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정현 뽑아야~~ 김시래 천기범 이정현이면 KBL에서 가드진이 강한 팀이 될수 있는데 센터를 뽑으면 가드 포드 센터진이 모두 그저그런 팀이 될것! 약점을 보강하는 것도 팀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지만 도리어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것도 또한 팀을 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삼성은 진짜 이정현 거르고 빅맨 뽑으면 죽어야함. 누가 봐도 프로에 통할 수 있다는 애들 진짜 다들 뭐하냐? 박정현? 김경원? 이윤수? 다들 죄다 벤치에 눈만 꿈뻑 하고 있다. 근데 뭐 하윤기 이원석 빅맨으로 뽑아서 쓴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상민 명가드 출신의 감독인데 이정현 뽑아서 잘키우면 가드진 문제 없다. 가끔 김시래 유리몸 인거 메꾸기도 하고 김진영 나간거 별타격 없고..코가스팬이지만 이정현 부럽다. 대학 드리프트 다 본 농구팬이지만 이정현에게 뭔가 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더 시급한건 가드자원인거 같습니다 김진영선수도 못 나오고 천기범 선수는 12월에나 합류하니 삼성가드진 중에 주전 김시래 선수를 제외하고는 주전급이라고 볼 만한 선수가 전무 합니다 김현수 이동엽선수도 좋은 선수 인건 분명하지만 김현수 선수는 작은 신장과 리딩이 약하고 이동엽선수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특화된 자원이라서 연세대 이정현 선수가 프로에 당장 주전으로써 어느정도 보여줄지는 의문점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선수를 선발한다고 보면 이정현픽이 가능성이 가장 높을거 같습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SCHRODER’s son: “Is Steph Curry there?”, “You’re not gonna ask me how I’m doing?”😂 [full transcript]](/img/1.gif)
일리걸스크린 목드래프트 최종예상 타임라인!
0:43 댓글소개& 답변
1:55 "이동환 일해라"
2:17 빅3(이정현, 하윤기, 이원석)
8:18 4순위 현대모비스 - 진짜 선상혁?
12:33 5순위 LG세이커스 - 재능순으로 TOP 5?!
13:04 6순위 SK나이츠 - 전희철은 빅맨을 원한다
13:29 7순위 원주DB - 애매한 DB, 생각지도 못한 픽?
14:40 8순위 한국가스공사 - 빅맨이 필요한 가스공사
15:31 [막간] - 대구실내체육관의 현재 상황은?
17:25 9순위 KCC이지스 - 우린 뽑아놓고 키운다
18:07 10순위 KGC인삼공사 - 조은후 그대로 가자
18:12 2라운드 예상 시작
18:40 2라운드 1순위 KGC - 고려대 서정현(C)/명지대 문시윤(F)
19:17 2라운드 2순위 KCC - 명지대 문시윤(F) / 고려대 서정현(C)
20:01 2라운드 3순위 가스공사 - 일반인 김준환(G)
20:45 2라운드 4순위 DB - 건국대 주현우(F)
22:00 2라운드 5순위 SK - 경희대 김동준(G) / 중앙대 김진모(F)
24:18 2라운드 6순위 LG - 연세대 김한영(F)
25:30 2라운드 7순위 모비스 - 동국대 김종호(G) / 경희대 김동준(G)
27:45 2라운드 8순위 오리온 - 동국대 이민석(G) / 성균관대 김수환(G)
30:30 2라운드 9순위 KT - 경희대 정민혁(G) / 동국대 김종호(G)
32:02 2라운드 10순위 삼성 - 동국대 조우성(C) / 한양대 김민진(G) /건국대 정민수(G)
34:36 2라운드 패스 과연 나올까?
36:31 이재범 기자님의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기대했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화요일이면 결과가 나오겠네요 드래프트 리뷰 방송도 부탁드리고 감독들이 뽑은 이유들도 취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대 센터는 그해 워낙 좀 화제거리가 없어서 끼워 맞추기 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현대 농구 자체가 센터가 돋보이기 힘든게 아닌가 싶어요.
손대범 편집장님 좋아하는데 으와 이재범 기자님도 완전 좋네요. 좋은 내용 편하게 진행해주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bgm뭐야~ 이동환기자님 보고있나~ㅋㅋ 두분모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성균관대 최주영 선수의 평가는 어떤가요? 기술적인 면에선 많이 부족해도 최주영만한 피지컬은 흔치 않을텐데.. 어느 정도 기동성도 갖추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서 수요가 있을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최주영선수에 대한 평가는 1,2편에 짧막하게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llegalscreenNBA 오 최주영 선수의 최대무기는 잘생김(?)이군요
이원석이 고등학교때 뭔 일이 있었나요?
삼성은 이정현 뽑아야~~
김시래 천기범 이정현이면 KBL에서 가드진이 강한 팀이 될수 있는데
센터를 뽑으면 가드 포드 센터진이 모두 그저그런 팀이 될것!
