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을 바꿔서 대학생들 20대 들로 구성해서 앙케이트 조사 및 글쓰는 사람인데...이런식으로 질문던지고 고맙다고 전번주면 기프티콘 주겠다고 합니다....... 진짜 고마우면 현장에서 사탕이라도 주던가 하지 왜 번호를 물어보는지.... 딱 감이 오죠..... 그리고 대충 그런류의 사람이다 싶으면 아까 했자나요? 기억안나요? 그러면 그냥 가는 경우 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이 인간들을 한국에서 단속을 잘 못하는 이유가 종교라는 단체가 개입된 일이라.. 피해를 직접 당한 당사자가 신고를 안 하는 이상은 대놓고 수사를 못할 겁니다..종교의 자유라는 법이 있으니 이 법을 무시하고 막 잡을 수 는 없는 일이니...저도 한국땅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으로 참 답답한 일입니다...
그거 문제가 많습니다. 얼핏 종교 포교활동같아 보이지만 상당히 수상한 점이 많아요. 유심히 살펴보면, 그런 행동하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섞여 있고 어떨때는 여성들이 주로 행동하긴 합니다. 근데 대상자들은 혼자 있는 / 나이가 많이 적은 / 여성 에게 하는 경우가 90%입니다. '단순히 젊은 층에게 하는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멀리서 자리잡고 유심히 살펴보세요. 20대 남성에게 하는 경우도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하는 사람들도 가끔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어 유창한 아시아계 외국인인 경우도 있었던 경험이..
맞아요 신혜님, 구잘님. 이단(cult)은 어떤 사람들을 타겥 할지 압니다. 그들은 연구를 많이 했어요. 호기심 많은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준다거나 하면서 달려들지요. 이런거 조심 하라고 주위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 주세요. Pleast alert your friends to be careful of the invitations of many religous cults prevalent in Korea.
제가94년도에 제대하고 2학기에 복학했었죠.우리 때 만 삼년이었죠. 군대가요.학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나를 만나주질 않을 이쁜 애가 말을 걸죠.생각해봐요.우린 여자를 못 본 상황이고 심지어 이뻐.무조건 받아주죠.말도 이쁘게 해요.내가 태어난 보람이 있구나.그래서 커피나 한 잔?이건 않되 거의 그 땐 대학생들이 커피는 자판기정도 마실수있는 한 오십원 백원정도만 있었죠.교통비 밥값 한 팔백원 천백원정도.그래서 난 현실적으로 산책이나 한 번을 시전했죠.근데 웬 멀대가 슥 진짜 슥 나오면서 내가 조상님 어쩌구를 말하는데 진짜 그 때 그 멀대 깔 뻔 했죠.지성인대접을 우리 땐 받아서 그냥 가라고 했죠.아쉽네요.ㅠㅠ.전 종교는 없고 도를 조상 그런게 아직도 있더군요.사람 마음을 어지럽게해서 이득을 얻어내는 거 요즘은 보이시피싱으로 진화했죠.저도 당 할 뻔했죠.다들 주의 하시고 그 때 그녀의 얼굴은 기억은 않나지만 이뻤죠.요즘은 도나 조상이 아니라 예수님은으로 물론 예전부터 했는데 다가오는 사람이 저도 오십초반이긴한데 예전에 도나 조상님이 그립네요.실화고요 진심이죠.도 그때 그녀라면 한 번 쯤은 모른체하고 넘어 갈 수 있죠.제사 비용이 생각보다 상당합니다.일반 가정집에도요.추석 및 설 날 상당하죠.뉴스에 항상 나오는 멘트죠.특히 설.어른들은 고민에 빠지죠.암튼 이뻣고 다시 말 걸면 아직도 거지라 산책 좀을 시전하고 싶네요.^^::
그 사람들이 원래 한국사람을 표적으로 하다가 한국사람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으니가..외국인들로 표적을 바꿨어요..그 동안 외국인들이 표적이 되어서 외국사람들은 거리에서 노이로제가 될 지경인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인 이런 상황을 알지도 못하고 있어요..구잘씨 이야기 잘하셨어요. 그게 애매해서 법적으로 범죄로 보기는 좀 애매해요.. 거리에서 말걸면 무시하고 가는게 최선..
