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꽤 많아. 더 심한건 한 10명온다고 예약걸어놓곤 두세명 와선 찌개다시 어차피 차린거 우리가 먹을게 거리며 그걸로 배체우고 가는 그지들도 있다는거. 어차피 음식물 재활용도 막혀있고 노쇼처럼 미리 차려둬서 회수가 거의 안되는것들은 전부 지출로 나가는거다. 결국 이용금액 10% 거리는건 10% 로 원가 회수가 가능한 업종이나 가능하단거지. 치킨값 5만원은 되야 예약보증금 10% 를 맞출 수 있다는거임 ㅋㅋㅋ
현재 파인다이닝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당 가격은 4-5만원에 예약금 2-3만원이지만 파인다이닝 경우에는 재료의 퀄리티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음식값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예약금이 다소 높게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만큼 노력이 들어가고 직원들의 노력이 갑자기 고객의 취소로 허무하게 될 수 있더라구요~~
정해진 좌석이나 예약제로 돌아가거나 오마카세 일식 이런 업장들은 예약 노쇼 만으로도 이미 마이너스가 나는 업장들임. 에약 펑크나면 그 시간에 회전해야할 테이블이 비어버리고 들어가야할 식재료는 버려야 하는데 난 안먹었으니까 돈 다 돌려달라는건 양아치지. 그리고 우리나라 노쇼족들은 특히 쓰레기들이 많음 . 식당들 여러군데 한꺼번에 예약 해놓고 지 꼴리는대로 한군데만 가고 나머지는 노쇼 해버리는 인간들이 흔함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레스토랑이나 오마카세 식당들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는거임. 비싼 식당들만 골라서 그짓거리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1인분에 30만원 짜리 2명이면 60만원인데 그걸 노쇼 해버리면 식재료비만 몇십 만원이 날라간다
어짜피 다 지불할 돈이니 그냥 예약제 식당은 전액 다 받는 문화가 자리잡히는게 좋을 것 같고요. 추가로, 식당 또한 예약 건에 대해 보다 성의있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보입니다. 오마카세판에도 간간히 역노쇼 ( 식당이 예약 수량 관리나 재료 관리, 기타 사장 사정 등 으로 고객의 예약을 취소 ) 로 인해 먼 길 찾아갔던 손님이 헛걸음하는 일이 생기니까요. 예를 들어 부산에 사는 사람이 스시를 먹으러 서울에 갔는데, 가게 사정으로 당일 취소가 된다면..이게 예약금 전액 환불해준다고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말도 없이 취소를 얼마나 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쇼 꽤 많아. 더 심한건 한 10명온다고 예약걸어놓곤 두세명 와선 찌개다시 어차피 차린거 우리가 먹을게 거리며 그걸로 배체우고 가는 그지들도 있다는거. 어차피 음식물 재활용도 막혀있고 노쇼처럼 미리 차려둬서 회수가 거의 안되는것들은 전부 지출로 나가는거다. 결국 이용금액 10% 거리는건 10% 로 원가 회수가 가능한 업종이나 가능하단거지. 치킨값 5만원은 되야 예약보증금 10% 를 맞출 수 있다는거임 ㅋㅋㅋ
예약금은 비싸도 되잖아 ㅋㅋ 애초에 안갈 마인드니까 비싸다는거 아님?
인스타로 예약한거 자랑할려고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 35만원주고 먹으러 갈 생각이었던 사람은 예약금 상관없이 갈거 같은데
1시간 전 취소하면 다 돌려주라고? 진짜 지들 멋대로 정해놨네...
단가 높은 식당에선 수량 맞춰서 비싼 재료들 준비해놓고 안오면 버려야되는데 1시간 전에 딸깍 취소요 하면 어쩌라는거
그럼 의회나 정부에 건의해주세요. 개좋은빛살구를 국회로 정부로!
@@후후-r5r9x 아 틀니 쉰내
권고라고 권고
권고….. 어… 등신 …..
