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비닐을 왜 안 벗기냐 댓글이 많은데 벽산 그라스울 시방서에도 벽체 시공시 그라스울 넣고 비닐(폴리에틸렌 필름) 즉 방습층을 치고 석고 같은 마감재로 마감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목조주택 영상 보시면 단열재 시공시 한쪽면이 종이로 되어있거나 단열재 넣은후 종이로 덮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게 방습지로 방습층 만드는겁니다 방습지 대신 폴리에틸렌비닐로 대체 하기도 합니다 단열재 등급이나 두께에 따라 방습층 시공을 안해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영상속 제품은 그라스울을 폴리에틸렌 비닐로 밀봉해서 나온 제품입니다 즉 별도의 방습층(비닐)시공 없이 바로 작업 가능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벽산에서는 프리매트보드 라는 제품명으로 생산되고 제품소개에도 별도의 방습층이 필요하지 않아 시공이 편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제품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KCC에서도 생산되고 벽산과 같은 설명입니다. 방습필름으로 감싼 보온 단열재로 별도의 방습층이 필요하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다.. 사용용도에도 벽체, 최상층 천장, 최하층 바닥단열과 건식벽체, 칸막이 내부 흡음, 차음용도로 사용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저 상태 그대로 시공하는게 맞습니다
@@CarpenterDiary 혹시 주장하신 내용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비닐의 유무로 인한 방음효과 증감에 대해서 말입니다. 업자의 입장에서 당당하게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어떤 연구자료 라던지, 논문이라던지, 논리적인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확한 근거나 논리적으로 나온 자료 같은건 증명 하기가 힘이듭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입니다. 다만, 방음 작업을 했을때 흡음재를 상안에 넣고 상에다가 비닐을 치고 석고보드를 시공후에 방음마감재를 쓰면 확실히 방음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방음공사에 있어서 그라스울을 많이 쓰이는 이유가 방음효과가 뛰어나서 입니다. 그라스울 내장에는 유리섬유로 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비닐을 뜯고 시공을 한다면그비닐의 역할도 있슬터인데 아무래도 비닐 있는 상태에서 시공 하는것이 좋겠지요. 어디까지나 제 견해입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붙이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건축주 입장에서는 잘 빈틈없이 붙이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요, 저는 중목구조 집을 지으려고 히는데 목수들도 부실 시공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방수 처리가 안되서 물이 셀까봐 걱정됩니다. 목수들은 자기 일에 책임의식이나 자부심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왜 그들은 그런 악행을 반복하게 되는지 목수님이 보기에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객관적 이유가 있을까요?건축현장이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거든요.
건축 현장을 경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기,설비,목공등 어떤 분야를 보더라도 이론대로, 정석대로 작업하는 모습은 눈을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듭니다. 현장 인부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덕목은 얼마나 그럴싸하게, 빠르게 하느냐 입니다. 즉 완벽하게, 꼼꼼하게 와는 거리가 멉니다. 현장 어디를 가도 후자의 덕목으로 완벽하고 꼼꼼하게 일을 하면 열에 아홉은 일머리 없다며 가차없이 배척당하게 됩니다. 이건 대한민국 어느 현장을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사전에 계약서 작성시 꼼꼼하고 완벽에 가까운 시공을 원한다며, 각 분야별 시공 메뉴얼을 토대로 작업하지 않을시 계약을 파기한다. 등의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공사기간 내내 현장에 상주하며 감시하신다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겁니다. 다만 업자도 일반적인 돈만 받고는 그렇게 해줄리는 만무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정말 박학다식한 소수의 업자가 아닌 이상 정석적인 시공 메뉴얼을 제대로 파악하는 업자들이 몇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목돈을 들여 집을 지을 계획이라고 하셨는데요. 발품도 많이 팔아보시고 인복도 타고나셔야 겠지만. 정말 깐깐하고 디테일한 성격이시면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놓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현실이 그렇고 그렇다는 뜻 입니다.