사람이 견디기 가장힘든건 종교도 아니고 다른 그 무엇도 아니고 음식..노르웨이에서 세달 생활해보고는 나 한국가야겠다.아내가 노르웨이 사람이라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너무 좋은 환경.풍경..다 좋은데도 된장찌개.김찌찌개를 못먹으니 미칠거 같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음식이란게...난 해외생활은 망했다...못 버티겠더라구요
한국의 625전쟁 직후는 자고나면 굶어 죽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흔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시절 인사가 '밥 묵었나'와 같은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시골에서 시골할매식당 가서 식사하면 종종 배터질라 겁납니다. 지금에와서는 고봉밥을 주는 전통이 공기밥 하나 더주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2명이 다가온다면 '도를 아세요' 팀이 될 것이고, 외국인 2명이 cult 이슈로 다가온다면 예전에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몰몬교)' 선교사들이 미국에서 와서 한국 길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활발히 벌인 적이 있었다. 미국인 선교사들이 한국인에게는 한국말로 선교도 함. 그런데 몰몬교라면 미국의 공식 종교집단이므로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은데. 다른 부류일 수도 있겠다.
도를 아십니까 두분 복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남녀 한쌍이 제일 많고 여자한쌍, 남자한쌍은 좀 드물어요. 항상 둘이 다녀요.여자분 가방이 없거나 작은 크로스가방을 합니다. 남자 보다 여자가 먼저 접근을 합니다. 그걸 모르고 얘기 듣는 사람들 보고 제가 한번 아는 사람인 척 야 여기서 뭐 하냐~ 그러면서 그사람을 팔짱 끼고 그 자리에서 벗어 나서 저런 사람 조심 하라고 하면서 구해 준 적이 있었죠. 모르면 따라가서 조상님께 제사 지내야 한다 돈 내라 없다고 하면 카드 신용 대출 한도로 뽑아야 보내 줍니다. 그 이후 순진하면 똑 같은 사람 잡아오는 교육 세뇌를 받죠. 그리고 본인이 길거리에 그러고 다니는 거죠.
그놈의 종교의 자유... 그 인간들이 불리 할 때 쓰는 단어죠. 그 인간들이 하는짓은 신앙이 아니고 범죄인데...본인들은 개념조차 모름. 이 작은 땅 한국에 사이비 종교 엄청 많아요. 수법도 다양하니 조심하세요. 저도 몇 번 당해 봄. 같은 아줌마가 예전에 만났던거 기억못하고 계속 저한테 전도하려고 시도한적도 여러번 있었고...ㅋ 저의 경우에는 길거리 뿐 아니라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에서도 당해 봄. 그러니 가까운 사람 조심하세요. 목적을 가지고 친절을 배푸는거니깐 바로 눈치채고 매정하게 딱 선그어야 됨.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서 넘어가진 않았는데, 사람들 보면 친하니깐, 아는 사람이니깐, 따라가다가 인생 망치더라구요. 특히 20대 중반 이전 사회초년생들, 젊은여자가 주요 타겟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가까운사람, 친절한 사람 주의 또 주의~
불법은 아닌듯 보입니다 ㅋㅋ 포교? 활동 하는건 종교마다 있는 것이고 강제로 납치하는것도 아니잖아요. 강제성이 없어서 불법으로 보기 힘들어요. 반복적으로 따라다니며 끈질긴 사람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ㅋㅋ 이런경우 짜증나죠. 이런 경우엔 냅다 욕 박으세요. 강력한 거부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몰라서 따라가서 사인하고 뭐하고 돈 지불하는 경우가 걱정되긴'합니다. 이 경우는 일단 지불하고 나와서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해결될듯 보입니다. 경찰이 한국말도 모르는 사람이 사인하고 돈을 지불하는 상황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만약 경찰도 어쩔수 없다 말한다면 경찰의 이런 행동 언론에 제보하세요 ㅋㅋ
구잘은 부비부비에 너무 관심이 많어ㅋ
그리고 구잘님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아는데 어찌 헌팅을해요ㅋ
고름이 터져야지 치료하는거
그래서 예방차원이 한방 감기약 홍삼액기스 이런거임
국내 연예계 신예 신혜로 긴장????????? 😍
😍한국이 왜 이렇데 됐지? 전세계 초미녀들이
스스로 한글까지 > 언어천재 + 한국에 유투브에..ㅋ 와~!!!!!!!!!
