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좌 펜더, 우 깁슨" 이라는 말이 있지요 ㅋ 마치 좌 청룡 우 백호 처럼요 기타에서 저 그라데이션 들어간 색상을 흔히 선버스트(Sunburst)-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침- 라고 표현하며 석양에 비치는 노을 빛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영상에도 나오는 펜더 스트라토케스트 모델의 대표 색상이며 1954년 부터 2가지 색상의 2톤 선버스트 그 후로 3가지 색상의 3톤 선버스트 색상이 있습니다 😊 (악기도 좋아하는 취미라 반가워서 올립니다)
@@턱돌이 미국을 대표하는 장르 중 하나가 거친 상남자들의 음악 하드 락이지요 거기에 대표 악기가 기타이구요 할리와 하드락의 조합은 찰떡궁합이네요 ㅋ ㅋ (AC /DC 는 하드락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을 보유한 유명 밴드이니 딱 생각 나셨을 겁니다 외국 사람들은 완전 미칩니다 ^.^)
기타 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좌 펜더, 우 깁슨" 이라는 말이 있지요 ㅋ
마치 좌 청룡 우 백호
처럼요
기타에서 저 그라데이션 들어간
색상을 흔히 선버스트(Sunburst)-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침- 라고 표현하며
석양에 비치는 노을 빛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영상에도 나오는
펜더 스트라토케스트 모델의 대표 색상이며 1954년 부터
2가지 색상의 2톤 선버스트
그 후로 3가지 색상의 3톤 선버스트
색상이 있습니다 😊
(악기도 좋아하는 취미라 반가워서 올립니다)
아~!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ㅎ 악기에 대해 잼병이라....ㅎ
그래도 딱 보는 순간... ac/dc나 락밴드가 떠올랐습니다 ㅎ
@@턱돌이 턱돌이님 감각이 남다르신 거죠 ㅋㅋ
@@턱돌이 미국을 대표하는 장르 중 하나가 거친 상남자들의 음악 하드 락이지요 거기에 대표 악기가 기타이구요
할리와 하드락의 조합은 찰떡궁합이네요
ㅋ ㅋ
(AC /DC 는 하드락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을 보유한 유명 밴드이니 딱 생각 나셨을 겁니다 외국 사람들은 완전 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