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을 손으로 처서 술을 조금 버리는 행위는 예전에 소주 만드는 기술이 않 좋을때 소주병 위로 떠오른 불순물을 버리기 위해서 한 것 이라고 들었네요~ 그걸 나중에 소주회사들이 이걸 이용했죠~ 소주를 버린만큼 술을 더먹게 될테니 저 행위를 널리 알렸다는 소릴 들은적이 있네요~
まず、日本語と韓国語の字幕があって良いです。 そして家庭の日常を見せるのがとても面白くて 家族間の和やかさと愛が感じられますね。 そして、義父がモンゴルの方たちなのですが、洗練された良い両親だという印象があります。 奥さんがとても美人で、なかなか淑やかな印象が後に大金持ちになる相です。 結婚よくされたようですね。 よく見ています 일본어 잘 못해서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주가 사실 달아요 ㅎ 한복 입으신 모습을 보니 도자기 장인 느낌이...한참 보니까 선녀옷 숨겨놓은 나무꾼 같기도 하고 ^^ 아미린이 아름다운 것이 역시 장모님 닮아서 ㄷ ㄷ ㄷ 장인어르신 정말 인자해보이세요. 목소리에서 성격이 보인다잖아요.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 듣기 좋아요. 소라랑 장인어르신이랑 노는 모습도 정말 이뻐요~
잘못알고있는 지식은 당장 고치세요..지식을 습득할때 생각하면서 습득하세요..몽골이 한국에 소주 전해 줬다는건 몽골이 중국에도 소주를 전해 줬다는것과 마찬가지임..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몽골과 한국사이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몽고하고 한국사이에 어떤국가들이 존재했었고 그런국가들의 역사와 문화가 어떤지 알고 있나요...몽골초원이 통일 안되고 원시생활할때 모든면에서 훨씬앞선 수나라,당나라,신라백제,고구려,발해,요나라 같은 국가들은 술안먹고 콜라 먹고 살았나...그리고 소주라는건 중국식 발음임..
장인이 우리나라소주를 마시고 맛이 부드럽다고 비록 도수는 높지만 칭기스랑 비슷하다고 말한것은 아마 우리나라 소주와 몽골 보드카중 징키스는 원뿌리가 같은 술(아르히)이라거 그런것 같네요 러시아 보드카처럼 활성탄으로 엄청나게 많이 걸러서 무색무취 무미가 아닌 부드러운 맛을 느낀다면 그건 전통소주의 특징이죠 희석식 소주로 대중화시키면서 감미로를 넣고 도수를 낮추고 원소주맛과 비슷하게 제조했지만 원소주는 우리도 40도 안팎이잖아요 안동소주(경북소주)처럼요..몽골제국시절 이슬람인들로 소주를 들여온 몽골인들이 자국내에서 소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것이 일본원정떄 충렬왕이 경상북도 안동근처에 몽골 제국공주와 함께 머물러서 경북일대에 몽골식 소주(아르히라불렀으며 개성지방에서는 지금도 아락주 아락키 아랑주라고 부름) 가 전래되었다고 들었네요 이것이 안동소주이고 지금 소주의 원 모델이죠 실제 안동소주는 40도 전후의 독한 술이지만 부드럽고 깔끔해서 잘넘어가다가 한방에 훅가는 술이죠 . 몽골 보드카도 러시아의 영향(청후기 러시아의 남진정책과 몽골인민공화국의 성립으로 엄청난 러시아의영향을 받음) 으로 보드카라고 말만 붇였지만 실제 러시아 보드카제조방식으로 제조한 보드카도 있는 반면 소주처럼 증류한것을 도수가 비슷하니 보드카라고 붙인 술도 많았죠 . 장인어른깨 안동소주(전통식 증류식소주) 를 한번 대접해보시면 ... 알듯하네요 ^^사실 몽골전통보드카나 안동소주는 형제 술이라고 봐도 될술이죠
아라키 아르히 라는 말은 시대가 흐르면서 변형되었죠 마유주 를 증류한 술을 시밍아르히라고 하고 곡주를 증류한 술을 차강아르히라고 했는데 대표적인 차강아르히가 징키스보드카죠 러시아의 영향으로 현대에와서는 아르히라는 술명이 붙은 술은 1차증류를 하던 그냥 술을 거르던 15도-20도 정도의 우리나라 청주와 같은 술에 이름을 붙이고 예전에 이슬람으로부터 전해온 아르히는 40도 전후라서 보통 보드카라고 붙이죠 대표적인 술이 징키스보드카죠 엄밀하게말하면 차강아르히인데 보드카라고 붙이죠 제조방법도 러시아식이 아닌 전통 아르히 제조 방식으로 우리나라 전통소주랑 형제간 술인데 말이죠 ..
