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 못하는 개들은 죽어야 된다. 짖지 못하는 개는 죽어야 된다 다시! 짖지 못하는 개는 죽어야 된다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성도는 짖지 못하는 개다. 개로 치면. 도둑놈이 왔을 때 짖어라고 하나님이 개를 만들었는데 몬 짖는다, 야야! 지 혼자 예수 믿는 게 단 줄 알고 수비적으로 신앙생활 할려고 한다.''
@@biblerecipe 맙소사! 눈이 침침해 그 다음 말씀을 녹취 못하고 내일 해야지 했는데, 잠도 안 주무십니까? 전혀 안 강합니다 제가 짖지 못하는 개였습니다 목사님 만나기 전 제 모습이라 설교 듣는 중 그 부분만 녹취하고 설교 다 들은 후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맙소사입니다! 전혀 안 강하니 염려 마시옵소서! 전 천번만번 '개' 소리 들어도 싼 인간입니다 전 예수 믿고 16년이 됐는데 한 명도 전도 못 했습니다. 안 했습니다 제 남편과 7살짜리 외손자만 억지로 결신기도 시키고 한 명도 전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각종 은사 다 주셨다고 했는데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재정을 꽁꽁 묶어놓고 친구도 못 만나게 하는 하나님만 원망했습니다 제가 예수 믿고 더 거지가 됐는데, 제 꼴이 처량하니 예수 믿으라는 소리가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도 못한 게 걸려 불신자인 언니 보고 예수 믿으라 했더니 니나 잘 살아라. 하고 빈정댔습니다 그러니 기가 팍 죽었죠 근데 목사님을 만나 제가 사명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절 거지로 만들어놓으신 이유도 깨달았습니다 그 후는 돈 없어도 할렐루야 제 얼굴이 해같이 빛난 답니다 ㅋㅋ 주님이 주신 은혜죠. 솔직히 목사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는데 목사님의 설교가 저를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왕왕 짖는 개가 되어 목사님께서 목청껏 외치시는 구속사에 수종드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바울 얘기를 하실 때 나도 바을처럼 세상을 바꾸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불쑥 솟구쳤고, 어떻게 해아 바울같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떠올랐습니다 비록 생각으로 끝나고 말지라도 내 영에 지진을 일으킨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양식 먹여주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은 짖지 못하는 개와 연관된, 제가 눈이 침침해 녹취를 중단했던 부분입니다. 저를 위한 질타이자,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이 들어야 할 말씀같아 목사님의 육성 그대로를 옮깁니다.
다 음 "구속사 세 번째 약속에 수종 들으라고 교회를 세웠는데,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에 갇혀서 이방인한테 복음을 전하면, 자기는 부정한 것하고 맞닥뜨리면 부정해진다, 이거거든요. 그래서 촛대를 이방인에게로 옮겨버리고, 왜? 시대가 천하 만민이 복 받는 데로 돌아오는 시대기 때문에, 이 구속사의 마지막 약속을 이룰려고 유대인을 생각했다가 이 새끼는 안 되겠다! 그래서 옮겨 가지고 이방인을 세웠는데, 교회를 세웠는데, 교회가 몬 짓는다! 교회가 예수가 부끄러워서 몬 짓는다. 이것들이 누구 보고 부끄러웠느냐? 지가 위로해 주려고 감옥에 갔다가 걔가 씨부리고 있는 예수, 걔가 전하고 있는 복음 보면서 저거가 부끄러워 가지고, 그래서 갑자기 아덜이 담대해져 가지고 막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복음의 진보가 된 거다. 바울 같이. 너거도 글만 보지 말고 이거를 봐라! 뭐가 구속사에 수종 드는 삶인지를......''
목사님, 하나님이 유머스러워서 그런지 목사님도 유머스럽게 은혜롭게 말씀을 전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는 가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을 시기 질투하여 괴로움을 더할려고 복음을 전한 일로 바울은 어떤 모양이든 예수님이 전해져서 오히려 기뻐하고 한다 하셨는데 예수님을 위해 오직 살아가는 바울의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야고보서 3장에 선한 행위를 하는 일에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있으면 그 선한 일을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린다 하셨는데 선한 행위라는게 개인 생활의 행위도 되지만 복음전함도 선한 행위인데 이 빌립보서와 야고보서가 서로 관계없는 말로 이해를 해야 되는지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는 일관된 말씀이기에 어떻게 서로 이해가 되어야 할까요? 질문이 좀 길어 죄송합니다.
아멘! 성령안에서 경영😊
참된 경영이죠!!♡😊
지금까지 울면서 복음 전하지 못한게 부끄럽고 회개가 됩니다😢
바울의 심장이
내 심장이 되고
예수님의 심장이 내 심장이 되어
구속사에 수종드는 가치있는 나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짖지 못하는 개가 되지 않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오늘 들은 강의를...
제가 한 기도를... 성령님께서 제게 바로 적용시키시네요...
참...
어렵습니다...
사랑으로...
이 꽉 깨물고...
사랑으로...
