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났으면, 아이 대신 믿고 봐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단순 유초중고 돌봄이 아닌 주 양육자! 대가족도 아니고 고령의 사회진출 역시 끈 놓을 줄 모르니, 육아로 희생할 계층 1도 없고, 다들 개인주의 성취 욕심도 끝도 없고, 육아는 여전히 하대하고. 고령들이 육아대학에좀 가서 각영역별 개인 장기로 유초중고 관련 취업 경제력 학업 계층갈등최소화 심지어 건강 연애 치매예방 저출산예방까지 고령사회가 더 활기차 질텐데 60대~70대 육아전문가를 고령에게 좀 맡겼으면, 똑똑한 고령들이 점차 많아질 수록 손주세대들 보다는 자꾸 젊은 이들과 같이 경쟁하고 똑같이 살고만 싶으니 20~50대가 설 자리들 지원해줄 자리들이 없다. 혼외자 출산, 외국인 결혼, 한부모 미래 사회의 출산이 어떤 방식으로 바뀌어도 주양육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을 소중히 안여기고 경시하는 문화가 있다. 돈이나 외모로만 판단하고 차별하고 공격하고 사람에게 상처받으니 사람에 대한 공포와 혐오 때문에 나가서 왕성히 활동해야할 2030세대가 은둔형 외톨이로 100만명 가까이 증가했고 앞으로 더증가할것이다. 당연히 출산율에도 영향을 줄수밖에 없다.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11:34 민주화 지수가 높고 복지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낮다고 했는데, 미국, 프랑스, 호주, 영국 등 많은 선진국들이 한국보다 출산율이 2배 정도 높음. 한국이 출산율이 낮은 것은 사교육비, 대학 학비 등 애 키우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임.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사교육이란 게 거의 없고, 대학도 꼭 필요한 사람만 가서 20살때부터 사회생활하고, 그래서 옛날의 한국처럼 출산율이 여전히 높음.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꼭 고등교육이 필요한 사람만 대학에 가도록 하고, 나머지는 일찌감치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을 받고 20살때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애 키우는 데 돈도 적게 들고, 결혼 시기도 빨라지고 출산율이 올라감.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래서요. 대책은요? 대책 없이 문제만 제기하는 게 무슨 전문가인가? 지적질만 하는 징징이. 당신 두 가지 대책 다 인구 대책 아닌 인력 대책이잖아. 뭐 줄어든 인구, 결정된 인구니까 받아들이자고? 계속 출산율 0.7이면 나라 망 민족 멸 몰라서 그래? 그전에 경제부터 망하잖아. 그거 책임질 거야. 당신 두 대책만 잘 하면 다 되는 거야? 아니잖아. 당신도 알잖아.
여자들 교육수준이 올라가고 사회진출이 활발해질수록 육아, 출산율은 내려간다. 지금 여자들이 20대에 애낳고 육아하려 하나??? 여성정책과 패미니즘, 과도한 여성배려로 여성의 눈높이를 올려놨는데 저출산은 예상됐던거 아닌가?? 여자도 사회구성원이고 책임감과 의무가 있어야 하는데 군면제에 여대, 로스쿨, 약대, 할당제 계속 배려만 하니까 동덕여대 같은 일이 생기는거다.
@@짱아오빠-q9y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룩셈부르크 소득세가 한국보다 결코 많지가 않아요. 오히려 적습니다. 소득공제 항목도 마찬가지구요. 집 청소해주는 가정부 비용이 소득 공제 될 정도랍니다. 호주도 원천징수 세율은 높지만, 소득 공제 항목이 엄청 다양한데요. 네거티브 기어링이라고 들어보신적 있는지 모르지만... 근로소득세라도 사업소득, 투자소득과 합산하여 퉁을 쳐주는 제도인데요. 갑근세 많이 나올 것 같으면, 아파트 구입해서 월세주면서, 건물 감가상각 처버리면(?) 사실상 소득세를 거의 안낼 수도 있답니다. 선진국의 세법, 회계가 한국보다 훨씬 더 flexible 하죠.
대한민국에 적절한 인구수는 2천만 입니다. 한반도 반쪽 국토에 5천만은 너무 많아요. 조금 큰 도시국가 수준의 나라죠.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살길은 저출산 뿐입니다. 인구가 2천만이 되면 한국은 자연히 사회 갈등이나 스트레스나 경쟁이 적어져서 인구 회복 됩니다. 당신 자손들이 한반도에서 행복하게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려면 한국 인구 2천만이 될 때까지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저출산에 일로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1.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1960년대 6명으로 다른 선진국들 보다 월등히 많다. 일단 그들이 죽어서 부양 부담이 끝나야 한다. 2. 성양 선진국들과 다르게 동거, 미혼 출산을 한국 사회가 터부시 한다. 문화적인 문제다. 흔히들 말하는 교육비는 미국 대학 등록금 따지면 더 높고, 주거비는 OECD 국가 중에 한국이 가장 낮다. 애초 출산은 돈과 상관 없다.
다문화 이민정책은 미친짓이다 내가 살지않는다고 다른사람이 대신사는것 뿐이다 내집에 다른사람이 산다면 무슨의미가있나 오히려 더 뜨나고싶다 농촌가봐라 소도시 가보라 온통 파키스탄 동남아 사람이다 도저히 살수없어 뜨난다 내 고향두고 내가 내 고향에 사는건지 외국에 살고있는지모르겠다 다문화 이민정책이야말로 완벽한 소멸이다
인구문제가 너무 숫자에만 매몰되어 있는 거 같다. 한정된 공간과 인적 자원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냐가 중요하지. 뭔 맨날 노동력이니 소비력이 어떻니 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숫자로만 따지다면 서남아시아 인구 밀집 국가들은 이미 세계 일류 국가가 되었어야. 하지만 현실은 숫자가 오히려 재앙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
인구가 너무 많아질까봐 산아제한 했더니 그게 독이었다고 분석하기도 하던데.. 또 알아 지금 저출산으로 고민 하던게 미래에 복이 될지.... 어짜피 늘리려는 이유가 일할 노예가 필요해서잖아.. 맨날 20대 일 안한다고 기사 쓰는 스브스가 왜 일도 안할 인구가 늘어나길 바라는거야? 앞으로 더더 일 안할텐데.... 생각을 바꿔서 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는 인간들 중 부자 많잖아.나라 안망하게 이제 그 부자들 보고 대기업 물건 사서 안망하게 하자로 바꿔봐 기후위기로 따져봐도 인구가 줄어드는게 맞을 것 같은데 나중에 저출산이 도움이 될 줄도 모르지. 그때까지 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는 부자들과 추종자들이 돈쓰고 일하면서 버텨. 외노자에 기대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가 없지. 해결한 국가가 아직 없으니까. 함께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일 뿐. 개인적으로 저출산 문제는 경제적이라가 보다 오히려 정서적인 거라고 본다. 아이가 개인의 행복을 높여준다는 의식이 높아지면 질수록 출산율은 좋아질꺼야. 그러려면 지금까지 개인의 자유와 평등만 외쳐왔다면 이젠 개인의 소중함보다 가족과 아이의 소중함에 대해 가르쳐야 겠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이게 근본적 해결책 아닐까.