소주를 흔들고, 맨 위를 버리는 것은 소주가 질이 나빴을 시절의 유산이라 보시면 됩니다..^^ 요즘 나오는 소주는 그냥 마셔도 되는데 재미로 흔들거나 제일 처음을 버리는 거라 보면 됩니다. 막걸리도 과거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아픈 술이였지반 최근에 막걸리는 질이 좋아진 술이라 그렇지 않죠..ㅋㅋ 아 무슨 술이던 많이 마시면 머리 아픈 것은 다 똑같습니다.ㅋㅋㅋ 그건 글코 소라짱이 아빠를 많이 닮았는데요..^^ 아빠도 미남형이라 소라가 아빠를 닮아도 이쁘겠지만요..^^
아라키 아르히 라는 말은 시대가 흐르면서 변형되었죠 마유주 를 증류한 술을 시밍아르히라고 하고 곡주를 증류한 술을 차강아르히라고 했는데 대표적인 차강아르히가 징키스보드카죠 현대에와서는 아르히라는 술명이 붙은 술은 1차증류를 하던 그냥 술을 거르던 15도정도의 우리나라 청주와 같은 술에 이름을 붙이고 예전에 이슬람으로부터 전해온 아르히는 40도 전후라서 보통 보드카라고 붙이죠 대표적인 술이 징키스보드카죠 엄밀하게말하면 차강아르히인데 보드카라고 붙이죠 제조방법도 러시아식이 아닌 전통 아르히 제조 방식으로 우리나라 전통소주랑 형제간 술인데 말이죠 ..
늦게 동영상을 보면서, 처음 아미린님이 한국사람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장모님 마음이 어떠셨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러면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으셨을 것 같아요. 하나 밖에 없는 자식인데 ...... 하시면서요. 정주행 역주행 중인데, 아주 보기 좋습니다.
쉬는날 가족이랑 모여서 저렇게 술한잔 기울이며 편하게 이야기 나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저런게 소소한 행복이지..찐 행복이기도 하고...
02:19 영상 보다가, 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응 누구지 했는데.. 눈 마주침
하필.. 가장 맛없는 자몽을?! ㅋㅋㅋ
역시.. 혼혈 이셨군용 크
장모님이 그냥 미인이 아니라 찐 미인입니다.
장인 장모님 컨텐츠 좋아요.
뭔가 관록의 이야기가 나올 듯 한.ㅋㅋㅋ칭기스 이야기도 처음이고, 재밌어요.
장인어른이 아빠와 많이 닮으셔서 구독합니다^^
소라 진짜 귀엽다 미쳐 뽀둥이
남편분이 한국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괜히 같이 뿌뜻해졌어요👍🏻응원할게요!!
소라 불안한 눈빛 할 때 장면 너무 사랑스럽네요. 물개박수 치고 갑니다.
근데 남편분 진짜 보면볼수록 진국이심
장모님 진짜 핫하심...ㅇㅁㅇ!