제 경험상 건축쪽에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빨리 일끝나고 돈 받고 빨리 떠나고 싶어 합니다.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신의 일에 대한 자존심은 없구요. 그저 돈이 최고이고 돈을 섬길뿐이더구요. 이걸 간단하게 사기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100명중 1명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있고 그래서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는 분이 있기는 합니다. 용접부문에 보시면 박영기라고 경기도 시흥 신현동쪽에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그렇더군요. 목수, 배관, 전기쪽에서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의외로 용접부분에는 이런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라스울 단열효과 검색하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아니 비닐 벗기고 안벗기고 방음효과를 꼭 학술적 논문이 있어야아나.. 진짜 멍청한 거 아닌가.. 마스크가 울이라 치고 마스크만 쓰고 소리지르는거하고 마스크 쓰고 비닐 뒤집어 쓰고 소리질러봐라 어떤게 더 시끄러운가.. 어휴 건설회사 꼴랑 일용직 좀 해본 인간들이 댓글 남기는 수준이라곤.......
논문이 언급된 이유는 방음에 대한 논리를 알려달라는 취지인듯하구요. 한번 소리를 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방음 소제로 왜 글라스울을 사용 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생각해보구요 소리를 벽에 물뿌리듯 뿌리면 소리가 벽으로 흡수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저런 자재를 사용해서 시공하는거겠죠?? 비닐에 소리를 물뿌리듯 뿌린다면 소리가 흡수 될까요 튕겨져 나올까요??
오 대박!! 넘 감사해요~!!! 초목인데 오늘 글라스울 작업 많이 했는데 이거 영상보고 다시 배웠네요. 확실하고 깔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굿... 전 학교공사에 처음 시공했는데 ㅋㅋㅋ 그냥고정도 없이 넣기...ㅋㅋㅋ잘 보았습니다...
비닐을 뜯지않고 시공한다고요???? 음이 모두 회절할텐데....방음,흠읍효과가 있을까요?.. 기술적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비닐을 왜 안 벗기냐 댓글이 많은데
벽산 그라스울 시방서에도 벽체 시공시 그라스울 넣고 비닐(폴리에틸렌 필름) 즉 방습층을 치고 석고 같은 마감재로 마감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목조주택 영상 보시면 단열재 시공시 한쪽면이 종이로 되어있거나 단열재 넣은후 종이로 덮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게 방습지로 방습층 만드는겁니다
방습지 대신 폴리에틸렌비닐로 대체 하기도 합니다
단열재 등급이나 두께에 따라 방습층 시공을 안해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영상속 제품은 그라스울을 폴리에틸렌 비닐로 밀봉해서 나온 제품입니다
즉 별도의 방습층(비닐)시공 없이 바로 작업 가능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벽산에서는 프리매트보드 라는 제품명으로 생산되고 제품소개에도 별도의 방습층이 필요하지 않아 시공이 편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제품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KCC에서도 생산되고
벽산과 같은 설명입니다. 방습필름으로 감싼 보온 단열재로 별도의 방습층이 필요하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다..
사용용도에도 벽체, 최상층 천장, 최하층 바닥단열과
건식벽체, 칸막이 내부 흡음, 차음용도로 사용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저 상태 그대로 시공하는게 맞습니다
아 한쪽을 문열듯이 열고 나무에 박은뒤 닫고 박네여 오늘 글라스울 첨했는데 , 저는 끼워놓고 좌우 탕탕탕박았네요. 혹시 한쪽 벽면에 박고 (그라스울과 비닐함께) 그뒤 옆을 박을때 비닐과 울을 함께 박아야하나요?
그라스울에 타카시공보다는 그라스울 고정용 핀이 있는데 핀고정이 좋을 듯 합니다.~^^
비닐 벗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비닐 벗기면 방음효과가
비닐있는것보다 떨어집니다.
