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멸세역량 - 무한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달리기는 작용반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지면을 박차는 힘에 비례해서 빨리 달리는데,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를 달리는 힘을 만들 작용반작용을 버틸 신체능력이 주어진다? 그럼 지면이 아니라 악당을 박차면 가루가 될꺼라는 밸붕을 초래하겠죠. 빨리 달릴 수는 있는데 달리는 것 이외에는 신체적으로 약한, 어이없는 전제가 있어야 밸런싱을 할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인겁니다.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멸세역량 - 무한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빛의 속도의 1/10 로 달릴 수 있는 능력과 신체구조 그리고 의상등을 가지고 있다 해도 도심속에선 절대 불가능 할듯.. 본 영상에서 말한 압축공기에 의해 달리는 순간부터 일정한 공기가 압축 될때마다 팡 팡 터져나갈텐데.. 인근의 유리로 된건 죄 터져나가고 근처의 사람들도 무사하지 못함.
중력가속도는 말 그대로 중력에 의한 가속도(혹은 그 힘)를 말하는 것이고요, 파일럿이나 플래시가 급발진이나 급선회하면서 느끼는 힘은 그냥 가속도에 의한 것입니다. 플래시가 어디 블랙홀 같은 곳에라도 추락해서 가속도를 느끼고 있는 게 아니라면요. 파일럿 등이 느끼는 힘을 설명할 때 중력가속도라는 표현이 종종 나오는 것은 단지 m/s^2 같은 표준 단위계로 표현하면 감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리량과 비교를 하는 것이고요, 뉴스에서 면적을 표현할 때 ’여의도의 x배 면적‘, ’축구장의 x배 크기‘ 같은 식으로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일본의 여의도면적은 한국의 여의도면적의 4배이다‘, ’이 침대는 축구장면적이 넓다‘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영상에 나오는 ’중력가속도‘는 전부 ’가속도‘ 혹은 ’중력가속도의 x배만큼의 가속도‘ 등으로 수정하셔야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그래서 DC플래시 설정을 보면 만능 '스피드포스'가 있음 쉽게 말하면 사용자의 내부와 외부에 영향을 미쳐서, 사용자의 가속이나 보정을 해주는 현상을 지닌 특수 에너지 정도로 이해하면됌 ??: ~~ 이건 왜그러는데? 설명이 안되잖음 -> "스피드포스가 알아서 다 보정해줌 설명은 필요없어. " 걍 만능임ㅋㅋ
빠른 속도로 달린다면 발생하게될 또다른 재앙이 있습니다. 첫째, 시속 1억km로 달리게 된다면 달리는 뒤쪽에 공기가 채워질 시간보다 달리기가 빠르기 때문에 진공상태가 됩니다. 이 진공상태를 채우기 위해 공기가 빠르게 채워지며 엄청난 굉음과 후폭풍이 밀려옵니다. 둘째, 영상에도 나오듯 단열 팽창으로 인해 열이 생성될 뿐만아니라 핵융합으로 인한 플라즈마가 생성되게 됩니다. 이러한 초고온의 플라즈마는 주위를 빛과 가까운속도로 녹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지나가는 자리마다 핵폭팔이 일어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래쉬 관련 코믹스들을 보면 무수한 설정 구멍들을 메우기 위해 최신 과학 설정들을 끊임없이 추가해서 일반인들이 설정을 파고들면 눈이 핑핑 돌아가도록 복잡한데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은 또다른 설정 구멍들이 끊임없이 추가되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결국 일반인은 겉만 보고 황당한 설정이라 보고 과학 설정 따라간 팬은 끊이지 않는 설정구멍에 황당해서 포기하게 되는 양극단의 허망함이 모두 존재하는 내용이죠. 그렇다고 설정 외의 스토리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아니라서 모든 면에서 허술하고 적당히 라이트하게 슥슥 넘기는게 한계인 작품이 이 플래쉬란 작품...
저도 한 번 상상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에너지적으로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생명체라면 뭔가를 섭취, 흡수해서 에너지로 변환하고 그 에너지를 움직이는데 이용하죠 그게 몸이 됐건 장기가 됐건 말이죠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테고 그 날 섭취해 만든 영양분으론 택도 없겠죠 몸에 쌓아놓은 지방과 글리코겐도 전부 소모할 것 같습니다 소모할게 없어지면 못 움직이게 되겠죠 또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할 겁니다 혈액을 빨리 돌리기 위해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겠죠 아마 말 그대로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네요 마찰로 인한 열을 제외하더라도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겠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얼마나 많이 흘릴까요? 아마 탈수로 쓰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HS1310-y3c디시 코믹스에서 멀티버스와 신들의차원 사이에 공간인데 각각의포스는 자신의 파라곤들을 골라 스피드스터,마인드스터,스틸스터,스트렝스스터,디스트로이스터로 바꿔주는데 스피드스터로 바꿔 주는게 스피드포스예요 스피드포스만 있으면 안늙어서 불로장생 빨라지는데 사용자보호 상대에게 스피드 전달또는흡수 진공으로 벽투과 시공간조작등의 능력을 주는거예요
영상 마지막에 공부도 영상도 금방 끝낸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마법을 쓰지 않는 이상. 아무리 빨라도 모든 것을 하나씩 하나씩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이 보기에는 빠르지 난 모든 과정을 남들하고 똑같이 해야합니다. 빠르면 시간절약은 가능해도 결코 일이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투명인간의 경우도 망막이 빛을 받지 못해서 상대가 나만 보지 못할 때, 투명화가 된 자신은 걍 아무것도 안보이는 장님 상태가 되는 거고. 하늘을 나는 능력도 먼저 고온과 혹한 둘 다 견딜 수 있는 우주복 수준의 여압슈트를 입고, 신체 자체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감압 챔버에서 몇시간씩 대기하고 나서야 출발해야 하는 것처럼, 생겨도 못쓰거나, 아니면 온갖 장비나 슈트를 떡칠해야 하니 못쓰는 게 많죠.
