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훨씬 호불호가 갈리는게 좀 의외임; 애초에 나타를 전쟁의 나라이자 많은 npc들이 가고싶어 하는 휴양지 나라 처럼 묘사 하기도 했으니 여긴 휴양지 지역이고 다른 지역은 개판 일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나타는 전쟁의 나라가 아니라 그냥 수메르2 다" 라고 하는건 무슨 생각인지.. 그리고 수메르 첫 공개 때도 "사막 어디감?"하면서 몇몇 사람들이 실망했던게 보였음;
생각보다 초록초록하단 말이 보이는데 갑분뜬금 tmi일 수도 있지만..중부 아메리카의 아즈텍 쪽은 사막 지대였고 마야 쪽은 열대 우림에 위치해 있었다고 함 남아메리카 쪽의 잉카 문명 같은 경우는 또 고산 지대에 있었어서 (게다가 남미 대륙엔 또 지구의 허파 기능을 해 주는 아마존이 있으니까..현대엔 벌목으로 거하게 훼손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티브 지역의 그 시절 환경을 나름 고증 잘 살린 거라고 봄 그리고 아즈텍이나 마야 쪽은 식인을 대놓고 한 건 맞는데 잉카 쪽도 인신 공양은 했고.. 그 시절 문명들은 어느 대륙이나 대체로 인권 수준이 바닥을 뚫은 수준으로 잔인했으니 (부여도 순장 문화가 있었던 것처럼) 굳이 그걸 엄청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봄 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이미 중세 유럽이 모티브인 몬드에서는 마녀 사냥으로 화형당하는 캐가 나왔어야 했음 그 짓도 그 시절 유럽 중에서 충분히 대중적인 지역들이 있었을 테니까
... 아즈텍은 멕시코 중부의 고원 지대에 있었고, 이쪽은 고원 지대+호수가 많아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온난하고 살만한 기후였음. 마야가 열대 우림 속에 있었던 건 맞고, 잉카는 안데스 산맥이라는 기본 3000m 대 고산지대에 위치해서 그쪽도 1년 내내 15~20도 유지하는 상춘 기후였고. 마야나 아즈텍은 붙어 있어서 식인 문화가 보편적이었지만 잉카는 인신 공양이 있긴 했어도 식인 문화는 없었고, 유럽에서 마녀 사냥이 본격화 된건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북독일 지역에서 기존 가톨릭 세력이 영향력을 잃고 난 후 각종 개신교 분파들이 성립되면서 시작됨. 오히려 기존 가톨릭 영향권이던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는 기존 이단심문 이미지와 다르게 이단심문관들이 사람 태워죽이는 거 자체를 싫어했음. 뭔 정보를 말할거면 좀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아에라도 검색해보고 말합시다.
사실 나타 및 신규 컨텐츠는 명조의 영향이 있었다곤 생각 안함 레진 200증가는 명조가 신경쓰였다고 봄 이거야말로 진짜 뜬금없었음 그리고 명조가 현재까진 원신 긴장시키기엔 아직 해야할게 많이 남았다고 생각함 서로 단점들이 명확한데 이걸 냅둘지 둘이 경쟁하느라 서로의 장점들을 카피할지 궁금하네
😂 원신은 정말 캐릭터를 귀엽게 뽑는 것 같아요 ㅎㅎ 용 무섭게 생길 불 알았는데 넘 귀엽 뽀작해서 인형같네요. 영상 하나하나 편집하고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문양은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설명들으니까 더 와닿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폐사버전일 때는 욕하기 바쁘더만 나타 나오니까 다들 찬양하기 바쁘네...ㅠㅠ 미호요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폐사버전일 수도 있지 마냥 어떻게 새로운 맵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캐릭터를 내냐... 얘네가 뭔 기계도 아니고 생각해둔 전개가 있겠지.. 그렇다고 명조 나오니까 급 200레진 올리는 건 심보개나쁨