칭기스 먹고싶네요 ㅋ 가정이 따뜻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남편분이 참 반듯하고 가족들이 행복해보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소라짱 볼빵빵 아기는 항상 귀여운갓 같아요^^ 😍😍
처음볼땐 전생의 구국용사인가 했는데, 볼수록 공주님을 모실 능력이 보여요 😍👍
감사합니다ㅎㅎ 매일매일 초심잃지 않고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ㅎㅎㅎ
역시 어머님이 미인이시네요 😀😀😀
대박 유전자...ㅋㅋ
역시 피는 못속여 장모님이 미인이시니
여읔시 ㅎㅎ
소라tv에서 장인어른은 처음뵙내요~ 인상 좋으시내요 신짱 할아버지같으시다 ㅎ
보면서 연예인 누구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un의 김정훈님 닮으셨고, 주원 느낌도 살짝있어요 ^^ 🎉🎉
역시 장모님은 대단하시네요~!!!!!
소주는 보통 참이슬이지만 지방마다 소주브랜드가 다르잖아요? 맛도 가지각색이라 전 잎새주가 좋더라구요ㅋ
와그럼 다양한 민족이네요 ㅋㅋㅋㅋ 보기좋따♡
소주에 막걸리를 와 대단해요
잘보고있습니다 ♡
가족과 함께 하루가 행복해 보여서. 역쉬 그 안에 소주 ^^. 계속 건강하고 재미있는 영상보여 주세요 ㅎ
애기엄마가 참 이쁘다.
클라스가 다른 보드카 레벨 ㅋㅋㅋㅋ 소라짱 아버님 오늘 미모 장난 아니십니다 ㅋㅋ
뭔가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영상이네요.
행복한 가족이네요^^*
생활한복도 너무 이뻐요!
소주병을 손으로 처서 술을 조금 버리는 행위는
예전에 소주 만드는 기술이 않 좋을때 소주병 위로 떠오른 불순물을 버리기 위해서 한 것 이라고 들었네요~
그걸 나중에 소주회사들이 이걸 이용했죠~ 소주를 버린만큼 술을 더먹게 될테니 저 행위를 널리 알렸다는 소릴 들은적이 있네요~
예의바르게 잘하는군요
😆😆
소라 귀여워용
6:53 일본에선 잔을 건낼때 입이 닿는 부분에 손이 닿지 않게 주는게 예의라고 하던데 염두해 두셔요
장인한테 잘보여서 나쁠거 없으니까요 :)
보기 좋네요 ㅎㅎㅎ
상의가 생활한복인가요? 넘 이쁘네요
배냇저고리
@@삐긋-p6q ㅋㅋㅋㅋ
소주는 고려시대때 몽골에서 넘어온 것이에요. 기원이 몽골
장인 어른이 엄청 멋지시네요~ 장모님도 미모가 상당하시고~ 잘봤습니다.
소라짱이 점점 이뻐지네요
まず、日本語と韓国語の字幕があって良いです。 そして家庭の日常を見せるのがとても面白くて 家族間の和やかさと愛が感じられますね。
そして、義父がモンゴルの方たちなのですが、洗練された良い両親だという印象があります。 奥さんがとても美人で、なかなか淑やかな印象が後に大金持ちになる相です。 結婚よくされたようですね。 よく見ています
일본어 잘 못해서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썻네요..
내실력(.?) 으론 틀린부분이안보이고....^^
외국인이쓴건 느끼겟고요...
아기는 한국+일본+몽골+러시아의 피가 흐르는거네요 멋있다
일본은 아닐걸요.. 장인은 몽골.. 장모는 몽골 러시아 혼혈이니..몽골 러시아 한국임.