@@CarpenterDiary 혹시 주장하신 내용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비닐의 유무로 인한 방음효과 증감에 대해서 말입니다. 업자의 입장에서 당당하게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어떤 연구자료 라던지, 논문이라던지, 논리적인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확한 근거나 논리적으로 나온 자료 같은건 증명 하기가 힘이듭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입니다.
다만, 방음 작업을 했을때 흡음재를 상안에 넣고 상에다가 비닐을 치고 석고보드를 시공후에 방음마감재를 쓰면 확실히 방음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방음공사에 있어서 그라스울을 많이 쓰이는 이유가 방음효과가 뛰어나서 입니다.
그라스울 내장에는 유리섬유로 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비닐을 뜯고 시공을 한다면그비닐의 역할도 있슬터인데 아무래도 비닐 있는 상태에서 시공 하는것이 좋겠지요.
어디까지나 제 견해입니다.
감사합니다.
@@CarpenterDiary 그 비닐의 역할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무턱대고 비닐이 방음에 효과가 있다는듯 말씀하시는군요. 업자 맞으시죠? 웃고갑니다.ㅋㅋ
@@CarpenterDiary 때려치쇼. 제대로 배우고 목수하쇼
글라스울 시공과정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왜 비닐과 함께시공하시는지 비닐은불에녹고 냄새ㆍ유독가스도 생기는데요
그리고 구매 단가는요
비닐을 통과못하고 반사될만한 음역대는 룸튜닝을 할땐 다른 음역대보다 너무 빨리 사라져서 걱정인 음역대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미국영상보면 두께가 한뼘이 넘던데.. 울나라는 얇은게 많네요.
그라스올 외벽에 시공 가능한가요
신축 하자 때문에 찾다가 여기 영상발견 했는데 비닐체 시공해서 뜯어보니 비닐에 물이 흥건히 줄줄 흐르더라
코너 베이스트랩영상도 올려주세요!
글라스울에 비닐을 씌우면 흡음효과가 있을까요?
비싼재료로 기능은 완전 망치는것같네요. 그라스울 자체가 흡음효과가 극대화되는것이지 여기에 비닐을 씌우는 순간 꽝
비닐은 왜 안 떼고 박나요?
아파트 천정 방음에도 글라스울이 효과가 있나요? 기존 천정 제거하고 글라스울 설치후 다시 천정 원복하는식으로 하는게 가능한지요.
네 가능하시고
방음 효과도 있으세요~
벽과 벽사이를 어느정도 띄어놓고 저렇게 석고보드 가벽을 세워야 방음 효과가 극대화 될까요? 그리고 일부 벽면만 해도 방음 효과가 있나요?
벽과 벽이라면 두치각 간격을 말씀하시는건지? 라면450상 가격이구요.
방음벽은 방음문까지해서 하는게 제일로 방음이 괜찮습니다
한면만 한다면 소리가 제일로 빠져나가는곳 들어오는곳으로 하시면 조금의 효과는 있어도 방음의 효과는 떨어집니다.
빨리 붙이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건축주 입장에서는 잘 빈틈없이 붙이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요, 저는 중목구조 집을 지으려고 히는데 목수들도 부실 시공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방수 처리가 안되서 물이 셀까봐 걱정됩니다. 목수들은 자기 일에 책임의식이나 자부심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왜 그들은 그런 악행을 반복하게 되는지 목수님이 보기에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객관적 이유가 있을까요?건축현장이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거든요.
