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47회 2부] 찢어지게 가난해 가마도 못 타고 충청도에서 강원도까지 걸어서 시집온 88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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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피디분이 자식깉은가 아주 자연스럽게 일주시네 ㅋ

  • @최옥주-f2y
    @최옥주-f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시절 다 그렇게. 살았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박선화-l4c
    @박선화-l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년전이네요 두분돌아가셨을거 같네요 ㅠ

  • @최정화-z7v
    @최정화-z7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할아버지할머니지금도살아계신가요

  • @도초-h7y
    @도초-h7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할아버지라고 부르ㅡ세요 영감님이ㅡ좀그려네

    • @kangkang394
      @kangkang394 2 месяца назад

      워낙 희화화된 단어라 그렇지
      원래 영감님은 할아버지보다 더 높임말입니다
      방송나가기엔 어르신이나 할아버지가 더 맞을지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