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Let us sing of his love | 등촌교회 | SEED WORSHIP | 드러머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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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JamesKo-k7k
    @JamesKo-k7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찬송가가 반복이 많다보니 한편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집중력 흐트러지면 모든 섹션들도 무너지더라구요;;
    그럼에도 구간 구간마다 리듬과 섹션, 포인트를 주셔서 뽝뽝 예배에 집중할 수 있던거 같아유!! 찬송가는 가사가 진국이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