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특히...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벤츠 모녀.. 부끄러운 우리의 이기심을 되돌아 봅니다. 밥이 백신이라고.. 코로나 위험에도 무료급식 문을 닫을 수 없다고 .. 하던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님...말씀이 기억나네요 황창연 신부님 덕분에 도와드릴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맨 신부님 마음이 너무 아푸니다 저는 신부님 말씀만 들어도 살아가는법 생할에지해 돈쓰는일 까지 배우고 실천 하면 살고있서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저는요좀 집에 가만이 있습니다 뜨개질 만 종일 하고 신부님 말씀 만 들어도 하루가 행복합니다 종경 하고 사랑 합니다
아~~~다볼성당이 안생겼더라면 이 암울하고 캄캄한 시대에 저희들은 얼마나 우울하고 막막했을지요~~ 본당미사가 없어도 레지오를 못해도 조금도 외롭지않고 오히려 더 평화롭고 기쁨 두 배를 주시는 하느님과 다볼성당 황신부님과 우리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어려움 중에도 따뜻한 소식을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약간의 후원을 여기저기 더 늘렸지만 도와드려야 할 곳이 아직도 참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인정 많은 베네딕도 신부님, 안나의 집 그리고 성모 빵 담당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안에 행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마비통증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기에 걷지도 못하고 밤에통증으로 잠을못자는 고문이 몇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약해 보이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습미다만 황신부님 의 된장 청국장가루며 간장이며 시켜먹고 싶은맘 굴뚝같지요 지금은 어려워서 시켜먹진 못하지만 마음만으로 응원드립니다 나날이 열매맞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쌀 후원을 해야하는데.... 마음은 늘 가득한데 세 아이 키우며 빠듯한 형편에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제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맛있는 음식 장만할 때 가난한 사람들 생각은 자꾸만 까먹습니다. 김하종 신부님 기사를 읽고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쌀 후원 입금하였습니다. 너무 늦게 동참하여 송구합니다.
저는 안나의 집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제 중학교 시절 보좌 신부님이셨던 김하종 신부님은 이름처럼 하느님의 종으로 살고 계십니다. 신부님을 알고 28년이 지난지금 변함없이 따뜻하고 친절한 분이십니다. 냉담시기 동안 마음으로 이해되지 않았던 성경 말씀이 안나의 집과 신부님을 통해 우리안에 존재하는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러운 이 시기에 사랑을 모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저도 김하종신부님 존경하고 있었는데 페이스북에 그 내용 올려놔서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무개념의 사람들 인거 같아요. 더불어 내년에 안나의집에 삼천만원 보내주신다니 황신부님은 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성모울타리 지도신부님은 출소한 재소자들 도와주시다가 신용불량자도 되시고 안타깝네요. 어수선하고 답답한 세상에 살면서 저 같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참 사제로 살아가는 신부님들에게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실천도 하게 됩니다.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신 신부님께 오늘 또한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셔요? 저는 날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저도 쌀보내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나누고 싶은마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출소자 분들의 빵을 주문하려고 몇번 전화드리고 문자보내드려도 연락도 없고 구좌번호도 알려주시지 않아서 빵주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다. 신부님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기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하종 신부님 께도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선한 천사 님들도 많은 반면에 천사같은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아멘 🙏
4년전 밀씀 들어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코로나시기 황신부님
다볼교우들과 참 많은 일
하셨읍니다. ❤🍒🙏
벤츠모녀사건을tv를보고저도
정말화가났습니다.그래도의롭고착한분들이더많으니까세상이존재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김하종신부님.황창연신부님.
진심으로.존경하고응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제자로 살기위해 부모님 형제들 멀리하고 먼 우리나라까지 오셔서 우리가 해야할일을 하고계시는 신부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좋은일 많이 해
주시구요~
우울한시간이지만 신부님들계서서살아볼만한 세상입니다 저는개신교입니다 합력하여선을이루시는주님감사 다불사이버성당 참석하겠읍니다
올 겨울엔 특히...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벤츠 모녀.. 부끄러운 우리의 이기심을 되돌아 봅니다.
밥이 백신이라고.. 코로나 위험에도 무료급식 문을 닫을 수 없다고 .. 하던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님...말씀이 기억나네요
황창연 신부님 덕분에 도와드릴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김신부님이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들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주님의은총이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강의를 평화방송 에서많은시청을헸습니다지금 은뉴튜브에서뵙게됩니다 많은 노력과평창생태마을운영하시고 좋은일과 많은강론에감동함 쟘바이에학교성당다지어시니참으로바쁘시네요건강하세요
기분좋아지는우리
황신부님, 존경합니다
안나의집, 김하종신부님, 존경합니다 . 화이팅 !