부인이 키가 훤칠하다했더니 부인부모님 국적이 ㄷㄷ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안 이쁜 구석이 없는 가족😉❤️
오늘도 힐링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소주 자체가 증류주라서 몽골쪽에서 온 걸로 알고 잇어염 우리나라 전통 술이 아니져
소라가 지금 제일 이쁜 시기입니다 영상으로 많이 만들어주세요
소맥은 언제 나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던 1인 ㅋ 소라도 크면 장인 장모님 닮아서 술이 쎌지도 ㅋㅋ 소라 볼 귀여워요 ♥
お母様が美人😵だからママさんもなるほど👍チャミスル私も大好き❤飲みやすくて日本の若者にも人気ですよねー
가족과 술한잔 좋지요~~^^
소라는 오늘 좀 조용하네요ㅋ
잘하셨어요.. 새우육젖에 마늘/고추/참기름/고추가루 넣은 양념장에 드시면 정말 환상인데요 일본에 새우 육젓이 파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전통소주 같은것도 40도 넘는 것들도 있으니 그것도 드셔보시고 소개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ㅎㅎ
막걸리는 역시 막사(막걸리+사이다)죠.
장인,장모님 좋아보이시네요. 옷이 희안하네요. 저고리같기도하고..
생활한복입니다 ㅎㅎ 1월1일이라...
@@푸르른소라TV 애국자가 따로없으십니다👍
우와.. 일본 드라마 보는 듯한 영상 같아요..!
애기때문에 구독을 안누를수가 없네요 ㅜㅜㅋ
우리나라 소주도 몽골에서 들어왔죠...
드라마틱한 수육에 술 한잔 가족모임
소라넘이뻐
소주의 원조는 몽골로 알고있어요 원나라때 한국으로 전해졌다고 들었습니다
몽골이 페르시아에서 가져온? 것이 고려에 전해진걸로
예절바른 젊은이 좋네요. 장인어른. 장모님과 술잔 높이를 평등하게 한 것만 빼고요. ^^
아미린님 같이 마시고 싶겠다 ㅠ 나중에 가능할때 아미린님이랑 오랜만에 술한잔하는 컨텐츠 재밋을거 같아요
소라야 왜케 귀엽니ㅜㅜㅜㅠ
애기가 몽골애기같이 생겻네~피는 못속이는구나
소주는 사실 몽골에서 유래됐죠 ㅎㅎ
나중에 삼겹살맛 올라오는거
기대할게요 ㅎㅎ
러시아분이랑 술마신 적이 있는데 소주 먹더니 물에 설탕약간 탄거 같다고 그러더러고요 ㅋ 그땐 허세인가 햇는데 평소에 30~40도 짜리 먹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소라가 외할아버지 많이 닮았네용 ㅎㅎ
우리 소주가 사실 달아요 ㅎ
한복 입으신 모습을 보니 도자기 장인 느낌이...한참 보니까 선녀옷 숨겨놓은 나무꾼 같기도 하고 ^^
아미린이 아름다운 것이 역시 장모님 닮아서 ㄷ ㄷ ㄷ 장인어르신 정말 인자해보이세요. 목소리에서 성격이 보인다잖아요.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 듣기 좋아요.
소라랑 장인어르신이랑 노는 모습도 정말 이뻐요~
소주가 몽골에서 전해진 술로 알고 있어요 (원나라때) 개인적으로 몽골에 고마운부분
잘못알고있는 지식은 당장 고치세요..지식을 습득할때 생각하면서 습득하세요..몽골이 한국에 소주 전해 줬다는건 몽골이 중국에도 소주를 전해 줬다는것과 마찬가지임..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몽골과 한국사이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몽고하고 한국사이에 어떤국가들이 존재했었고 그런국가들의 역사와 문화가 어떤지 알고 있나요...몽골초원이 통일 안되고 원시생활할때 모든면에서 훨씬앞선 수나라,당나라,신라백제,고구려,발해,요나라 같은 국가들은 술안먹고 콜라 먹고 살았나...그리고 소주라는건 중국식 발음임..
소주는 몽골에서 전해진 술이 맞습니다.
적어도 원나라(몽골)때 우리나라에 전해진건 맞을텐데? 만든건 다른나라일지 몰라도..