심도있고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선진국들과는 다르게, 인구문제와 관련하여, 한반도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남북통일 문제입니다. 북한이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쿠데타가 벌어질수도 있고, 그냥 내부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붕괴가 될수도 있고, 외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남북통일 문제가 너무나 까다로운 문제이지만, 남북통일을 어떻게든 우리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갈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나, 인건비 문제, 부동산 문제 같은 것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애 안키워본 사람은 애키우는 일이 어떤지 막연하게 상상한다. 애 키워본 사람은 정확히 안다. 애들이 대부분 행복하지않다. 부모도 마찬가지 초5, 초6만되면휴일에 애데리고 놀러가기 어렵다 학원가느라. 고등학교 들어가면 모든 가족이 애 대입을 위해 전부 집중한다, 애가 2명이면 그 기간이 6년이 된다. 사교육비 중학교부터 1인당 2백만원이다. 서울에는 집사기 어렵다, 자 이상황에서 애낳겠다는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니냐?
지금 소위 대한민국의 지식인을 대변한다는 교수 사회가 얼마나 기득권화되어 답이 없는지를 잘 보여주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뭐 어쩌겠냐니 그게 사회에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소리인지... 지금 대한민국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인데 최소한 어디서 물이 들어오는지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그나마 배가 전복되서 가라앉는 걸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설사 그 원인이 불편하더라도 학자라면 그 얘기를 하는 게 맞겠죠. 그래야 그나마 희망을 찾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지금 우리 세대가 현재의 문제를 다 해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죠. 인간은 희망이 있으면 버티고 움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젊은 세데와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본질을 밝히고 뭔가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가능한 겁니다. 아니 젊은 세대들의 몫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지도 않네요.
이원재 교수 결론: 지원책 써봐야 출산율 미미하고 증감과 관련 없다 돈 쓰지 말고 무조건 이민 늘려서 해결해야 한다(인구학 비전공자) 인구학 교수들 공통 의견: 물적 지원책이 효과가 없는건 유럽 정도 예산을 쓰고 나서 추가 효과가 없다는거지 현행 지원책을 포기하면 큰일난다(서울대 조영태 교수 등 하고는 정반대로 말하네요)
@@featherlike702 주로 언론에서 인구학 관련 출연하는 서울대 조영태, 이상림, 이철희, 한양대 전영수 교수요. 이와달리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도 방송에서 저출산에 대해 강연했는데 이민을 중시하더군요. 카이스트에는 인구학과가 없습니다. 서울대와 정반대 진단을 함.
@@봄뫼-b8e 조영태,이상림, 이철희 세 마리 전부 정책 지원 확대시 추가 연구사업이나 정부 정책 자문 등 편익을 볼 수 있는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현행 지원책 유지 및 추가 확대에 반대할 이유 없어보임. 오히려 정부 정책예산 배정과 이해관계가 없는 비전공자가 더 객관적인 분석일 수 있다는 생각. 개인적으로는 이미 검증되지 않았나 싶음. 유럽만큼 예산 배정을 하고 자시고 이미 지금까지 들이 부었으면 어느 정도의 변화, 점진적인 변화의 조짐이라도 발생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저출산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무 출산에 가까워 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이미 검증된 실패 정책에 예산 편성을 할 이유 없어보임. 오히려 이민자를 받되, 후진국은 부작용 겪어봤으므로 선진국 위주 이민 수용하고, 선진국 출신 여자들 이민 정책 촉진 및 제도 완화가 현실성 있다고 사료됨.
내용 중에 잘 못된 부분들도 있는 것같음.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애낳는 수와 놀라울 정도로 상관없는 것으로 나왔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복지국가유럽 중 쉽게 이해하기 위해 북유럽을 예를 들면 세금을 50%나 내니 돈모으기가 힘듦. 어지간히 소득이 늘어도 애를 더 많이 나기가 힘들 거임. 한국은 세금을 그 정도로 걷지 않아도 재산을 모으기 힘들고 물가,집값,사교육비가 너무 높음. 예를 들어 재산이 20억일때와 30억일때 애낳는 수는 거의 변하지 않을 거임. 그런데 20억일때와 100억일때는 분명히 더 많이 낳고자 할 거임. 결국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서 연봉이 올랐다고 해서 애를 더 많이 나고자 하지는 않는 거임.
이제 좋든 싫든 다문화 가정을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한국인남녀간 결혼과 육아가 가장 어려운 것이 한국이고 이 문제는 사회전반적인 구조 개혁이 필요한데 급진적 개선이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서요. 다문화가정의 단점을 논하기 전에 다문화가정말고는 답이 없으니 어떻게 다문화가정 증가의 걸림돌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첫 시작은 다문화가정이라는 말부터 없애야 합니다. 결혼하고 부부인데 국적에 따라 나눈다? 글로벌시대에서 혼자 조선시대처럼 행동하다 망하는 겁니다.
지나친 고학력자 양산으로 비효율적이고 경쟁이 과열해진 것을 당장 고쳐야함. 대학생 숫자를 50~70% 감원하고 고졸이라도 사회에 빠르게 진출시켜 돈벌게 해야 결혼 및 출산시기를 20대초중순에 맞출 수 있음. 첫째를 낳으면 군면제 해택을 주고, 둘째이후는 첫째보다 비교적 부담을 쉽게 낳음. 부양가족이 있을시 세금감면을 확대하고 이민청을 신설하여 해외이민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야함. 치안이 나빠지는 부정적인 영향은 받아들이고 융화시키는 교육을 강화해야함
출산율저조 여자에게 책임 치부할건 아니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한 문제인건 맞다. 다만, 이 사회, 이 나라가 수능만을 위한 사회가 아니어야 하며, 들로 산으로 뛰어 놀며 자연과 더불어 정신 건강한 창의성 있는 교육의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 하며, 범죄없는 안전한 사회, 한 생명의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대면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과 마음, 비교하는 삶이 아닌 소소한 자신의 삶에 만족과 행복함을 느끼며 사회생활하는 정신과 마음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모든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마음, 결혼과 아이를 낳고 싶은 환경으로 만들어진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국민들 누구나 불건전한 정신질환자들이 없는 건강한 사회, 나라들이 되기 바란다!
