𝙋𝙇𝘼𝙔𝙇𝙄𝙎𝙏 |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내가 들으려고 만든 데이식스 수록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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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Beauty_13124
    @Beauty_131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0:01 겨울이 간다
    3:07 구름 위에서
    7:24 둘도 아닌 하나
    11:23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15:19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18:40 어쩌다 보니
    22:04 Afraid
    25:35 Love me or Leave me

  • @lloll_v
    @lloll_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가 좋아하는 곡 중에서도 좋아하는 곡만 모아놓은 플리예요!! 🫠

  • @area0730
    @area0730 Месяц назад +1

    -겨울이 간다
    잊지 못할 것 같던 추억을 꺼낸 날
    너무 따뜻했던 꿈 한겨울의 그날
    우리가 한 가득 남겨둔
    집 앞 벤치 위 온기가
    소리 없이 사라져가
    Good bye
    어제까지 난
    내 안에서 얼어붙은 채로
    그대로
    Never let go
    Never let go ah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너를
    Gotta let go
    Gotta let go ah
    니가 있던
    겨울이 간다
    내 맘을 덮던 눈도 점점 녹아가네
    너의 따뜻했던 손도 점점 식어가네
    우리가 남겨둔 발자국
    돌아보니 어느 샌가 소리 없이 사라져가
    Good bye
    어제까지 난
    내 안에서 얼어붙은 채로
    그대로
    Never let go
    Never let go ah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영원할 것 같던
    너를
    Gotta let go
    Gotta let go ah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이걸로 된 거야 이미 끝난걸 다 알아
    나 전부 다 알아 나 이젠
    니가 있던
    겨울이 간다
    -----------------------------------------------------------------------------------------------------------------------------------
    - 구름 위에서
    어젯밤 꿈에 나타난 너는
    하늘 위를 날고 있었어
    닿을 수 없는 거리를 둔 채
    그저 바라보다 깼어
    기억나니 그땐
    무서울 게 없이
    하고 싶은 게 생겼을 땐
    바로 움직이던 날들이 많았지
    우리 그땐
    참 재밌었지
    너와 보낸 그날들이 다
    이젠 떠난
    널 떠올리며 아파하기 보다
    함께했었던 그날들을 다
    추억하며 웃어 보려 해
    단지 이거
    하나만은 약속해 줬으면 해
    더는 아프지 말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 구름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멀리 가자던 날
    얼마 못 가 고장이 나서
    돌아가던 길 넌 하늘을 보며
    저 새들이 부럽다 했지
    기억나니 그땐
    누가 뭐라 해도
    그저 재미있어 보일 땐
    바로 해 버리던 날들도 있었지
    우린 그땐
    참 즐거웠지
    보낸 그날 그날들이 다
    단지 이거
    하나만은 약속해 줬으면 해
    더는 아프지 말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 구름 위에서
    그 무엇보다도 더 빠르게
    구름을 가르며 힘차게
    날아 보렴 자유롭게
    이젠 떠난
    널 떠올리며 아파하기 보다
    함께했었던 그날들을 다
    추억하며 웃어 보려 해
    단지 이거
    하나만은 약속해 줬으면 해
    더는 아프지 말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 구름 위에서
    ---------------------------------------------------------------------------------------------------------------------------
    - 둘도 아닌 하나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you
    I love you
    Wonderful wonderful wonderful
    Wonderful wonderful you
    알아줘
    널 위해 바치는 내 맘
    이 세상에서 아마
    단 한 사람
    너만 몰라
    넌 언제나
    불안함에
    가득한 눈빛으로 내
    시선을 뒤쫓아
    Baby
    You are my only love
    내 사랑은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어
    So
    No need to worry, love
    내 사랑에 그저 몸을 맡긴 채
    날 바라봐 줘
    뭐 하러 눈길을 주겠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온 세상을 통틀어 제일로
    아름다운 존재인 걸
    너도 내심 알고 있잖아
    나 거짓말은 못하잖아
    진심은 통하겠지
    넌 가끔씩
    불안함에
    가득한 눈빛으로 내
    시선을 뒤쫓아
    Baby
    You are my only love
    내 사랑은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어
    So
    No need to worry, love
    내 사랑에 그저 몸을 맡긴 채
    날 바라봐 줘
    그 누구와도 이건
    나눌 생각이 없어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준비돼 있어
    걱정하지 마
    이건 네 거야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야
    너의 두 손 꼭 잡은 채로
    놓지 말아 줘 You
    Baby
    You are my only love
    내 사랑은 둘도 아닌
    하나밖에 없어
    So
    No need to worry, love
    내 사랑에 그저 몸을 맡긴 채
    날 바라봐 줘
    I got only one love
    Not two
    For you
    I got only one love
    하나 뿐야
    I got only one love
    Not two
    For you
    내 사랑에 그저 몸을 맡긴 채
    날 바라봐 줘
    ----------------------------------------------------------------------------------------------------------------------------------------
    -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그땐 그게 그런 건지 몰랐어
    늘 함께 있는 게 너무 당연해서
    특별한 건 아니라 생각했어
    넌 어떻게… 잘 지내니?
    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전하려던 마음을 네가 원한 대답을
    다 지나고 나서야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요즘도 넌 곧잘 웃니
    난 그리워 너의 환한 미소가
    가볍게 친 장난이
    가볍던 내 모습이
    무겁게 나를 눌러
    누구보다 따뜻했던 네 말투도
    나보다 더 기뻐하던 모습도
    나와 같이 흘려주던 눈물도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돌이킬 수 없는 걸
    자꾸 돌이켜 보며
    없는 너에게 말해
    I was in love
    We were in love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멀리 둔 채
    아…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날들도
    너를 보며 기뻐하던 모습도
    너와 함께 흘리던 그 눈물도
    그게 나의 사랑인지 몰랐어
    유난히 어색했던 네 표정도
    장난으로 넘겼던 그 고백도
    행복하라던 마지막 인사도
    그땐 그게 사랑인 줄 나는 몰랐어