그러면 오히려 남들에 비해 에너지도 더 쓰니 엄청난 먹보가 되겠네요 예전에 공상비과학대전이었나 만화에 설정을 실제로 만든다면 가능할까 책을 본적있는데 그거 보는 기분이네요 제일 충격이었던게 울트라맨과 비행기는 폭포에서 나오지 못할꺼다 였는데 다음엔 만화설정을 실제로 한다면 같은거로 해주시면 어떨까요? 물론 DC코믹스도 만화원작이지만 .... DC나 마블이 아니라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로봇합체할떼 왜 악당은 기다리는가 같은 ㅎㅎㅎㅎ
이리저리해서 본인과 옷은 버틴다고해도 달리는 여파만으로 주변이 다 박살나겠죠 발을 딛을때 최대한 수평으로만 밀지않으면 바닥이 버틴다는 전제하에 한걸음 걸을때마다 몸이 공중으로 치솟는 문제도 있고요. 그마저도 광속의 10%면 지구곡률때문에 몸을 지구안으로 처박는 방향으로 힘을가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지구밖으로 탈출하겠네요
영상에 안나온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신체가 버티고 열을 버티는 슈트를 입어도 사람이 움직일때 땅을 밀어내고 움직여야 하는데 그 힘을 이겨낼 지반이 없다는거임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밀어내는 힘만큼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그걸 버티는 땅이 없는 이상 어떤 조건을 건다한들 불가능이 됨
지구에서는 달릴수 없습니다. 지구 탈출속도가 11km/sec 인데, 빛의 속도로 달려도 계속 달릴수있는 곳은 블랙홀 뿐입니다. 사람을 빛의 속도로 옮기는데, 설마 플래쉬맨이 신체를 견딘다해도 옮겨지는 사람은 산산히 부서지죠. 달리면서 쇠구슬 하나만 던져도 지구가 박살나는 에너지가 나옵니다.
플래시는 코믹스 기준 빛의 속도를 뛰어넘음....그래서 시간이동이 가능하다는 황당한 설정이 있긴함 그거 때문에 플래시포인트가 생겼지만 플래시는 코믹스 설정에 특이한점이 있는데 빨리 달려도 멀쩡한 이유는 속도를 높이는 순간 스피트포스라는 에너지에 휩싸인다고 되어있음. (그 에너지가 몸을 보호도 해주고 스피드를 더욱 올려주기도 하며 타인에게 에너지를 전달시킬수도있다는 설정) 슈퍼맨도 마찬가지로 슈트가 찟어지지 않거나 오염물질이 붙지 않는 이유가 몸을 감싸는 얇은 보호막이라는 설정이 있는거처럼... (슈퍼맨을 능가하는 파워가 가해져야만 보호막이 해제됨..둠스데이 처럼)
스피드포스가 중력 가속도나 자신의 육체와 주변의 피해를 없애주는 힘이 있다고 해도 인간의 반응속도와 인식능력까지 높여줄수 있는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했을때 장애물들을 피할수 있는 반응속도, 그것을 인식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판단할수 있는 능력 그와중에 다른생각 또는 대화도 할수 있는 여유까지 손가락 한번 튕길 시간에 모든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불가능.. 대부분 스피드스터 작품들을 보면 스피드스터를 상대하는 인물들의 대처방법이 움직이는 방향을 계산해 이미 그장소에 주먹을 갔다 댄다던지 하는 방식인데... 상대하는 스피드스터와 반응속도와 인식능력이 비슷해야 가능하고 애초에 그만한 속도에 주먹이 부딛히면 이미 그 주먹은 가루가 되있을테고 그만한 능력의 스피드스터들이 보기에 그들이 움직이는건 나무늘보가 하품하는것보다 느리게 보일텐데 쳐맞는건 절대 불가능. 엑스맨에서 퀵실버가 아포칼립스의 다리묶기 스킬에 당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어벤져스2 에서 퀵실버가 총알에 뒤지는 것도 말이 안되고 저스티스리그에서 뺑뺑이 돌기전에 적들 딱밤 한대씩만 때리고 돌아도 1초도 안걸렸을테고 개인적으로 그만한 능력의 스피드스터가 존재 한다면 모든 히어물에서 최강의 능력자일꺼라고 생각함.
빨간도깨비님 저번영상에서 이공계 자문좀 구하시라 댓글들이 달렸는데, 이번에 단열압축 언급에서 발전된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지적할점은, 초반에 중력가속도로 표현된 대부분은 사실 그냥 '가속도'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급격한 비행기의 속도변화에서 파일럿이 느기는 가상의 가속도를 가징보편적 가속도인 '중력가속도' g값을 단위로 표현하기 때문에 3g, 5g라고 하는 것이지, 중력가속도는 오로지 지구중력만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중력가속도는 항상 1g로 일정합니다. 단지 속도가 변하면서 생기는 가속도가 발생할 뿐입니다. 일정한 중력가속도 1g와 속도변화로 생기는 가속도를 체감?하기.쉬운 숫자로 표현하기 위해 중력가속도의 몇배 즉 두배2g 등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요는 중력가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뭐 고도의 변화 때문에 변화되는 것 까지 고려한다면 변한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이 아이디어를 십년 전에 생각했었는데 슈퍼스피드의 가장 큰 무기는 핵융합반응이라는 거임. 이 영상의 설명처럼 슈퍼스피드로 달리면 압축공기가 생기는데 이때 생기는 압력과 열은 충분히 수소융합이 가능하다는 거임. 한마디로 달릴 때마다 수소폭탄이 계속 터진다고 보면 됨. 이게 가장 큰 문제임. 그리고 갑자기 저 속도까지 못 올라가는게 마찰력을 견딜 물질이 없다는거임. 그냥 순식간에 지하로 파고 들어갈거임.
