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공군사관학교 2차 시험 치러 갑니다! 재수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제 가치관에 부합하는 길이기에 망설임 없이 군인이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늦게 꾸게 된 꿈이지만 면접관분들이 제 진심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공군사관학교로 출발합니다. 꼭 멋진창창님을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길!
군인의 삶에 관심이 생겨 이것 저것 보다보니 선생님의 페이스북도 팔로우 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면서 사관학교에 대한 꿈을 기른게 어제 같네요.. 1차시험을 통과하고 2차 면접만이 남았는데 시력이 계속 떨어져서 간당간당한 상태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학원에서 사기치는거 정말 화나더라구요. 저두 서울시(인재개발원)와 경기도청 등에서 공무원 면접관으로 활동했는데(지금은 휴식기 3-4년 연속하면 1-2년 쉼) 학원면접관 프로필이 현 면접관이라는데 면접관 인원이 서울시의 경우 23개조 내외 1개조당 외부인원2명 내부직원(보통 사무관이상) 1명과 3명이 면접을 진행해서 보통 50명 이내라 서로 얼굴 거의 다 아는데 본적없는 분들이 사기를 치더라구요. 이점은 대형학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창창 선생님 같은 제대로 된 분이 이런 말씀해 주시는 거 정말 좋습니다. 저희 조카가 이번에 육사 준비하고 있어서 조사차 들렸는데 좋은 정보 듣고 갑니다.
선생님~~2년전 영상인데 이제 눈에 들어 들어옵니다. 아들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다가 3학년2학기에 갑자기 공군사관학교를 가야겠다고 진로를 바꾸는 바람에 수능보고 바로 재수를 했습니다. 제가 보기는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1차가 우선이라 바위치기처럼 공부했습니다. 다행히 1차합격하고 2차시험을 기다립니다. 몸살이 나도 연습하는 아들을 보면서 그렇게 절실하면 삼수하자고도 했습니다. 잘한건지 모른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급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육군사관학교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 정신없이 수능 공부를 한 탓에 현역때 지원하지 않았는데요, 재수를 하면서 다시 사관생도가 되고 싶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었고 노력한 결과 이번에 1차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면접관 분께서 혹여나 안좋게 평가할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이번 21년도 국군간호사관학교 65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삼 학생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해서 간호장교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완전 다른 계열의 진로였는데 어떠한 계기로 진로를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세부특기사항도 모두 진로에 맞추어서 적혀있기 때문에 1학년과 2학년 1학기까지는 군인 혹은 간호사에 관련한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면접에서 진로가 전향된 계기나 이러한 것들을 물어보실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과연 물어보실지 그리고 어떻게 답변을 해야 가장 현명할 지 계속 고민이 들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질문드립니다. 현재 고2이고 해군사관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3월달에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고 입원하였습니다. 지금은 다 완쾌되어 왠만한 운동들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서론 많이 길었네요ㅠㅠ 문제는 해당 내용들이 생기부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혹시 이게 평가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요즘 이것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ㅠㅠ
부사관장교학원을 운영하고 면접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간절함, 자신감을 항상 강조하고 되도록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하려고 예상답변을 만드는 것을 돕다보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한 발표나 토론에 익숙하지 못한 부분을 향상 시키려고 하는데 역시 짧은 시간 안에 쉽지않더군요. 그래도 학생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깨달아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게 되는 모습을 볼 때면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학원아이들이 사관생도 지원자들은 아니지만 추천하고 싶네요.
안녕하십니까 공군사관학교 입학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본론에 앞서 모든 댓글에 정성스럽게 답 해주시는 성실함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생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고등학교 입학전부터 학생부 교과와 정시로만 대학진학을 생각해서 독서 기록이나 수상경력, 세부특기 사항 등 학생부에 기록되는 내용들을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고2가 끝나가는 지금에서야 공군사관학교를 목표로 삼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학생부가 면접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중학생이고 성적은 전교권이고, 유도2단. 유도, 주짓수 생활체육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했고, 학교 선생님으로부터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큰 칭찬을 받는 아들이지만, 애가 말을 또박또박 유창하게 잘 하지는 못합니다.ㅠ 그러니까 공부는 잘하는데, 압박 토론이나 이런데서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은 못해요. 그냥 우직하고 말없이 조용한 아이입니다. 이런 애도 사관학교 갈수 있나요.