@@지윤-b4k 왜 그렇게 예시가 극단적임? 왤캐 화났음? 누가 매 버전마다 새로운거 내놔야한데? 그냥 아랫 댓글처럼 지금 영상처럼 우리 이렇게 일하고 있다고 생색내면서 유저들 폐사기간에 징징거리는 거처럼 조금이라도 소통 해주면 되는건데? 사회생활도 그런식으로 자기가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만 몰입하는게 아니라 업무지시한 상관이나 고객한테 자기 일이 얼마나 잘 되고있고 뭐가 어려운건지 진행에 대헤서 어필을 계속 해줘야하는거 상식이잖아? 말 안하고 틀어박혀서 존버만 하면 누가 알아주냐고? 기다려도 결과도 없고 보고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저기 있는 6개 용들이 각각 대화봉 스토리에 있던 6맹우들의 특징을 가져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환상종 이름이라 가장 처음에 나온게 무후루 두번째로 수영하고 다니는게 마함바 세번째로 두 발로 달리면서 기믹풀이처럼 보이는게 카우크 네번째로 날아다니던게 콩가마토의 특징과 비슷한데 그럼 나머지 두 용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아마도 트리케라톱스처럼 뿔 달려있는게 특징적일 응고보, 남은 하나가 투팍일텐데 이건 실존인물 이름이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대화봉의 몸집이 굉장히 컸다고 하는 묘사로 봐서 정말 말 그대로 굉장히 커다란 용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맵도 보면 지형 자체는 멕시코같은 중미쪽일거같은데 각 부락마다 특징이 있다고 하니 조금 더 두고 볼 필요성은 있을것이고, 무늬 자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느낌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크래피티라던지 배경음악이라던지 악기는 미 대륙 원주민들쪽 계열 같은데 리듬감같은게 흑인들 음악 영향이 들어간 삼바나 보사노바 같기도 하고 스페인 식민지 문화같은 느낌은 당장에 없는거같아서 조금 안심입니다, 그리고 아마 나타에서 나오는 전쟁이라는건 아쩌면 꽃 전쟁을 모티브로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포로로 끌고가서 신의 재물로 바치는 형태의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아마도 세력별로 사로잡은 포로 수 만큼 불의 신에게 보고하고서 점수나 축복같은걸 얻는 방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뇌내망상이긴 합니다만 벌써부터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이번 공개로 뭘 벌써 실망하냐 이러는데 그만큼 원신은 지금까지 유저들에게 갈증을 일으킬만한 업데이트를 해왔음 근데 전쟁의 신이 있고 부족이 전쟁 중이고 나타의 용들은 느비예트를 그리 반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무거운 느낌을 떡밥으로 미리 뿌리더니 펠월드보다 더 귀염귀염 모습이 나오면 당연히 실망한 유저들도 있지 않을까? 이번 영상이 찐 나타 첫 공개인데 첫인상이 앞으로 나타를 기다리면서 마인드셋 같은걸 결정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말임 화산 같은건 없더라도 특정 기후의 일관적인 특징이나 그런게 보여야 하는데.. 사람들이 추측하는 마야, 아즈텍, 잉카 이런 쪽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것도 솔직히 수메르가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짐 당연히 앞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다른 나머지 여섯 용부족, 전쟁의 신 등등 여러 면을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첫인상은 많이 실망임
미리 나온 지형 자체가 평지가 아니라 절벽 지대라 전쟁터로는 별로여서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전쟁이 생긴다면 평야지대에서 전쟁이 있을 것 같고 헤엄치는 용은 용이라 그런가 물에서 헤엄치던 녀석이 용암에서도 잘 만 헤엄치네 지형 따윈 무시하고 뛰는 것보다 더 빠르게 땅을 파고 이동하는 녀석도 그렇고 이게 용의 클라쓰라는 건가 그건 그렇고 벽면에 그려진 그림 ㅈㄴ 크네 저거 분명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요소겠지 역사적 상징같은 식으로
레진 200개로 늘어나면 더 맘편히 타 게임 하다가 잠자기 전에 레손실 없이 땡처리 가능할 듯. 나타 모습 그래픽이 달라보이는건 기분 탓일지, 아니면 5.0에 있을 그래픽 상향이 모바일에서만이 아니라 PC에서도 상향되는건지 그게 더 궁금해지는군요. 여섯 부족이면 스토리 풀어내기가 더 복잡할텐데 세개 종족만 메인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월드퀘일지 5.0이 기다려지는군요.