중력가속도는 지구상에서 항상 1G로 동일합니다. 우리가 이동하면서 생기는 저항은 공기저항으로, 속도가 빠를수록 단위시간 당 충돌하는 입자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많은 입자를 밀어내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요구하게 됩니다. 중력가속도가 증가 하여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 신체에 더 많은 입자와 더 빠른 속력으로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힘에는 신체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힘도 있으므로 빠르게 달리기 더 어려워집니다. 여담으로 많은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열역학 제 1 법칙에 따라 많은 열이 발생하게 되며 운석보다 더 많은 발열을 견뎌야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자생슈트 코리야맨이 있습니다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멸세역량 - 무한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아~그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붕시니도 잊지 마세요 ㅋㅋㅋ
캡틴마블이나 아이언하트보다 백배낫다.코리야맨의 MCU합류를 기원합니다!!!
사용할지 말지는 내가 정하니까 일단 능력이나 주라고 아 ㅋㅋ
전 점퍼 능력 희망 합니다 😂
전 울버린 능력
힐링팩터가 채고😊
토니 스타크의 재력을 희망합니다
ㄹㅇㅋㅋ
대부분 창작물에서 어떤 초능력을 얻으면 그 초능력을 감당할 수 있는 육체도 따라오는게 불문율이죠.
불을 조종할수 있으면 화상을 입지 않게 되고
전기를 조종할 수 있으면 감전되지 않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달리기는 작용반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지면을 박차는 힘에 비례해서 빨리 달리는데,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를 달리는 힘을 만들 작용반작용을 버틸 신체능력이 주어진다? 그럼 지면이 아니라 악당을 박차면 가루가 될꺼라는 밸붕을 초래하겠죠.
빨리 달릴 수는 있는데 달리는 것 이외에는 신체적으로 약한, 어이없는 전제가 있어야 밸런싱을 할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인겁니다.
그럼 뭐 물리 법칙이 적용되지 않거나 선택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몸이라도 주어지나보죠
헌터헌터는 그 점을 고려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내성은 알아서 대비해야한다는 설정이 있죠.. 화염능력을 사용한다고 화염내성이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내화대책은 따로 준비해둬야 한다는 식으로요.
주변 다 사라짐
@@문창배-w7e그냥 설정을 몸의 움직이는 성질이 햇빛과 같아지면서 근력은 변화 없다고 하면 안되나요?
햇빛이 아무리 빨라도 부딪혀도 아무렇지 않잖아요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건 대충 짐작 하겠지만 영화니까요😮
0:40 이렇게 뛰는건 저주가 맞다
어떤 사람이 뛸때 팔을 저래 ㅋㅋㅋㅋ
7:20 ㅇㅈㅋㅋㅋㅋㅋ
허우적 허우적ㅋㅋㅋㅋㅋ
저새끼 ㅈㄴ 운동 못하는 병신이라그럼
아 ㅋㅋㅋㅋㅋㅅㅂ
그래서 원작에서는 '스피드 포스가 다 해줬다'라며 넘겨버립니다
이게 맞다ㅋㅋ
맞죠 스피드포스가 다해줬다가 아니면 달릴때마다 발생하는 소닉붐현상으로 그냥 달리는 재앙 그자체도 가능
드라마 플래시에서 해당 내용이 나오는 에피소드가있는데 억지로 능력을 얻은 사람이 주체를 못하고 달리다가 몸이 타버립니다. 스피드포스같은 특수한 보정이 없으면 달리기는 그냥 죽는다고봐야함...
에피소드중에 앨런이 너무 빨리 달리면서 시간선이 갈라지며 앨런이 두명이됨 이후에 아주 큰 에너지가 필요해서 둘중 한명이 한계를 넘을때까지 달려서 재가 되어 없어지는 것도 있음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멸세역량 - 무한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저능아보면웃는개구리근데 다시 살아남은 설정으로 사비타가 되어 나타나죠... 갑옷을 입어서 속도의 제한이 없어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른 스피드스터들이 달려도 마치 멈춘거나 마찬가지로 만들만큼 속도가 엄청납니다!!
그건 타서 죽은게 아니라 스피드포스 속으로 사라진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슈트는 온전히 남았던걸로 기억하는데
@@bambambarambam아마 시즌2에 여자 나오는 에피인것 같네요 그 친구는 애초에 스피드포스랑 연관이 없었던 친구라 걍 타죽은게 맞다고 봅니다
빛의 속도의 1/10 로 달릴 수 있는 능력과 신체구조 그리고 의상등을 가지고 있다 해도 도심속에선 절대 불가능 할듯.. 본 영상에서 말한 압축공기에 의해 달리는 순간부터 일정한 공기가 압축 될때마다 팡 팡 터져나갈텐데.. 인근의 유리로 된건 죄 터져나가고 근처의 사람들도 무사하지 못함.
사람 몸이든 동물 몸이든 진동과 충격파를 견디지 못하고 뻥뻥 터져나갈겁니다.