창창님 올해 공사 사험치고온 학생입니다. 1분과때는 살짝 말이 안나와서 크게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말씀하겠습니다. 하고 말똑바로 말하였고 2분과때는 기억이안나서 살짝 그그그그 정복입고 가는거라고 말하다가 크게 모교홍보입니다 크게 말했는데 감점은 분명이 있겠죠 하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거 겉은데 마지막 2분과때 다끝난줄 알고 실수로 의자 살짝 들었다가 앉았는데 분명이 감점있갰죠ㅠ하하,,ㅠㅠㅠㅠㅠ
현재 미공군사관학교 지원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랜경험으로 미국 공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과 교류가 있으셨을텐데.. ROTC공군장교와 크게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왠만하면 지역 대학에서 학사장교를 하기를 원하지만 아들이 사관학교를 지원한 상태라 걱정이 많네요.특히 5년의무 근무+3년예비역 부분이... 약 10년을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만일 장기로 가거나 파일롯 교육 받으면 의무기간이 10년이 된다하여.. 걱정입니다. 부모입장에서 미공군 사관학교를 지원해주는것이 잘하는 것인지 ㅠㅠ
생기부가 일본과 미국에 치우쳐져 있는 약간 편향된 생기부가 되었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국제사회, 국제정치 관련 시사에 관심이 많아 관련 글을 많이 쓰다보니 좀 많이 편향된 거 같습니다 ㅜ 생기부에 군인에 어울리지 않게 정치적인 글이 많은점, 편향된점 큰 마이너스가 될ㄹ까요..? 지적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번에 공사 1차합격하고 2차 준비하는 여학생입니다! 1.제가 긴머리인데 묶고 머리망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단발이 더 단정해보일까요?? 2.제가 문과로 지원했는데 최종꿈이 테스트파일럿이라 공학의 일부인 비행역학을 열심히 배우고싶다라고 하면 왜 문과로 지원했냐고 꼬리질문이 달릴까요?? 3.발성이 꼭 군인같지 않고 떨리는 티가 나도 씩씩하게 답변하면 좋게 보실까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올해 공사 면접에서 불합된 사례입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리고 재도전이 가능할지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입교하고자 하는 진정성면에서 부족했던 것으로 생각되고, 면접 태도 역시 진중하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1차,체력,신체검사 통과후 면접에서 대기번호 없이 탈락되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준비하여 공사 재도전을 하려니 올해의 면접 불합격 기록이 남아 아예 처음부터 배제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내년에 공사가 아닌 해사나 육사를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이번 공군사관학교 76기 2차시험을 치룰 생도 지망생 엄마입니다. 말씀해주신 면접에 관한 설명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건...지금은 면접복장으로 교복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다른건 스스로 해내야 하지만 엄마로서 복장은 잘 챙겨주고 싶습니다. 단장히라고 하시는데 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요?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에 꼭 가고 싶은 고3학생입니다~ 면접에 관해서 궁금함이 많았는데 조금은 해결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면접 볼때 면접관님들 께서 질문하시면 미소를 띄고 대답하는게 좋은 건가요?? 들어갔을때 인사하는 방법과 몇명의 면접관님들 께서 계시고 몇명의 수험생들이 들어가서 몇분정도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말투는 다나까체로 쓰고 인사는 그냥 안녕하세요로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3학년 남은 생기부를 사회 쪽으로 조사하고 탐구하는것이 좋을지 간호 의학 과학 계통으로 탐구하는것이 좋을지 고민 입니다! 혹시라도 보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군 조종장교의 꿈을 가지고 공군사관학교에 도전하는 한 예비 고2 입니다. 공군사관학교는 공군 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곳이지 조종사를 양성하는 곳은 아니라서 공사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합격을 살짝 꺼린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생기부나 면접에서 공군 조종사의 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자제 해야 하나요?
먼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고2인데 공군 사관학교에 대한 꿈이 생겼습니다. 공군사관학교 시험과 면접에 전념하여 생활기록부상에서 비교과영역을 직업군인 쪽으로 바꾸면 1학년 때의 기록부와 너무 차이가 생길 것 같고 그 상태로 만약 사관학교에 불합격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아 불안해서 그냥 지금 생기부 내용인 방송, 언론 방향으로 계속 비교과 활동(진로, 동아리 활동 등)을 하려합니다. 1. 직업군인에 대한 활동(예-군인 동아리) 없이 그대로 학생부방향을 유지해도 될까요? 2. 미디어와 관련한 흥미, 적성이 있으니 사관학교졸업 후 정훈특기를 갖고 군인으로써 생활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면접 때 말하면 작위적으로 보일까요? 혹시라도 읽으셨다면 두 가지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학년 2학기 때 미국으로 교환학생 신분으로 유학을 가서 2학년 2학기 때 한국으로 돌아와서 학교생활을 한 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 부터 공군에서 복무하고 싶었고 중학생 때는 항과고에 자원했지만 떨어지고 공군사관학교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1년간의 빈 기록이 2차 시험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1인 여학생인데 공군사관학교 입학이 제 꿈입니다! 근데 키가 161 밖에 되지 않아서 162가 안됩니다.. 물론 고등학교 동안 클수도 있겠지만, 성장판이 닫혔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정말 162가 되지 않는다면 신체검사에서 바로 탈락인건가요?? 만약 맞다면 혹시 다른 길은 없을까요...ㅠㅠ