움직이게 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도 예수. 죽으면 예수님 만나고 .매일 매순간 은혜입니다. 듣다가 뉸물이 왈칵났어요 갇혀있어도 주님만 전파한 바울. 저도 뭔가 입을 더 열어야겠어요 😢
예..알면알수록 존경스러운거 같습니다!♡😊
@@biblerecipe 네 바울사도룰 닮아가는
목자님♡♡1
@@rubykim4702 저는 1/10도 못미치죠!!♡
''짖지 못하는 개들은 죽어야 된다. 짖지 못하는 개는 죽어야 된다
다시! 짖지 못하는 개는 죽어야 된다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성도는 짖지 못하는 개다. 개로 치면.
도둑놈이 왔을 때 짖어라고 하나님이 개를 만들었는데 몬 짖는다, 야야!
지 혼자 예수 믿는 게 단 줄 알고 수비적으로 신앙생활 할려고 한다.''
말이 좀 강하긴하네요!!♡😊
@@biblerecipe 맙소사!
눈이 침침해 그 다음 말씀을 녹취 못하고 내일 해야지 했는데, 잠도 안 주무십니까?
전혀 안 강합니다
제가 짖지 못하는 개였습니다
목사님 만나기 전 제 모습이라 설교 듣는 중 그 부분만 녹취하고 설교 다 들은 후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맙소사입니다!
전혀 안 강하니 염려 마시옵소서!
전 천번만번 '개' 소리 들어도 싼 인간입니다
전 예수 믿고 16년이 됐는데 한 명도 전도 못 했습니다. 안 했습니다
제 남편과 7살짜리 외손자만 억지로 결신기도 시키고 한 명도 전도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각종 은사 다 주셨다고 했는데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재정을 꽁꽁 묶어놓고 친구도 못 만나게 하는 하나님만 원망했습니다
제가 예수 믿고 더 거지가 됐는데, 제 꼴이 처량하니 예수 믿으라는 소리가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도 못한 게 걸려 불신자인 언니 보고 예수 믿으라 했더니 니나 잘 살아라. 하고 빈정댔습니다
그러니 기가 팍 죽었죠
근데 목사님을 만나 제가 사명을 깨달았고 하나님이 절 거지로 만들어놓으신 이유도 깨달았습니다
그 후는 돈 없어도 할렐루야
제 얼굴이 해같이 빛난 답니다
ㅋㅋ
주님이 주신 은혜죠.
솔직히 목사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는데 목사님의 설교가 저를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왕왕 짖는 개가 되어 목사님께서 목청껏 외치시는 구속사에 수종드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바울 얘기를 하실 때 나도 바을처럼 세상을 바꾸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불쑥 솟구쳤고,
어떻게 해아 바울같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떠올랐습니다
비록 생각으로 끝나고 말지라도 내 영에 지진을 일으킨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양식 먹여주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은 짖지 못하는 개와 연관된, 제가 눈이 침침해 녹취를 중단했던 부분입니다.
저를 위한 질타이자,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이 들어야 할 말씀같아
목사님의 육성 그대로를 옮깁니다.
다 음
"구속사 세 번째 약속에 수종 들으라고 교회를 세웠는데,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에 갇혀서 이방인한테 복음을 전하면,
자기는 부정한 것하고 맞닥뜨리면 부정해진다, 이거거든요.
그래서 촛대를 이방인에게로 옮겨버리고, 왜?
시대가 천하 만민이 복 받는 데로 돌아오는 시대기 때문에,
이 구속사의 마지막 약속을 이룰려고 유대인을 생각했다가
이 새끼는 안 되겠다!
그래서 옮겨 가지고 이방인을 세웠는데,
교회를 세웠는데,
교회가 몬 짓는다!
교회가 예수가 부끄러워서 몬 짓는다.
이것들이 누구 보고 부끄러웠느냐?
지가 위로해 주려고 감옥에 갔다가
걔가 씨부리고 있는 예수,
걔가 전하고 있는 복음 보면서 저거가 부끄러워 가지고,
그래서 갑자기 아덜이 담대해져 가지고
막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복음의 진보가 된 거다.
바울 같이.
너거도 글만 보지 말고 이거를 봐라!
뭐가 구속사에 수종 드는 삶인지를......''
아멘! 한표 추가요😊
목사님 빌립보서 2장11절 이후 말씀은 아직 안올려진거죠~?오늘 기다리는데 못찾나해서요 .다음 말씀 간절합니다
알아볼께요!!♡😊
다음 설교는 안올라온거죠??이틀 설교 하신걸로아는대...기다리고있어요 @@biblerecipe
@@rubykim4702내일쯤 올라올겁니다!♡😊
@@biblerecipe 아멘 감사합니다. 휴식도 보약입니다.강건하십시오.
목사님, 하나님이 유머스러워서 그런지 목사님도 유머스럽게 은혜롭게 말씀을 전해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는 가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을 시기 질투하여 괴로움을 더할려고 복음을 전한 일로 바울은 어떤 모양이든 예수님이 전해져서 오히려 기뻐하고 한다 하셨는데 예수님을 위해 오직 살아가는 바울의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야고보서 3장에 선한 행위를 하는 일에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있으면 그 선한 일을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린다 하셨는데
선한 행위라는게 개인 생활의 행위도 되지만 복음전함도 선한 행위인데 이 빌립보서와 야고보서가 서로 관계없는 말로 이해를 해야 되는지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는 일관된 말씀이기에 어떻게 서로 이해가 되어야 할까요? 질문이 좀 길어 죄송합니다.
시기와 다툼으로 전도한 자가 바울이라면 약3장 말씀으로 적용이 될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