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토우앙카 TA-30을 이용하여 방 LED등을 설치하고자 드릴비트로 먼저 구멍을 뚫어준 후, 석고보드에 고정시켜 볼트를 빼고 조명 브라켓에 구멍에 맞추어 다시 볼트를 돌려 고정시켜 설치하였는데요, 설치하고 보니 방 LED가 불량이어서 교환 신청으로 등을 다시 떼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네요;; 혹시 이미 고정된 토우 앙카의 볼트를 다시 빼었다가 재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치긴 해야죠 저도 뭔가 했음 기술직들 좀 고급화하고 해외기술이랑 연계하고 하려면 현장에서 쓰는 저질 영어 발음이나 일본식 용어는 ㄹㅇ 고쳐야 함 나라시 뿌레카 메가네 기타등등 현장용어라는데 오히려 진입장벽이고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자격증 강사분도 제대로 부르자고 하던데
![[제품소개] 석고보드에 석고앙카를 작업하면 몇kg을 견딜까요?(feat.코브라 드릴러 토글앙카vs토우앙카)](http://i.ytimg.com/vi/iy6j5Jkzai0/mqdefault.jpg)
토우앙카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설치 방법을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앙카 박아야하는 DIY는 하기 싫었는데, 박사님 영상 보고 용기 얻고 갑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궁금한 정보 감사합니다.
3분25초에 헛돈거 같은데요
야마? 잘 생기지 않을까요?
석고에 어찌 달까했는데 정보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박사님 😍
환풍기고정 석고보드나사가 헛돌아 앙카볼트를 사용하려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환풍기수명이 다해 교환시 앙카보트제거가 되고 같은구멍에
다시 새앙카볼트로 고정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나요?
든든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깊이 몇미리까지 가능할까요?
천장 석고인지 콘크리트인지 구분 방법이 있나요?
천장을 툭툭 두드려서 소리를 들어보세요. 콘크리트면 돌을 칠때처럼 둔탁한 소리가 나고, 석고면 가볍고 통통 거립니다. 소리를 듣고 모르겠으면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를 살짝 박아보세요. 콘크리트면 아예 구멍이 뚫리지도 않습니다.
샌드위치판넬+석고보드 벽에 싱크대 찬장을 달려고 하는데 그릇이랑 다 들어가면 무게가 꾀 되거든요. 이럴 때는 어떻게 고정을 해야되나요? 토우앙카로 가능할까요?
TA앙카 결합시에 전개체가 완전히 펼쳐지고나면 나사가 더이상 안도는 순간이 있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빡빡해지고나면 멈춰도 되는건가요? 석고보드라 전동드릴 대신 손드라이버로 돌렸는데 아무리 열심히 돌려도 조금씩 계속 돌고있어서 언제 멈춰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토우앙카 TA-30을 이용하여 방 LED등을 설치하고자 드릴비트로 먼저 구멍을 뚫어준 후, 석고보드에 고정시켜 볼트를 빼고 조명 브라켓에 구멍에 맞추어 다시 볼트를 돌려 고정시켜 설치하였는데요, 설치하고 보니 방 LED가 불량이어서 교환 신청으로 등을 다시 떼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네요;; 혹시 이미 고정된 토우 앙카의 볼트를 다시 빼었다가 재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ㅗ7 4:09 *
앙카가 뭐지 했는데 앵커네
영어 발음 좀 이제 제대로 쓸때 되지 않았나
@@user-cg6td4hx4k ?
참 별의별 희한한걸로 태클거네 ㅋㅋ
고치긴 해야죠
저도 뭔가 했음
기술직들 좀 고급화하고 해외기술이랑 연계하고 하려면 현장에서 쓰는 저질 영어 발음이나 일본식 용어는 ㄹㅇ 고쳐야 함
나라시 뿌레카 메가네 기타등등 현장용어라는데 오히려 진입장벽이고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자격증 강사분도 제대로 부르자고 하던데
제품 용어지 누가 앵커 모르나요.. 😂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책만 보고 기본적인 그런 시스템만 생각하고 알고 잇는 사람들 한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실을 모르는 지적질 같은 맥락을 여기서 또 보네..
자격증 있다고 상급자라 감투쓰고 있는 이런 컨셉이랑 지금 같이 근무하고 잇는데 복장터져 디지겠구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