고등학교 때 학업에 소홀했던 학생은 불리할까요? 중학교 시절 외교관이 되고 싶어 외고에 입학했으나 여러가지 사안에 너무 시달려 학업에 관한 흥미를 잃고 일반고로 전학을 갔고 대학 진학도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20살에 사관학교에 가고 싶다는 꿈이 생겨 정말 후회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쌓고 21살인 올해 사관학교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원 하려고 합니다. 후회도 많이 했고 늦은 만큼 재수학원만 1년을 넘게 다니며 모의고사 성적도 많이 올랐고 노력도 정말 많이 했지만 학업에 불성실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저에게 큰 마이너스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교수님들 입장에선 저와 같이 뒤늦게 정신 차린 학생들이 부정적으로 보일지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육군사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1차 시험에서 다행히 좋은 점수를 받아 면접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제가 사관학교에 입학하려고 결심한 것이 올해 5월쯤이라 학교 생활기록부에 사관학교와 관련된 내용이 없고 화학과와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화학부 동아리 부장도 했었습니다. 사관학교와 관련된 내용이 생기부에 없는 것이 크게 작용할까 걱정입니다. ㅜㅜ 혹시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고2때 자퇴를했는데 사유는 부적응도 교우관계도 아닙니다. 학교 생활은 모범적이고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고 싶었고 정시 준비도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자퇴, 검정고시를 본것운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로인해 느낀점이나 성장한 부분을 말씀드리는건 면접에서 감점 사유가 될까요? 사관학교에서 가장 안좋아하는 지원자라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요즘 직업군인 지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멋진결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창창님 학사장교 147기 지원자입니다. 남자기준으로 경쟁률이 높지가 않아도 영창 갔다오면(폰반입) 면접에서 그냥 바로 탈락일까여...엄청 후회스럽고 반성도 많이했는데 면접관분들께서 반성을 했는지 안했는지 신경안쓰시겠지만 저는 꼭 가고싶은데 가능성 아예없을까여..?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74기 예비공군사관생도 맘(생각만해도 떨리네요) 입니다.
1차합격발표를 압두고 있지만
마음이 앞서서 ... ...
면접관련 교수님의 주옥같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내일 공군사관학교 2차 시험 치러 갑니다! 재수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제 가치관에 부합하는 길이기에 망설임 없이 군인이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늦게 꾸게 된 꿈이지만 면접관분들이 제 진심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공군사관학교로 출발합니다. 꼭 멋진창창님을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길!
와우 꼭 멋진성과 바라겠습니다
붙으셧나영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아직도 군복이 무척 잘 어울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2차시험 얼마 안 남은 해사 준비생입니다. 솔직함 정직함 애국심 진정성으로 면접 잘 보고오겠습니다
네 멋진 성과를 바래봅니다. 저의 영상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사관학교 면접은 심층적으로 준비하셔야되며, 면접과정에서도 다양한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사관학교를 지원하신 분들은 사전에 충분한 면접성향을 사관학교 출신자들에게 도움을 받는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영상 잘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군사관학교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생기부의 마지막 학기를 채우고 있는 중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소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멋진결과 바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정말감사합니다 다만 13:25 쯤에 교복을 입고가는것이 유리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최근엔 블라인드 면접때문에 출신학교를 알아볼수있는 어떤 표식을 나타내서도, 말로 해서도 안됩니다
수험생 여러분 면접당일날 교복입고 면접가시면 큰일납니다.....
옷은 어떤걸 입고 가는게 좋을까요??
www.afa.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48101&siteId=enter&menuUIType=sub&dum=dum&boardId=O_19842&page=2&command=view&boardSeq=O_250456
교복착용 무방하다고 합니다.
@@lf3328 교복처럼 단정하고
그런 스타일로 입고 가시는게 좋죠
저희애도 교복 바지는 아니지만 그런 스타일로 셔츠도 산뜻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입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서 가져갔어요
구겨질까봐요
@@lf3328 아무것도 안입고 가는게 자연스럽고 좋지 뭘그랴~~
양복이나 단정한 평상복 입고 가세요
덕분에 73기 우선선발로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의 30년 후배네요
와 축하드려요
해당구독자는 도움이 아주 아주 많이 되겠네요,
참 유익한 채널 이네요,
건강하세요,
박사님, 찾고 있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설명도 또박또박 잘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입시 관련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밀리톡 치세요 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nicechangchan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자기가 뭘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자기자신의 꿈과 해야할일을 결정하게 될 영상이 될 거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슬로우 줌해서 얼굴이 점점 커지는거같은 위압감을 받는데 의도적인건 아니시죠....?
ㅍㅎㅎㅎ 위압감을 느끼셨나요? 원래 저의 모습입니다.
멋진창창 무셔웡..
@@박지현-h8z ㅍㅎㅎㅎ
@@nicechangchang ㄷㄷ 영상올리자마자 저작권 걸린거보니 ai가 검열한듯합니다
공군은 아니지만 해군 사관학교 면접보러 다녀 왔습니다. 2년 전부터 해병대로 임관을 목표로 준비했었는데, 진정성이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고 잘 준비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차시험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꼭 72기 생도가 되겠습니다!
오호 72기가 되어 저의 멋진 후배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합격하셨나요??
인상이 굉장히 강인하고 멋지십니다
혹시 해병대 면접도 사관생도처럼 엄격하게 보나요?
제 조카가 해병대 지원 3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4번째 합격해서 군생활 마쳤거든요^^
네 해병대 면접도 대동소이 합니다.