애초에 1/10속도면 지구가 아니라 우주를 달려야지ㅋㅋ
애초에 저 신체능력이 있으면 달리기 말고 걍 악당을 때리면 모든게 해결되겠죠.
광속의 1/10이면 매초마다 핵폭탄 터지는 수준이니 건물이랑 산도 터져나가겠는데요? 다리로 땅한번 박찰때마다 소행성충돌 일어나듯이 지각도 터지고
애초에 저런 속도를 달리는 신체를 가지는데 중력 가속도를 못버틸리가 없지
전체이용가 재질이라 ㄱㅊ
' 중력가속도 ' 에 파란색 효과와 돋보기 붙인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ㅠ
@@inshalla777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넣는거라 ai 맘대로라 댓글 올린 사람도 몰라요 큐ㅠㅠ
땅은 못 버팀ㅋㅋㅋㅋ
어차피 저중에 능력 100분에1만 가져도 사람들은 신으로 모심 ㅋ
중력가속도는 말 그대로 중력에 의한 가속도(혹은 그 힘)를 말하는 것이고요, 파일럿이나 플래시가 급발진이나 급선회하면서 느끼는 힘은 그냥 가속도에 의한 것입니다. 플래시가 어디 블랙홀 같은 곳에라도 추락해서 가속도를 느끼고 있는 게 아니라면요.
파일럿 등이 느끼는 힘을 설명할 때 중력가속도라는 표현이 종종 나오는 것은 단지 m/s^2 같은 표준 단위계로 표현하면 감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리량과 비교를 하는 것이고요, 뉴스에서 면적을 표현할 때 ’여의도의 x배 면적‘, ’축구장의 x배 크기‘ 같은 식으로 표현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일본의 여의도면적은 한국의 여의도면적의 4배이다‘, ’이 침대는 축구장면적이 넓다‘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영상에 나오는 ’중력가속도‘는 전부 ’가속도‘ 혹은 ’중력가속도의 x배만큼의 가속도‘ 등으로 수정하셔야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너무 영상 처음부터 대놓고 틀린 설명이 나와서 좀 그렇네요..
이번리뷰는 플래쉬였고요. 이상 빨강뷰엉이였습니다.
하라는 영화리뷰는 안하고!! (짝)
ㅋㅋㅋㅋ
6:41 근데 그럴라면 슈퍼 컴퓨터 할아버지가 와도 처리 랜더링을 못할텐데요
전세계의 모든 컴퓨터를 사용하여 병렬 편집 했다네요~
ㄹㅇ
양자컴터 시급
컴퓨터도 스피드스터라고하네요~
그냥 본인 뇌로 랜더링해서 영상 파일 내용을 직접 타이핑했다고 하네요~
의외로 칼로리 얘기가 없네요..
무동력 트레드밀 갖다놓고 쓰면
아무리 맛있는걸 많이 먹어도
1분이면 다이어트가 끝나서 개꿀인데..ㅋㅋㅋ
칼로리 이야기는 이미 앤트맨 이야기에서 했거든요.
제가 그래서 함부로 능력을 안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DC플래시 설정을 보면 만능 '스피드포스'가 있음
쉽게 말하면 사용자의 내부와 외부에 영향을 미쳐서, 사용자의 가속이나 보정을 해주는 현상을 지닌 특수 에너지 정도로 이해하면됌
??: ~~ 이건 왜그러는데? 설명이 안되잖음 -> "스피드포스가 알아서 다 보정해줌 설명은 필요없어. "
걍 만능임ㅋㅋ
빛의 속도라면 결국 다 해결되더라도 남들과 다른 시간이 끔찍할 것 같아요
신체적 부하, 노화나 질병 그리고 그 외에 신경 쓰지 못한 부분까지 해결된다면 2배속 정도는 괜찮겠네요
빠른 속도로 달린다면 발생하게될 또다른 재앙이 있습니다.
첫째, 시속 1억km로 달리게 된다면 달리는 뒤쪽에 공기가 채워질 시간보다 달리기가 빠르기 때문에 진공상태가 됩니다.
이 진공상태를 채우기 위해 공기가 빠르게 채워지며 엄청난 굉음과 후폭풍이 밀려옵니다.
둘째, 영상에도 나오듯 단열 팽창으로 인해 열이 생성될 뿐만아니라 핵융합으로 인한 플라즈마가 생성되게 됩니다.
이러한 초고온의 플라즈마는 주위를 빛과 가까운속도로 녹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지나가는 자리마다 핵폭팔이 일어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음속만 돌파해도 소닉붐으로 주변이 초토화될텐데 광속의 1/10로 지상을 달리면 도시쯤은 다 파괴될꺼같은데요
이건 일단 시전자에게 발생하는 단점들이고 자신에게 일어나는게 모두 해결되더라도 외부 피해가 엄청날듯 ㅋㅋㅋㅋ
정확히는 중력가속도를 더 받는다는 표현보다 가속도를 더 받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중력가속도를 흔히 가속도의 단위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헷갈리실 것 같습니다.
플래쉬 관련 코믹스들을 보면
무수한 설정 구멍들을 메우기 위해 최신 과학 설정들을 끊임없이 추가해서
일반인들이 설정을 파고들면 눈이 핑핑 돌아가도록 복잡한데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은 또다른 설정 구멍들이 끊임없이 추가되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결국 일반인은 겉만 보고 황당한 설정이라 보고
과학 설정 따라간 팬은 끊이지 않는 설정구멍에 황당해서 포기하게 되는
양극단의 허망함이 모두 존재하는 내용이죠.