그때가 되면, 사회구조체계의 붕괴는 당연하고.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국방이 가장 문제일것. 러시아/중국/북한/일본 등 호시탐탐 노릴 것이고. 미국이 동맹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의 자국의 지정학적 목적에 의한 동맹일뿐 그들이 무작정 한국의 주권을 지켜줄 이유는 없는데 이점을 너무 간과하는듯 하다. 상황이 이런데. 집값지키기 세대/성별 갈라치기. 기득권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잇으니. 답이 없음. 이런 부분을 해결하려면 사회적 차원에서의 논의가 필요한데. 그걸 햇던 건 고 노무현대통령이 유일햇으나, (성별갈등 남성역차별은 고 성재기님.) 당시의 언론이나 기득권들은 조롱하고 비판하기 바빳고, 그 상태로 십수년이 흘러버렷음. 절대라는 표현을 쓰면 안되지만, 한국의 앞날이 쉽지 않은건 확실함.
부동산으로 미래세대 삥뜯어 노후자금 마련하는 폰지사기 부동산공화국에서 뭘바래ㅋㅋㄱ
그쵸 진짜 역겹긴함 노후에 그만좀해쳐먹고 은퇴하고 그냥 살지 천년만년사는것도아니고 등쳐먹을생각뿐인 노인들너무많음 청년들 자체가 집을 대출말고는 살수가없음 어쩌라는거지? ㅋㅋㅋㅋㅋ
전쟁 이후 세대말고 조오옷팔육 세대가 문제지^^
순살콘크리트 설거지도 끝물임 ㅋㄱ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났으면, 아이 대신 믿고 봐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단순 유초중고 돌봄이 아닌 주 양육자! 대가족도 아니고 고령의 사회진출 역시 끈 놓을 줄 모르니, 육아로 희생할 계층 1도 없고, 다들 개인주의 성취 욕심도 끝도 없고, 육아는 여전히 하대하고. 고령들이 육아대학에좀 가서 각영역별 개인 장기로
유초중고 관련 취업 경제력 학업 계층갈등최소화 심지어 건강 연애 치매예방 저출산예방까지 고령사회가 더 활기차 질텐데 60대~70대 육아전문가를 고령에게 좀 맡겼으면, 똑똑한 고령들이 점차 많아질 수록 손주세대들 보다는 자꾸 젊은 이들과 같이 경쟁하고 똑같이 살고만 싶으니 20~50대가 설 자리들 지원해줄 자리들이 없다.
혼외자 출산, 외국인 결혼, 한부모 미래 사회의 출산이 어떤 방식으로 바뀌어도 주양육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놀고 자빠졌네 ㅋㅋ
사람을 소중히 안여기고 경시하는 문화가 있다. 돈이나 외모로만 판단하고 차별하고 공격하고 사람에게 상처받으니 사람에 대한 공포와 혐오 때문에 나가서 왕성히 활동해야할 2030세대가 은둔형 외톨이로 100만명 가까이 증가했고 앞으로 더증가할것이다. 당연히 출산율에도 영향을 줄수밖에 없다.
옳소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한국 남녀가 서로 적인데
인구 올라가겠냐?ㅋㅋㅋ
엘리전 가즈아~~~~
여자쪽에서 일방적으로 건거죠 남자들은 잘못없음 그찮아? 당장 차없으면 남자는 연애시도도못함 모든걸 남자가 리드다해야되고 다해줘야되는 한국드라마 문화 SNS인스타같은 역겨운문화덕에 남자들 다 거세화 린치당함 각자도생임 죽던말던 신경안씀
사채업자처럼 해줘~ 사줘~ 하는데 누가 노예생활하나
능력되면 죄다 국제커플하는 이유
@@yskim7827 능력 안돼도 국제커플 하더라. 다만 국적이 바뀌고 대화도 안통하는 후진국 매매혼을 국제커플로 위장할 뿐인거지
동덕동덕
서로 죽고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
죽여야 살수 있음
11:34 민주화 지수가 높고 복지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낮다고 했는데, 미국, 프랑스, 호주, 영국 등 많은 선진국들이 한국보다 출산율이 2배 정도 높음. 한국이 출산율이 낮은 것은 사교육비, 대학 학비 등 애 키우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임.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사교육이란 게 거의 없고, 대학도 꼭 필요한 사람만 가서 20살때부터 사회생활하고, 그래서 옛날의 한국처럼 출산율이 여전히 높음.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꼭 고등교육이 필요한 사람만 대학에 가도록 하고, 나머지는 일찌감치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을 받고 20살때 자립할 수 있도록 해야, 애 키우는 데 돈도 적게 들고, 결혼 시기도 빨라지고 출산율이 올라감.
나는 솔로에 나오는 억대 연봉자들도 커플되기 어려운 나라임 ㅎㅎㅎ
나도 억대 연봉자지만 한국 여자들이랑 소개팅하지마라 국제결혼해라 꼭
눈이 높아지니깐. 나솔 나올 정도면 결혼 전제로 만날 목적으로 나올 거고 비슷한 급들 지원하니까 나가는 거임. 왜 비슷한 급을 만나냐? 남자는 도축법이 무섭고 여자는 상향혼 하고 싶어서
동덕여대를 보면 출산율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가?
이미 가망없음 한국이 살기좋다말하는건 범죄대기업들과 여자들뿐임
세상 좋아졌어요 여자만 살기좋다는 소리가 나오고 !
따지고보면 남녀 다 살기 쉽지않은거같은데요
애시당초 모태동덕을 길러낸것도, 여성만 편애하며 오구오구 해온게 지금의 늙은 기득권들임. 웃긴건 지들세대야 말로 착취해먹은 세대인거고 ㅋㅋㅋ
자칭 전문가라고 나오는 수십 수백명의 애들이 나와서 이야기할때 저출산의 제일 핵심 문제인 페미 문제는 절대절대 이야기 안함 ㅋㅋㅋㅋ
ㅍㅁ ㅍㅁ 흑사병
성적위주 경쟁교육, 인력갈아넣기방식 산업구조, 수도권과밀화, 주식시장이 건강하지못한것, 근로소득으로 따라갈수없는 부동산거품... 이외에도 출산율이 떨어진이유는 많은데 지금부터 한국의 모든 국가역량을 출산율올리기에 집중해도 지금펑크난 인구는 메꾸기 힘들꺼고 심각하게 이민정책을 고민해야될때입니다
소멸할 지라도 개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나 동덕여대나 똑같네요
ㅍㅁ가 원인
@@moiari개방 하면 문제 더 생김
이민??