오명해 아네스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좋아요
아맨 신부님 마음이 너무 아푸니다
저는 신부님 말씀만 들어도 살아가는법
생할에지해 돈쓰는일 까지 배우고
실천 하면 살고있서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저는요좀 집에 가만이 있습니다
뜨개질 만 종일 하고 신부님
말씀 만 들어도 하루가 행복합니다
종경 하고 사랑 합니다
김하종외국신부님무료급식 천사처럼환하게웃으시면서 불쌓한사람들에게잘하신분 한국사람들의 본받을이들이 많았으면 항상건강하세요
아~~~다볼성당이 안생겼더라면 이 암울하고 캄캄한 시대에 저희들은 얼마나 우울하고 막막했을지요~~ 본당미사가 없어도 레지오를 못해도 조금도 외롭지않고 오히려 더 평화롭고 기쁨
두 배를 주시는 하느님과 다볼성당 황신부님과
우리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특강 마음이찡하고 눈물나습니다 가난이를 위하여 사목하시는 모든 신부님 하느님 위로를받으시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며칠전에 청국장가루 1키로2개 구매했는데 달력찬스가 지나가서 아쉽지만 ㅎ~^^ 신부님 정말 멋진분이세요~감동입니다~♡
저도후원하고
있습니다만
김하종신부님 영성에
감사드리며 다른후원자들도
추천하고있습니다
몰염치없는
모녀~화가나네요
감사합니다.심부님
저도 3년째 후원하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신부님들.화이팅
착하신 목자 우리들의
신부님 말씀 감사 드림니다~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받으시고 선하게 아버지뜻에 따라 사시는
사렁의 신부님들께 자비를 베푸시고 축복해 주소서~
참미예수님아멘 🙏🙏
어려움 중에도 따뜻한 소식을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약간의 후원을 여기저기 더 늘렸지만 도와드려야 할 곳이 아직도 참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인정 많은 베네딕도 신부님, 안나의 집 그리고 성모 빵 담당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안에 행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마비통증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기에 걷지도 못하고 밤에통증으로 잠을못자는 고문이 몇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약해 보이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습미다만 황신부님 의 된장 청국장가루며 간장이며 시켜먹고 싶은맘 굴뚝같지요 지금은 어려워서 시켜먹진 못하지만 마음만으로 응원드립니다 나날이 열매맞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맘이 넘 훈훈합니다
세상에는 참 비양심적인 사람들
도 있지요
... 김하중신부님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신부님 진짜 찐이예요~ 어쩜 하시는 모든 말씀과 일들이 이리도 예쁘고 옳은 일만 하시는지요~~참목자이십니다~💕💕💕
신부님은 진정 예수님의 제자이십니다^^
부끄러움 을 모르는군요 신부님들 사랑의 손길이 따뜻한 겨울이되리라 믿습니다
쌀 후원을 해야하는데.... 마음은 늘 가득한데
세 아이 키우며 빠듯한 형편에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제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맛있는 음식 장만할 때
가난한 사람들 생각은 자꾸만 까먹습니다.
김하종 신부님 기사를 읽고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쌀 후원 입금하였습니다.
너무 늦게 동참하여 송구합니다.
굶주린 이를 보살피시는 김하종 신부님과 황창연 신부님~주님의 착한 목자~ 그 양떼로 살아가는 저희 다볼교우들 모두 신부님
하시는 일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일 하시는데 항상 감동 받아 제삶이변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김하종신부님 마음 크게 안 다쳤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미션찬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하종신부님
항창연신부님
이창수신부님 하느님께서주신 목자이십니다 황신부님이계셔서 든든합니다 저희도 부지런히 따르겠습니다
수고많으시네요 신부님 최고입니다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말로 수고 하시네요
예수님 처럼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신부님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신부님 사랑해요^^♥
신부님말씀 항상약이되고 있씁니다 감사함니다
그 많은 분들께
어떻게 매일 식사를 준비 하시나요?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많은분들께
좋은일을 하시는지요
황신부님!
강의만 잘하시는것이
아니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계신다니!
정말존경스럽군요
고맙습니다
정말화가납니다.신부님힘내세요
후원금조금보냅니다.
황창연신부님 김하종 신부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어떡해요
어려운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신부님짐이 자꾸무거워져서
안타깝습니다
성모울타리도
안나의집도
다도와주시고 싶겠지만
너무힘드시잖아요
조금씩 도우면 나머지는주님께서^^ ♡
신부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한국에 오신지가 버~얼써 30년 정말로 하느님의 종으로 봉헌의 삶을 사셨네요 저도 그 글 읽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신부님 하느님이 아실거에요 힘 내세요 홧 팅 ~기도속에 기억하겠습니다 아맨
따스함이 세상에 묻어나게 신부님의말씀이 온천하전해지길 빕니다 김하종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좀더 나누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TV~김하종신부님뵌것같아요..