75기 공군사관학교 2차 준비생입니다 . 고1때 이 영상을 봤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고 고3 2차 시험을 볼날까지 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면접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군인의 삶에 관심이 생겨 이것 저것 보다보니
선생님의 페이스북도 팔로우 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면서 사관학교에 대한 꿈을 기른게 어제 같네요..
1차시험을 통과하고 2차 면접만이 남았는데
시력이 계속 떨어져서 간당간당한 상태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굴절율이 더 중요합니다. 멋진 결과 바라겠습니다.
학원에서 사기치는거 정말 화나더라구요. 저두 서울시(인재개발원)와 경기도청 등에서 공무원 면접관으로 활동했는데(지금은 휴식기 3-4년 연속하면 1-2년 쉼) 학원면접관 프로필이 현 면접관이라는데 면접관 인원이 서울시의 경우 23개조 내외 1개조당 외부인원2명 내부직원(보통 사무관이상) 1명과 3명이 면접을 진행해서 보통 50명 이내라 서로 얼굴 거의 다 아는데 본적없는 분들이 사기를 치더라구요. 이점은 대형학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창창 선생님 같은 제대로 된 분이 이런 말씀해 주시는 거 정말 좋습니다. 저희 조카가 이번에 육사 준비하고 있어서 조사차 들렸는데 좋은 정보 듣고 갑니다.
사관 아드님 어미입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자부심 강한 긍지를 갖도록
해 주십시요 🌿
고1 때 부터 영상만 보다 댓글 남깁니다 !!
저도 약 2주 뒤에 공군사관학교 체력,면접을 보러 가는데 멋진창창님의 전략대로 꼭 합격해서 돌아오겠습니다 !!
힘네세요 저도 보러갑니다^^
유치원때부터 장교를꿈꿔왔습니다 정말이지 간절하게 합격이되고싶어 영사을보게되었습니다 정말유익하고 영상이좋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성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2년전 영상인데 이제 눈에 들어 들어옵니다.
아들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다가 3학년2학기에 갑자기 공군사관학교를 가야겠다고 진로를 바꾸는 바람에 수능보고 바로 재수를 했습니다.
제가 보기는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1차가 우선이라 바위치기처럼 공부했습니다.
다행히 1차합격하고 2차시험을 기다립니다.
몸살이 나도 연습하는 아들을 보면서 그렇게 절실하면 삼수하자고도 했습니다.
잘한건지 모른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박사님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움될것같아요
네 불필요한 학원비 컨설팅비 아낄수있다면 좋겠습니다
국군 정복이 전부 멋있지만 그 중 가장 멋있는 정복은 바로 공군정복~...
병과 출신이라 정복을 입을 수 없었지만 한번쯤 입어보고 싶어요~...
아..공군정복 제일 세련되었지요...
면접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셨는데 지원동기서 열심히 쓰고 1차 붙고 면접 큰 문제 없으면 거의 합격이란 말씀이신가유? 낼 면접인데 긴장되네요
중3 남학생입니다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공군사관학교를 꼭 가겠다고 다짐하고있습니다.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공군사관학교 꼭 입학하겠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ㅏㅏㅏㅠㅠㅠㅠ
이런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번에 3사관학교 면접보러갑니다 잘 보고 갔다오겠습니다!!
아직 중2밖에 안 됐지만..! 체력도 키우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들어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사관학교 진학을 꿈꾸는 고2 여학생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좋은 성과 만드시기 바랍니다.
말씀 너무 잘하셔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당😆
좋은 말씀 잘 들었급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육군사관학교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 정신없이 수능 공부를 한 탓에 현역때 지원하지 않았는데요, 재수를 하면서 다시 사관생도가 되고 싶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었고 노력한 결과 이번에 1차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상황을 면접관 분께서 혹여나 안좋게 평가할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와우 1차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면접관들이 뭘 안좋게 본다는 말씀이신가요? 도전의 의지를 잘 피력하십시요
이번 21년도 국군간호사관학교 65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삼 학생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해서 간호장교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완전 다른 계열의 진로였는데 어떠한 계기로 진로를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세부특기사항도 모두 진로에 맞추어서 적혀있기 때문에 1학년과 2학년 1학기까지는 군인 혹은 간호사에 관련한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면접에서 진로가 전향된 계기나 이러한 것들을 물어보실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과연 물어보실지 그리고 어떻게 답변을 해야 가장 현명할 지 계속 고민이 들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면접 외 점수 요인들이 충분하거나 압도적이라면 12학년차는 중요치 않습니다
7:42 창창님 이부분에서 제가 애매하게 받아들인게 수상실적이 아예 없는 학생은 탈락이라는것인가요? 수상 실적이 비어있는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수상실적이 아예 없다고 해서 탈락을 시키지는 않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개근상은 있어야지
공사 44기 최종면접까지 갔었는데요, 오각형의 내각의 합 같은 저것들이 진정 면접관들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질문들을 하더군요. 지금은 개선이 많이 되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런질문을 왜 했을까요? 이제는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육사 지원자인데요 면접답변으로 남들보다 육사의 꿈을 늦게 가지게 되었지만 누구보다 애국심과 열정이 넘친다는 답변은 감점요소가 될까요..?