유럽국가보면 답나옴
유능한이민자는
대부분 미국으로감
복지먹는하마이민자는
대부분 유럽으로감
너가 이민자라면 미국갈래?유럽갈래?
한국갈래?
한국오는 이민자는 대부분 무능+저노동자뿐일것임
이민정책은 나라별로 차이를 두지 않는이상 절대 반대한다 이슬람국가와 중국은 안받는다라는 전제하라면 부분찬성한다
솔직히 서양문화를 너무 편한것만 받아들인결과. 서양사람들이 얼마나 가족중심적이고 보수적인데.
서양에도 이런 부동산시장은 없습니다
@@moiari홍콩 평당 5~7억
@@이희조-n6z 서양의 총기자유화만 도입되었어도 나라가 이모양은 아님~~국회가 일을할테니까
위대한 독일을 따라해야해 그래야만 살아남아
호주에 비하면 우리는 집 마련 엄청 쉬운거에요….
솔직히 우리는 대도시나 중심지 살고 싶어서 난리 치는거지 지역만 지방이고 생활 수준은 초호화 아파트인데가 많아요.
그런데 호주는 진짜 헬임.
코딱지만한 방 하나 딸린 원룸 월 200씩 월세 내며 살아봐야 아시겠소ㅋㅋ
집 값이 떨어지고
취업률이 올라가고
집안 대 집안의 결혼이 아닌
개인 대 개인의 결혼이 되면 출산율 올라감
ㄴㄴ 국제결혼만이 출산율 올린다는 과학적 근거도 많이나옴.이유는 이나라 여성들에겐 모성애도 미래도 없기때문에 뒤도없는 이나라 여성.
아이를 낳을 때마다 한명당 10억씩 주면 출산율 올라감
집값하고 취업률까지는 공감하는데
요즘 시대는 집안간 결혼 개념은 거의 없을텐데요.
딸장사해서 힘듬
북한당일본당사라지고 한국당이 만들어지고 엄벌주의로가면 출산율올라감
전쟁 나면 주적은 북한이 아님.
한국 내에 아주 널려있음
라도
RADO
한국여자들 모조리 북한군으로 편입시커서 우크라이나로 (러시아편) 파병보내자
전기꺼이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50년전에는 희망을 보고 결혼과 출산을 하였고
지금은 절망이 두려워서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것일뿐
저는 50살이 다 되어 가면서 느끼는게 자부심과 뿌듯함인데 사람들은 왜 헬조선이라고 할까요 😭
@@jinsong3890 노예 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jinsong3890 50 이라서 그래용 이미 드실거 다드셨으니깐.. 저희는 먹을게 없어요
님은 이미 뷔페다즐겻으니 아쉬울게없죠 ㅎㅎ
@@jinsong3890본문 보면 원인 아는 거 아님? 그땐 희망이 있었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경제성장률 두자리씩 찍어주고 중산층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줬잖아. 집이든 땅이든 주식이든 먹는 사람이 임자고 뭐든 가능성과 기회들이 넘쳐났던 시기잖아
드라마가 사람망친거는 확실
그래서요. 대책은요?
대책 없이 문제만 제기하는 게 무슨 전문가인가?
지적질만 하는 징징이.
당신 두 가지 대책 다 인구 대책 아닌 인력 대책이잖아.
뭐 줄어든 인구, 결정된 인구니까 받아들이자고?
계속 출산율 0.7이면 나라 망 민족 멸 몰라서 그래?
그전에 경제부터 망하잖아.
그거 책임질 거야.
당신 두 대책만 잘 하면 다 되는 거야?
아니잖아. 당신도 알잖아.
대책은 있지만 말 못하는거임, 국제결혼지원하면 해결할수있으나 패미한테 다굴당할까봐 그런거임 ㅋㅋㅋㅋ
이게 지금 정자 난자 국민들한테 강제로 채집하고 공장마냥 체외수정 시켜서 나라에서 육아관련 노동자들 모집 후 애들 키우는거 아니면 대책없는데 전문가 1명이 뭔 대책을 세우겠어ㅋㅋ
신혼들을 위한 정책은 이미 많고 돈 준다해도 국민들이 ㅈ까라는데
당장 집값을 내리라니까 내리지도 않음
나는 오랫동안 방치된 공실집과 토지를 이야기 하는거임
대책을 일개 개인이 내놔도 그걸 실시하는건 국가,정부인데 그쪽이 언발에 오줌누듯 대책을 내놓으니 뭔 그게 될턱이 있나
그나마 국결을 늘리는 방법이 최선인 듯..
여자들 교육수준이 올라가고 사회진출이 활발해질수록 육아, 출산율은 내려간다. 지금 여자들이 20대에 애낳고 육아하려 하나??? 여성정책과 패미니즘, 과도한 여성배려로 여성의 눈높이를 올려놨는데 저출산은 예상됐던거 아닌가?? 여자도 사회구성원이고 책임감과 의무가 있어야 하는데 군면제에 여대, 로스쿨, 약대, 할당제 계속 배려만 하니까 동덕여대 같은 일이 생기는거다.
ㅋㅋ똥덕요대 락카칠 지들이 다 물어내야하지만 구제불능이라 대화가 안된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랑 다 " 해 줘 "
너무 팩트 조지지 마세요.
팩트 말해도 여혐으로 낙인 찍는 시대 입니다.
돈이 많고 여유있다고 아이를 많이 낳는게 아니란다
인간들이 똑똑해지고 진화한거지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거 모두가 안다
우리 나라 모든 시스템이 무너졌음
당연히 한국 서버 플레이하는 유저가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팩트는 한국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SNS같은 쓰레기 양성 문화가 생겨난 이상 불가능,
초딩,중딩들이 댄스 학원만 다녀도 죄다 직업이 예술가이고 아이돌지망생이고 모델이야,
미친 부모들은 그 어린 애들에게 명품 처 입혀서 자랑샷이나 올리고
맞음 SNS와 비교문화가 큰 비중을차지하죠
SNS와 유튜브생기고나서 온라인 사기꾼들도 엄청나게 늘어~ 한국은 사기꾼공화국이 되었음.. 피해자 카페가봐 얼마나많은 사기피해자들이 매일매일 생겨나는지
안태어나는게 축복
탈조선하여 호주, 독일을 거쳐 현재 룩셈부르크에서 자녀 3명 잘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 동생네 가족은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데 아이를 무려 5명 키우고 있죠.