나타 뭔가 불타버린 전쟁터같은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퍼렁퍼렁한 사막이였네 ㅋㅋㅋ
ㄹㅇ 수메르랑 별 차이 없어보여서 실망이랄깤ㅋ
7:12 이거처럼 좀 거뭇거뭇한 숯 같은 화산지역 그런 느낌 기대했는데
아직 수메르에서 이어지는 초반부만 보여줘서 그럴려나
@@user-99hgcx457hg 수메르 동굴이랑 이나즈마 분위기 같은거 존나 무서워해서 나타 각오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밝으니까 오히려 좋기도 하지만 깡이 생긴건지 ㄹㅇ 뭔가 실망감이 좀 들기도..ㅋㅋㅋ
이거 아마 초반부만 그런거 아닐까요?
@@user-99hgcx457hg 6개 부족별로 컨셉이라 다르다고했음 근데 현재보인건 요시아일랜드랑 탈것들정도 사실 맵이그런거지 그냥 지나가는 길목일수도있음 밝다고 해서 다저런건 아니지 수메르에도 죽음의땅이나 그런것들있었잖음 결론은 해봐야됨
약간 불 이나즈마 같은 느낌 기대했는데
공개된건 일각이니까 ㅋㅋㅋ 수메르로치면 룩카데바타숲 전경 보여준거밖에 안될듯.. 분명 아래에는 시뻘건 용암지대며 다 있을거같음
일단 지하 떡칠은 무조건 해놨다
오히려 지역 전체가 화산 마그마 지대면 이상하죠. 많은 npc들이 가고싶어하는 휴양지로 여기는데 다른 국가들이 그랬듯이 다양한 환경과 스타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마그마는 보여졌네요 벌써
생각보다 훨씬 호불호가 갈리는게 좀 의외임; 애초에 나타를 전쟁의 나라이자 많은 npc들이 가고싶어 하는 휴양지 나라 처럼 묘사 하기도 했으니 여긴 휴양지 지역이고 다른 지역은 개판 일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나타는 전쟁의 나라가 아니라 그냥 수메르2 다" 라고 하는건 무슨 생각인지.. 그리고 수메르 첫 공개 때도 "사막 어디감?"하면서 몇몇 사람들이 실망했던게 보였음;
원평이잖음 ㅋㅋ
생각보다 초록초록하단 말이 보이는데
갑분뜬금 tmi일 수도 있지만..중부 아메리카의 아즈텍 쪽은 사막 지대였고 마야 쪽은 열대 우림에 위치해 있었다고 함
남아메리카 쪽의 잉카 문명 같은 경우는 또 고산 지대에 있었어서 (게다가 남미 대륙엔 또 지구의 허파 기능을 해 주는 아마존이 있으니까..현대엔 벌목으로 거하게 훼손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티브 지역의 그 시절 환경을 나름 고증 잘 살린 거라고 봄
그리고 아즈텍이나 마야 쪽은 식인을 대놓고 한 건 맞는데 잉카 쪽도 인신 공양은 했고..
그 시절 문명들은 어느 대륙이나 대체로 인권 수준이 바닥을 뚫은 수준으로 잔인했으니 (부여도 순장 문화가 있었던 것처럼) 굳이 그걸 엄청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봄
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이미 중세 유럽이 모티브인 몬드에서는 마녀 사냥으로 화형당하는 캐가 나왔어야 했음 그 짓도 그 시절 유럽 중에서 충분히 대중적인 지역들이 있었을 테니까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느비가 나타는 전쟁중이랬나? 그랬던것도 있고 불관련 지역이기도 해서 황폐한 전쟁터 느낌 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초록초록해서 놀람 ㅋㅋ
수메르도 초원하고 사막이 있었듯이 나타도 화산하고 우림지역 다 있어도 이상할건 없는듯
???: 클레는 마녀…
... 아즈텍은 멕시코 중부의 고원 지대에 있었고, 이쪽은 고원 지대+호수가 많아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온난하고 살만한 기후였음. 마야가 열대 우림 속에 있었던 건 맞고, 잉카는 안데스 산맥이라는 기본 3000m 대 고산지대에 위치해서 그쪽도 1년 내내 15~20도 유지하는 상춘 기후였고. 마야나 아즈텍은 붙어 있어서 식인 문화가 보편적이었지만 잉카는 인신 공양이 있긴 했어도 식인 문화는 없었고, 유럽에서 마녀 사냥이 본격화 된건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북독일 지역에서 기존 가톨릭 세력이 영향력을 잃고 난 후 각종 개신교 분파들이 성립되면서 시작됨. 오히려 기존 가톨릭 영향권이던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는 기존 이단심문 이미지와 다르게 이단심문관들이 사람 태워죽이는 거 자체를 싫어했음. 뭔 정보를 말할거면 좀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아에라도 검색해보고 말합시다.