도를 아십니까 요새 길물어보면서 접근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다가와요😂😂😂 저도 경험있어요
도를아십니까? 접근 따라가지마요 ㅋ
그것보다 더 기분나쁜건 어떤 아줌마가 길물어 봐서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갑자기 말바꿔서 가족 호구조사 할려고 하고
불쌍하다고 딱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봐서 기분 팍 상한적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당하는 사람 많아요 ㅎㅎ 1995년도에도 있었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특히 2명이 같이 오는 사람들 ㅋㅋ
헌팅도 안당해라고 하면서 그렇게 해맑을 수가 있나?!😂😂😂
_구잘!!!!!!!!!!!!!!!!!!_ _넘...이뻐요!!!!!!!!!!!_ 👍👍👍👍👍👍💘💘
구잘누나~♡
케나다 아름다운 나라죠 환영합니다~😅
ㅋㅋㅋ 캐나다 아름다운 사회주의 국가죠.
@@grinchimr.8959???
@grinchimr.8959그랫나요 남북은 하나였ㅈㅗ😅
시드니❤❤❤❤자주 활동합시다
표신혜 너무 이쁘다.
얼굴은 아기같이 귀엽고 몸매는 글래머 베이글녀
백옥피부 눈부셔...
내가 피부가 검른편이라 그런지 흰피부 좋더라....
구잘이뻐요!!♡♡♡
아 구잘누나 예쁘다.
항상 엄청난 미인들을 초대하는데 구잘님이 제일 이쁨
우리 나라 큰 문제 중 하나에요...절대 그런 사람들 따라가지 않게 주위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인상이 너무 좋게 생기셨어요' 하면서 따라오라고 하면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
미모의 두여인
두분덕에. 눈이. 행복해진 영상
재밋어요 빨리다음편올려줘요
외국살면서 느낀것중 하나가 식당이나 어딜 가면 쳐다도 안본다는거 ㅎㅎㅎㅎ
규모가 있는 식당이나 그런데 자리 안내도 해주고 하는데.. 일반식당은 들어가도 쳐다보고 끝... ㅎㅎ 그냥 자리 잡고 앉아서 불러야 그때 옴..ㅎㅎ
이땅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는건 좋은일. 참 개성있고 똑똑하고 자기인생을 잘개척해나가는 친구들이 많이 나오니 볼때마다 배울것도, 느끼는것도 많다.
구잘 볼때 마다 미수다 생각나네요...반가워요.응원합니다.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생까고들 가세요 거의 도를 아십니까니까 ㅎㅎ
한국이 절도는 적지만, 사기는 많아요. 조심. 종교는 정부도 건드리기 힘듬. 걔들이 표두 안줄거구, 시위 해버리면 골치아픔.
'도를 아십니까 참교육' 치시면 유투브에 재밌는 영상 많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나쁜놈들 항상 조심하시구요~~~
아름다운 구잘님~❤
표신혜언니 잘있었어요 구잘언니한국사람 다되었어요
자유를 남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정말;;;
사기꾼천지 그놈의 "도" 는 몇십년째 해먹고있는가보네 업그레이드 됐나?
방식을 바꿔서 대학생들 20대 들로 구성해서 앙케이트 조사 및 글쓰는 사람인데...이런식으로 질문던지고
고맙다고 전번주면 기프티콘 주겠다고 합니다....... 진짜 고마우면 현장에서 사탕이라도 주던가 하지
왜 번호를 물어보는지.... 딱 감이 오죠..... 그리고 대충 그런류의 사람이다 싶으면 아까 했자나요?
