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비밀 - 아들 바보 100세 엄마와 무뚝뚝한 효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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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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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보 100세 엄마와 무뚝뚝한 효자,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출연자들에게서 발견한 장수의 키워드
열정을 가질만한 일과 취미,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 화목한 가정과 집안에서의 확실한 자기 역할, 건강한 식습관.
*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100년을 살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조상님'들의 장수비결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을 것인가?
평범한 장수의 비결을 특별하게 만드는 100세 장수인들은 바로 나의 미래, 나의 롤 모델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우리들의 소망이 장수의 비밀을 찾아내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드님 효자이십니다 너무 감동이예요
할머니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12명 자식을 키우시기 얼마나 힘드셨갰어요 나라에 또 가정에 큰 일을하신것입니다 나문여생에 늘 하나님의 가호가 늘함게하시길
4년전인데할머님아직살아계신지궁금합니다정말휼륭하신할머님존경스럽습니다이프로을몇번씩보고또보면서감동뿐입니다아직살아계신다면건강하게오래오래사십시요~^^
보기좋아요 효자아들 어머니 머리깍는데 빵터졌어요 너무 보기좋아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효자아들 지켜주세요
ㅋ 내가 안본다고 막 깎지 말래 귀여워요
흐뭇해서 눈물나요💕
효자세요
할머닌 귀도 눈도 밝으시고 대단하세요
건강하세요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들의 휴게소입니다.
아들이효자라할머니가장수하시나봐요 보기좋아요~~^^
정말 무뚝뚝한 효자시네요. 보기 좋아요. 그 어떤 프로보다 재미있어요.
귀여우신 할머니.. 우리 엄마도 오래오래 저렇게 귀엽게 사셨으면 좋겠다
주방에 기름때 하나 없고 머리카락 하나없고 대단하시다 정말^^
우리 할머니! 막내딸 잃고 많이 약해지셨구나! 아들 생각해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효자 아드님 너무부럽습니다...어머님 께 부드럽고 소화잘되는거 드셔야겠네요...
백살이 넘어도 정정하시네~아드님이 효자이 시네요
어머니가 건강 하신데 이가 부족하니 틀니가 있으셔야 꼭꼭 잘 씹어 드셔야 해요 아무래도 기능이 떨어지니까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착한 아들이네요 부럽읍니다
두분 너무 재밌어요~
말투는 싸우는듯한데
마음은 따뜻~~
000
요즘세상에 이런 효자가 계시다니ㅠ
감동 받았습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건강히 사세요@@
우리의 참 어머니시네요~~ㅠ
할머니 너무나 귀여우셔요~♡
세상에 저런 아들 흔치 않은데, 효자시네요 .
벙거지삐뜰게쓰고 단추하난밑에서어그나도모르고아들은귀찬케하는나의지팡이고행복함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5ㅣ , @ 몌
0ㅣ
아드님이조으심
보기좋내요효자아들
타고난체질 젊은분보다 팔심좋으니
콩대두드리는소리가 힘좋으신분
같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십쇼
할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왜사세요
h
국수매운거&넘마니드셔죠
불가리스 사주세요
찬 음식을 먹이면어떡해
따뜻한 국물 드시게해요
머리컽맘에드셔서웃으신모습백살도두살도사람은미를추구 ㅎㅎㅎ
아듵이대단하시네요
어머님모시고효자시네요
며느리들이 한 설거지도 당신이 다시하신다실때 시집살이시키시나 했는데 도마 싱크대 깨끗하고 가스레인지 묵은때없....ㄷㄷ 방안도 깔끔,대단하심
100세 멈청 똑똑하시고 정신 말짱합니다.늙어서도 할머니같이 늙어야되는데
효자시네요~대단합니다^~^♡♡♡
.uk
건강하세요 오래 행복하세요
겨울에 따뜻한 국물 먼저 드시게해야지
찬김밥같은거 드시면 소화력약한 어르신들 급체합니다.부페보다 끓여드시는 국물쪽이 좋은데
아드님감사
효자입니다 든든할듯요
아드님 보심 요즘애들본받아야 될듯요 착한분인듯요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아드님이 효자셔요
심어야 꽃구경 하듯이
새싹보기도하고 움직이시니까 다리도
걸으시고
너무 부럽네요~ 돌아가신 저의 어머님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어머니게효자자인상에나타나요조아하신거
영천스타시네ㅋㅋㅋㅋ재밋어요 이런프로
잘 보았습니다 ''...
노인은 움직이야 오랜 삽니다
강서구씨 해설이네요
아드감사
경상도사투리말투가아니네욤ㅋ
박경미 ㅣㅣ
노인이 소화 잘 안되는 부페 음식을 드셨으니....음식 종류보자 마자 걱정이 되던데 ......노인되면 음식 욕심 내면 안되요...부페는 이제 가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하지만 ...또 좋아하신다니..
사랑과전쟁
우리 엄마도 주방 남한테 안 맡기시는데 당신이 너무 힘들어요.
그게노년인생
좀 볼라치면 광고 ..광고 볼려 이프로 보는 듯 짜증 나
참할망구 별스럽다 매사가 불평불만 늙은 아들 젊은 카메라맨 앞에서 이름부르니 아들이 멋적어하네
아들이 효자네
시어머니가 저래오래살면
며느리들은 지겨워할꺼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