하루전 취소시 100%환불이면 말 안나올거같긴한데
어차피 35만원 내야되는데 33만원 내기싫으면 먹튀라도 할꺼였나?? 아니면 33만원 예약금낼돈이없거나 아까우면 안처먹는게 정답아닌가 어찌봐도 논란이 될게없는데 인스타거지들이 많아서 그런가
35만원 오마카세 33만원 예약금 아주 좋다 → 그냥 깔끔하게 35만원 예약금으로 바꿔라
예약금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예약 안 하면 됨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하고싶은말 다 적으셨네 ㅋㅋㅋㅋ
노쇼를 안하면 됩니다
어차피 그 돈 내야하는데 선결제라고 생각해. 공연티켓도 보기전에 다 돈내잖아
😮💨😮💨
공연티켓 환뷸되지않나..?
@@minhohan9457 당일에 환불되겠니
공연티켓도 그래서 환불해주잖아요
@@minhohan9457 당일에 환불되냐 생각좀 하고 물어라
노쇼 당해봐라.... 이미 재료는 다 준비돼 았고 오마카세처럼 보관하고 다음날 판매가 안되는 식재료는 다 버려야하는데... 너무하단다 진짜... 대단들허다
35만원 중에 재료값이 30만원이랍니까. 한 10만원 전후 하면 적당할듯.
@@하하하-d7s6e마인드 뇌 둘다 유통기한이 지났네
그 시간에 손님 못받은 기회비용은?ㅋㅋ
@@하하하-d7s6e다른손님 못받자나. 기회비용
@@하하하-d7s6e지능 수준ㅉㅉ
@@하하하-d7s6e 지생각만하노
가면 되는데 이게 뭔 문제? 가서 따블로 돈 받는것도 아니고 그건 둘째치고 저런덴 예약 하기도 빡셀텐데 걍 예약금 많이 나오는게 싫으면 안가면 되지
어차피 갈거면 33이나 35나 차이 없지
그렇긴하지요. 첨엔 뭔 배짱장사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무슨 바가지씌우는 것도 아니고 걍 선불로 내나보다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능한 부분. 다만 이게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
분에 넘치는 과소비를 하려니 맘이 왔다갔다 하나봐요.
호텔 일회용품 비누나 샴푸는 제공해야하는게 대용량 비치품같은거는 쉽게 개봉할 수 있으면 이전 사용자가 거기다가 뭔짓을 했는지 알 수 없는데 그걸 어떻게 믿고 사용하나
현재 파인다이닝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당 가격은 4-5만원에 예약금 2-3만원이지만 파인다이닝 경우에는 재료의 퀄리티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음식값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예약금이 다소 높게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만큼 노력이 들어가고 직원들의 노력이 갑자기 고객의 취소로 허무하게 될 수 있더라구요~~
어차피 낼 돈 가면 됨. 그건 문제 안되는데, 하루 전까지도아니고 5일 전부터 취소하는데도 예약금 안돌려주는건 너무하네
정해진 좌석이나 예약제로 돌아가거나 오마카세 일식 이런 업장들은 예약 노쇼 만으로도 이미 마이너스가 나는 업장들임.
에약 펑크나면 그 시간에 회전해야할 테이블이 비어버리고 들어가야할 식재료는 버려야 하는데 난 안먹었으니까 돈 다 돌려달라는건 양아치지.
그리고 우리나라 노쇼족들은 특히 쓰레기들이 많음 . 식당들 여러군데 한꺼번에 예약 해놓고 지 꼴리는대로 한군데만 가고 나머지는 노쇼 해버리는 인간들이 흔함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레스토랑이나 오마카세 식당들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는거임.