거기에 남들보다 라는 단어가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애국심과 열정을 표현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질문드립니다. 현재 고2이고 해군사관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3월달에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고 입원하였습니다. 지금은 다 완쾌되어 왠만한 운동들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서론 많이 길었네요ㅠㅠ 문제는 해당 내용들이 생기부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혹시 이게 평가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요즘 이것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ㅠㅠ
아무상관 없습니다 공부열심히 하세요
부사관장교학원을 운영하고 면접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간절함, 자신감을 항상 강조하고 되도록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하려고 예상답변을 만드는 것을 돕다보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또한 발표나 토론에 익숙하지 못한 부분을 향상 시키려고 하는데 역시 짧은 시간 안에 쉽지않더군요. 그래도 학생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깨달아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게 되는 모습을 볼 때면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학원아이들이 사관생도 지원자들은 아니지만 추천하고 싶네요.
오호 학생들 교육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학생들에게는 평소에 3분정도 발표시간을 갖게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주제를 주고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하다보면 실력이 향상될겁니다
사관학교 입학에관한 질문은 아니고 중학교때 너무 나태하게 지낸것 같아서 고등학교때는 달라지고 싶은데 그게 어떻게 달라질수 있나요?
일단 잠을 줄이고 게임을 줄이세요
안녕하십니까 공군사관학교 입학을 꿈꾸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본론에 앞서 모든 댓글에 정성스럽게 답 해주시는 성실함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생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고등학교 입학전부터 학생부 교과와 정시로만 대학진학을 생각해서 독서 기록이나 수상경력, 세부특기 사항 등 학생부에 기록되는 내용들을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고2가 끝나가는 지금에서야 공군사관학교를 목표로 삼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학생부가 면접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감점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가점 요소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사관학교는 본고사가 핵심입니다
영상 보고 공군사관학교 2차 무사히 끝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진짜 너무 부러워요ㅠㅠㅠ공사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그저 대단하게만 보이네요ㅠㅠㅠㅠㅠ
@@showercap12 지금쯤 기훈 받고 있겠네요ㅎㅎ
새로운길 부럽다ㅜㅠㅠㅠㅠ좋으시겠어요ㅠㅠㅠㅠ
중학생이고 성적은 전교권이고, 유도2단. 유도, 주짓수 생활체육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했고, 학교 선생님으로부터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큰 칭찬을 받는 아들이지만, 애가 말을 또박또박 유창하게 잘 하지는 못합니다.ㅠ 그러니까 공부는 잘하는데, 압박 토론이나 이런데서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은 못해요. 그냥 우직하고 말없이 조용한 아이입니다. 이런 애도 사관학교 갈수 있나요.
갈수있습니다. 단 성적이 상위권이라는 전제하에 입니다
창창님 올해 공사 사험치고온 학생입니다. 1분과때는 살짝 말이 안나와서 크게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말씀하겠습니다. 하고 말똑바로 말하였고 2분과때는 기억이안나서 살짝 그그그그 정복입고 가는거라고 말하다가 크게 모교홍보입니다 크게 말했는데 감점은 분명이 있겠죠 하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거 겉은데 마지막 2분과때 다끝난줄 알고 실수로 의자 살짝 들었다가 앉았는데 분명이 감점있갰죠ㅠ하하,,ㅠㅠㅠㅠㅠ
생가부는 3년다 공군장교로 채웠고 정말 공사 많이가고싶다고 어필하였습니다.. 머리도 짧게 깍고 오고… 좋은결과 있길 그냥 기도하겠습니다 ㅠ
그런걸로 감점하지 않습니다.
@@nicechangchang 감사합니다!
75기 우선선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horthamstere318축하드려요!!
공군장교를 꿈꾸는 현재 고2학생입니다! 사관학교 면접이 어떨까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좋은 정보와 꿀팁 감사드립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멋진 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차 면접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혹시 공사 교훈이나 공사 십훈을 외워서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지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지나치게 가식적이지 않게 준비하신다면 귀여움 받으시겠지만 큰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nicechangchang 감사합니다
현재 미공군사관학교 지원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랜경험으로 미국 공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과 교류가 있으셨을텐데.. ROTC공군장교와 크게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왠만하면 지역 대학에서 학사장교를 하기를 원하지만 아들이 사관학교를 지원한 상태라 걱정이 많네요.특히 5년의무 근무+3년예비역 부분이... 약 10년을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만일 장기로 가거나 파일롯 교육 받으면 의무기간이 10년이 된다하여.. 걱정입니다. 부모입장에서 미공군 사관학교를 지원해주는것이 잘하는 것인지 ㅠㅠ
아이고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내시는 마음이야 어디 헤아리겠습니까 !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nicechangchang 답글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재미교포 공군장교들이 많나요?
멋진 창창님 이 계시는 한
엘리트 장교를 길러 내는 한
믿을께요 ㅎㅋ
감사합니다.
제 지원동기가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지원동기가 너무 평범해도 목소리 크게하고 진정성있게 답변한다면 좋은점수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지원동기서와 다른내용으로 답변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자기소개해보라는 질문에는 어떤내용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평범한게 좋아요
이고 참고해서 공부하고 2023년에 지원할게요 !