그렇다고 설정 외의 스토리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아니라서
모든 면에서 허술하고 적당히 라이트하게 슥슥 넘기는게 한계인 작품이
이 플래쉬란 작품...
6:41 빨도님의 컴퓨터도 같이 빨라져야 하지 않나요...?
이 영상에 나오는 스피드스터가 가진
대부분의 단점은 가속계나 시간조작이 아닌 축지법같은 공간조작 기반의 능력일경우 해결 가능할듯 합니다.
6:40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빛의 10/1의 속도로 영상 편집을 하는걸 생각하면 굉장하지만 컴퓨터가 그정도의 속도를 인식이나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키보드는 버티지도 못할 겁니다ㅋㅋㅋ
1/10을 10/1로 오표기 하신 것 같습니다.
슬래시(/)를 수학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분자가 슬래시 앞에, 분모가 슬래시 뒤에 있어야 합니다.
빛의 10배ㄷㄷㄷ
필요한 순간에만 빨라지는게 좋을것 같음
항상 빨라지면 그만큼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흐르니깐 하루가 너무 길듯..
3:29 이 부분은 에이-트레인 예시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듯...
자기 속도를 감당못해서 멀쩡한 사람과 충돌해서 먼지로 만들어버린 히어로(?)...
더보이즈 1화에 그 여친 고기덩어리로 찢는 장면, 본 영상에 실제로 등장합니다
2:25 보시면..
대학교 때 똑같은 강의를 받았는데 와 빨강도깨비님이 하시니까 귀에 쏙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런지 DC나 마블이나 스피드스터들 설정에는 물리학으로 설명 못할 힘이 작용 한다는 내용이 꼭 들어가는것 같음
저도 한 번 상상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에너지적으로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생명체라면 뭔가를 섭취, 흡수해서 에너지로 변환하고 그 에너지를 움직이는데 이용하죠 그게 몸이 됐건 장기가 됐건 말이죠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테고 그 날 섭취해 만든 영양분으론 택도 없겠죠 몸에 쌓아놓은 지방과 글리코겐도 전부 소모할 것 같습니다 소모할게 없어지면 못 움직이게 되겠죠
또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할 겁니다 혈액을 빨리 돌리기 위해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겠죠 아마 말 그대로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네요
마찰로 인한 열을 제외하더라도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하겠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얼마나 많이 흘릴까요? 아마 탈수로 쓰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슈퍼맨도 원작에서 스피드포스 쓰는놈이라 괜찮은거지 스피드포스 없으면 슈퍼맨도 견디지 못하는게 오피셜임
혹시 스피드포스가 뭔가요
@@HS1310-y3c디시 코믹스에서 멀티버스와 신들의차원 사이에 공간인데 각각의포스는 자신의 파라곤들을 골라 스피드스터,마인드스터,스틸스터,스트렝스스터,디스트로이스터로 바꿔주는데 스피드스터로 바꿔 주는게 스피드포스예요
스피드포스만 있으면 안늙어서 불로장생 빨라지는데 사용자보호
상대에게 스피드 전달또는흡수
진공으로 벽투과
시공간조작등의 능력을 주는거예요
이건 처음 알았네
슈퍼맨은 스피드 포스가 없는 거 아닌가요? 여러 이슈에서 스피드 포스 없이도 순수 피지컬로 스피드포스 사용자들 수준의 속도를 낸다고 스피드스터들이 경악하는 장면이 심심치않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oh2138 인피닛 크라이시스때 이후로 설정이 생겼다 사라졌다해서 없을때도있고 있을때도 있고인데 뉴52에선 없고 보통 리버스에선 그 설정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내가 아무리 빨라도 결재하기나 기계 사용은 계산원이나 기계가 저만큼 빠르지 않으면 의미 없으니까
접촉하는 상대방의 속도가 나랑 비슷해지는 능력이 있어도 재밌겠네요. 클라이언트랑 서버가 따로 있는 게임 같이 여러 단계로 연결된 일을 하면 혼란이 있겠지만.
애초에 초능력이란게 자연과학을 무시하고 발생시키는 힘인데 이런 과학적인 부분을 따지는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듬
설정상 스피드 포스가 다 해결해준다는 설정이라 상관이...그리고 애초에 과학으로 따지자면 말도안되는게 히어로물이라..
영상 편집이나 책 읽기 등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 빠른 속도를 컴퓨터랑 종이책이 견딜 수 있을까요? ㅋㅋㅋ
컴퓨터는 과부화 걸려서 폭발할 것 같고, 종이책은 불타서 재가 될 것 같은데 ㅋㅋㅋㅋ
책 한번 보면 반은 불타고 반은 찢어질듯 ㅋㅋㅋㅋ
슈퍼맨과 같은 강한 신체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빨라지게 하기보다 시간을 느리게 또는 정지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최고일듯.
만약 영상에서 알려주신 모든 조건을 가지고 능력을 얻게 된다고 해도
일반인들은 그런 조건들이 적용되지 않았을테니 사람들은 구하면 안되겠네요...
도로같은 것도 발을 내딛을 때마다 박살 날테니 오히려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겠구요..
영상 마지막에 공부도 영상도 금방 끝낸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마법을 쓰지 않는 이상. 아무리 빨라도 모든 것을 하나씩 하나씩 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이 보기에는 빠르지 난 모든 과정을 남들하고 똑같이 해야합니다. 빠르면 시간절약은 가능해도 결코 일이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오늘도 퀄리티 쩌는 영상 감사합니다
리뷰엉이 영상을 빨도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네
투명인간의 경우도 망막이 빛을 받지 못해서 상대가 나만 보지 못할 때, 투명화가 된 자신은 걍 아무것도 안보이는 장님 상태가 되는 거고.