비싼 식당들만 골라서 그짓거리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1인분에 30만원 짜리 2명이면 60만원인데 그걸 노쇼 해버리면 식재료비만 몇십 만원이 날라간다
노쇼 없어져야함~나도 고급레스토랑 근무해봐서 아는데 진짜 피해가 막심하다~진짜 잘하는거라 본다~!!!모든 식당에서 시행했으면 좋겠다~
식당 자율아닐까싶음 ㅎ
꼬우면 안 가면 될일 누칼협? 정말 문제가 된다면 자연스레 사람들 발길 끊기고 도태 되기 마련임 근데 안 그러잖아 전혀 문제 될게 없다는 뜻이고 결국 저걸 문제 삼는 애들이 븅sin 이란 걸 보여주는 거 아니겠어?ㅋㅋ
노쇼를 안하면되지 일본도 안하던 예약금 문화가 생김 외국인이 노쇼를 그렇게 많이 한다고 .. 나라망신
뭔상관
본인가게고
소비자가 원하지않으면
안가면 그마이지
저것도 불만임 그냥 영업방해로 왔다갔다하다 합의금 물면 됨. 사실 그거야말로 서로 힘드니 차라리 예약금을 올리는게 낫지. 정해진 좌석 예약 위주로 돌아가는 식당은 예약취소가 직접적인 매출타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볼 것도 없다.
근데 사실 오마카세는 취급하는 게
전부 회 종류라서 그 사람이
하루 전이나 당일취소 하고
그러면 사실상 재료는 다 버려야
되는 거라서 예약금을 가격 만큼
받아도 비약은 아니죠.
싫으면 안 예약하면 돼자나. 그런건 식당들이 알아서 하도록 해줘라. 일일히 정부가 개입해주길 바라지 밀고
어차피 예약할일이 없어요...
예약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취소당하면 식당은 손해만 보라고?
저정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이틀 이상전에 취소하면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함
예약금은 지들 맘이고
약속 안지키는 놈들이 문제지....
ㅋㅋ 반대로 가게가 예약일날 갑자기 문을 안열면 인터넷에 글올리고 고소한다고 날리치고 보상해달라고 할 놈들이 꼭 노쇼함ㅋ
1시간 전 전액 환불 ㅋㅋ
방구석에서 공부만 하니 현실 감각이 없슴
저 가격이 비싸다고 하면 가질 말아야죠 ㅋ 무리를 하면서 왜 갑니까 😂😂 그놈의 허세 ㅋㅋ
오마카세에서 일했었는데 한국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약금 싫어하는새끼들이 ㅈㄴ많음 예약금 없었다가 노쇼 너무 많아져서 100%예약금 걸었을때 예약 확 줄었던적도 있고 50%ㄴ로 줄이고 나서도 전화로 안내할때 예약금있다면 예약을 안하는인간도 더러 있었음
그냥 처음에 찔러나보고 귀찮으면 안가겠단 마인든가?
나도 요식업하지만 한국인들 ㄹㅇ 소중국이다. 노쇼는 기본 인원 속이고 룸예약하는건 다반사임. 약속 안지키는 애들 싹다 차단했는데 벌써 40팀이 넘더라
예약금 싫어하는 인간들은 받을 필요가 없음. 안내려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 법.
일본 글케 싫어하면서 일본여행에 오마카세에 일본에 미쳐있는 한국인들ㅋㅋㅋ 이중성 겁나쩔어ㅋㅋ 광복절때만 애국자인척 오지지
노쇼가겁나많음ㅋㅋ
‘노쇼 방지’면 노쇼한 사람만 예약금 안돌려줘야지, 왜 며칠 전 취소까지 저렇게 받나.
노쇼를 밥먹듯이하니 거부감이 들겠지
예약금은 얼마던 상관없는데 오마카세가 30만원이나 내고 먹어야하나 싶다
초밥자체가 사실 밥에다가 회올린 별거없는요리인데
허세의 끝판왕 코리언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요?오히려 금액의 100%를 내야지.
일정 금액 이상은 퀄리티가 한계가 있음 결국 일정 금액 이상은 돈지랄
돈 없음 오사카 혀영심 부리지마 없는 돈 쥐어 짜가면서 허영심 못부리면 어디 죽냐?