역시 나라가 복지 좋아야 오래 살아남는다.. 헬조선 같은 세습제도 북한 하고 다를바가 머 있나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사는것이 너무 감사한게 많은데 너무 조국을 비판하지 말아요.
우리나라는 연말정산때 세금을 돌려주고 있고 재산세 등등 세금을 낼때 이런 저런 공제 때문에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 나라에 속해 있어요! 우리나라도 룩세부르크 만큼 증세를 하면 북유럽 만큼의 복지가 가능합니다.
@@짱아오빠-q9y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룩셈부르크 소득세가 한국보다 결코 많지가 않아요. 오히려 적습니다. 소득공제 항목도 마찬가지구요. 집 청소해주는 가정부 비용이 소득 공제 될 정도랍니다. 호주도 원천징수 세율은 높지만, 소득 공제 항목이 엄청 다양한데요. 네거티브 기어링이라고 들어보신적 있는지 모르지만... 근로소득세라도 사업소득, 투자소득과 합산하여 퉁을 쳐주는 제도인데요. 갑근세 많이 나올 것 같으면, 아파트 구입해서 월세주면서, 건물 감가상각 처버리면(?) 사실상 소득세를 거의 안낼 수도 있답니다. 선진국의 세법, 회계가 한국보다 훨씬 더 flexible 하죠.
세금충?
대한민국에 적절한 인구수는 2천만 입니다. 한반도 반쪽 국토에 5천만은 너무 많아요. 조금 큰 도시국가 수준의 나라죠.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살길은 저출산 뿐입니다. 인구가 2천만이 되면 한국은 자연히 사회 갈등이나 스트레스나 경쟁이 적어져서 인구 회복 됩니다. 당신 자손들이 한반도에서 행복하게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려면 한국 인구 2천만이 될 때까지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저출산에 일로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겠지 일론 저인간은 무조껀 지기준임... 어차피 부동산은 2년간은 하락세 이어질테니 폭락해서 바닥 치는것도 얼마 안남았음.
스파르타가 자멸한 이유가 대한민국과 닮아있지..
1.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1960년대 6명으로 다른 선진국들 보다 월등히 많다. 일단 그들이 죽어서 부양 부담이 끝나야 한다. 2. 성양 선진국들과 다르게 동거, 미혼 출산을 한국 사회가 터부시 한다. 문화적인 문제다. 흔히들 말하는 교육비는 미국 대학 등록금 따지면 더 높고, 주거비는 OECD 국가 중에 한국이 가장 낮다. 애초 출산은 돈과 상관 없다.
인도 출생율보면 답나옴
여자가 일하면서 출산율 급감. 아마 경제 어려워지고 여자 취업이 안되면 다시 혼인율 출산율 높아질 듯
뭘 모르는 글이네 ㅋㅋ 요즘 지방 중소도시도 방 세개짜리 아파트 월세가 150에서 200이다..이런데도 주거비용이 문제가 아니라고 ? 요새 세후 한 달 600만원은 벌어야 결혼해서 애를 키울 수 있다는 사실 전혀 모르시나 ?
미국 등록금 같은 경은 20위권 사립대가 비써지 3류 주립대 같은 경우 등록금도 싸고 장학제도도 정말 잘되있다..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소득 수준은 생각 안함 ?
@@dehwankim2269 현실은 월600이면 연봉 1억정돈데 그정도면 상위10프로정도인데 그10프로도 아둥바둥 살게만든 미친 물가죠
인구가 줄어들수록 인구증가정책을 정말 진실성있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민자정책은 신중해야합니다 이슬람은 엄청난 출산율인데 자국민인구와 추후 역전도 됩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금융문맹도 전염병입니다
정답
인구붕괴는 정부부처들이 돌아가면서 가속시켜놓고 국민들 탓하지 또
오빠. 차 있어? 집있어? 부터 말하는데. 남자는 부담 천만배.
안그런애들있다 만나라 그게남녀싸움조장이라고
내 전여친 3명 다 그런거 하나도 관심없었는데 개소리노
안그런애들 찾기 힘들지 특히 한국여자들중에서는
누가 뭐라 지껄이든 본인 감에 의해 움직이는 게 맞다. 전문가라고 많이 배웠다고 옳은 소리 하는 것들이 아니다.
다문화 이민정책은 미친짓이다 내가 살지않는다고 다른사람이 대신사는것 뿐이다 내집에 다른사람이 산다면 무슨의미가있나 오히려 더 뜨나고싶다 농촌가봐라 소도시 가보라 온통 파키스탄 동남아 사람이다 도저히 살수없어 뜨난다 내 고향두고 내가 내 고향에 사는건지 외국에 살고있는지모르겠다 다문화 이민정책이야말로 완벽한 소멸이다
그래도 차라이 우리와 비슷한 동남아가 낫지
@@단일민족ㄹㅇ 어차피 이민받을거면 차라리 동남아를받는게낫지 중국인과 이슬람은 받으면 안됨.. 이슬람받는순간 치안개판되고(지금 서유럽꼴남) 중국인받는순간 나라전체가 중공한테 넘어감...
민족이라는 허상에서 빠져나오삼
@@user-lfiescuksgtnogn 그럼 왜 인구를 유지해야지요 단지 일할 노동력을위해 한국은 국토 면적을 따진다면 2000만이면 족해요 지금 잘살기위해 내 일을해줄사람이 필요하다고 인구를 유지해요 이건 더 나쁜 발상아닌가요
이것도이제 도파민을 더 주질 않는가본데 ㅋㅋ관심도도 다 떨어졌음
인구감소가 한국에는
기회입니다. 집값, 교통체증,
취업난, 식량난을 해결하는 찬스입니다.
한국의 적정인구는 2,000만명정도입니다.
km2 당. 200명정도요.
이름 지리노 ㅋㅋ 김정은은 남한이 인구 줄어들길 바라겠제. 남침할라고 니 뻔한 계획을 알고 있다.
걍 빨리 서울에 한방 쏘삼
나라 입장에서는 노예 낳아달라고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낳지 않아야 인생이 가볍지.
