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만님 글솜씨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죠. 반말 관련 댓글에 길게 쓴 글 저도 예전에 모.. 싸이트에 꾸준히 글 쓰면서 잘 써보려고 몸부림쳐 본 적이 있어서 읽어보면 좀 알죠. 짧은 시간에 급히 써올린 글인데 막힘없이 쫙.... 완전 놀랐죠. 그때 난 절대 이렇게 못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냐하면 저는 글 한번 쓰려면 오랜 시간 엄청 수정해야만 했거든요. ㅋㅋㅋ 아무튼 사소한 것들은 모두 패스하시고 영상 편집과 글 작업에 매진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누적 조회수 10,009,893회 축하합니다! 여기서 뒷자리와 앞자리에 숫자들이 점점 높아질것 같네요!! 1.유럽 여행은 실사 게임 인것 같습니다. 기차를 타도 짐을 조심해야 된다는 게 (그동안은 운이 좋았을 뿐이군요) 2.여행은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아야 또다시 방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비엔나에서 계속 싸웠던 기억이/일방적으로 혼난 거지만 비엔나 패스를 사두고 호텔에 두고 와서 벨베데레에서 우버를 타고 호텔로 다시 돌아갔던 ) 3.3차는 2차의 50%정도 라서 증상이 매우 약하게 지나갔습니다. 긴장 안 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화장실이 카드가되다니.ㅎ좋네요..ㅎ 짐 놓는 팁을 👍👍굿정보입니다. 역시 10만구독자의 유투버 ..^^👏👏👏 나중에..한참 지나고난뒤 옛날엔 그랬었지~라고 추억 이야기하며 들어가는 날이 꼭 올껍니다.ㅎ 근데 머무셨던 숙소는 증말좋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백신맞고 푹~~쉬세요..ㅎ (몇몇분은 음식이 많이 당긴다고하더라구요..ㅎ)
오스트리아 물가라.. 전 이탈리아 물가랑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은 못들었는데, 물론 제가 비싼 음식들을 안먹어서 였겠지요?! 아마 다음 영상은 말씀하신 그 내용이 담긴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 페이토님의 바람대로 많은 분들이 몰려오셔서 올해 실버버튼 달성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좋아요~꾹
맹목적인 좋아요를
저도 좋아합니다 경숙님ㅎㅎㅎ
감사해요-!
조회수뿐아니고.여행유투버로승승장구기원합니다.꾸준히 업로드하심 십만금방 돌파되실거에요.내용이 재밋어서^^
그리 생각해주시고,
또 그리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감히 그 십만에 다가가보고 싶네요-!
일단은 ~~~좋아요 먼저...ㅎ
언제나 시작부터 먹고 들어가는 좋아요 좋습니다!ㅎㅎ
와 👍
감사합니다-!
빠르시네요. ㅎㅎㅎ 선 좋아요, 댓글., 후 시청
최고의 럭셔리 호스텔이네요.
슈니첼 맛있던데... 먹고싶다. ㅋㅋㅋ
요즘 각성하고,
편집모드 돌입했답니다-
이 루틴만 잘 정착되면,
글도 얼른 써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유즈만님 글솜씨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죠. 반말 관련 댓글에 길게 쓴 글
저도 예전에 모.. 싸이트에 꾸준히 글 쓰면서 잘 써보려고 몸부림쳐 본 적이 있어서
읽어보면 좀 알죠. 짧은 시간에 급히 써올린 글인데 막힘없이 쫙.... 완전 놀랐죠.
그때 난 절대 이렇게 못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냐하면 저는 글 한번 쓰려면 오랜 시간 엄청 수정해야만 했거든요. ㅋㅋㅋ
아무튼 사소한 것들은 모두 패스하시고 영상 편집과 글 작업에 매진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들이 많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드리며 3차접종후 저두 이틀은 조금 힘들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는 매번 그렇듯...
밤이 오면...그렇게 힘들었는데요.
지금도 기분탓인지
심장이 약간 느리게 뛰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ㅠㅠ
오늘밤 무사히 지나가기를..