하늘을 나는 능력도 먼저 고온과 혹한 둘 다 견딜 수 있는 우주복 수준의 여압슈트를 입고, 신체 자체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감압 챔버에서 몇시간씩 대기하고 나서야 출발해야 하는 것처럼, 생겨도 못쓰거나, 아니면 온갖 장비나 슈트를 떡칠해야 하니 못쓰는 게 많죠.
그냥 내가 뭘 견디고 빨리 달리는거보다 느낌이 나 이외의 시간을 거의 멈추게 해서 내가 상대적으로 빨라보이게 하는 것인듯 빛보단 느려서 그대로 보이긴 하고
그러면 오히려 남들에 비해 에너지도 더 쓰니 엄청난 먹보가 되겠네요 예전에 공상비과학대전이었나 만화에 설정을 실제로 만든다면 가능할까 책을 본적있는데 그거 보는 기분이네요 제일 충격이었던게 울트라맨과 비행기는 폭포에서 나오지 못할꺼다 였는데 다음엔 만화설정을 실제로 한다면 같은거로 해주시면 어떨까요? 물론 DC코믹스도 만화원작이지만 .... DC나 마블이 아니라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로봇합체할떼 왜 악당은 기다리는가 같은 ㅎㅎㅎㅎ
그래서 저스티스리그에서 플래시가 쉬지도않고 계속먹어댄다고 하죠
5:20 오토바이 타는사람은 알겁니다. 느긋하게 교외 라이딩하다가 갑자기 탁! 하고 맞을때 그 느낌.. 특히 작은 돌빵은 의외로 아프죠 ㅋㅋㅋ
이리저리해서 본인과 옷은 버틴다고해도 달리는 여파만으로 주변이 다 박살나겠죠 발을 딛을때 최대한 수평으로만 밀지않으면 바닥이 버틴다는 전제하에 한걸음 걸을때마다 몸이 공중으로 치솟는 문제도 있고요. 그마저도 광속의 10%면 지구곡률때문에 몸을 지구안으로 처박는 방향으로 힘을가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지구밖으로 탈출하겠네요
영상에 안나온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신체가 버티고 열을 버티는 슈트를 입어도
사람이 움직일때 땅을 밀어내고 움직여야 하는데 그 힘을 이겨낼 지반이 없다는거임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밀어내는 힘만큼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그걸 버티는 땅이 없는 이상 어떤 조건을 건다한들 불가능이 됨
5:18 앤트맨은 설정상 작아지면 무게도 가벼워집니다. 가벼워지 않으면 개미를 타고 다닐 수 있을 리가 없죠. 위 장면에서도 그 무게 그대로였으면 총 끝을 밟자마자 아래로 훅 꺼졌을테고요
그래서 DC에 등장하는 스피드 스터들은 '스피드 포스' 라는 일종의 에너지를 매개로해서 속도를 내는데 이 스피드 포스가 지적하신 모든 물리적 문제를 무마해주는 만능키로 작용하죠ㅋㅋ (아 그건 스피드 포스가 사용자를 지켜줘서 그런 반발은 적용받지 않아요ㅎㅎ 같은..)
분석을 하시다 마신 게 살짝 아쉽네요! 마지막에 저런 속도로 가속한다면 주변 물체들이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오류인거 같아요ㅎㅎ 방향 전환 시에 마다 스피드를 감당하지 못하고 전환 가능한 반력을 얻을 수 가 없을 듯... 😅
여기서 더해서 자신에게 가해지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주위에 가해지는 문제들도 있음.
플래쉬 같은경우는, 가상의 에너지인 스피드포스로 보호받는다 는 가정이 제일 큽니다.
스피드 띵킹이 가능해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이유도이중 하나죠
빛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는건 시간여행 능력이 생기는거나 마찬가지 ㅋㅋㅋ 근데 이제 미래로만 갈 수 있는...
제가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미래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미래에 돈이 될만한 값비싼 최상급 골동품 들고요..
슈퍼맨이나 플래시나 빛의 속도를 뛰어넘어 시간을 과거로 돌린적이 있죠.
슈퍼맨은 지구 자전을 반대로 돌려서 시간을 역행한다는 더 어이없는 설정이었지만.
지구에서는 달릴수 없습니다. 지구 탈출속도가 11km/sec 인데, 빛의 속도로 달려도 계속 달릴수있는 곳은 블랙홀 뿐입니다. 사람을 빛의 속도로 옮기는데, 설마 플래쉬맨이 신체를 견딘다해도 옮겨지는 사람은 산산히 부서지죠. 달리면서 쇠구슬 하나만 던져도 지구가 박살나는 에너지가 나옵니다.
애초에 히어로물을 과학적으로 따지는것 자체가..에바...거기다 DC플래시는 스피드포스 라는 설정이 있어서 말이 안되는건 스피드포스가 다 해결해준다는 설정이라...
쇠구술을 빛의 속도로 던져도 지구 박살나는 에너지는 안나옵니다 1kg물체를 빛의속도로 던졌을때 운동에너지가 45페타줄 tnt환산하면 대략 11메가톤 정도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정도로는 도시하나도 박살못냅니다..
@@dreamblue8673 그러면 셀 수 없이 던지면 지구가 폭발하겠네용
좋아요 자주 올라와서......