지혼자 열폭하는 이유좀ㅋㅋㅋㅋ
탁주인 막걸리가 전통주이고 소주가 몽골발 술일겁니다
@@박정애-x6k 몽골제국 시절에는 바로 이웃나라였죠
ご両親の日本語が上手すぎてびびったw
코리안 카나페=보쌈 ㅎㅎㅎ
소라짱~볼빵빵
장인이 우리나라소주를 마시고 맛이 부드럽다고 비록 도수는 높지만 칭기스랑 비슷하다고 말한것은 아마 우리나라 소주와 몽골 보드카중 징키스는 원뿌리가 같은 술(아르히)이라거 그런것 같네요
러시아 보드카처럼 활성탄으로 엄청나게 많이 걸러서 무색무취 무미가 아닌 부드러운 맛을 느낀다면 그건 전통소주의 특징이죠
희석식 소주로 대중화시키면서 감미로를 넣고 도수를 낮추고 원소주맛과 비슷하게 제조했지만 원소주는 우리도 40도 안팎이잖아요 안동소주(경북소주)처럼요..몽골제국시절 이슬람인들로 소주를 들여온 몽골인들이 자국내에서 소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것이 일본원정떄 충렬왕이 경상북도 안동근처에 몽골 제국공주와 함께 머물러서 경북일대에 몽골식 소주(아르히라불렀으며 개성지방에서는 지금도 아락주 아락키 아랑주라고 부름) 가 전래되었다고 들었네요 이것이 안동소주이고 지금 소주의 원 모델이죠
실제 안동소주는 40도 전후의 독한 술이지만 부드럽고 깔끔해서 잘넘어가다가 한방에 훅가는 술이죠 . 몽골 보드카도 러시아의 영향(청후기 러시아의 남진정책과 몽골인민공화국의 성립으로 엄청난 러시아의영향을 받음) 으로 보드카라고 말만 붇였지만 실제 러시아 보드카제조방식으로 제조한 보드카도 있는 반면 소주처럼 증류한것을 도수가 비슷하니 보드카라고 붙인 술도 많았죠 . 장인어른깨 안동소주(전통식 증류식소주) 를 한번 대접해보시면 ... 알듯하네요 ^^사실 몽골전통보드카나 안동소주는 형제 술이라고 봐도 될술이죠
아라키 아르히 라는 말은 시대가 흐르면서 변형되었죠 마유주 를 증류한 술을 시밍아르히라고 하고 곡주를 증류한 술을 차강아르히라고 했는데 대표적인 차강아르히가 징키스보드카죠 러시아의 영향으로 현대에와서는 아르히라는 술명이 붙은 술은 1차증류를 하던 그냥 술을 거르던 15도-20도 정도의 우리나라 청주와 같은 술에 이름을 붙이고 예전에 이슬람으로부터 전해온 아르히는 40도 전후라서 보통 보드카라고 붙이죠 대표적인 술이 징키스보드카죠 엄밀하게말하면 차강아르히인데 보드카라고 붙이죠 제조방법도 러시아식이 아닌 전통 아르히 제조 방식으로 우리나라 전통소주랑 형제간 술인데 말이죠 ..
술도 알고 마시면 참 재밌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전통소주는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는데...안동소주가 있긴 하지만.. 특성상 남도지방에서 훨씬 술을 맛있게 만들었을텐데.... 그 명맥은 끊김
소소한 가족의 일상 ....
소라는 오늘도 볼 빵빵 ....
계속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길듯 .... 너무 귀엽당 ...
건강하게 잘 자라 주렴 ....
소주를 흔들고, 맨 위를 버리는 것은 소주가 질이 나빴을 시절의 유산이라 보시면 됩니다..^^
요즘 나오는 소주는 그냥 마셔도 되는데 재미로 흔들거나 제일 처음을 버리는 거라 보면 됩니다.
