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앉아 살고 싶었던 몬드 BGM 17곡

[@flordelluviaa2967]

공부나 과제할 때 듣는데 원신 정작 키면 재미없는데 자꾸 마렵게 하네... 음악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layer0222]

눌러앉아 살고 싶었다니 너무 공감이네요 ㅋㅋㅋ

[@데이지-c7f]

몬드는 특히 다른 나라보다 신나고 경쾌한 곡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뭔가 유럽 축제 같은 느낌이 나는 곡도 있고요

[@O.N1124]

몬드는 첫 지역인 만큼 나의 모험의 시작 이라는 느낌을 너무 잘 살림...

[@Jaredvic]

Midday Prospects is always so pretty. especially love the version in the anniversary concert

[@esy1387]

11번이 제일 좋아요

[@muhyeongseog]

잘 듣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