@@bagration306이분이 맞네
카피카노는 '한 순간에 인간 최강자, 타 종족과의 끝없는 전쟁속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하는 참군인, 스네즈나야의 철인'에서
포켓몬 트레이너로 이미지 떡락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ㅁㅊ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포켓몬 트레이닝을 직접 하나봄 ㄷㄷ
아마 6부족이 7원소 중 불원소를 제외하고 각각의 원소를 상징화한게 아닐까요
날개용=바람
뿔용, 외계용=번개or얼음
해서 각각이 서로 뭔가 불에 관련된 것들로 상호작용 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
완전 그럴싸해요
날개용이 바람이라기엔 색이 너무 불색임..바람은 원신에서 자유를 상징하니 느낌상 6부족에 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소수 집단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혹은 그런 용이 있다던가.
@@Nomoralhuman 그거 완전 드발린?
얼음은 스네즈야있어서 없을듯
외계인 문양인가 그거 난 왜 귀큰 박쥐로 보이지....
사실 나타 및 신규 컨텐츠는 명조의 영향이 있었다곤 생각 안함
레진 200증가는 명조가 신경쓰였다고 봄 이거야말로 진짜 뜬금없었음
그리고 명조가 현재까진 원신 긴장시키기엔 아직 해야할게 많이 남았다고 생각함
서로 단점들이 명확한데 이걸 냅둘지 둘이 경쟁하느라 서로의 장점들을 카피할지 궁금하네
레진 200으로 늘어나서 24시간 지나도 레손실 발생 안하게되면 하루 한번만 잠깐 소모하면 된다는건데 그만큼 접속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들테고 더 맘편히 타 게임을 할 수 있게 될거같군요.
ㄹㅇ 나타 및 신규 컨텐츠는 그냥 원래부터 준비하던 거고 선공개는 보통 이쯤에서 하니까 별 생각 없는데 레진 증가는 ㄹㅇ 명조땜에 한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조야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가서 우리 원신이랑 경쟁해줘~~~
명조는 240개던데..
레진증가는 붕스가 먼저 선보여서 각보다가 지금꺼낸듯ㅋㅋㅋ
근거없는 소리는 아닌게 이번 4.7테섭에서도 끝나기 하루이틀전에 기습공지와 함께 추가된거ㅋㅋ
나타 부분공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이에요ㅋㅋㅋ 칙칙하고 넓고 용암지옥에 사막2.0 될까봐 하필 또 폰타인 다음인 나타 기대 정말 1도 안됐었는데 되게 독특하고 신기하게 맵 만들어놔서 기대되네요
생각보다 초록초록해..
저게 나타 다 일리는 없고 안보여준게 훨씬 많을듯
둥글둥글한 수메르같음
2:38 저거 박쥐잖아 6:29 얘가 박쥐네
나는 오징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듣고보니 박쥐같기도한데...
진짜네 뿔이 2:38이랑 똑같은데!!??!! 맞나보다..
오 ㅇㅈ
6:29는 박쥐보다 뭔가 봉황?이 날개편 느낌
2:38 은 박쥐같고 ㅇㅇ
경쟁작 오픈하고 이번에도 뭐 없으면
입지가 흔들릴 수 있어서
우리 아직 건재하다를 보여주려고 이것저것 많이 가져온듯
ㄹㅇㅋㅋ
라고 하기엔 경쟁작 명조가 너무 설사똥이였다
@@Genocider-s9k그래서 후회되는 류웨이면 개추 ㅋㅋㅋㅋ
이것 뿐만이 아님 5.0부터 전체적인 화질업그레이드 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애초에 입지 흔들릴 걱정도 안됐음. 원래 성수기 비수기 확실한 겜이었고 접어도 나타출시하면 개같이 돌아올거 다 알고있어서 경쟁겜이라고하기도 이상함
나타 특색있어서 너무 좋다
나중에 전쟁 지역이랑 다른지역도 나오면 개쩔듯
명조야 고맙다〜
명조 ㄹㅇ 뭔가조잡해서 하자마자접었는뎅
@@JY-10-g2z요즘애들 평균 문맥파악 ㄷㄷ
@@JY-10-g2z 님 인생도 조잡할건데 왜 님 인생은 안접음 ㅋㅋ
명조는 좆망하고 원신은 이것저것 ㅈㄴ 공개하고 ㅋㅋㅋㅋ
@@Chapwiwoop딱히 문맥파악 잘못하진 않은거같은데… 이거 드립인가요??