네 응원합니다.
생기부가 일본과 미국에 치우쳐져 있는 약간 편향된 생기부가 되었습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국제사회, 국제정치 관련 시사에 관심이 많아 관련 글을 많이 쓰다보니 좀 많이 편향된 거 같습니다 ㅜ 생기부에 군인에 어울리지 않게 정치적인 글이 많은점, 편향된점 큰 마이너스가 될ㄹ까요..? 지적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생기부는 본인이 쓰는건가요? 아니면 관찰자(선생님)께서 쓰시는 건가요? 아무래도 본인이 작성하셨다면 불리할듯 합니다.
@@nicechangchang제가 쓴 탐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생님이 쓰심니디 ㅜ
이번에 공사 1차합격하고 2차 준비하는 여학생입니다!
1.제가 긴머리인데 묶고 머리망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단발이 더 단정해보일까요??
2.제가 문과로 지원했는데 최종꿈이 테스트파일럿이라 공학의 일부인 비행역학을 열심히 배우고싶다라고 하면 왜 문과로 지원했냐고 꼬리질문이 달릴까요??
3.발성이 꼭 군인같지 않고 떨리는 티가 나도 씩씩하게 답변하면 좋게 보실까요??
1.머리 아무상관 없습니다.
2.전공분야 상관없습니다
3.발성은 중요하나 면접 수준에서는 봐줍니다. 입교하면 자연스레 고쳐집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자퇴생은 입학이나 면접에서 불리할까요?..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올해 공사 면접에서 불합된 사례입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리고 재도전이 가능할지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입교하고자 하는 진정성면에서 부족했던 것으로 생각되고, 면접 태도 역시 진중하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1차,체력,신체검사 통과후 면접에서 대기번호 없이 탈락되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준비하여 공사 재도전을 하려니 올해의 면접 불합격 기록이 남아 아예 처음부터 배제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내년에 공사가 아닌 해사나 육사를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는 개인적으로 상담은 안합니다. 여기에 원인에 대한 글을 상세히 남겨주시면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면접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인데 면접에서 탈락을 하셨다면 공사는 지원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2차 면접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멋진 창창~
제가 좀 긴장되면 고개를 떠는 행위를 하게되는데 좀 많이 떨면 감점의 요인이 될수있나요?
네 많이 감점됩니다
그럼 공사에서 면접은 보통 통과하는 사람끼리는 점수차가 크지 않다는 것인가요? 1차시험 점수차와 체력이 결국 관건이겠군요
1차시험 점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육군 학군사관 지원한 학생입니다 국가관 안보관 면접에서 많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면접준비 잘하겠습니다.
화이팅 !
면접보러 갈때 왁스로 머리 올리고 가는거 안좋게 생각하시나요
네
혹시 현역병 출신도 면접을 해보셨나요? 아는 동생이 현역 상병인데 사관학교 도전하더군요. 딱히 인센티브가 있다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현역병이던 일반 고졸생이던 똑같이 고려됩니다.
딱히 인센티브는 없습니다
면접시에 교복을 입으면 깔끔해 보인다고 하셨는데, 면접때 교복을 입어도 되는건가요? 일반 대학교에서는 블라인드 면접을 위해 교복을 못입고 가게 한다고 알고있어서요.
입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이번 공군사관학교 76기 2차시험을 치룰 생도 지망생 엄마입니다.
말씀해주신 면접에 관한 설명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건...지금은 면접복장으로 교복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다른건 스스로 해내야 하지만 엄마로서 복장은 잘 챙겨주고 싶습니다. 단장히라고 하시는데 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입고가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단정한 복장이라는 기준을 맞추는게 어려우시다면 그냥 자녀분이 평상시 입고다니는 옷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nicechangchang 아..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에 꼭 가고 싶은 고3학생입니다~ 면접에 관해서 궁금함이 많았는데 조금은 해결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면접 볼때 면접관님들 께서 질문하시면 미소를 띄고 대답하는게 좋은 건가요?? 들어갔을때 인사하는 방법과 몇명의 면접관님들 께서 계시고 몇명의 수험생들이 들어가서 몇분정도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말투는 다나까체로 쓰고 인사는 그냥 안녕하세요로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3학년 남은 생기부를 사회 쪽으로 조사하고 탐구하는것이 좋을지 간호 의학 과학 계통으로 탐구하는것이 좋을지 고민 입니다!
혹시라도 보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군 조종장교의 꿈을 가지고 공군사관학교에 도전하는 한 예비 고2 입니다. 공군사관학교는 공군 정예 장교를 양성하는 곳이지 조종사를 양성하는 곳은 아니라서 공사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합격을 살짝 꺼린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생기부나 면접에서 공군 조종사의 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자제 해야 하나요?