기억안나요? 그러면 그냥 가는 경우 있습니다.......
구잘님. 또래. 오빠들은. 구잘님을알아요. ㅋㅋㅋㅋ
어찌보면. 가장. 유명한. 외국인들중. 하나죠
인제. 한국인이지만
도를 아십니까가 대부분 증산도 아님 대순진리회인데 되도록이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천호역 아님 강변역에 포교활동하는데 바쁘다고 하고 손사래치면 더 이상 터치 안합니다.
손목 잡거나 그럼 잡지말라고 소리 지르세요.
이쁜 아가씨 보니까 눈이 호강하네요 @.@
도를 아십니까도 불법은 아닌데 대순진리회에서 포교활동금지임에도 불구하고
암튼 종교적인 분파싸움은 정부에서도 관여를 안합니다.
교회에서도 개종하라고 활동하는것도 정부에서 터치하지 않습니다.
강요하는 포교활동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저도 강요하는 개종은
원치 않은데 짜증나기도 하죠 ^^
도를 아십니까 ..이 인간들을 한국에서 단속을 잘 못하는 이유가 종교라는 단체가 개입된 일이라.. 피해를 직접 당한 당사자가 신고를 안 하는 이상은 대놓고 수사를 못할 겁니다..종교의 자유라는 법이 있으니 이 법을 무시하고 막 잡을 수 는 없는 일이니...저도 한국땅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으로 참 답답한 일입니다...
구잘은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서 접근 안한거예요 ㅋㅋ 그리고 저도 미국갔다가 모든게 느려터져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빠른건 한국이 최곱니다. ㅋ
신혜 너무 이쁜데 잘살아갔으면 해요. 웃는게 너무 예뻐요
신혜 진짜 예쁘다. 빛이나네. 😊
자자 구잘님 지나가면 다들 말들걸어주세요~헌팅좀 해줍시당~💜💜
구잘구독했어요^^
요즘 역사채널을 많이보는데 한국인 닮았다라는 소리 들으면 먼조상의 핏줄이 같을 확률이 높음
두분은 어째 점점 이뻐지십니다 오랜만에 신혜님 보는거 같은데 반갑네요😊
저도 20데 중반때 도룰 아십니까 따라 가본적이..... 2010년 겨울에... 부천역 이런곳에 엄청 많이 돌아다녔어요 ㅜㅜ 저 따라가서 250원 주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ㅜㅜ
역주변 강남대로 대형서점 등 어디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를 선교(포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므로 단속이 안됩니다.
각자 조심 해야해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종교는 단속을 해야죠
@@yhk9474안될듯 신고를 해야 잡을듯
@@안지윤-t1t 신고하면 무슨 죄로 잡아가죠? 윗분의 말씀대로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가서 무슨 피해를 입었다 라는게 증명되야 가능함.
@@user-fe9si6tm6m종교의 자유는 무교의 자유도 인정되어서 안믿겠다는 사람을 자꾸 피곤하게 따라다니며 강요하면 경찰신고하면 출동할겁니다 … 자꾸 달라붙으면 말하세요… 경찰불러 접근금지 요청하겠다고…
강제로 따라오고 말 걸고 하는거 법적으로 제재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변호사나 검사 판사님 들은 아실수도요.......
신혜님 너무 이뻐서 한국인들이 엄청 처다볼 듯........
소녀시대 윤아 닮음
신혜님 오랜만이에요 ~^^ 저번에 라이브 방송때 뵌거 같네요 ^^
ㅋㅋㅋ 안전하게 이틀
울 와이프 도인이다..착한사람임.,.길거리 포덕은 안하는 파에속해있음..길거리 포덕을 허용하는 도인들이있음., 열심히 가족을위해 도를 닦고있네요..ㅋㅋ
내딸도 미래도인이 될런지..ㅋㅋㅋㅋㅋ
함께하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냥 그렇게
그거 문제가 많습니다. 얼핏 종교 포교활동같아 보이지만 상당히 수상한 점이 많아요. 유심히 살펴보면, 그런 행동하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섞여 있고 어떨때는 여성들이 주로 행동하긴 합니다. 근데 대상자들은 혼자 있는 / 나이가 많이 적은 / 여성 에게 하는 경우가 90%입니다. '단순히 젊은 층에게 하는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멀리서 자리잡고 유심히 살펴보세요. 20대 남성에게 하는 경우도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하는 사람들도 가끔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어 유창한 아시아계 외국인인 경우도 있었던 경험이..