벤츠모녀~헐~나빠도넘나쁘네요~😞
찬스"~신부님~멋지십니당~~♥
신부님~컨디션유지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김하종신부님감사드립니다 제가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착한사람이더많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신부님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는것 제가 신부님을 위해서 할수있는일인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의 뜻이었겠지요. 한달전쯤 유튜브에서 김하종신부님 영상보고 후원해야겠다하고 후원계좌 캡춰후 잊고있었는데 황신부님 통해서 다시한번 마음의 두드려주시네요
적지만 정기후원시작하려 신청했습니다
노숙인분들께 따뜻한한끼 마련해주시는 하종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김하종신부님. 사랑합니다 식사 하시는분들이 늘어났군요 제가 봉사할때는 450명 정도 였는데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님처럼 봉사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속상한 마음에 번외특강까지 하시는 신부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김하종 신부님
이창수 신부님
황찬연 신부님
모두 참 목자이십니다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찬미예수님~
이창수 신부님께서 신용불량이 되셨다는 말씀에 제 마음도 빚을 지고있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얼른 마음이 가벼워지셨으면 합니다.
농협계좌로 작은마음 보내드립니다~^^
신부님~저도화가났니다~김종하신부님도~하늘이내려주신사제입니다~사랑합니다~힘네세요~화이팅입니다~♡♡♡
사랑하는 황신부님 너무 사랑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많은생각과 부끄러움과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왔습니다
좋은일 하시는 두 분 신부님께 안타까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두 신부님 많이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례를 주시게 해달라고 주님과 성모님께 간청할때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며 살테니 제발좀 영세를 받게해달라고 간청하였던 기억이 스피닝 하면서 유튜브로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하고 신부님.강의가 끝나자 알고리즘이 안나의집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신부님이 강의까지 해주시네요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진짜 황당합니다
왜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진짜 속상하네요
진짜 부끄럽지도 않는지
~~~~~~~~~~~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번외특강을 하시었는지요
~~~~~~~~~~
와~ 우리 황창현신부님 최고입니다.🙏🙏
황신부님 참잘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더 기쁘답니다.
주님께서 또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번외특강을 들으며 가슴이 울컥 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지금보다 더 나누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안나의 집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제 중학교 시절 보좌 신부님이셨던 김하종 신부님은 이름처럼 하느님의 종으로 살고 계십니다. 신부님을 알고 28년이 지난지금 변함없이 따뜻하고 친절한 분이십니다. 냉담시기 동안 마음으로 이해되지 않았던 성경 말씀이 안나의 집과 신부님을 통해 우리안에 존재하는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러운 이 시기에 사랑을 모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신부님~번외특강 잘 들었습니다. 변해가는 우리사회의 세태에 맘이 씁쓸합니다~
아 그게 안나의 집이었군요 ㅜㅜ 전에 안나의 집 후원했었는데 언제부터 끊어졌었는데 다시 후원해야겠어요 그런데 이 와중에도 생태마을의 아름다운 설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김하종신부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황신부님은 일을 찾아하시는 분이십니다. 미션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네 저도 아침에.유튜브보고 신부님.강의해주시니 신기합니다
네 골롬바 님 저희가.함께해요 다볼로 여의치않으면 천주교식으로 봉사로라도 도와야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신부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생각해봅니다
황창현 신부님 위대하십니다~~~~~👍👍👍👍👍
저도 안나의 집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신부님 너무 마음 다치지 마세요. 대부분은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참 부끄럽고 슬프네요 저도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해서 황 신부님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밤 늦게 번외특강을 듣다가
잠을 놓쳐 아침에 헤매고 있어요.우리 힘 모아 황신부님과 함께 안나의집.성모울차리 함께 합시다.아멘
@@김효산-w5b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 성모당 갈려고요 부모님과 언니 오빠들 위해 초 봉헌하고 항상 절 생각 해 주신 시몬나님 위해 초 봉헌 합니다🥰
@@내일은맑음-u8l 오늘 남양성모 열어요? 열심한 우리마리아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고마워요
늘 기도할께요.감사합니다
💝🙆💜🙏🙏🙏🎅🎅
김하종 신부님 존경합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하셨을까요
모녀분들에게
예수님의마음이깃들어서
진심으로봉헌할날이다가오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번외 특강을 경청하며...오늘하루를 마무리하며서 김하종신부님
안나의무료 급식소 운영하시는 외국신부님 정말 우리나라에서 굶주린 이들에게 한사람이라도 챙겨주시려 이추운날씨에 고생하고 계시는데 부자가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저희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김하종신부님께서 오늘은 참 괴로운 날이라 하시니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김하종신부님 정말 존경 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황신부님의 미션 다볼사이버성당 교우들이 있잖습니까 황신부님 잘하셨습니다 작은보탬이라도 동참하겠슴다 주님께서 언제간 부르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야하는 저희들이기에 정말 반성하고 또성찰해봅니다
좋으신 주님 좋은일 하고계시는 착한 목자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함께 영육간 건강도 허락하소서 저희들도 신부님 모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네 ㅎ 한국말도 잘하시더라고요
찬미예수님 💜 사랑합니다 💜 💕 ❤ 😘 아멘 🙏
@@sindongmichael 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민재원-t9p 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과 함께 하시길~~
@@로사김성숙 로사김성숙님에게도 주님의.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볼사이버 성당에서 위대한일을 하심을 하느님께서 축복실거예요
황신부님 우리 신부님 멋져요 ♡♡ 신부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정말 괴로운 날이네요ᆢ
나 말고는 모르는 정말 불쌍한 인생을 사시는 두....ㅠㅠ
김하중 신부님 외국까지 오셔서 정말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ㆍ
황신부님 이런 좋은일에 저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ㆍ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훌륭하신 신부님들
사랑에 감탄합니다.
