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위로가 되는 손편지와💌 오랜만에 먹어보는 엄마 밥상🍚 TV CHOSUN 241112 방송 | [이제 혼자다] 10회 | TV조선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와 밥이 너무 좋아서 괜히 부리게 되는 투정
[이제 혼자다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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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ut]

에고 어머니 손편지도 참따숩다 ...

[@artechtraderking4051]

가식그만하고 씩씩하게 보일생각말고 자연스럽게 😂

[@김민희-w2s]

똑똑하고 멋진 윤진씨
댓글에 어른같지 않다는데 보기만 좋아보이네요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모습이 있으니
자녀들도 잘 키운거겠죠
멋진 윤짅히 응원해요
여전히 예쁘고 멋져요

[@꽁짱유짱]

아...ㅜㅜ

[@풀하우스-v2b]

전 이분 멋있던데~ 이 프로그램 보고 강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음~

[@어피치-f5o]

얼굴이 원래 얼굴이 아니신것 같아요😂

[@새벽빛나]

참 고상하고 세련된 얼굴이 었는데 갑자기 얼굴도 성격 컨셉도 확 바뀜 입을 쭉 내미는 듯한 인상으로 변해서 덩달아 성격도 그에맞게 바꾸신건가 ㅜㅜ

[@adelinek2750]

그간 마음고생이 심해서 그렇겠지요. 응원해줍시다

[@artechtraderking4051]

입삐죽말고 성형도 이제그만

[@heeyamango123]

입굴이 이상해요

[@denovo365]

어른 같지 않아요

[@토르르-i1b]

엄마 앞이니까요^^

[@kyungimkim9961]

엄마 앞에서니까 철부지 딸이 될 수 있죠 사랑 듬뿍받고 귀하고 곱게 자란 귀염둥이 딸들은 그래요

[@소다채널-d2f]

자식저만큼 키웠는데 무슨..저 정도 키우기 쉽지않아

[@hyhaholalrraahn5766]

부모님 눈엔 자식이 나이를 먹어도 아가죠ㅎ우리 엄마빠도 제가 애교 부리고 살갑게 하면 좋아하셔요ㅎ엄마빠 앞에서만 해야죠ㅎ

[@graceChoi-m5n]

부럽다..저런 엄마.. 조윤희씨 마음이 나와 같을까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