업소측에서 취소할때 내예약금만 돌려주는건? 내가취소할때 예약금 못돌려받는건 인정인데 업소측에선 내돈만돌려주는거 너무열받아
오마카세 한때 유행이라 점점 줄어든다는 뉴스 봤었는데
한끼 33~35만원이면 아직 가격 거품 많이 빠진거 같진 않군요
? 어차피 예약금은 환불해주는데 뭐가 문제?
우와 이제 한국에 허세 가득한 오마카세 문 닫겠노
오마카세 특징상 노쇼 하면
재료 인건비 뿐만아니라
손님한팀 못받는거라 손실이
너무큼
예약금이 지나치단다 재료는 무슨 공짜로 나오냐
저렇게 해야돼~ 먹으러 갈사람은 다갑니다.
식재료는 어쩌라고, 그예약자리 때문에 다른사람을 받지못함 서로 타협점을. 찾자
이게 왜 논란이지? 상관없으면 예약하는거고 싫으면 안하면 그만인데???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이 너무 구식이네.
엠비씨 기렉들은 자주 노쇼하나봐 ㅋㅋㅋㅋㅋ 이딴걸 올리고 자빠졌네
노쇼에 시달리다가 결국 폐업한 후암동에 있던 어떤 식당이 생각난다.
요즘 외식업 죄다 일본풍이던데 취재 한번 부탁 드립니다 뭔 맛집이나 새로 오픈한 가게 보면 거의다 일본식임
막 들어가기 만만하고 잘 되니까~
사실 불만이면 일식집 아닌거 많이 가주면 됨 ㅋㅋ
일본식이 인기가 많으니까 일본식이 늘어나죠 수요와 공급모름? ㅋㅋ
비싸면 안가면 그만 임 ㅋㅋ
1시간 전에 취소하면 그 손해는 누가 보상해주는데?
어떤 약속이든 노쇼 당해봐라 ㅋㅋㅋㅋㅋㅋ 소비자 분쟁위원회 권고사항도 탁상공론의 전형적인 예시네 1시간전 딸깍취소 100%환불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그렇다쳐도.. 슬리퍼만은 일회용으로 ㅜㅜ 그냥 찜찜해요
노쇼 심각함. 비단 식당 뿐만 아니라 예약제가 있는 모든 곳이 심각함
예약금도 환불규정도 법에서 정한 정도를 다 지나쳤네
헬적화 완료
아니뭐 예약금을 환불 안 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당일에 식사 끝내고 결제와 동시에 예약금 환불해주는데
뭐가 문제가 됨?? 뭐 지들은 하루를 72시간으로 쪼개는 삶을 사는거야? 한치 앞도 몰라서 못갈까봐 예약금 내기 싫다는거야??? 뭐가 문제인데???
그냥 선결제 하는거잖아. 이게 왜 뭐가 문제야.
아 그 전에 오마카세 가는거 자체는 이해가 안 간다. ㅋㅋㅋㅋㅋ
어짜피 낼 돈인데 왜???ㅋㅋㅋㅋㅋ
손실금을 정부가 보전해줄것도 아니고 ㅋㅋㅋ 단순하게 라면 팔 손님만 받아도 노쇼하는 순간 라면이 재고로 쌓이는데 생물 특히나 예약하면 양식장서 낚시해다 건져오는 생물참치처럼 빠구하기도 힘든건 뭐 어쩌라는걸까 ㅋㅋㅋ
ㅋㅋㅋㅋㅋ 공무원들 권고사항 보면 업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거에 대한 룰을 만들다니 그저 웃프다;; ㅋㅋㅋㅋㅋ
애들아 마흔넘으면 병원 갈일 많다. 병원비 아님 보험잘들어 두어라. 이런건 돈 쫌 쌓이면 먹으렴. 결혼하면 가족 생기면 먹기 힘들다. 😢😢😢
예약취소나 노쇼 누적되면 예약 못하게해야함 그거 버릇임
호텔 일회용품은 도대체,, 생각머리가 없는건가
노쇼 때문인데… 문제없는듯
비싸면 안가면된다 그지색들
불만 있으면 가지 마시죠? 😂
예약금은 백프로 받아도된다. 확신없음 히지마라
파인다이닝 마진율이 5%라던데
그럼 충분히 이해가지
어짜피 다 지불할 돈이니 그냥 예약제 식당은 전액 다 받는 문화가 자리잡히는게 좋을 것 같고요.
