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국악한마당 // 가야금병창듀오 소리디딤 - 화초타령, 내 고향의 봄, 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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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임호연-b8l
    @임호연-b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즐거운 표정으로 열창하시니,흥이 절로 납니다.의기소침할 때마다,자주. 듣고 있습니다.국창급 명창에 행복하고,감동입니다

  • @임호연-b8l
    @임호연-b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의 멋,한국의 고상한 예술의 극치,최고의 명창,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서우신-j4o
    @서우신-j4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번째 보는데도 창은 잘 모르지만 흥이 나네요 힐링 하고 갑니다

  • @문무대사
    @문무대사 Год назад +1

    음성이 고급지니 희망적 초대 하렵니다.😅

  • @임호연-b8l
    @임호연-b8l Год назад +2

    최고만족의 국창입니다.날마다. 힘을 얻고. 애청하오니, 0:59
    농장의 벌레와 새들도 더불어,즐거워합니다!병창은. 최고의. 만족감을 채워주십니다.국악의 조수미선생님 수준이십니다.다른 곡도 많이 올려주시면.더욱 행복하겠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임호연-b8l
      @임호연-b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흥이 나게 너무나.에너지가. 넘쳐서.힘과 기쁨을 흠뻑 맛보고 갑니다

  • @휘경-r7p
    @휘경-r7p 3 года назад +4

    아주아주 좋아요
    꾀꼬리 합창~품위 있고 말이죠

  • @김연수-g3q
    @김연수-g3q 3 года назад +2

    좋~타 뱃노래 가자,,💝🇰🇷

  • @임호연-b8l
    @임호연-b8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방해하는 문자때문에.도무지 가사를. 알 수 가 없으니,시정하여. 주세요.

  • @김현준-z8v
    @김현준-z8v 4 года назад +5

    20909 김현준
    맑고 경쾌한 소리에 마음도 정화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 @웅냥쓰
    @웅냥쓰 4 года назад +5

    동아리시간 출석체크합니다 ㅎ 소리가 너무 아릅답네여!

  • @박건우-y2r
    @박건우-y2r 4 года назад +5

    20507 박건우
    가야금 소리와 목소리가 합쳐지니 노래가 더 풍부해지는것 같습니다.

  • @노현성-y5m
    @노현성-y5m 4 года назад +5

    20711 노현성
    가야금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동아리 시간을 가져 가야금이 엄청 멋진 악기인걸 알게되었습니다

  • @이상희-c7z
    @이상희-c7z 3 года назад +4

    가야금으로 반주하며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가야금 병창으로 가야금은 12줄로 되어있고 가야금 병창은 19세기에 등장한 장르이다

  • @김계남-l5m
    @김계남-l5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막 바른 한글로 올리던지.아니면 차라리 삭제 하길요.작은 자막은 맞는데.틀린 한글의 큰 자막은 방해 되는데 왜 뜨죠?

  • @강효은-w3z
    @강효은-w3z 4 года назад +5

    20701강효은 (동아리수업 출석합니다)
    가야금 소리와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더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가야금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 @백두산천지한라산백록
    @백두산천지한라산백록 3 года назад +4

    가야금 병창 전공자들은 노래를 보완하기위해서 판소리를 따로 더 공부한다..

  • @예수-j1q
    @예수-j1q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동해시에서 싸인 cd 받은 팬입니다 고맙습니다 남인 tv로 오세요 영상 홍보해드립니다 월~목 까지 저녁 8시생방송 라이브 저는 스패너
    1

  • @잉케맛
    @잉케맛 4 года назад +5

    20707 김주호 동아리 수업
    두 가야금과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듣기 좋았다. 특히 음이 떨릴 때 목소리도 같이 떨리는게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국악이 이렇게 많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