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64 : 신아리랑 - 노래:김청자(1978년 지구레코드 LP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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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기화-h4f
    @김기화-h4f 3 года назад

    그리움은 서러움이 되고
    서러움은 한이 되며~체념이 아닌 체념으로
    달래지기도 하면서 세월은 흐른다 ~~

  • @MSKim-vb5un
    @MSKim-vb5un 4 года назад

    외국곡도 직접 번역하여 모국어로 부르던 가수. 한국에선 드문 깊은 목소리로 아리랑을 들으니 좋습니다. 지금도 말라위에서 잘 지내시는지. . .

  • @김기화-h4f
    @김기화-h4f 4 года назад

    ~~~ 초가집 삼간을 저산 밑에 짓고
    흐르는 시내처럼 살아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