신혜씨 감추고있지만 마음이 넓으시네요❤
종교는자유. 믿고안믿고는자신이 판단하에 책임은 자신이지는것!
어디서 이런 천사같은분들만 모셔오는거에요 !!! 저희집에 도를 믿습니까 따라가서 2일동안 구속당하다 도망쳐나온사람도 있어요 ㅋㅋㅋ
도를 아십니까도 인권이랍시고.. 제재를 못합니다 에혀........ 사기를 당해야 그제서야 경찰에서 수사는 합니다.
맞아요 신혜님, 구잘님. 이단(cult)은 어떤 사람들을 타겥 할지 압니다. 그들은 연구를 많이 했어요. 호기심 많은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준다거나 하면서 달려들지요. 이런거 조심 하라고 주위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 주세요. Pleast alert your friends to be careful of the invitations of many religous cults prevalent in Korea.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이단 이라고 단속 하면 날리날걸요 종교집단이 제일 무서워요 잘못 건드렸단 종교에자유 도 없다는등 ㅋㅋ
구잘님 넘... 이뻐요^^
부평사는데 , 외국인 몇번 살려드렸다 😂
와아 구잘님이 이렇게 예뻤구나 화장도 안하고, 세수하고 불쑥 보여주고, 제발 얼굴 막 쓰지 말아 줄래요?😊😊😊
😅😅😅😅😅😅😅😅😅😅😅😅😅😅😅😅😅😅😅😅😅😅
나도 젊을 때는 도를 아십니까 가 종종 접근하곤 했는데,
그땐 아름다웠거든,(젊음은 언제나 아름다운 거)
근데 나이 좀 드니깐 반경 100미터 안으로 다가오지를 않더군요.
개입하는 순간 종교 문제(대부분 정식 등록된 종교 단체임)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관여하기가 조심스러운 겁니다. 물론 귀찮은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구잘님은 진짜 나이 안먹네요~ 점점 더 이뻐지는듯합니다~~ 비결이 뭘까요?
토리님 어디갓지?
구잘의 미모를 이기는 사람이 아직 없는게 더 신기해요😮😮😮😊😊😊😊😊😊😊
오래전부터 있던거죠 화내면 얼굴에 화기가 있으십니다 ㅋㅋ😅😅😅
한국에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도를 아십니까 접근 방식이 엄청 다양해졌어요 .... 대충 한국사람들은 알죠 외국인들은 조심해야될듯해요
제가94년도에 제대하고 2학기에 복학했었죠.우리 때 만 삼년이었죠. 군대가요.학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나를 만나주질 않을 이쁜 애가 말을 걸죠.생각해봐요.우린 여자를 못 본 상황이고 심지어 이뻐.무조건 받아주죠.말도 이쁘게 해요.내가 태어난 보람이 있구나.그래서 커피나 한 잔?이건 않되 거의 그 땐 대학생들이 커피는 자판기정도 마실수있는 한 오십원 백원정도만 있었죠.교통비 밥값 한 팔백원 천백원정도.그래서 난 현실적으로 산책이나 한 번을 시전했죠.근데 웬 멀대가 슥 진짜 슥 나오면서 내가 조상님 어쩌구를 말하는데 진짜 그 때 그 멀대 깔 뻔 했죠.지성인대접을 우리 땐 받아서 그냥 가라고 했죠.아쉽네요.ㅠㅠ.전 종교는 없고 도를 조상 그런게 아직도 있더군요.사람 마음을 어지럽게해서 이득을 얻어내는 거 요즘은 보이시피싱으로 진화했죠.저도 당 할 뻔했죠.다들 주의 하시고 그 때 그녀의 얼굴은 기억은 않나지만 이뻤죠.요즘은 도나 조상이 아니라 예수님은으로 물론 예전부터 했는데 다가오는 사람이 저도 오십초반이긴한데 예전에 도나 조상님이 그립네요.실화고요 진심이죠.도 그때 그녀라면 한 번 쯤은 모른체하고 넘어 갈 수 있죠.제사 비용이 생각보다 상당합니다.일반 가정집에도요.추석 및 설 날 상당하죠.뉴스에 항상 나오는 멘트죠.특히 설.어른들은 고민에 빠지죠.암튼 이뻣고 다시 말 걸면 아직도 거지라 산책 좀을 시전하고 싶네요.^^::