추가로, 식당 또한 예약 건에 대해 보다 성의있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보입니다.
오마카세판에도 간간히 역노쇼 ( 식당이 예약 수량 관리나 재료 관리, 기타 사장 사정 등 으로 고객의 예약을 취소 ) 로 인해 먼 길 찾아갔던 손님이 헛걸음하는 일이 생기니까요.
예를 들어 부산에 사는 사람이 스시를 먹으러 서울에 갔는데, 가게 사정으로 당일 취소가 된다면..이게 예약금 전액 환불해준다고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외국여행가서도 노쇼 많이해서
한국인은 예약 안받는곳도 있잖아
비싸면 안가면 되지 뭘 투덜거리냐. 억지로 와서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그럼 사장은 재료 다사다놓고 버리면 그 손해는 누가 보상하냐 ㅋㅋ
예약금보다 더 충격적인건, 생선밥 쪼가리를 저돈을주고 먹는 인간들이 알고보면, 웝급쟁이 서민층이라는 것!
문제는 예약금이 아니라 노쇼야. 이 바보야
근데 비싸든 안 비싸든 안 먹으면 그만, 솔직히 인당 35만원 개인적으로는 안 먹음
사람들이 노쇼를 하도 하니까 이런일이 생기는거다
이게 왜논란?
어차피 지불하는 금액인데 예약금 많은게 무슨 문제인거임?
10%면 경쟁 오마카세에서 모든시간대 다 예약하고 1시간전에 취소하겠네요!!
초등학생 같은 발상이네여 😢
예약금은 그냥 100% 다내야지
35만원 오마카세 33만원 예약금 아주 좋다 → 그냥 깔끔하게 35만원 예약금으로 바꿔라
예약금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예약 안 하면 됨
올사람만 오라는거지 다음 예약자 괴롭히지말고.
얼마나 노쇼를 많이 했으면... 식당 측 입장도 이해는 가네 😮💨
당연한 일이 논란이 되면, 우리 사회가 미개하다는 증거다.
10만원만 해도 괜찮지 않나 안 갈 사람은 어차피 안가니까 갈 사람은 가는거고
예약금인데 상관있나 별것도 아닌일을 ㅡㅡ
어차피 가서 먹을껀데 선불이든 후불이든 뭔상관임? 왜 노쇼하려고?
아니 어차피낼건데 뭐가문젠데 노쇼안하면 되잖아 ㅋ
식당 자율임. 예약금이 마음에 안 드면 안 가면 그만임. 뭐 이래라저래라 할 필요가 없음
이게 왜 문제지 ???
식당 예약 취소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
예약금은 당연히 비싸도 되지않나? 진짜로 먹고싶었으면 선불로 전부 다 내도 될텐데
음.. 어차피 안가요~
오죽했으면 저러겠냐..
고놈의 오마카세ㅋㅋ
오마카세 안먹어도 나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라.
예약금 높은게 뭔 상관이냐 어짜피 진짜로 가서 먹으면 금액은 동일한데. 얼마나 노쇼하는놈들이 많았으면 이럴까 싶다
다솜누나 안경 쓴 모습도 이쁘다
맛있는 거 많이 먹어 봤는데 1인당 5만원이면 웬만한 맛있는 거 다 먹음. 나머지 요소는 그냥 자릿값이나 분위기나 기타 부수적인 거임. 5만원이나 15만원 맛차이는 대단하지 않음.
30마넌도 비싼데 60마넌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