북재인 인민위원장 파견임무완료
살기 무섭다 무서워
정보화사회에서 똑똑한 출산 결정
하여간 의자랑 마이크만 갖다주면 술술술술 떠들기 시작하는데....
ㄹㅇㅋㅋ 저기 떠드는놈들도 태반은 2명 안낳음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누구나 알 수 있게 해주는 높은 교육 수준과 유튭같은 SNS 와 네트워크가 최고봉인 나라이기 때문이지
인구문제가 너무 숫자에만 매몰되어 있는 거 같다.
한정된 공간과 인적 자원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냐가 중요하지.
뭔 맨날 노동력이니 소비력이 어떻니 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숫자로만 따지다면 서남아시아 인구 밀집 국가들은 이미 세계 일류 국가가 되었어야.
하지만 현실은 숫자가 오히려 재앙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
부동산도 부동산인데 애 2명이상 낳고 살면 개인 자유시간이 부족해 본인들 삶의 만족감이 떨어짐.
아이를 통한 만족보다는 부모 본인들 삶에 더 초점이 맞춰진 시대라 출산율 오르기는 힘듦
2040~50년에는 결국 안락사 허용하지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인구수 자체가 줄어드는건 경제구조나 사회구조안에서 적절히 이뤄지면 문제가 없을꺼같고 세대갈등이 더 심해질꺼같아서 걱정이네요 저출산 쓰나미는 아직 오지않았다는게 더더욱 소름입니다 그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여성가족부 생기고 여성권리가 강화되고 여성취업이 늘어나면서 출산율 저조해진거임......
아직도 출산을 여자의 의지로 생각하네. 출산은 남자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
이 나라는 무조건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인 나라니 범죄자도 여자들을 우대해주고 관대하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음ㅋㅋㅋㅋ1등시민의 위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단순하게 전세대출 하나만 없애도 0.9는 쉽게 회복.사교육 폐지 입시경쟁 없애면 1.2회복.아이낳아도 직장 다니는데 지장없으면 1.5
표독한 한국여자들이랑결혼누가함? 1도절대 불가능 ㅋㅋ
출산이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젊은 층에서 우선 탈 조선 하고 결혼 출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보여서 무서움…
인구가 너무 많아질까봐 산아제한 했더니 그게 독이었다고 분석하기도 하던데..
또 알아 지금 저출산으로 고민 하던게 미래에 복이 될지....
어짜피 늘리려는 이유가 일할 노예가 필요해서잖아..
맨날 20대 일 안한다고 기사 쓰는 스브스가 왜 일도 안할 인구가 늘어나길 바라는거야?
앞으로 더더 일 안할텐데....
생각을 바꿔서 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는 인간들 중 부자 많잖아.나라 안망하게 이제 그 부자들 보고 대기업 물건 사서 안망하게 하자로 바꿔봐
기후위기로 따져봐도 인구가 줄어드는게 맞을 것 같은데 나중에 저출산이 도움이 될 줄도 모르지.
그때까지 기업 망하면 나라 망한다는 부자들과 추종자들이 돈쓰고 일하면서 버텨.
외노자에 기대지 말고...
아이낳고 육아하면서 돈벌고 살림하고 양가 부모를 모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난 못해..하다가 하나라도 못하면 욕이란 욕은 다먹고 비난받고 나중에 아이가 엄마케어 못받아서 저렇다는 소리나 듣겠지..상상만으로 토나와..너무 무서운 길이다.
해결책을 제시할 수가 없지. 해결한 국가가 아직 없으니까. 함께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일 뿐. 개인적으로 저출산 문제는 경제적이라가 보다 오히려 정서적인 거라고 본다. 아이가 개인의 행복을 높여준다는 의식이 높아지면 질수록 출산율은 좋아질꺼야. 그러려면 지금까지 개인의 자유와 평등만 외쳐왔다면 이젠 개인의 소중함보다 가족과 아이의 소중함에 대해 가르쳐야 겠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이게 근본적 해결책 아닐까.
대통령도 아이가 없는데 무슨 ㅋㅋㅋㅋ
애 있자나ㅋㅋㅋ강아지 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 too late to survive.
아이탓 하기싫지만 아이를 낳으면 가난해진다
오직 각자도생만이 답이고 유일한 해결책이다.
사실 각자도생 아닌적은 없었음
@버그발견가 복지도 다 없애야 된다고 보는거죠. 말도 안되는 공짜기초연금부터 없애구요.
심도있고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선진국들과는 다르게, 인구문제와 관련하여, 한반도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남북통일 문제입니다. 북한이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쿠데타가 벌어질수도 있고, 그냥 내부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붕괴가 될수도 있고, 외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남북통일 문제가 너무나 까다로운 문제이지만, 남북통일을 어떻게든 우리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고갈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나, 인건비 문제, 부동산 문제 같은 것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북한의 출산율은 한국보다 높다고 하나 1.4대로 낮아졌습니다.
식량난 때문에 비슷한 1인당 GDP를 보이는 나라보다 낮아졌어요.
다른 국가와 비교랄련면 한국 만큼 빠르게 출산율이 내려 가고 사회가 가진 문제가 비슷한 국가랑 비교 하여야지, 출산율이 0.7을 지키려 애쓰는 사회가 1명대가 넘는 국가들과 비교 하는건 장난질에 지나지 않는데....
52시간제안에서 생산성을 높였다라... 웃고 갑니다.
지금 인구 문제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내수 또한 심각한데 어차피 늘어나지도 않을 인구 운운하는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옛날 많이 낳았던게 문제죠 지구 수용인구가 60억인데 지금 80억
정상이 되는 중
한국이 무너지는데요
우리 은하계로 다가오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속도가 최근 증가했다는 과학뉴스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상대성이론 처럼 시간이 빨리 흐를수도 있는건가요ㄷㄷ
우리가 아무리 줄여봤자
중국 인도 이슬람 쪽에서
몇억 씩 낳아제끼는데 무슨 지구 타령이오 ㅋㅋ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모든일이 자동 시스템 으로 사람이 필요한 공장과 서비스직은 사라질겁니다 오히려 사람 많은 국가가 힘드러 질거같은데 지금 시대에 맛추어서 미래를 생각하는 멍청한 발상은 착오아닐 까요 ㅋ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재산 다 뜯김
결론이 없네ㅋ 정권이 남녀 갈라치기한것도 무시못하지
문재인?
문재인?