그 사람들이 원래 한국사람을 표적으로 하다가 한국사람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으니가..외국인들로 표적을 바꿨어요..그 동안 외국인들이 표적이 되어서 외국사람들은 거리에서 노이로제가 될 지경인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인 이런 상황을 알지도 못하고 있어요..구잘씨 이야기 잘하셨어요. 그게 애매해서 법적으로 범죄로 보기는 좀 애매해요.. 거리에서 말걸면 무시하고 가는게 최선..
도를 아십니까는 한국인인 나도 맨날 당해서, 이제는 그냥 무시함.
표신해 선생님!
몇달만에 보는데 한국말 굉장히 늘었네요.
저런거 보면 상품 줘요? 안주면 가지를 말어. 만약 준다면 받고 튀어..이유는 그렇게 믿고 나서 남는 건 아무것도 없음.
구잘씨 오늘도 아리따운 미인을 모셨군요
주로 먹빵으로 영상에서 보는데 토리씨와 전라도 홍어 영상을 추천합니다.
코로나때 셧다운한 교통인프라가 회복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리퇴출하는 방향으로 가는거 같아 사회적논의가 필요하다. 지방사는사람은 어느정도 느낄듯.. 다시 회복을 안시키고 오히려 기회를틈타 없애버렸음..
구잘씨 헌팅 하고싶네요~
외국인 유튜브 보는 사람들중 표신혜씨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ㅋ
구잘씨가 젤 이뻐 보여요
신혜c. 잘알지요 ㅎㅎㅎ
구잘 나는 솔로 외국인 여자 섭외하던데 지원해봐
귀화해서 안되려나.... 나가면 재밌을텐데ㅋ
사이비 엄청 많으니 조심하세요!!
사이비 종교인들은 한국인들에게도 엄청 다가옵니다 참 쉬지않고 열심히 하더군 😊
나도 10번은 만났는데 참 열심히 일해
그리고 범죄 증거가 없어서 단속이 어려워요
12년 된 신혜씨는 도대체 몇 살?
어려 보이는데
이거 한국인한테만 그러는줄
너무 인상좋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2명이 말걸면 나는 그냥 쌩까는데ㅋㅋ
사람이 견디기 가장힘든건 종교도 아니고 다른 그 무엇도 아니고 음식..노르웨이에서 세달 생활해보고는 나 한국가야겠다.아내가 노르웨이 사람이라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너무 좋은 환경.풍경..다 좋은데도 된장찌개.김찌찌개를 못먹으니 미칠거 같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음식이란게...난 해외생활은 망했다...못 버티겠더라구요
도를 아십니까 하면...죽을래 꺼져 하면 되요
요즘은 길물어보는척 다가옵니다. 한국인도 많이 당해요 ㅠㅠ
한국의 625전쟁 직후는 자고나면 굶어 죽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흔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시절 인사가 '밥 묵었나'와 같은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시골에서 시골할매식당 가서 식사하면 종종 배터질라 겁납니다. 지금에와서는 고봉밥을 주는 전통이 공기밥 하나 더주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2명이 다가온다면 '도를 아세요' 팀이 될 것이고, 외국인 2명이 cult 이슈로 다가온다면 예전에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교(몰몬교)' 선교사들이 미국에서 와서 한국 길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활발히 벌인 적이 있었다. 미국인 선교사들이 한국인에게는 한국말로 선교도 함. 그런데 몰몬교라면 미국의 공식 종교집단이므로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은데. 다른 부류일 수도 있겠다.
