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절관리제 (12월 ~3월) 초미세먼지 수치 많이 좋아졌구요. 맑은 하늘 많아졌어요. 물론 봄철 황사 영향이 있는날도 있지만 요즘 굉장히 좋습니다. 계절관리제 검색하면 뉴스 자료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 몽골사막 황사 영향을 받아도 국가별로 연평균 초미세먼지 수치가 한국은 중간정도 입니다.(스위스 공기앱 아이큐에어),
스틱은 우리나라의 산천을 모두 망가트린다. 나무장대를 보급해서 모두 나무 장대를 들고 산을 타자. 최소 스틱에 꼬챙이에다가 캡이라도 씌우자, 물론 플라스틱고무라서 인조목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계단같은 곳에선 미끄러울수 있으나, 그 스틱 꼬챙이에 나무 뿌리가 찍히고, 돌맹이가 깨지고, 진흙에 구멍이나서 서서히 허물어지는 것 보다는 낫다. 그래서 나는 케이블카를 환영한다. 산에 안가는게 산에게 가장 좋다. 가고 싶으면 케이블 카 타자.
![[Full] 한국기행 - 전지적 외국인 시점 3부 메이드 인 코리아, 템플스테이](http://i.ytimg.com/vi/aSmVSNT0_Ms/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전지적 외국인 시점 3부 메이드 인 코리아, 템플스테이](/img/tr.png)
유럽에서 도시전경을 보려면 길게 줄서서 비싼 입장료 내고 성당에 들어가 좁은 나선형 계단으로 겨우 100미터 남짓한 꼭대기에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그냥 집에서 가까운 산에 올라가면 도시 전체가 다 눈에 들어온다.
한국기행 좀 많이 올려주세요
스틱은 항상 수직 상태로 사용해야 합니다. 수평 돼게 가지고 오르면 뒷사람 얼굴 찌를수 있어요 이것은 산행에 에티켓.
북한산은 세계적인 명산이라할 정도로 외국인들이 한국여행중 북한산/한라산/설악산 등산일정을 넣을 정도로 한국산의 매력이 많이 알려졌다고합니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안전시설과 구급체계가 알려진후 봄가을에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에베레스트 보다 더한 명산이죠
지리산 도 많이 찾는다 네요
봄에가면 뿌연광경이.....ㅠㅠ 가능하면 가을에 가는걸로....
난 산 정상에 올랐을때 아파트만 잔뜩 보이는 풍경이 너무 싫어서 수도권 산은 안감
북촌한옥마을 서울살면서 한번도안가밧는데 진짜 저기사는주민들 괴롭긴하겟다. 이사가야할듯
최근 촬영인지 모르겠으나. 거의 서풍 불어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군요. 타지에서 온 외국인들이 더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을 못보니 안타깝습니다... 1년중 5.8일 같은 아주 맑은 하늘도 이제 손에 꼽습니다 정말 😭
@user-mn5bj9nd1j 오늘도 날씨 좋네요... 저는 직장인 이라서요... 😁
@user-mn5bj9nd1j뭐라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럼 한여름 한겨울에 공부하라고 하나요 빙학이 놀러다니라고 만든건줄 아나 혹서기 혹한기를 피하기 위한거지
올해 계절관리제 (12월 ~3월) 초미세먼지 수치 많이 좋아졌구요. 맑은 하늘 많아졌어요. 물론 봄철 황사 영향이 있는날도 있지만 요즘 굉장히 좋습니다. 계절관리제 검색하면 뉴스 자료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 몽골사막 황사 영향을 받아도 국가별로 연평균 초미세먼지 수치가 한국은 중간정도 입니다.(스위스 공기앱 아이큐에어),
남자분
등산의 기본을 모르시네요.
스틱을 그렇게 쥐고 흔드시면
뒤에 오시는 분
찔러요.
위험합니다.
뾰족한 부분은
무조건
아래로 향하게 잡으세요
등산중 스틱을 잠시 사용치 않을때는 뽀족한 부분을 앞쪽으로 향하게하여 항상 지참자 시선앞에 두어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여야합니다.
올라오시는 분 도와준다고 스틱을 사용하여 끌어당겨 주시는데 이것도 위험합니다.
백운봉 가면 사진찍을려고 줄 서있다.
겁나 길다. 그래서 빨리 빨리 찍고 빠져서 그래도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산정상에서 외국인 아가씨들에게 자기 소싯적 영어실력 뽐내고 싶어서 어쭙잖은 영어로 말을 거는 노인분들 본 적 있었는데 그 외국인 아가씨들이 불편해하는 눈치더라고요.
'백운대' 표지석.......
한글로 바꿀 수는 없을까?
돈 벌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우리나라도 저런 인력거를 좀 더 문화화 할 수 없을까? 집에서 아무거나 입고 나와서 관광하는 것 말고 좀 더 세련된 복고문화
스틱은 우리나라의 산천을 모두 망가트린다.
나무장대를 보급해서 모두 나무 장대를 들고 산을 타자.
최소 스틱에 꼬챙이에다가 캡이라도 씌우자, 물론 플라스틱고무라서 인조목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계단같은 곳에선 미끄러울수 있으나, 그 스틱 꼬챙이에 나무 뿌리가 찍히고, 돌맹이가 깨지고, 진흙에 구멍이나서 서서히 허물어지는 것 보다는 낫다.
그래서 나는 케이블카를 환영한다. 산에 안가는게 산에게 가장 좋다. 가고 싶으면 케이블 카 타자.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300만 넘었더라~ 이제 여가부폐지하고 이민청신설해서 동남아 아랍권 아프리카이민자들 받자~
영어 View는?..우리말 敷(펼칠 부)다. 펼처진 상태를 말한다. 우리말 씁시다.
댓글에 아파보이는 방구석 찐따들 왜케 많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력거 없애라. 사람사이 다니면서 보행 방해다 그리고 운전하다 깜짝 놀란다. 이것도 일본모방... ㅉㅉㅉ
저기 사는 사람들은 무슨 피해냐???
공중파에서
그 것도 얼굴 종 팔린 애를
이런 식으로
ㅡ중국식으로 팔아 먹냐?
두 발로 걷는 것을 방송해도
될 것을
이런 피디 들은 바로
짤라야된다고 봅니다
서울은 참 도시미관이 못생긴듯
아파트만 없으면 서울만한 도시도 없습니다..
@@freeman4823없애고 얘기합시다
인력거 개민폐네 당장 폐기처분해라
산 정상에 한자는 머냐? 재수없게...
한글쓰고 가로하고 한자를 쓰던가합시다..한자만 있는데가 너무 많아요..한국인데..
외국인앞잡이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