  • @희월-p2t
    @희월-p2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너사몰 마흘바 어쩌다보니 럽미올립미만 주로 들었는데 다른 노래도 너무 좋네요.. 이제야 들은게 후회될 정도로..!! 데식 노래는 안 좋은게 없네

  • @김김성지-s4l
    @김김성지-s4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칭찬해 노래 잘하는거 못 하는게 없는 데식이들 오빠들❤❤❤❤

  • @user-kp1dr6wj8c
    @user-kp1dr6wj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19

  • @area0730
    @area0730 Месяц назад

    -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
    - 어쩌다보니
    일부러 힘들어도 참았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을 때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이 향할 때
    Oh no
    일부러 치다가도 지웠어
    이미 외워버린 네 번호
    아무리 지워도
    잊혀지지 않아서
    Oh no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에게 벗어나
    혼자 서게 되었어
    어쩌다 보니
    난 널
    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
    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
    그게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다
    일부러 정신 없이 살았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혼자 있을 때면
    너무 생각나서
    Oh no
    일부러 괜찮은 척 웃었어
    웃다 보면 괜찮을까 봐
    그러다 보면
    정말 웃을 수 있을까 봐
    Oh no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너에게 벗어나
    혼자 서게 되었어
    어쩌다 보니
    난 널
    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
    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
    그게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결국엔 상처가
    아물어 버릴지 몰라 전혀 몰라
    다 괜찮아질 거야
    I don't need you
    어쩌다 보니
    난 널
    조금씩 잊어 가고
    있던 거야
    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
    그게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다
    -----------------------------------------------------------------------------------------------------------------------------------------
    -Afraid
    가끔은 내 옆에 너를 보면
    내 욕심에 불행해진 것 같아
    하늘이 아름답다던 네가
    이제는 땅만 보고 걷잖아
    날 보는 것 같아
    넌 검은색의 하늘을 밝히는 달을 닮았지만
    너의 빛이 나의 어둠에 조금씩 가려지고 있어
    나를 보며 웃는 이 순간조차
    나를 알기 전의 네 시간보다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I'm so afraid
    I'm so afraid
    나처럼 돼 버릴까
    놓을 수도 잡을 수도 없어
    넌 검은색의 하늘을 밝히는 달을 닮았지만
    너의 빛이 나의 어둠에 조금씩 가려지고 있어
    나를 보며 웃는 이 순간조차
    나를 알기 전의 네 시간보다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I'm so afraid
    I'm so afraid
    나처럼 돼 버릴까
    놓을 수도 잡을 수도 없어
    What should I do
    나로 인해 아픈 너를
    What should I do
    네가 없이 아플 나를
    I'm so afraid
    I'm so afraid
    나를 보며 웃는 이 순간조차
    나를 알기 전의 네 시간보다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 것 같아서
    I'm so afraid
    I'm so afraid
    나처럼 돼 버릴까
    놓을 수도 잡을 수도 없어
    -----------------------------------------------------------------------------------------------------------------------------------------------------
    - love me or leave me
    모든 건 너에게 달렸어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끝이 날 건지 아닌지는
    너의 말 한마디로 결정돼
    여태 받던 싸늘한 느낌
    그저 착각일지도
    여기서 알아야 갈 수 있어
    Do you even love me now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
    꽤나 오랫동안 견뎠어
    너의 차가운 눈빛과 말투
    끝을 낼 건지 아닌지는
    이제 너에게 전부 달렸어
    이미 멀어진 우리 사이
    그저 오해일지도
    여기서 알아야 갈 수 있어
    Do you even love me now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알아 이미 너의 대답은 No
    나도 알아 이미 안다고 알아도
    아직까진 I cannot give up on you
    너의 목소리로 듣기 전까지는
    Can't give up on you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