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갑사는 숲이 좀 더 울창하네요.그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속이 확~트일것 같은데요ㅎ 자연이 어울어진 곳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특히 울창한 숲길?ㅎㅎ 그리고 누군가의 소원을 빌어드린다는게 쉽지 않네요.몸과 마음을 정갈해야하고 또 조심해야되는 부분도 있고. 그분의 소원 역시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영상 끝에 깃발에 펄럭이는 말들이 가슴 꽂혀 댓글 남기네요 저도 몆년 전에는 절에 열심히 다니며 기도도 하고 마음도 다스리곤 했는데 지금 힘들어서 부처님께 기대고 싶어도 못 가네요 잘지낸다고 힘들지 않다고 훌훌 터어버릴 수 있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정먈 감사합니디ㅡ
선생님, 갑사는 별로 높이 올라가는 곳이 아니면 저도 내년에 가고 싶어요! 등산은 자신없지만 걷는 건 오래 잘 걸어요. 그리고 계룡산이 저하고 잘 맞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사주 지지에 닭이 둘, 용이 하나거든요. 그런데 저는 닭고기, 계란 무지 좋아하는데...계룡산 산신령님이 괘씸하게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영상도 넘 좋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담바라]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전설의 꽃을 아세요?](http://i.ytimg.com/vi/42tdN84y4lA/mqdefault.jpg)
![[우담바라]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전설의 꽃을 아세요?](/img/tr.png)
선생님! 여러신도분들 위해 기도 가신 것도 아니고 한분을 위해 기도를 가셨다는 것에 감동입니다!
선생님의 정성으로 구독자님 소원성취 꼭 이루세요!
한분 한분 소중하죠 ㅎㅎ
계룡산 갑사는 숲이 좀 더 울창하네요.그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속이 확~트일것 같은데요ㅎ
자연이 어울어진 곳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특히 울창한 숲길?ㅎㅎ
그리고 누군가의 소원을 빌어드린다는게 쉽지 않네요.몸과 마음을 정갈해야하고 또 조심해야되는 부분도 있고.
그분의 소원 역시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저는 제주 비자림이 더 좋아요 ㅎㅎ
다음에 제주가면 사려니숲 가보려구요 ㅎㅎ
이제 6월이니 반딧불 보겠네요...
@@오라클TV네~예쁘고 신비로운 곳이 많죠?ㅎ 사려니숲길은 사계절 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답니다.신비스럽죠?ㅎ(개인적 의견)
또한 한라산 등반코스에 따라 한라산 정기도 받고 눈도 호강 한답니다^^힘은 들죠;;;
선생님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요 마음씀씀이도 지식도 지혜도 꾸준히 열공하신거겠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높게 평가를 하시는겁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ㅎㅎ 겸손
@@홍마담-q9h 아닙니다... 한참 모잘라요...
무속인에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고생하시는 오라클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구독자님을 만나셨군요..
췟...질투납니다ㅋㅋ
질투나게 하시면 되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라클TV 고맙습니다^^
@@오라클TV 고맙습니다^^
갑사올라가는길이 참 멋스러웠는데~
지금도 새소리 물소리 참 좋네요~~^^
갑사는 가을이나 겨울에 가면 정말 이쁠것 같아요 ㅎㅎ
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계곡물 소리, 새 소리 심란한 마음이 절로 정화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도 어제 절에 다녀왔어요, 계룡산에 갈일 있을때 기억해두었다가 닭은 안먹을께요..음식까지 조절하시면서 기도해주시는 선생님께 영상에 있는 글귀처럼 기대고 싶어요...
기대시면 되지요 ㅎㅎ
오늘도 눈정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음... 선생님 영상에 반해서 당장은 아니지만 다음주 주말에 계룡산 갑사에 가기로 했습니다. ^^*
정말 예쁘고 따뜻한 영상입니다. 비 온뒤 공기도 상쾌 하네요. 행복한 주말 시작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기운 많이 받아오세요 ㅎㅎ
어머 제가 첫 댓글인가요 ㅎㅎㅎ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ㅋㅋㅋ
영상 끝에 깃발에 펄럭이는 말들이 가슴 꽂혀 댓글 남기네요
저도 몆년 전에는 절에 열심히 다니며 기도도 하고 마음도 다스리곤 했는데 지금 힘들어서 부처님께 기대고 싶어도 못 가네요
잘지낸다고 힘들지 않다고 훌훌 터어버릴 수 있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정먈 감사합니디ㅡ
힘내세요
선생님, 갑사는 별로 높이 올라가는 곳이 아니면 저도 내년에 가고 싶어요! 등산은 자신없지만 걷는 건 오래 잘 걸어요. 그리고 계룡산이 저하고 잘 맞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사주 지지에 닭이 둘, 용이 하나거든요. 그런데 저는 닭고기, 계란 무지 좋아하는데...계룡산 산신령님이 괘씸하게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영상도 넘 좋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룡산 가실때만 안드시면 되지요 ㅎㅎ
기도가서 식당밥을 먹는건 좀 의외네요..보통은 안먹든지 기도끝나고 절간공양을 하던데 ..
마스터젠 그런가요? 제가 보통 무당들하고 다른가보죠 ㅎㅎ
계룡산..몇년전에 갔었는데 지금도 너무 좋겠네요. 저도 조만간 가보고 싶네요
다음에 다녀오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선생님 한가지만 물어볼려구요. 일반인도 절에 갈때나 기도 드릴때 특히 죽은 사람기도할때 음식을 가려야하나요?
사람마다 경우가 틀리지만 가리는게 아무래도 좋지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그런데 영상 속 글씨가 넘 작아 노안이 온 저같은 사람은 읽기 힘들어요. 조금만 크게? ㅋ 안되나요?
네 크게 하는 방법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