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조혜영 테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_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하늘에
    들려 올라 갈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_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