😂 원신은 정말 캐릭터를 귀엽게 뽑는 것 같아요 ㅎㅎ 용 무섭게 생길 불 알았는데 넘 귀엽 뽀작해서 인형같네요. 영상 하나하나 편집하고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문양은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설명들으니까 더 와닿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폐사버전일 때는 욕하기 바쁘더만 나타 나오니까 다들 찬양하기 바쁘네...ㅠㅠ 미호요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폐사버전일 수도 있지 마냥 어떻게 새로운 맵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캐릭터를 내냐... 얘네가 뭔 기계도 아니고 생각해둔 전개가 있겠지.. 그렇다고 명조 나오니까 급 200레진 올리는 건 심보개나쁨
그거야 미호요가 직원 10명 남짓하고 매출도 고냥고냥한 구멍가게 회사가 아니니깐..
@@user-99hgcx457hg 그러면 매버전 새로운 맵 스토리 캐릭터를 내야 하는 거임? 직원들 전부 갈아넣은 나타 결과물을 이제야 선공개한 거 아뇨? 폐사 구간에 직원들이 띵가띵가 놀고 있을 리는 없고..
@@지윤-b4k라고 하기에는 얘네 소통 1도 안하니까 그럼
@@지윤-b4k 왜 그렇게 예시가 극단적임? 왤캐 화났음? 누가 매 버전마다 새로운거 내놔야한데?
그냥 아랫 댓글처럼 지금 영상처럼 우리 이렇게 일하고 있다고 생색내면서
유저들 폐사기간에 징징거리는 거처럼 조금이라도 소통 해주면 되는건데?
사회생활도 그런식으로 자기가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만 몰입하는게 아니라
업무지시한 상관이나 고객한테 자기 일이 얼마나 잘 되고있고 뭐가 어려운건지
진행에 대헤서 어필을 계속 해줘야하는거 상식이잖아?
말 안하고 틀어박혀서 존버만 하면 누가 알아주냐고? 기다려도 결과도 없고 보고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user-99hgcx457hg 알겠어요 아저씨;; 미호요 옹호는 안 한다고요 ㅋㅋ 갑자기 발작버튼 눌리셨네 극단적인 예시는 본댓에도 달았는데 갑자기 화났냐 하시네ㅜㅜ
용의 나라가 아니라 퍼리의 나라네
뭔가 몬헌 스토리즈가 생각나는 분위기였음.. 푸케푸케같은 것도 보이고 리오레우스도 날아다니고..
갑자기 파오후 생각나네
지금 올리면 못볼줄 알았나?
그만좀... 진짜 이제 슬슬 질려...
지금올리면 나는 어떻게 보라고 올린건지 참
영상 올린지 29분이나 늦게 봤네
볼 줄 알고 올렸다네요~
@@SinArang2 불편하면 걍 넘겨
@@듀듀릇 키워드를 입력해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댓글 보러 왔는데 보이는 걸 어캄. 게다가 한둘이 아님..
아니 근데 진짜 안 질려? 엄청 대단한 드립도 아니잖아... 대단하네
수메르때 크레반가 뭔가 변신해서 기믹 푸는거랑 똑같이 용 변신 하는거면 개 실망할듯. 개 극혐경험
다음 버전에야 보여줄 나타를 미리 앞당겨 많이 보여 주네요.그리고 이벤트 같은 걸로 많이 퍼주기도 하고 편의성도 좋아지고 , 오랫동안 안해준 레진도 갑자기 늘려주고....
경쟁은 소비자가 이득인 구조가 확실한 것 같다.더 흥해라 명조, 그리고 더 좋아져라 원신.
4:15 입 벌리는게 아니라 꼬리랑 지느러미 아녀..?
카피타노가 나타에 간 이유가 최강의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것이었나?
1:50 공작같이 생겼는데?