사실무근 입니다. 강력하게 표현하세요
지원동기서에서 작전짜는 쪽으로 전공했다고 하고 면접때는 생명과학 쪽으로 전공할거라고하면 망하나요? 군 관련 생명과학이요
망할듯 합니다
@@nicechangchang 그럼 이럴경우 둘 중 생명전공은 버리고 아예 지원동기서에 써져있는대로 가는게 맞겠죠? 제가 생기부에 보면 내내 생명과학쪽만 생각하는걸로 나와있어서요ㅠ
이번 해군사관학교 2차 면접 혼자 준비중인데 이런 소중한 영상이...ㅠㅠㅠㅠㅠㅠ감사합다 합격해서 오겠습니다
합격하시면 저의 30년 후배가 되십니다.ㅣ
면접을 볼때 약간 웃으면서 해야하나요? 그리고 면접 보러갈때의 복장이 궁금해요ㅠ 너무 신경안쓰자니 첫인상이 별로일거 같아서요.. 생기부 내용이 많지 않은데 괜찮을까요?ㅠㅠㅠㅠ
자연스럽게 표정 지으세요. 복장은 제 영상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생기부 중요합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75기 공군사관학교 지원생입니다.
혹시 학교 생기부가 이과쪽으로 적혀있는데 면접에 문제가 있을까요 ?
아무문제 없습니다.
@@nicechangchang 이 부분에 대해서 압박 면접이나 질문들을 좀 할까요..?ㅜㅜ 처음이라 많이 떨리네요
먼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고2인데 공군 사관학교에 대한 꿈이 생겼습니다.
공군사관학교 시험과 면접에 전념하여 생활기록부상에서 비교과영역을 직업군인 쪽으로 바꾸면 1학년 때의 기록부와 너무 차이가 생길 것 같고 그 상태로 만약 사관학교에 불합격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아 불안해서 그냥 지금 생기부 내용인 방송, 언론 방향으로 계속 비교과 활동(진로, 동아리 활동 등)을 하려합니다.
1. 직업군인에 대한 활동(예-군인 동아리) 없이 그대로 학생부방향을 유지해도 될까요?
2. 미디어와 관련한 흥미, 적성이 있으니 사관학교졸업 후 정훈특기를 갖고 군인으로써 생활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면접 때 말하면 작위적으로 보일까요?
혹시라도 읽으셨다면 두 가지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질문을 관철해주신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육군 3사관학교 면접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면접볼때 편한 톤으로 말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딱. 딱 끊어서 말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둘 다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사 74기 준비생입니다 좋은정보가 되었네요
멋진 성과가 나시길 바랍니다.
현 고3학생입니다. Ai면접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Ai면접은 공군사관학교 안에서 보는것인가요?
그리고 제가 공군사관학교를 꿈꾼지 얼마 되지 않아 봉사, 독서가 없는데 합격하기 어려울까요?
독서는 공부를 하느라 많이 못했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봉사는 약간 중2병 같지만 " 못다한 봉사 평생 국가에 봉사할려 지원했습니다 " 라고 하세요..
제 원래 꿈은 건축가였고 3년간 생활기록부는 건축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인서울 건축학과가 붙었음에도 사관학교에 지원하려합니다. 제 진정성을 어떻게 나타내면 좋을까요?
면접에서 잘 보여주시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면접에서 시사 관련 질문도 하신다던데, 시사 관련 질문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지 궁금해요!
일반적으로 시사에서 중요하다고 다루는 주제를 질문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학년 2학기 때 미국으로 교환학생 신분으로 유학을 가서 2학년 2학기 때 한국으로 돌아와서 학교생활을 한 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 부터 공군에서 복무하고 싶었고 중학생 때는 항과고에 자원했지만 떨어지고 공군사관학교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1년간의 빈 기록이 2차 시험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마이너스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1인 여학생인데 공군사관학교 입학이 제 꿈입니다! 근데 키가 161 밖에 되지 않아서 162가 안됩니다..
물론 고등학교 동안 클수도 있겠지만, 성장판이 닫혔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정말 162가 되지 않는다면 신체검사에서 바로 탈락인건가요?? 만약 맞다면 혹시 다른 길은 없을까요...ㅠㅠ
162cm 가 안된다면 탈락입니다.
군복입으신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아구 감사합니다. 살짝 안맞을까봐 걱정했습니다.
꼭 공군사관학교 74기로 입학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말씀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nicechangchang 옙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하게 말하라 이네요
핵심을 잘 이해하셨습니다.
2차 면접때 머리 왁스나 제품 발라서 세우고 가면 별로일까요? 단정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ㅜㅜ
상관없습니다 머리는 꼭 감고 가세요
창창님
공사생도50%는 졸업전에 그라운딩당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조종하려고 공사갔는데 군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1학년때 결정해주면 재수라도 할수있는데.
인생을 결정하는 그라운딩당하는 주 원인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시력은 라식됀다고 아는데
공식적인 결과는 모르겠지만 비행훈련 입과에서 수료율까지는 대략 70-80% 정도 됩니다. 신검에서 탈락하는 인원을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한가지 질믄이 있는데 요즘은 면접볼때 신분을 나타내는 교복은 입고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교복 입고 가도 되는게 맞을까요?
교복 입고 오면 안된다고 합니다. 일상 학생다운 복장을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창창님,
공군사관학교에 근무하시는
교수님들은
장군은 없고
전부 중령-대령만 있나요?