작으나마 동참 하겠습니다.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을
김하종신부님 노숙인들한테 정말 훌륭한 도시락을 만들어 주신다고모든분들이 칭찬하시더라고요
.
.
ㆍ2
황창연 신부님은
하늘에서 천사가
좋은일하라며
내려보내시분 같애요
신부님 많이많이 좋아합니다
황신부님 짱입니다 모든사제님들 해외선교사제님들께서도 짱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에 심쿵~합니다. 인간세상으로 내려오신 주님만을 생각하오며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찬미예수님 🙏
의로로운분이 계시니 우리사회가 지탱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천주교 신자라서감사하면 다시또 참회합니다 ~~
저도 김하종신부님 존경하고 있었는데 페이스북에 그 내용 올려놔서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무개념의 사람들 인거 같아요.
더불어 내년에 안나의집에 삼천만원 보내주신다니 황신부님은 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성모울타리 지도신부님은 출소한 재소자들 도와주시다가 신용불량자도 되시고 안타깝네요.
어수선하고 답답한 세상에 살면서 저 같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참 사제로 살아가는 신부님들에게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실천도 하게 됩니다.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신 신부님께 오늘 또한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다볼사이버성당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다는 생각에 조금의 무거운 마음이 아주조금은 덜어질수있을까요
@@sindongmichael 님
찬미예수님 💜 💕❤ 💜 사랑합니다 💜 💕 아멘 🙏
@@민재원-t9p 저도 사랑합니다 ^^
김 하종신부님...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김 신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뚯이 착한목자들을 통해 이땅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작은 마음이나마 동행 하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주님의 목자,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열몫하시는 황창연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판공 보속으로 쌀값 보냈습니다.
저도 소액이지만, 안나의 집에 후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돈 권력만 찾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삻을 사는 것 처럼 보이게 하는 미디어들.. 기존미디어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반드시 합당한 벌을 받기를...
아멘
빈첸시오신부님!
본당미사 놓치면 터미널성당에 미사드리고 월례미사 하실때 많이뵙고 이사와서 빈첸시오회에 들어가 신부님을 생각하며 이일을계속하고 있습니다.황신부님께서 도움주시니 놀랍고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이기적인 사람 의로운사람
우리 다볼산 성당교우님들은 의로운 사람들이겠죠! 그래서 이세상은 그나마 돌아가나봅니다. 오늩도 특강감사하며 나누는삶 실천합시다.
미션 !동참합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함께~~♥
찬미예수님 💜 아멘 🙏
@@민재원-t9p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안녕하셔요? 저는 날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저도 쌀보내기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나누고 싶은마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출소자 분들의 빵을 주문하려고 몇번 전화드리고 문자보내드려도 연락도 없고 구좌번호도 알려주시지 않아서 빵주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다. 신부님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기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 예수님 ♡
감사드립니다 황신부님 참 벤즈 타고온 사람들 어이없는 인간미에 말문이 막히네요 파렴치한 사람들 많이 있는것같아요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
당장 이레밀 빵 신청 해서 아들 딸 이웃 나눠야 겠어요
김하종 신부님 늘건강과행복기원합니다🙏
김하종신부님,
황창연 신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실천하는 모습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번외 강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하종 신부님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저희가부끄럽습니다
정말 저도화가납니다 힘없고 가진거없는 이웃을 위해 몇천원안되는 수수료도아까워 십시일반쌀보내기 하는다볼성당교우들이 있어든든했는데 벤츠모녀 부끄럽지도 않나 ?
김하종 신부님 과 황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가막히게 부끄러워 집니다
“우쒸~나 어쩌지ㅠㅠ” 그런 신부님처럼 저도 신부님힌테 한 대 맞았습니다.
기부하는데 지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맞아요.
신부님!
꼭 그런 사람이
있어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대신 사죄드립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