나타 당연히 저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공개된것만 보면 생각보다 실망임... 분위기가 어디 유아용게임 드래곤키우기(?) 하는느낌이랄까. 좀더 어두운걸 원했다고
흐구구구 영상은 정보뿐만 아니라 개그요소도 섞여있어서 좋다
솔직히 유치해진듯
걍 용암에다 화산, 전쟁터 컨셉으로 하지
6:35 이 용이 2시쪽 문양 같아요 속성은 불 같고 10시는 날개가 특징인걸 보니 바람 6시는 뿔 같이 보이는 부분에 번개 느낌의 문양이 있는걸보니 번개 같아요
저기 있는 6개 용들이 각각 대화봉 스토리에 있던 6맹우들의 특징을 가져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환상종 이름이라
가장 처음에 나온게 무후루 두번째로 수영하고 다니는게 마함바 세번째로 두 발로 달리면서 기믹풀이처럼 보이는게 카우크 네번째로 날아다니던게 콩가마토의 특징과 비슷한데 그럼 나머지 두 용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아마도 트리케라톱스처럼 뿔 달려있는게 특징적일 응고보, 남은 하나가 투팍일텐데 이건 실존인물 이름이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대화봉의 몸집이 굉장히 컸다고 하는 묘사로 봐서 정말 말 그대로 굉장히 커다란 용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맵도 보면 지형 자체는 멕시코같은 중미쪽일거같은데 각 부락마다 특징이 있다고 하니 조금 더 두고 볼 필요성은 있을것이고, 무늬 자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느낌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크래피티라던지 배경음악이라던지 악기는 미 대륙 원주민들쪽 계열 같은데 리듬감같은게 흑인들 음악 영향이 들어간 삼바나 보사노바 같기도 하고 스페인 식민지 문화같은 느낌은 당장에 없는거같아서 조금 안심입니다, 그리고 아마 나타에서 나오는 전쟁이라는건 아쩌면 꽃 전쟁을 모티브로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포로로 끌고가서 신의 재물로 바치는 형태의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아마도 세력별로 사로잡은 포로 수 만큼 불의 신에게 보고하고서 점수나 축복같은걸 얻는 방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뇌내망상이긴 합니다만 벌써부터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1:37 이거 날개 아래로 향한거 아닌가
영상에서도 가오리처럼 날개 펼치던데
이번 공개로 뭘 벌써 실망하냐 이러는데
그만큼 원신은 지금까지 유저들에게 갈증을 일으킬만한 업데이트를 해왔음
근데 전쟁의 신이 있고 부족이 전쟁 중이고 나타의 용들은 느비예트를 그리 반기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무거운 느낌을 떡밥으로 미리 뿌리더니 펠월드보다 더 귀염귀염 모습이 나오면 당연히 실망한 유저들도 있지 않을까?
이번 영상이 찐 나타 첫 공개인데
첫인상이 앞으로 나타를 기다리면서 마인드셋 같은걸 결정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말임
화산 같은건 없더라도 특정 기후의 일관적인 특징이나 그런게 보여야 하는데..
사람들이 추측하는 마야, 아즈텍, 잉카 이런 쪽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것도 솔직히 수메르가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짐
당연히 앞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다른 나머지 여섯 용부족, 전쟁의 신 등등 여러 면을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첫인상은 많이 실망임
명조 = 레진200, 나타 발사대
미안하고 고맙다!!!
아 ㅋㅋ 펠월드라고 ㅋㅋㅋㅋ
7:00 이거 보자마자 몬스터헌터 와일즈 생각나던데.. 탈것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서 전경 보이고 리오레우스 날아가는 구도. 나만 느꼈나?
공식방송 전 나타에 관해서는 온천 이야기만 있어서 약간 휴양지 같은 컨셉 같긴 했는데 그래도 나타는 전쟁의 나라라고 하니 뒤에 다크한 부분이라던가 지하나 하늘에 뭔가 숨긴 비밀이 있지않을까..?
설마 속성캐릭별로 쟤들이 다르게 나타나려나 감실보인다 그리고 파라컬트 쪽에 지형이 큰 나무가 없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그냥 빠져있구나 밑에 부분은 일치해보이니깐 맞겠네요 기대됩니다
나타가 나타났다!!