근데 빛의 속도로 달릴 능력이 생기면 속도 조절도 당연히 가능해야 되는 거 아님? 조절 안 되면 저주지.. 1초만 달려도 지구 둘레 7바퀴를 도는데.. 원하는 위치로 가기도 힘들듯
플래시는 코믹스 기준
빛의 속도를 뛰어넘음....그래서 시간이동이 가능하다는 황당한 설정이 있긴함
그거 때문에 플래시포인트가 생겼지만
플래시는 코믹스 설정에 특이한점이 있는데 빨리 달려도 멀쩡한 이유는
속도를 높이는 순간 스피트포스라는 에너지에 휩싸인다고 되어있음.
(그 에너지가 몸을 보호도 해주고 스피드를 더욱 올려주기도 하며 타인에게 에너지를 전달시킬수도있다는 설정)
슈퍼맨도 마찬가지로 슈트가 찟어지지 않거나 오염물질이 붙지 않는 이유가 몸을 감싸는 얇은 보호막이라는 설정이 있는거처럼...
(슈퍼맨을 능가하는 파워가 가해져야만 보호막이 해제됨..둠스데이 처럼)
02:00 아무리 슈퍼신체로 내 몸이 멀쩡하다고 해도 20억뉴턴으로 땅을 박차면 땅에 크레이터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핸콕이 하늘을 날거나 착지할때마다 도로를 마구부쉈던거 생각하면 슈퍼스피드로 뛰기 시작할때나 멈출때 주변이 멀쩡할지...
속도가 빨라진다는건 속도에 적응할
신체능력도 함께 생긴다는 것
스포츠 뭐 종목 아무거나 프로데뷔하면 막을수가 없겠네ㅋㅋ
스피드포스가 중력 가속도나 자신의 육체와 주변의 피해를 없애주는 힘이 있다고 해도
인간의 반응속도와 인식능력까지 높여줄수 있는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했을때
장애물들을 피할수 있는 반응속도,
그것을 인식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판단할수 있는 능력
그와중에 다른생각 또는 대화도 할수 있는 여유까지
손가락 한번 튕길 시간에 모든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불가능..
대부분 스피드스터 작품들을 보면
스피드스터를 상대하는 인물들의 대처방법이
움직이는 방향을 계산해 이미 그장소에 주먹을 갔다 댄다던지
하는 방식인데...
상대하는 스피드스터와 반응속도와 인식능력이 비슷해야 가능하고
애초에 그만한 속도에 주먹이 부딛히면 이미 그 주먹은 가루가 되있을테고
그만한 능력의 스피드스터들이 보기에 그들이 움직이는건 나무늘보가
하품하는것보다 느리게 보일텐데 쳐맞는건 절대 불가능.
엑스맨에서 퀵실버가 아포칼립스의 다리묶기 스킬에 당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어벤져스2 에서 퀵실버가 총알에 뒤지는 것도 말이 안되고
저스티스리그에서 뺑뺑이 돌기전에 적들 딱밤 한대씩만 때리고 돌아도 1초도 안걸렸을테고
개인적으로 그만한 능력의 스피드스터가 존재 한다면
모든 히어물에서 최강의 능력자일꺼라고 생각함.
빨리 움직이는 게 아니라 주관시점에서 시간이 느려지는 거라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음. 다만 소닉붐의 초강력 버전이 주위를 휩쓸어버리겠지.
마지막에 소닉붐 이야기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네요.
솔직히 슈퍼스피드 능력은 잘 쓸려면 선행되는 능력이 너무 많이 필요하죠.
그냥 인지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라지는데 제자리에서 가만히 인지속도만 올려서 충분한 사고능력이 필요할때
여유시간만 생기는 정도면
쓸만할것같은데
빨도님의 영상은 언제나 기상천외해서 놀랍니다
왜 아직도 100만이 아닌지 가장 의문인 채널
시간만 천천히 간다면 모든 문제는 사라집니다. 그걸 잘 설명하다가 갑자기 발열 얘기가 나오네요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면 마찰에 의한 열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기역학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중력가속도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중력가속도의 몇배수에 해당하는 힘을 받는다 입니다
많이들 오해하는 건데 원래 플래시의 스피드포스는 단순히 빨라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가속하는 특수공간을 자신에게 감싸서 가속하는거라 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의 나쁜영향을 주는 물리법칙을 무시하면서 가속합니다
말을듣고 생각하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ㅎ
이런식으로 가버리면 내 문제가 전부 해결되도 공기압축으로 인한 충격파때문에 내 주변에 있는 모든게 바스라져버릴거임. 당장 땅이 너무 물러서 제대로 달리는것도 힘들고 달리면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대량 살상무기가 되어버릴껄?
슈퍼스피드가생겨도 에너지소비가엄청날텐데 식비도무시못할듯합니다 여행갈때는좋겠네요
요즘 무슨 일있어요? 영상 많이 올라와서 좋네요ㅎ
정말 유용한 정보군요!
안돼.. 이러다 형도 과학 유튜버가 되버린다구..!
능력 생기면 쓰려했는데 빨간도깨비님덕분에 조심할수있겠네요
약간 다를수도 있지만 가면라이더에 파이즈 엑셀이 본인 혼자 빨라져서 빠르게 움직이는 거랑 카부토가 클락업 해서 주변을 느리게 해서 남들이 보기에는 빠르게 보이는 거랑 다른거네
고민중이었는데 충고 고맙습니다
플래시는 그래서 그냥 빠른것뿐만 아니라 몸을 지키려고 힐링팩터와 스피드포스가 어느정도 스피드로인한 문제를 해소해준다고 알고있음.
퀵실버는 뮤턴트, 셀레스티얼이 깨었을대 그에맞는 진화된 인류라는 설정이라..뭐 그렇다할수있음.