꼼꼼하게 신속하게 붙여야겠죠ㅎ
신속이란 건 잘붙이고 나서 그다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 못하고 자기 느낌대로 짖거리지 않는 것이 목수 신상에 좋을 겁니다 ㅋㅋㅋ 휼륭한 목수는 한국엔 드물며 많은 자칭 기술자들이 이 기초를 숙지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건축 현장을 경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기,설비,목공등 어떤 분야를 보더라도 이론대로, 정석대로 작업하는 모습은 눈을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듭니다. 현장 인부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덕목은 얼마나 그럴싸하게, 빠르게 하느냐 입니다. 즉 완벽하게, 꼼꼼하게 와는 거리가 멉니다. 현장 어디를 가도 후자의 덕목으로 완벽하고 꼼꼼하게 일을 하면 열에 아홉은 일머리 없다며 가차없이 배척당하게 됩니다. 이건 대한민국 어느 현장을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사전에 계약서 작성시 꼼꼼하고 완벽에 가까운 시공을 원한다며, 각 분야별 시공 메뉴얼을 토대로 작업하지 않을시 계약을 파기한다. 등의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공사기간 내내 현장에 상주하며 감시하신다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겁니다. 다만 업자도 일반적인 돈만 받고는 그렇게 해줄리는 만무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정말 박학다식한 소수의 업자가 아닌 이상 정석적인 시공 메뉴얼을 제대로 파악하는 업자들이 몇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목돈을 들여 집을 지을 계획이라고 하셨는데요. 발품도 많이 팔아보시고 인복도 타고나셔야 겠지만. 정말 깐깐하고 디테일한 성격이시면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놓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현실이 그렇고 그렇다는 뜻 입니다.
@@toqurrhddnjs 조선인이 조선하는 거임
제 경험상 건축쪽에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빨리 일끝나고 돈 받고 빨리 떠나고 싶어 합니다.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신의 일에 대한 자존심은 없구요. 그저 돈이 최고이고 돈을 섬길뿐이더구요. 이걸 간단하게 사기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100명중 1명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있고 그래서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는 분이 있기는 합니다. 용접부문에 보시면 박영기라고 경기도 시흥 신현동쪽에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그렇더군요. 목수, 배관, 전기쪽에서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의외로 용접부분에는 이런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비닐을 안 벗기고 흡음제를? 이거 뭔가요?
신축빌라 인데 층간및 벽간소음이 엄청난데요 기존 벽 및 천장 뜯어내고 차음 흡음 쓰고 글라스울 같이 츠면 방음효과가 극재화 될까요??
어느정도의 방음효과는 있을겁니다.
@@CarpenterDiary 답변 감사합니다!!
👍👍👍👍👍
글라스울도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냄새가 나나요?
가벽안에 시공 되는 부분이라
냄새 난다고 한 현장은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가벽은 아직도
목제로 치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설명할려는 애를 까버리네, 편집을 하던지..애 민망하게
그라스울 단열효과 검색하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아니 비닐 벗기고 안벗기고 방음효과를 꼭 학술적 논문이 있어야아나.. 진짜 멍청한 거 아닌가.. 마스크가 울이라 치고 마스크만 쓰고 소리지르는거하고 마스크 쓰고 비닐 뒤집어 쓰고 소리질러봐라 어떤게 더 시끄러운가.. 어휴 건설회사 꼴랑 일용직 좀 해본 인간들이 댓글 남기는 수준이라곤.......
논문이 언급된 이유는 방음에 대한 논리를 알려달라는 취지인듯하구요. 한번 소리를 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방음 소제로 왜 글라스울을 사용 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생각해보구요 소리를 벽에 물뿌리듯 뿌리면 소리가 벽으로 흡수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저런 자재를 사용해서 시공하는거겠죠?? 비닐에 소리를 물뿌리듯 뿌린다면 소리가 흡수 될까요 튕겨져 나올까요??
팅겨나온소리는 어디로 가나요?방음?흡음?
ㅋㅋㅋㅋㅋ 포장안뱃기고하네 편하게일할라고 하는거임 애초에 그라스울이 화재 보온하는 역활인데 무슨포장비닐을 씨우고 아무리 감리없는 띨따리현장이지만 비닐씨우고 작업을하냐
저건 단열작업이지 흡음과는 전혀 상관없고 방음효과는 있을듯
저는 반대로 흡음엔 효과있고 단열과 방음에는 아직 시공끝까지 보지못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