미리 나온 지형 자체가 평지가 아니라 절벽 지대라 전쟁터로는 별로여서 아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전쟁이 생긴다면 평야지대에서 전쟁이 있을 것 같고 헤엄치는 용은 용이라 그런가 물에서 헤엄치던 녀석이 용암에서도 잘 만 헤엄치네 지형 따윈 무시하고 뛰는 것보다 더 빠르게 땅을 파고 이동하는 녀석도 그렇고 이게 용의 클라쓰라는 건가 그건 그렇고 벽면에 그려진 그림 ㅈㄴ 크네 저거 분명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요소겠지 역사적 상징같은 식으로
1:53 부활이랑 관계있다 하니까 불사조 같은 느낌 아닐까요?
2:25 외계용은 약간 머리에 뭐가 달린 목도리도마뱀 같기도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6:24 나오는 용 머리에 뿔이 달린거 보면 오히려 6시 방향 문양의 용일수도 있는거 같네요
명조야 사랑해!
2:32 이상해씨
처음나온 얼굴에 드릴달린 친구는 이번 이벤트 npc가 ‘척봉룡’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외계인 친구같은건 페리족 같이 생긴거 같네요. 큰머리에 하반신이 날개 같이 생긴게 페리족이랑 같은 느낌이네요.
부족마다 현금 결제 컨텐츠 추가한답니다...
음...아를 풀돌해주고 나타 존버하고 있었는데 내가 원하던 느낌은 아니네..
pv에 약간 전쟁관련 지형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싶음
흐구구구의 그것처럼 빠른 영상 올리는 속도
저거 풀대가리 초록색 스몰더같음
아주 귀여운 친구들이 많네요
플블캐로 필드 돌아다니고 기믹하고 싶은데
용 타는 모션 만들기는 힘드니 용으로 아예 바뀌는 건가
이러려고 5개 속성을 배워왔던게 아닐까 싶음
여행자는 나타까지 해서 6가지 속성을 다룰 수 있으니까
먼가 나타부터 원신 세계랑 잘 어울릴까 싶기도 하겅 워낙 npc나 그런 언급도 적은편이고 잘 어울릴지 모루겠네
6:21보면 왼쪽에 큰 화산같은게 있음.
불, 전쟁의 나라라 그래서 맵이 황폐하고 갈라진 땅에 불나고 용암흐를줄 알았는데 너무 평화롭네ㅋㅋㅋㅋㅋ
7:08 시뻘걸줄 알았는데
6종류의 용 중 불원소가 빠질듯?
날개는 바람, 뿔은 얼음, 남은게 번개(머리에 달린거 피뢰침이라고 생각하면 그럴듯하네)
불의 나라이다보니 불원소 용이 대빵먹은 상태고 나머지 원소들이랑 전쟁중일지도
원신의 위기의식 tv
느낌상 저 세 용종족으로 대표되는 3개의 부족은 여행자에 우호적이고 나머지는 다 비우호적일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하는데..날개용이 붉은 색이라 그 쪽도 우호적일 것 같기도 하고..
레진 200개로 늘어나면 더 맘편히 타 게임 하다가 잠자기 전에 레손실 없이 땡처리 가능할 듯. 나타 모습 그래픽이 달라보이는건 기분 탓일지, 아니면 5.0에 있을 그래픽 상향이 모바일에서만이 아니라 PC에서도 상향되는건지 그게 더 궁금해지는군요. 여섯 부족이면 스토리 풀어내기가 더 복잡할텐데 세개 종족만 메인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월드퀘일지 5.0이 기다려지는군요.
저도 나타보고 처음 느낀게 다른 겜인가? 였음 ㅋㅋ
그래픽이 좀 상향된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만약 상향되면 최적화하지 않는 이상 폰은 더 힘들어질지도...
비싼 캐릭터 기껏 사놨더니 모험에서는 저런애들 데리고 모험해야된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불호인데... 폰타인에서도 수중 전투방식 개답답했지만 그래도 내가 뽑은 캐릭터로 모험하니깐 그러려니했는데.. 아 저 해괴망측한 크리쳐들로 모험을 하라는 건 좀..😢
명조랑 스타레일이랑 원신까지..할거 많아서 힘들긴 한데 행복하다
나타 첫 버전은 되게 실망스러울 듯.. 불타고 폐허가 되어있는 첫인상을 생각했는데 애들 게임에 너무 많은 걸 바란 것 같음 ㅋㅋ
전쟁의 나라 라더니 포켓몬 배틀의 나라였냐구~
아직 초기단계인데 실망할거면 넌 걍 접어라
@user-td3tl7hl2o 글도 안 읽고 댓을쓰네 ㅋㅋ 한글은 배웠냐?
