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위원(개혁신당) 질의 / 강중구 원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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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순대국밥좋아
    @순대국밥좋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이주영 의원 최고

  • @yungheepark5500
    @yungheepark550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심평의학은 한국에서 필수과목
    그것도 수시로 개정판 나온다

  • @kwonhyugbong
    @kwonhyugb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이주영 의원이 국회의원의 스탠다드! 역시 내가 총선투표 잘 했어!

  • @청솔-t8t
    @청솔-t8t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국의 의료정책을 입안하면서 의사들의 의견은 한마디도 듣지않고 오히려 거꾸로 행하고 있는 이유가 망조 아닌가? 일본의 경우 의료정책 결정의 경우 70%가 의사이고 1000명당 의사수 우리과 같으나 의사수를 줄이는데 우리는 70%를 한마디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증원해놓고 따르라 그러치않으면 온갖 초헌법적 명령 지시 법령에 협박에 급박에 애완견언론까지 동원 이게 나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