두번째 호스텔은 서역앞으로 가셨네요~~~루텐슈타이너^^
어젯밤 눈올때... 작년 ㄷㄷㅊ 동네 라방 생각났어요~ 머리컷 한 날 아메들고 눈맞던ㅋㅋㅋ
벌써 1년전이네요^^잘지내시져??😊
유럽은 버스나 기차는 언제나 짐은 긴장해야 되지만 무지개를 볼 수 있는게 매력인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가끔 한국들어갈때마다
무지개를 만나본게 언제인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무렇지 않게 들어갈 수 있을까
인정 ㅋ
비싸서 못 먹고 맴이 아프네요 ㅠ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잘수 있을날이 오겠죠
유즈만 대박가자 고고
동유럽 서유럽 다 가봤지만 비엔나가 👍
게르만민족들의 정확함과 깔끔한또한 좋았고 빈의 중심도시는 정말 환상속 도시처럼 예쁘고 엔틱하면서 우아~
다시가보고싶은 도시 1위예요.. 제겐!
다음회 기대할께요!
믿고보는유튜버 유즈만님 👍
항상
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 1위라,
그 순위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 도시가
비엔나였습니다-
유즈만님이랑 비는 무슨 관계일까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두 3차 접종 후 조금 힘들어요
유즈만님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5성급 호텔 같은 호스텔 ~ 👍 무엇보다 혼자 사용해서 더 좋은 느낌👍
즈만님에게 🌈 는 행운을 안겨주는 선물 같아요
와 여기 숙소는 진짜 대박!!!!
깔끔하고 시니컬한 유머러스함의 매력, 감각있는 편집의 유즈만님~
덕분에 화장실 자주가는 남편의 여행계획도 참고 되시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고급진 호스텔은 첨이긴 하네요ㅎㅎ
숙소는 진짜 호텔급이네요.ㅎ 조식이 방값보다 비싸지만 궁금하긴 합니당.ㅎ 다음 여행 시 참고하겠습니다~!^^
🥰😍🤩👍
나 진짜 유즈만 채널 진짜 아끼나봐요 16분짜리 영상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사랑에 빠졌나봐♥
맞아요. 신랑 선반위에 둔 백팩 통째로 도난당했어요. 노트북. 탭. 헤드셋. 다른 전자제품.면세점서 산 향수 새거까지 통으로 ㅠ 제가 올리지 말랬는데 말을 안듣더니...진짜 미워요. ㅋㅋㅋ 지금은 여행을 못가니 그것도 웃으며 얘기하는 추억이 되었어요.
아......
부디 제 구독자님들중에는 그런분들이 안계시길 바랬는데...
이렇게 또 산증인이 되어 나타나셨네요...ㅠ
맞아요 주사랑님,
아픈 기억이지만,
그조차도 못하는 요즘에는
그마저도 추억이겠네요..ㅠ
누적 조회수 10,009,893회 축하합니다!
여기서 뒷자리와 앞자리에 숫자들이 점점 높아질것 같네요!!
1.유럽 여행은 실사 게임 인것 같습니다.
기차를 타도 짐을 조심해야 된다는 게
(그동안은 운이 좋았을 뿐이군요)
2.여행은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아야 또다시 방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비엔나에서 계속 싸웠던 기억이/일방적으로 혼난 거지만
비엔나 패스를 사두고 호텔에 두고 와서 벨베데레에서 우버를 타고
호텔로 다시 돌아갔던 )
3.3차는 2차의 50%정도 라서
증상이 매우 약하게 지나갔습니다.
긴장 안 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오마나 제가 19년에 다녀온 부다페스트-빈 루트가 같네요ㅎㅎ저는 버스타고 넘어가긴했지만ㅎㅎ 유즈만님따라 제 추억여행 하는 기분이에요ㅎㅎ
06:25 여기 호텔에서 지냈었는데ㅜㅜ 빈은 현대적이지만 궁전 투어를 많이 해서 그런가 유럽 느낌도 많이 받았던 곳.. 빈 좋았던 곳 ㅠㅠ 그립네요
우와~~저 호스텔에 꼭 한번가보고싶네요. 👍호텔에 가고싶은게 아니라….
유럽여행은 패키지로만 가봐서…이제 저에겐 자유여행이 남아있네요~~~
넘 재밌어요.. 내가여행가서 숙소잡고,메뉴고르고… 그러는것 같아서요..
유즈만님 영상은 항상 대리만족 최고ㅠㅠ!
카드 결제가 가능한 화장실!에 밑줄 쫘악 그어봅니다.
누군가 빈을 화려와 우울의 기묘한 결합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아마 기억의 오류일지도),
5성급 호텔과 호스텔의 오묘한 결합이네요.
그 다음 여행이 계속 궁금해집니다.
편집 영상 빨리 올려줘용!!
호텔에.... 저런 방이...?
처음보는 장면이군요 예약은 어디에서 검색했나요?
