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데서나 안 잡히는데 순천에선 쌓아두고 먹는다는 귀한 조개|순천 갯벌 바다 최고 별미 ‘썹써구’|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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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kr3qq1jn9k
    @user-kr3qq1jn9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이고..뻘밭 무릎만큼 오는 곳도 체력 소모가 심한데..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

  • @탐진치-j4t
    @탐진치-j4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사장 모래 치다 보면 저런 조개나 재첩들이 가끔 나오는데 그런 종류 같군요.
    아마도 섭서구일 듯한 표준어로는 아기반투명조개라는 것 같군요 바다재첩?
    그러니께유, 작업난이도나 수확량도 그렇겠지만, 갯벌 상태가 되면 드나드는 것 자체가 훨씬 힘들어집니다.
    뻘에 그렇게 빠지기 전에 뒤로 누워서 팔을 옆으로 벌리고 등과 팔과 엉덩이로 뒤로 팔과 발로 비비고 나와야 합니다

  • @탐진치-j4t
    @탐진치-j4t 4 месяца назад

    배경음악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 누구의 버전인지 궁금하군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사랑스런 우리 어머니,
    바닷일에 텃밭일까지 시골 어머니들은 항상 바쁘고 힘들어요;
    섭서구도 재첩처럼 부추나 쪽파나 콩나물 넣고 끓이면 시원한 해장국으로 아주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