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7 패시파이 (PACIFY) - 감블러, 고차비, 나나양, 램램, 악녀]-이춘향 다시보기

[@KYGZZANg]

차비나라 유구한 전통이 깨진날...

[@ramii2222]

8:12 차비공주님의 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ker6817]

나나양 놀리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twenty-four]

2:16:37 ㅡ 램램, 붕어 합류
붕어 비명 모음
2:42:37
2:47:00
2:59:30
3:11:08
4:09:11
4:12:25
4:14:52

[@인생-m4y]

고차피... ㅋㅋㅋㅋ

[@또또-j4m8c]

10:21 앟앟앟앟~
32:50 뿌엥예은
34:18 토끼인형에 이끌린 춘

[@금붕엉-s4g]

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음 8시네요..

[@개떡-r9q]

아니 넷이 시너지가 좋네 참😚

[@habinj7618]

제목 고차피?ㅎㅎㅎ
2:14:17 램램 등장

[@levi-kim]

아 자꾸 오니짱 로스트 파워로 들리네 ㅋㅋ

[@geehuilee6192]

혼내주려고 제목에 이름도 고차피로 해놓은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6bak]

고차피님 ㅋㅋㅋㅋ

[@핸들_쉽지않다]

방송으로 밥벌어먹고 사는데 왜 지각을 하는거지..?

[@CC-hm4hm]

어휴..

[@2Ellen]

WLs

[@플라즈마폭탄]

따지고 보면 회사 생활하면서 지각 하는거나 비슷한 느낌이니까 이런 생각도 들 수 있지만
내가 모든 직장을 돌아본건 아니더라도 내가 다녀본 직장들은 1년에 한 두번 정도 지각하는건 다들 웃으면서 넘기는 분위기였던 곳들임
물론 지각 있으면 상여금은 가차없이 까였지만...
근면성실 중요하지만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