저 숙소는 에어비엔비에서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이어 빈까지…흐엉…또 나의 여행 추억이 떠오르는 루트다………….(선댓글)
빈 가보고 싶네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화장실이 카드가되다니.ㅎ좋네요..ㅎ
짐 놓는 팁을 👍👍굿정보입니다.
역시 10만구독자의 유투버 ..^^👏👏👏
나중에..한참 지나고난뒤
옛날엔 그랬었지~라고 추억 이야기하며 들어가는 날이 꼭 올껍니다.ㅎ
근데 머무셨던 숙소는 증말좋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백신맞고 푹~~쉬세요..ㅎ
(몇몇분은 음식이 많이 당긴다고하더라구요..ㅎ)
역시 오스트리아는 선진국이더군요-!
화장실 카드서비스에 감동받은 1인 입니다ㅎㅎ
아직 10만은 너무나 먼 목표치입니다.
그럼에도 한번은 달성해볼 수 있도록 내일도 편집해보겠습니다!
@@UZMAN2 열씨미 달성하실수있게 입좀 풀겠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굿밤되세요..^^
간간히 비치는 빈은 여전히 아름답고만요 ~ ㅎ 물가도 여전히 악하네요 ㅎ ㅎ
즈만님의 빈 실시간을 후방으로 보구 바로 구독박고 정주행하는데 그때 케른트너 거리 , 까페 센트럴에서의 블루보틀과
아인슈페너 유래 넘나 흥미롭고 인상적이었어요 ~
저처럼 다른분들도 영상보시구 소떼처럼 몰려오시기를 바래봅니다 ~
오늘도 추억 소환 영상 감사합니다 ~^^_ㅡ
오스트리아 물가라..
전 이탈리아 물가랑 큰 차이가 없어서,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은 못들었는데,
물론 제가 비싼 음식들을 안먹어서 였겠지요?!
아마 다음 영상은 말씀하신 그 내용이 담긴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
페이토님의 바람대로 많은 분들이 몰려오셔서
올해 실버버튼 달성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
이런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는거에요??
녹색창에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는 숙소이던데….?
아....글쎄요....?
저도 막 검색하다
어쩌다 얻어 걸린거라서...
음...기억해보니 부킹닷컴, 호텔스컴바인 이런곳에는 안떴고,
특이하게 에어비엔비에서 예약을 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아 찾았는데 오늘 방은 없네요 ㅠ.ㅠ
5성 호텔 서비스의 호스텔. 혼자 거나 배낭 여행으로는 너무 좋은데요. 깨끗하고 서비스 넘 좋고, 따신 물 막 나오고 ㅋㅋ 즈만님 덕택에 지역마다 🌈 무지개를 보네요. 구독자 중에도 무지개떡님 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ㅋ.
그렇게좋으세요?ㅎㅎㅎ복받으셨네요 독방ㅋ
고럼요.
장기 여행중에 호스텔 혼자 방쓰는게
을마나 어렵다구요!
우왕~~~~
3년전
저기 호텔에서 묵었었는데 추억돋습니다
완전 대만족이었던 호텔이었어요~~~
1층 레스토랑은 유명한 슈니첼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슈니첼 가게는 맛집으로 소문만 무성하고,
정작 먹어본 사람은 없는가봅니다ㅎㅎㅎ
3년전에 묶었던 숙소라....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 모른채
좋았던 시간이었겠네요..ㅠ
공교롭게,,,저는
세상이 이모양이어서 이곳을 다녀가네요ㅎㅎㅎ
부다 빈 기차는 어디서 어떻게 가야하나요?^^ 구매처도 좀..버스랑 기차중 기차가 더 편할까요?
예전 영상보고 이번에 갈려고 하는데 호스텔로 그 방은 검색이 안되는데요,,,,ㅠㅠ 호텔 가격만 보여요,, 호스텔 필터링해도 뜨질 않네여
ㅋㅋ 찾았어요,, 호텔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나오네요,, 오잉 검색을 어디서 해야 요론걸 찾지요? 대단해요
에어비앤비로 해보세요.
@@UZMAN2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투어펠리체 늘 응원합니다.^^
아침식사 35유로면 어휴~
호스텔 예약을 어디서 하나요??
1빠^^
드디어!
역시 사람은 마음먹으면
다 할 수 있나 봅니다.
은영님의 의지에 박수를 👏👏👏
김은영님 리스펙요👍👍
@@hoho2969 ✌
@@UZMAN2 ✌쁘잉..ㅋㅋㅋ
이런호스텔은 1박에 얼마 인가요 ?
9:47 저는 1박당 34유로였는데,
날짜마다 가격이 변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