막걸리도 과거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아픈 술이였지반 최근에 막걸리는 질이 좋아진 술이라 그렇지 않죠..ㅋㅋ
아 무슨 술이던 많이 마시면 머리 아픈 것은 다 똑같습니다.ㅋㅋㅋ
그건 글코 소라짱이 아빠를 많이 닮았는데요..^^
아빠도 미남형이라 소라가 아빠를 닮아도 이쁘겠지만요..^^
チャミスルの美味しさは未だにわかりません😅
보드카 특집 🤣
유전자의 힘!! 장모님이 모델이 시네요. 장인 장모님과 같이 술을 마실 수 있다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지금은 소주가 세계 위스키 주류 판매 1위술입니다. ㅎㅎ
눼? ;;; 가벼운게 35라고요;;;;; ㅎㄷㄷㄷㄷ
원래 소주도 40도가 였음 안동소주는 40도 짜리가 나옴
소주가 싸구려라면 싸구려지만 그래도 저 가격에 저 알콜함량에 적당한양. 진짜 가성비 지린다
약한게 35ㅎㅎㅎ 꼭소개 부탁드립니다
헐 혼혈이셨구나+_+
아내분 막걸리는 드셔도 됩니다~ 오히려 모유수유에 도움이 많이 되요~~ㅎㅎㅎ
한국 전통소주가 몽골의 증류주 아라키에서 파생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희석식 소주를 대접했지만.
원류를 이야기해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라키 아르히 라는 말은 시대가 흐르면서 변형되었죠 마유주 를 증류한 술을 시밍아르히라고 하고 곡주를 증류한 술을 차강아르히라고 했는데 대표적인 차강아르히가 징키스보드카죠 현대에와서는 아르히라는 술명이 붙은 술은 1차증류를 하던 그냥 술을 거르던 15도정도의 우리나라 청주와 같은 술에 이름을 붙이고 예전에 이슬람으로부터 전해온 아르히는 40도 전후라서 보통 보드카라고 붙이죠 대표적인 술이 징키스보드카죠 엄밀하게말하면 차강아르히인데 보드카라고 붙이죠 제조방법도 러시아식이 아닌 전통 아르히 제조 방식으로 우리나라 전통소주랑 형제간 술인데 말이죠 ..
아미린상은 무알콜 맥주 마시면 안될까요? ^0^
기본 35도 부터 시작 이라니 ㅋㅋ
어쩐지 일본은 혼혈아들이 특히 이뻐요.. /
소주 치는 모습이 애주가 인정....
저렇게 하나씩 다 먹으면 다음날 머리가 엄청 아플텐데 ㅋㅋㅋ
와이프 상추쌈 먼저 챙겨주지...
장인은 아예 얼굴도 마주치지 않네.... ㅋㅋ 사이가 어려운 관계인가요?
배추맛들이면 상추는 싱거운데...
겨울배추쌈은 꿀입니다. 와이프님이 이쁘시다 했는데 장모님 미인이시네요.
아니 아버님
왜 소라 옷을 훔쳐 입으셨나요 ㅋㅋㅋ
요즘 편의점에서 소주 1800원임 ㅋㅋ 한국도 가끔 놀러오세요 ㅋㅋ 그리고 진정한 술꾼은 칵테일 소주는 술로 취급안함 ㅋㅋ 술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나 여자분들은 좋아할 지 몰라도...
우리나라 소주가 몽골한테 배운거라는 ㅋㅋ
그럼 뿌리는 몽한부부 군요
참이슬 먹다가 맛이 없어서 처음처럼 먹다가 이것도 맛이 없어서 진로 이즈백으로 바꿨는데 이건 같은 도수에 2병을 더 먹을수 있는 신기한 술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한라산 오리지날만 먹어요 20도가 살짝 넘는데 제일 깔끔해요 증류수라서요
와이프 분이 미인이신 이유가 바로 어머님(장모님)의 유전자 힘!! 이었구만요👍😍😻🥰😆
장인어른 장모님 대접하는 소주인데 좀 좋은걸로 하시지. 안동소주 또는 화요 정도로... 하셔야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