엘프ㄷㄷ
강제성이 없어서 단속은 안됩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 가면 됩니다.
진짜 문제다 한국인의이 안통하니 외국인을 노린다고 진짜충격이다 와
나라망신이다
도를 아십니까
두분 복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남녀 한쌍이 제일 많고 여자한쌍, 남자한쌍은 좀 드물어요.
항상 둘이 다녀요.여자분 가방이 없거나 작은 크로스가방을 합니다.
남자 보다 여자가 먼저 접근을 합니다.
그걸 모르고 얘기 듣는 사람들 보고 제가 한번 아는 사람인 척
야 여기서 뭐 하냐~ 그러면서 그사람을 팔짱 끼고 그 자리에서 벗어 나서
저런 사람 조심 하라고 하면서 구해 준 적이 있었죠.
모르면 따라가서 조상님께 제사 지내야 한다 돈 내라 없다고 하면
카드 신용 대출 한도로 뽑아야 보내 줍니다.
그 이후 순진하면 똑 같은 사람 잡아오는 교육 세뇌를 받죠.
그리고 본인이 길거리에 그러고 다니는 거죠.
도를 아십니까 하고 다가오는 사기꾼들 그냥 손을 들어서 가라는 표현 하세요 안따라 옵니다 여자 사기꾼들도 많아요 유흥가쪽
누가 게스트로 와도 구잘의 미모는 이길수가 없음 이게 레알
무 머스타드에 찍어 먹는 사람 있어요 없는거는 아니에요
서울 상봉동에는 부동산사기꾼과 사이비종교 많습니다 특히 부동산사기꾼들 수드륵하니 조심
한국인이 당하는데
외국인에게도 저러는군요
구잘씨 소개 한번 합시다
그놈의 종교의 자유...
그 인간들이 불리 할 때 쓰는 단어죠. 그 인간들이 하는짓은 신앙이 아니고 범죄인데...본인들은 개념조차 모름.
이 작은 땅 한국에 사이비 종교 엄청 많아요. 수법도 다양하니 조심하세요.
저도 몇 번 당해 봄.
같은 아줌마가 예전에 만났던거 기억못하고 계속 저한테 전도하려고 시도한적도 여러번 있었고...ㅋ
저의 경우에는 길거리 뿐 아니라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에서도 당해 봄.
그러니 가까운 사람 조심하세요. 목적을 가지고 친절을 배푸는거니깐 바로 눈치채고 매정하게 딱 선그어야 됨.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서 넘어가진 않았는데, 사람들 보면 친하니깐, 아는 사람이니깐, 따라가다가 인생 망치더라구요.
특히 20대 중반 이전 사회초년생들, 젊은여자가 주요 타겟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가까운사람, 친절한 사람 주의 또 주의~
한국인들 입장에서 구잘은 유명인이고 그냥 잘 아는 익숙한 얼굴... 무슨 헌팅을 하겠어...
불법은 아닌듯 보입니다 ㅋㅋ
포교? 활동 하는건 종교마다 있는 것이고 강제로 납치하는것도 아니잖아요. 강제성이 없어서 불법으로 보기 힘들어요. 반복적으로 따라다니며 끈질긴 사람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ㅋㅋ 이런경우 짜증나죠. 이런 경우엔 냅다 욕 박으세요. 강력한 거부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몰라서 따라가서 사인하고 뭐하고 돈 지불하는 경우가 걱정되긴'합니다. 이 경우는 일단 지불하고 나와서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해결될듯 보입니다. 경찰이 한국말도 모르는 사람이 사인하고 돈을 지불하는 상황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만약 경찰도 어쩔수 없다 말한다면 경찰의 이런 행동 언론에 제보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