가장 최근의 갈라치기는 윤석열임. 대선때 이대남을 만들어놨죠 ㅋㅋㅋ
문재인이 원조지
여가부 강화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꼴까지 죄다 말아먹고도
눈감고 귀닫으면서 문프 찬양해대니ㅉ
오죽했으면 굥이 뽑힐 정도로 못했냐ㅋ
돈좀 쥐어준다고 많이 낳지는않음 ㅋㅋ
이민자들을 받아 들여 발생하는 문제보다 얻는게 조금이라도 많다면 당연 받아들여야지~
대신 발생하는 문제는 평생 살면서 숙제처럼 풀어 갈 수 밖에.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망하게 둘 수는 없잖아~
애 안키워본 사람은 애키우는 일이 어떤지 막연하게 상상한다. 애 키워본 사람은 정확히 안다. 애들이 대부분 행복하지않다. 부모도 마찬가지 초5, 초6만되면휴일에 애데리고 놀러가기 어렵다 학원가느라. 고등학교 들어가면 모든 가족이 애 대입을 위해 전부 집중한다, 애가 2명이면 그 기간이 6년이 된다. 사교육비 중학교부터 1인당 2백만원이다. 서울에는 집사기 어렵다, 자 이상황에서 애낳겠다는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니냐?
경상도 강원도 충북 강남3구 2찍들이 전세계 인구 감소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2찍들에개 노벨환경상 줘라
우리나라 세대교체 핵심세대가 80후반~90년대초반생들인데 이들이 부동산에 직격탄 맞아서 나라가 내려앉음ㅋㅋㅋㅋ경제와 국가운영은 순환임 한국은 원을 구려나가다 연필이 부러진 격
ㅋㅋㅋ ㄹㅇ 그덕에 회사에서도 중간허리부재인경우가많음 ㅋㅋㅋ
인구 줄어도 됩니다. 어차피 급격히 줄어들면 인구구성이 디시 건강해 집니다. 그럼 또 다시 인구는 늘어날거고, 그리 큰문제는 아닌듯
수컷의 중성화 암컷의 중성화..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 사회적 지표 정책 운운하네 생물학적인 접근을 해야죠.. 출산이 생물학적인 문제인데 이 양반들아 출산관련 정책결정권자 자리에 생물학박사 앉히라고..
지금 소위 대한민국의 지식인을 대변한다는 교수 사회가 얼마나 기득권화되어 답이 없는지를 잘 보여주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뭐 어쩌겠냐니 그게 사회에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소리인지... 지금 대한민국은 가라앉는 타이타닉인데 최소한 어디서 물이 들어오는지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그나마 배가 전복되서 가라앉는 걸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설사 그 원인이 불편하더라도 학자라면 그 얘기를 하는 게 맞겠죠. 그래야 그나마 희망을 찾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지금 우리 세대가 현재의 문제를 다 해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죠. 인간은 희망이 있으면 버티고 움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젊은 세데와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본질을 밝히고 뭔가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가능한 겁니다. 아니 젊은 세대들의 몫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지도 않네요.
집값과 출산율의 상관관계가 가장 크다는 연구결과를 봤는데
인구쏠림이 부동산상승으로 이어지니 국민과기업세금혜택으로 광역시를 부흥시켜서 인구분산을 시키는것은 어떨까?
광역시 면적도 더 넓혀서 도시면적도 넓혀야함.
6대광역시를 인천만큼만 키워도 엄청분산될텐데
그래도 인천이 서울집값의 절반정도되니까 여유좀 생기지않을까?
북한은 우리를 파괴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그것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어 안해
외국인이 더 잘 아는 우리나라 문제 분석. 우리나라 전문가는 외국인 입에서 나온 말 갔다 쓰기. 정부는 그래서? 지 일 아님ㅋㅋ
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 걱정 안해줘 되~
지구가 리셋 중이야
안드로메다 은하가 지구를 향해 가속도붙어서 다가오는 중.
금전적인 지원과 국가 제도가 얼만큼 출산율을 덜 늦추는데 생각이 빠져 있는게 아쉽네여. 선진국들이 시행하는 출산 제도들이 부실했다면 그 선진국들의 출산율은 더 극락으로 갔을겁니다.
SBS가 이딴소리를 하는게 참 웃기네.
공허를 채울수 있는 가족 구성원 그리고 내 아이 그것이 지금 시대에는 다른부분으로 채울수 있다고 착각하고들 있으니까
이원재 교수 결론: 지원책 써봐야 출산율 미미하고 증감과 관련 없다
돈 쓰지 말고 무조건 이민 늘려서 해결해야 한다(인구학 비전공자)
인구학 교수들 공통 의견: 물적 지원책이 효과가 없는건 유럽 정도 예산을 쓰고 나서 추가 효과가 없다는거지 현행 지원책을 포기하면 큰일난다(서울대 조영태 교수 등 하고는 정반대로 말하네요)
인구학 교수들 공통의견?? 교수가 누구죠??? 어떤 의견인데요???
근데 물적 지원이라는게 뭘 말하는거지? 일자리 보전? 통장에 꽂히는 돈? 여성단체가 필요이상으로 예산 타가면서 온갖 무소불위 권력은 다 누리는데; 막상 혜택받는 여성은 적은게 웃포지… 예산 분배 과정에서 여성스스로도 자정작용도 필요함.
@@featherlike702 주로 언론에서 인구학 관련 출연하는 서울대 조영태, 이상림, 이철희, 한양대 전영수 교수요. 이와달리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도 방송에서 저출산에 대해 강연했는데 이민을 중시하더군요. 카이스트에는 인구학과가 없습니다. 서울대와 정반대 진단을 함.
@@deerg-b7p 기존의 보육정책 위주 지원을 말합니다 애기 낳으면 산후도우미 지원, 기저귀값 대주고, 어린이집 비용 대주는 등등 당연히 애기를 낳아야 혜택을 보니 정책 체감도가 낮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결혼율을 못올린다는 비판.
@@봄뫼-b8e 조영태,이상림, 이철희 세 마리 전부 정책 지원 확대시 추가 연구사업이나 정부 정책 자문 등 편익을 볼 수 있는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현행 지원책 유지 및 추가 확대에 반대할 이유 없어보임.
오히려 정부 정책예산 배정과 이해관계가 없는 비전공자가 더 객관적인 분석일 수 있다는 생각.
개인적으로는 이미 검증되지 않았나 싶음.