막상 지상은 저렇게 풀로 가득한ㄱ 지하가 어두컴텀한 용암지대면 기대감 오를듯
@@Daehye_0 수메르랑 폰타인 거쳐오면서 녹림, 사막 조합은 질리도록 봐서 나타에서는 처음부터 확 임팩트가 있었으면 했는데 숨기고 숨기다가 찔끔 보여준게 수메르 MK2느낌이 나서 저에겐 실망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ㅋㅋ
이후 버전에선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외계인처럼 보이는거 왜인지 박쥐같아보이기도 하네요.. 작은 얼굴에 귀여운 큰 귀 2개 같아보이기도 하고
6:24 리오레우스 불닭버전
2:20 페리같ㄷ
보면서 빙의나 그 부족으로 변신하는 느낌이 많이 듬.
솔직히 저 풀용 뭔가 유명한 한 게임에 나오는 어떤 드래곤이랑 비슷한거 같음
마지막 원소 물리… 우리 물리의
집정관 유라가있는데 ㅠㅠ
스몰더가 여기서도 나오네 ㅋㅋㅋㅋ
폰타인까지 하고 접었는데 나타 나온다길래 다시 해볼까하다가 나타도 지하 떡칠일거같아서 포기
6:24 토루크 막토...?
나타에서 불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는 6개의 부족의 용들이 상징하고 나머지 불은 불의 용왕 쪽 아닐까
5:29 급발진 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
ㅅ육파티 전쟁나라가 재밌을꺼같은데.. 온가족이 함께하는 원신 컨셉 계속 가는건가
용암지대도 있고 있을거 다 있는데 뭐가 문제임? 눈 아프게 용암 떡칠하고 온통 빨간 것보단 초록초록한게 더 나은듯
영상 보니깐 초록이랑 빨강 지역이 따로 나눠져 있는 것 같던데
4:09 여기 시점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플레이어 시점인데?라이딩?호요빠쓰?감다살?
2:38 사람일지도...?
외계인 저거 박쥐 아님?
저기 구석테기에 침례자있는 부분이 보이니까 나타 변경 모습인 건 확정인데... 엄청 넓네
외계인은.. 인간형상에 가까워진 용 말하는 거 아닐까여 약간 누빌레트 처럼…? ㅎㅎ 여자 용인간이 눈 감거 손 모으고 잇는거처럼 보이기도 하고🤔
명조가 얼마나 위협적이면 이렇게 까지 했을까라고 생각함
여태 나온 맵중 가장 힙해보임 ㅎㅎ
저 외계인은 중간을 얼굴, 위를 귀, 밑을 내려둔 날개정도로 보면 박쥐를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없는 나머지 한 원소는 나타의 상징인 불 원소가 나머지 원소 부족 이끄는 지도자 용으로 나올듯
시그윈 궁모션을 보고 이제 어디가서 저 원신해요 라는 말을 못하게 생겼다...
난 오히려 좋게 나온 거 같은데
우리가 생각하는 어두컴컴한 그런 배경은 나중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지 미쳤다고 그걸 지금부터 보여주게?? 그리고 나타 사람들도 살기는 살아야지...
유저들이 예상한 나타 = 아즈텍 문명의 피칠갑 내전과 불타는 용암이 가득한 망국
실제 = 스톤에이지
너무 탐사 힘들어보인다 ㅠㅠㅠ
완전 시뻘건 켄리아마냥 전쟁의 나라를 기대했는데 ㅅㅂ 걍 디지몬을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
불, 아니면 아예 반대 속성이 얼음이 빠질 수도 있을듯.
근데 이거보고 쏘닉 보다 포켓몬이나 디지몬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나요.
명조가 해냈구나!!
2:23 뭔가 소루쉬 비슷한거 같기도
6:23 이거 아바타에서 주인공이 타고다니던 비룡같네
보고 잔다
06:25 완전 아바타에 나오는 토루크인데ㅋㅋ
유저들이 생각한 나타
- 신들에게 맞서 치열한 총력전이 벌어지는 전쟁터
공개된 나타
- 몬헌
2:36 여우..?
나타 입체기동 너무 재미있어보임
폰타인처럼 능력 가진 몬스터 때리면 그 능력 가져오는 식으로 탐험하려나??
솔직히 경쟁자가 출시했는데 사업적으로 지금 조금이라도 뿌려놔야하는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