약점을 보강하는 것도 팀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지만 도리어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것도 또한 팀을 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천기범은 빼도 될듯...
차라리 천기범을 가드 없고 빅이 많은 팀과 트레이드 카드로 써도 좋을듯
@@zero-sprite 저도 그런생각을 했는데.
팔더라도 조금더가치를 높힌뒤
팔아야한다고봅니다..
그런의미에서 시래가온게 기범이 입장
에선 장애물이될수도있단생각도
듭니다.
삼성은 진짜 이정현 거르고 빅맨 뽑으면 죽어야함. 누가 봐도 프로에 통할 수 있다는 애들 진짜 다들 뭐하냐? 박정현? 김경원? 이윤수? 다들 죄다 벤치에 눈만 꿈뻑 하고 있다. 근데 뭐 하윤기 이원석 빅맨으로 뽑아서 쓴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상민 명가드 출신의 감독인데 이정현 뽑아서 잘키우면 가드진 문제 없다. 가끔 김시래 유리몸 인거 메꾸기도 하고 김진영 나간거 별타격 없고..코가스팬이지만 이정현 부럽다. 대학 드리프트 다 본 농구팬이지만 이정현에게 뭔가 있다.
.. 대학 4대 센터의 행방불명...
박정현 김경원 이윤수 박찬호....
@@rabbitthink1083 김경원 이윤수 박찬호 상무 동시 입대했는데
선상혁선수가 미끄러질 이유가 있다면 무릎상태가 생각보다 안좋다는 걸까요
현대모비스 선상혁선수 지명합니다 함지훈선수 은퇴대비해야하는데 2022년 1월달이면 한국나이 39살인데 함지훈선수ㅡㅡ 현대모비스 올해 신인드래프트때 빅맨선수 확보해야되네요 현재 현대모비스 4번파워포워드 함지훈 장재석 홍순규선수들바께없음 최진수선수 오리온때부터 4번파워포워드 아닌거 확인완료..
퀵니스가 너무 딸려서 제2의 김승원? 잘크면 그보다 좀 더 나은 수준..
@@소닉붐-e1b ???? 그건 모루는데 이분 무조건 까기 바쁘네 ㅋㅋㅋ 프로와서 선상혁선수 얼마나 노력하냐 따라서 급발전할수 있는데 저사람 무조건 불가능 한선수을 까데기 바쁘네 김정완 ㅉㅉ
@@호랑이-p4y 퀵니스가 떨어지고 피봇이 안되는 빅맨이 프로와서 저게 개선된 사례는 24년 크블 역사상 1명도 없음
@@호랑이-p4y 제2의 김승원 혹은 그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면 충분히 현실적이고 좋은 평가인데.. 솔까 선상혁이 최부경급은 아닌거고 그러면 그 하위버전인 김승원과 비교는 별 무리없다고 봄
영상 잘봤습니다
과연 .. KBL 에서 대학4년의 빅맨진이 쓰임새에 대해서 의문점이 드네요 압도적인 재능 피지컬 이종현. ..기타등등 4대센터시대 ... 살아남은자가 누구인지 ...
하지만 잘 성장 하면 김종규 정도로 쿨 수도 있죠
국대까지 뽑힌 선수 입니다
엘지픽이 제일 애매하네여 5순위가 진짜 애매한듯
동부프로미 센터 파워포드 픽픽
김진영이 사고 치지 않았으면 고민이 덜하진 않았을까요 뭔가 좀 아쉽네요
4순위부터아니라 123역순 픽 햇네
삼성은 빅맨이 시급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더 시급한건 가드자원인거 같습니다 김진영선수도 못 나오고 천기범 선수는 12월에나 합류하니 삼성가드진 중에 주전 김시래 선수를 제외하고는 주전급이라고 볼 만한 선수가 전무 합니다 김현수 이동엽선수도 좋은 선수 인건 분명하지만 김현수 선수는 작은 신장과 리딩이 약하고 이동엽선수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특화된 자원이라서 연세대 이정현 선수가 프로에 당장 주전으로써 어느정도 보여줄지는 의문점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선수를 선발한다고 보면 이정현픽이 가능성이 가장 높을거 같습니다
mvp급 재능을 가진 가드를 거르기도 힘듬 일단 이정현 뽑고 겹치는 자원중 빅맨 많은 팀과 트레이드라도 해보는게 더 이득일듯
삼성은 빅맨보다 코어가 시급해보입니다.
허훈 양홍석처럼 코어라도 제대로 있는팀이 맘 편한게 부족한 포지션 말하는거지..
삼성은 일단 이정현+차민석 코어부터 시작해서 조각은 차근차근 맞춰가야될듯
여준석 선수가 부디 ... 제2의 이종현 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