유럽만큼 예산 배정을 하고 자시고 이미 지금까지 들이 부었으면 어느 정도의 변화, 점진적인 변화의 조짐이라도 발생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저출산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무 출산에 가까워 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이미 검증된 실패 정책에 예산 편성을 할 이유 없어보임.
오히려 이민자를 받되, 후진국은 부작용 겪어봤으므로 선진국 위주 이민 수용하고, 선진국 출신 여자들 이민 정책 촉진 및 제도 완화가 현실성 있다고 사료됨.
내용 중에 잘 못된 부분들도 있는 것같음.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애낳는 수와
놀라울 정도로 상관없는 것으로 나왔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복지국가유럽 중 쉽게 이해하기 위해 북유럽을 예를 들면
세금을 50%나 내니 돈모으기가 힘듦. 어지간히 소득이 늘어도 애를 더 많이 나기가 힘들 거임.
한국은 세금을 그 정도로 걷지 않아도 재산을 모으기 힘들고 물가,집값,사교육비가 너무 높음.
예를 들어 재산이 20억일때와 30억일때 애낳는 수는 거의 변하지 않을 거임.
그런데 20억일때와 100억일때는 분명히 더 많이 낳고자 할 거임.
결국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서 연봉이 올랐다고 해서 애를 더 많이 나고자 하지는 않는 거임.
경제적인 이유가 큰것 같아요.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 실제 가정을 이루면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커요.
요즘 부부들은 저희를 키워 주신 부모세대 처럼 나를 갈아 넣어 키우지 않아요.
자녀가 주는 행복도 크지만
본인 인생도 중요 하거든요.
이제 좋든 싫든 다문화 가정을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한국인남녀간 결혼과 육아가 가장 어려운 것이 한국이고 이 문제는 사회전반적인 구조 개혁이 필요한데 급진적 개선이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서요. 다문화가정의 단점을 논하기 전에 다문화가정말고는 답이 없으니 어떻게 다문화가정 증가의 걸림돌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첫 시작은 다문화가정이라는 말부터 없애야 합니다. 결혼하고 부부인데 국적에 따라 나눈다? 글로벌시대에서 혼자 조선시대처럼 행동하다 망하는 겁니다.
합법적인 이민자에겐 따뜻하게 포용하고 불법체류자들에겐 냉철하고 엄격했으면 합니다.
외국인 투표권도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한국인에게 투표권을 부여한다면 우리나라도 해당 외국인에겐 투표권을 부여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희
분명히 원인 무엇을고쳐야 출산율잡는지 정답은 알고있지만 그걸 끝까지
안하고 다른방법을찾고있다
부동산때문에 😂
지나친 고학력자 양산으로 비효율적이고 경쟁이 과열해진 것을 당장 고쳐야함. 대학생 숫자를 50~70% 감원하고 고졸이라도 사회에 빠르게 진출시켜 돈벌게 해야 결혼 및 출산시기를 20대초중순에 맞출 수 있음. 첫째를 낳으면 군면제 해택을 주고, 둘째이후는 첫째보다 비교적 부담을 쉽게 낳음. 부양가족이 있을시 세금감면을 확대하고 이민청을 신설하여 해외이민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야함. 치안이 나빠지는 부정적인 영향은 받아들이고 융화시키는 교육을 강화해야함
영토가 전국팔도에서 경기도 정도로 줄었으니 인구도 그에 맞게 줄어드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싱가포르 정도 인구가 되면 출산율이라던가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원인임
헬조선은 북한이 만들 단어인데 이걸 써야하나? 이것도 모르면서 전문가라고 할수 있나?
이민자의 나라로 갑니다
출산율저조 여자에게 책임 치부할건 아니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한 문제인건 맞다. 다만, 이 사회, 이 나라가 수능만을 위한 사회가 아니어야 하며, 들로 산으로 뛰어 놀며 자연과 더불어 정신 건강한 창의성 있는 교육의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 하며, 범죄없는 안전한 사회, 한 생명의 인간으로 태어나 삶을 대면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과 마음, 비교하는 삶이 아닌 소소한 자신의 삶에 만족과 행복함을 느끼며 사회생활하는 정신과 마음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모든이들의 마음에 사랑의 마음, 결혼과 아이를 낳고 싶은 환경으로 만들어진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국민들 누구나 불건전한 정신질환자들이 없는 건강한 사회, 나라들이 되기 바란다!
미래세대들은 콩나물시루에 콩나물처럼 빽빽한 사회는 없겠구나. 숨통이 트이겠네. 축하해...
한국 국민 수준이.. 물론 깨어 있는 사람들도 있어 소수지만
결국엔 또 이민 타령이냐??ㅋㅋㅋ 그냥 클론을 대량생산 하면 안되나?? 쌩판모르는남을 왜 자꾸 끌어들이냐?
나 개꼴통 극우 민족주의자인데 적당히 이민받는거 찬성한다.
응 그러든지 말든지
농업국가 형태에서 산업화로 갈수록 자녀수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줄었고, 교육적 기능이 자녀를 낳을 때 유리한지를 본능적으로 아는거 아닐까요?
눈만 높은 인간들의 문제
한국은 저출산 해결할려면 딴거없다. 법 강화해서 사기꾼들 싹다 없애야됨~ 그것부터 먼저 해결해야된다.
감사합니다~
지구를 위해 ~~!!
이미 끝났다
그때가 되면, 사회구조체계의 붕괴는 당연하고.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국방이 가장 문제일것.
러시아/중국/북한/일본 등 호시탐탐 노릴 것이고. 미국이 동맹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의 자국의 지정학적 목적에 의한 동맹일뿐 그들이 무작정 한국의 주권을 지켜줄 이유는 없는데 이점을 너무 간과하는듯 하다.
상황이 이런데. 집값지키기 세대/성별 갈라치기. 기득권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잇으니.
답이 없음.
이런 부분을 해결하려면 사회적 차원에서의 논의가 필요한데. 그걸 햇던 건 고 노무현대통령이 유일햇으나, (성별갈등 남성역차별은 고 성재기님.) 당시의 언론이나 기득권들은 조롱하고 비판하기 바빳고, 그 상태로 십수년이 흘러버렷음. 절대라는 표현을 쓰면 안되지만, 한국의 앞날이 쉽지 않은건 확실함.
그냥 난민 받아 뭔 해결? ㅋㅋㅋㅋㅋ
강남 땅 값 지켜내야지?
강남에 더 투자해서 갓시티 만들어야지?
너희들 꿈을 이루기 위해 난민을 받아 드려라
그거말고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