이상하게,
장군계급은 없는거 같아서...
없습니다.
창창님 군복입으신 모습 멋짐주의^^
ㅎ 감사합니다.
멋진창창님 군복입고 방송찍으면
처벌받아요
창창님과 대화했던 육군대위출신도 군복입고 방송하다 처벌받았다고
사과방송했어요
구형은 괜찮습니다.
사관학교 면접볼때 초등학생때부터 꿈이 장교라서 생기부나 모든게 장교로 맞춰져있었고 재수할때 수시 반수 이런거 아얘 아니라 쌩 재수라 면접때 질문 남들 진 빠져서 나오던데 전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 이질문만 하고 꼬리질문 압박질문 안하고 걍 몇가지 확인만하고 넘어감
오호 분위기 좋으심
멋진창창 웃으시면서 질문 해주시더라구여
고등학교 때 학업에 소홀했던 학생은 불리할까요? 중학교 시절 외교관이 되고 싶어 외고에 입학했으나 여러가지 사안에 너무 시달려 학업에 관한 흥미를 잃고 일반고로 전학을 갔고 대학 진학도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20살에 사관학교에 가고 싶다는 꿈이 생겨 정말 후회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쌓고 21살인 올해 사관학교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원 하려고 합니다. 후회도 많이 했고 늦은 만큼 재수학원만 1년을 넘게 다니며 모의고사 성적도 많이 올랐고 노력도 정말 많이 했지만 학업에 불성실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저에게 큰 마이너스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교수님들 입장에선 저와 같이 뒤늦게 정신 차린 학생들이 부정적으로 보일지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부정적으로 안봅니다
내일 사전 숙박신청해서 공사 면접보러 갑니다! 혹시 머리가 짧은 투블럭인데 문제 있을까요?
투블럭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요즘 중고딩들 사이에서 흔히 보이는 머리입니다! 딱 보면 아실 거 같은데..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공사 2차시험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상이나 이념이 면접과 자소서에 영향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촛불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나 진보적인 성향같은 부분이요.
그런것은 당연히 영향을 주겠지요....촛불시위에 왜 참여를 하셨나요?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주장을 하실 수 있어야 할텐데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일관성의 문제가 생기겠지요.
멋진창창 어느한쪽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면접관님들께 거부감으로 다가서시진 않으시겠죠..?
@@si_eonchoi4617 거부감으로 간다는 뜻으로 답을 드렸습니다만...이해를 못하시는군요...삼성에 입사를 원하면서 엘지 제품을 칭찬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감사합니다..이해가 늦었습니다..
@@si_eonchoi4617 네 빨리 이해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면접은 면접관에게 잘 보여야 하는 시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육군사관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1차 시험에서 다행히 좋은 점수를 받아 면접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제가 사관학교에 입학하려고 결심한 것이 올해 5월쯤이라 학교 생활기록부에 사관학교와 관련된 내용이 없고 화학과와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화학부 동아리 부장도 했었습니다. 사관학교와 관련된 내용이 생기부에 없는 것이 크게 작용할까 걱정입니다. ㅜㅜ 혹시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생기부에 없는것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면접은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니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네이버에 "밀리톡"을 검색해 보세요.
@@nicechangchang 넵 감사합니다!
재수하면서 사관학교에 입학하고픈 꿈이 생겼는데, 문제는 학생부가 사관학교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시험점수는 합격선이 나왔는데, 사관학교 포기해야 할까요..?
상관없습니다
고2때 자퇴를했는데 사유는 부적응도 교우관계도 아닙니다. 학교 생활은 모범적이고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고 싶었고 정시 준비도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자퇴, 검정고시를 본것운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로인해 느낀점이나 성장한 부분을 말씀드리는건 면접에서 감점 사유가 될까요? 사관학교에서 가장 안좋아하는 지원자라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자퇴 사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관학교 면접은 고교 블라인드가 아닌가요? 교복을 입고 가도 되는가 해서 여쭙니다!
때에 따라 다릅니다....당해년도 입시요강을 참조하세요
정시지원일때 면접에서 고등학교생기부가 많이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저희애가 중2입니다. 어렸을땐 '군대안가는법'을 검색하던아이가 중학교 입학하고 어느날부터인가 육사를 가겠다고 준비하더니 장교는 무조건 리더쉽이 기본이다~하더니 학년반장, 전교부회장을 하더라구요 전교부회장 연설문에도 육사목표로하고있으며 지.인.용 을 인용하여 연설하여 결국 전교부회장이되었고 3학년때는 전교회장을 한다네요^^
학교성적또한 전교권이고 고입준비를 특목고나 자사고를 가서준비를 해야하는지 내신을 위해 일반고등학교를 입학하여 학교장추천을 받아야하는지..고민이 많네요. 학원이나 공부시간외에 짬나는시간엔 체력단련을 해야한다며 태권도도 10년째 다니고있습니다.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하여 목표한바를 하나하나 이루어내는 모습이 엄마로서 대견하기만하네요~^^
이영상을보며 우리아이가 진짜 준비하는게 미래의 면접관님 눈에도 비춰졌으면 하는마음이 듭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