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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구스타프-g4q
    @구스타프-g4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기타 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좌 펜더, 우 깁슨" 이라는 말이 있지요 ㅋ
    마치 좌 청룡 우 백호
    처럼요
    기타에서 저 그라데이션 들어간
    색상을 흔히 선버스트(Sunburst)-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침- 라고 표현하며
    석양에 비치는 노을 빛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영상에도 나오는
    펜더 스트라토케스트 모델의 대표 색상이며 1954년 부터
    2가지 색상의 2톤 선버스트
    그 후로 3가지 색상의 3톤 선버스트
    색상이 있습니다 😊
    (악기도 좋아하는 취미라 반가워서 올립니다)

    • @턱돌이
      @턱돌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ㅎ 악기에 대해 잼병이라....ㅎ
      그래도 딱 보는 순간... ac/dc나 락밴드가 떠올랐습니다 ㅎ

    • @구스타프-g4q
      @구스타프-g4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턱돌이 턱돌이님 감각이 남다르신 거죠 ㅋㅋ

    • @구스타프-g4q
      @구스타프-g4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턱돌이 미국을 대표하는 장르 중 하나가 거친 상남자들의 음악 하드 락이지요 거기에 대표 악기가 기타이구요
      할리와 하드락의 조합은 찰떡궁합이네요
      ㅋ ㅋ
      (AC /DC 는 하드락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을 보유한 유명 밴드이니 딱 생각 나셨을 겁니다 외국 사람들은 완전 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