이거보단 설명하려하면 마하로 날아가는 아연맨을 전차에서 대포로 쏴맞춘 능력자나, 그거맞고도 멀쩡한 철덩어리를 맨손으로 두들기는 캡틴의 펀치력 계산이 더 재밌을수도있음 ㅋ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능력'이라고 합니다
플래시 정말 좋아하는 영웅이지만, 고등학교 수준 물리만 배워도 너무 말이 안 되죠.. 그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으면서 차 문짝 하나를 못 뜯어서 어버버하곤 하니 ㅋㅋ
뭐 자전거처럼 돌려서 전기 생산하는 것도 있던데 거기에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버틸수 있는 자전거만 만들수만 있다면
설령 본인은 스피드를 견딜 수 있다고 가정해도 움직이는 즉시 온 세상이 무너질 겁니다.
인간크기의 물체가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주위는 초토화 아님 ?
그 열과 풍압을 다 받을텐데
한시간쯤 달리면 지구도 부서질듯
ㄹㅇ 마냥 좋기만 한게 아님
6:40 모든 위험요소를 다 해결했다고 하더라도
빛의 속도로 키보드를 치면 키보드가 박살납니다. ㅋㅋㅋㅋ
3:36 무슨 영화인가요! 이것만 모르는거네! 궁금합니다 ㅠ
빨간도깨비님 저번영상에서 이공계 자문좀 구하시라 댓글들이 달렸는데, 이번에 단열압축 언급에서 발전된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지적할점은, 초반에 중력가속도로 표현된 대부분은 사실 그냥 '가속도'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급격한 비행기의 속도변화에서 파일럿이 느기는 가상의 가속도를 가징보편적 가속도인 '중력가속도' g값을 단위로 표현하기 때문에 3g, 5g라고 하는 것이지, 중력가속도는 오로지 지구중력만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가장 말이 안되는건 어벤져스에서 퀵실버가 뒤에서 날라오는 총알을 맞고 죽었다는거...;;
엄청난 속도를 이겨내는 엄청 강한 피부를 갖은 퀵실버일텐데..
ㅇㅇ 그총알은 그냥총알이 아님
엑스맨 퀵실버였으면 죽을 수가 없음
마블에서 상당히 너프먹은거
내 스피드는 빨라져도 컴퓨터의 연산속도가 따라주지 않으니 도깨비님의 염원은 이루어질 수 없네요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상대성이론대로라면 주변의 시간은 빠르게 흐를텐데. 플래시가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주변이 느리게 움직이는게 맞나요 아니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게 맞나요.
요즘 방송 폭풍 증가😊 좋아요!
한편으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현실에서 벗어나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중력가속도는 항상 1g로 일정합니다.
단지 속도가 변하면서 생기는 가속도가 발생할 뿐입니다.
일정한 중력가속도 1g와 속도변화로 생기는 가속도를 체감?하기.쉬운 숫자로 표현하기 위해 중력가속도의 몇배 즉 두배2g 등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요는 중력가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뭐 고도의 변화 때문에 변화되는 것 까지 고려한다면 변한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이 아이디어를 십년 전에 생각했었는데 슈퍼스피드의 가장 큰 무기는 핵융합반응이라는 거임. 이 영상의 설명처럼 슈퍼스피드로 달리면 압축공기가 생기는데 이때 생기는 압력과 열은 충분히 수소융합이 가능하다는 거임. 한마디로 달릴 때마다 수소폭탄이 계속 터진다고 보면 됨. 이게 가장 큰 문제임. 그리고 갑자기 저 속도까지 못 올라가는게 마찰력을 견딜 물질이 없다는거임. 그냥 순식간에 지하로 파고 들어갈거임.
중력가속도는 지구상에서 항상 1G로 동일합니다.
우리가 이동하면서 생기는 저항은 공기저항으로, 속도가 빠를수록 단위시간 당 충돌하는 입자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많은 입자를 밀어내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요구하게 됩니다.
중력가속도가 증가 하여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 신체에 더 많은 입자와 더 빠른 속력으로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힘에는 신체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힘도 있으므로 빠르게 달리기 더 어려워집니다.
여담으로 많은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열역학 제 1 법칙에 따라 많은 열이 발생하게 되며 운석보다 더 많은 발열을 견뎌야 합니다.
이해하기 쉬우라고 중력가속도로 설명하신 것이겠지만
가속으로 인해 받는 힘은 관성때문입니다
중력과는 연관이 없어요!
일단 생기면 고민하는걸로 합시다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스피드 빠른 초능력자가 젤 쎌꺼라고.. 그 스피드를 견딜 수 있으니 몸은 얼마나 단단하겠음
속도가 증가할 수록 늘어나는 질량도 생각해야... 빛의 속도의 1/10이라면 아직 괜찮은 수준이지만 플래시처럼 빛의 속도에 가까우면... 블랙홀 되는 거 아닌가..
저렇게 달릴 수 있으면 달리는 자신이 문제가 아니라 달릴때 발생하는 풍압으로 소닉붐과 사이코웨이브등 엄청난 충격파들이 발생해서 지나온 길이 죄다 파괴된다는것...
중력가속도 발열, 충돌등의 문제가 없다고 해도 사람정도의 질량, 크기를 가진 물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부딪혀 압죽된 공기가 핵융합을 일으킨다고 들었습니다
개쩔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시몬스 슈트X
최근에는 이런걸 의식했는지, 스피드 포스에 의한 과학적인 현상을 무시한 거라고 설명하기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행융합 일어나서 그냥 지구 멸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새 빨강 도깨비 왤케 열일함?ㅋㅋㅋ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