없죠. 뻔한 솔루션이지만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절대로 빗나가지 않죠. 일시적인 방황은 하더라도 결국은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부모들이 현명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은 뜻이 있어 대학을 안가는 젊은이들이 더 현명하고 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공부는 평생하는거니깐..
그게 못 배워본 사람들이 남들이 서양교육 좋다니까 그냥 무작정 좋다고 하는수준ㅋ 저나란 그냥 국가가 돈을 많이 버는 나라ㅋ 국민이 우리처럼 안똑똑해도 되는 나라
썸네일 진짜 ㅈㄴ 오글거려서 봐줄수가없네. 댓글달고 차단하고 감.
외국애들 종특 - 별 같잖은 말을 늘리고 제스쳐 크게하는.. 들으면 알맹이는 별로없음.. 의견교환으로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지만 시간낭비가 많음.우리나라사람들이 필요한건 부드럽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것과 약간의 위트^^
ㄹㅇ괜히 있어보이는척 ㅋㅋ
생각하게하는 ㄱ교육은 창의을키워주고 창조적이고 사려깊고 배려심많은 어른으로 성장하게해줍니다 한국교육은 암기위주교육 창의력이 다른나라에비해 떨어짐 선생님들은 기계같음 학생입장에선 저는그랬어요 재미가없었읍니다 너무 뻔한 답같은 교육 궁금한거물어보면 공부 더하라기나 헀었죠 학생이 궁그,ㅁ하면 답해주는게 선생님의 의무인데 한국은 오히려 핀잔주죠 이게 한국이 성장하지 못하는이유
마스크 안쓴 것 보면 교육부의 수준도 높다.
어렸을때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음 꼭 그럷필요가 있을까? 사춘기가되면 저절로 끝없이 사고하고 무언가를 창조하려 할건데, 뿌리를 내리기전에 가지를 뻗는법을 배운다고 그 나무가 크게 자랄까? 구구단을 외우기전에 곱하기 계산을 많이 한다고 수학을 잘하진 않을건데... 의도는 좋은데...
저절로 하는 아이들이 있는반면에, 하는법을 몰라서 괴로워하며 좌절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걸 묵살하는 부모들의 콜라보란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닫게 한뒤 어른이 되기엔 최상의 조건이죠.
국뽕
한국인이 쫄쫄이 입으면 개망작 우뢰매고 외국인이 입으면 캡틴 아메리카냐? 별걸 다 국뽕이라고 하네. 초등학생이 저정도 공간 감각이나 문제 해결능력을 갖고 있다면 상당히 똑똑한건 맞는데 뭐가 국뽕이라는건지 .
뉴질랜드 아이들이 잘하는건 배우고 한국인이 잘하는건 칭찬해주면 안되는거냐?
ㅋㅋㅋㅋ IT강국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IT강국은 빼세요 별볼일없는 허접한 국가에요
그 허접한 국가에 우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