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지】 체이싱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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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3

  • @GanGoob
    @GanGoob 4 года назад +61

    마지막 구독한 새낀 ㄹㅇ 뭐하고 살까
    현실에서

  • @iseeyou42
    @iseeyou42 4 года назад +43

    게임 시작: 잼밋겠따 어허헣
    게임 끝: 아..인생이란 무엇인가...

    • @Liypoun
      @Liypoun 2 года назад

      ㄹㅇㅋㅋ

  • @레닥-o6r
    @레닥-o6r 4 года назад +18

    제작자:해석을 어떻게 하든 그것이 정답이다.

  • @집가고싶은보리차
    @집가고싶은보리차 4 года назад +38

    진짜 내가 본 게임중 제일갓겜 유료게임 처음으로 사봄

  • @양반김-t2y
    @양반김-t2y 2 года назад

    1:43:04

  • @김도영-m1p
    @김도영-m1p 4 года назад +3

    라오어2가 나온뒤 보면 더 생각이 많아진다...

  • @구구스-d3i
    @구구스-d3i 4 года назад +4

    지금까지 살면서 이정도로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게임은 이게 처음인듯;;

  • @게임하는카람빗
    @게임하는카람빗 4 года назад +7

    이건 게임이 아니라 영화인듯

  • @화러사
    @화러사 4 года назад +13

    0:03 목소리 무슨일이야

  • @orange6297
    @orange6297 4 года назад +13

    어우 진짜 기억 삭제하고 다시보고싶다ㄹㅇ

  • @user-fv7py8oe4c
    @user-fv7py8oe4c 4 года назад +1

    와 진짜 드디어 체이싱 라이트 감사함니다

  • @화러사
    @화러사 4 года назад +4

    이런게 갓-겜이지

  • @hanrose_a
    @hanrose_a 4 года назад +1

    13:00 책갈피

  • @나미스터
    @나미스터 4 года назад +2

    02:04:40 개귀엽넹ㅋㅋ

  • @antoniosalieri1936
    @antoniosalieri1936 4 года назад +3

    52:50
    저만 여기 멈추나요.. 버퍼링인 줄알고 놀랐네...

  • @민경-b2r
    @민경-b2r 4 года назад +2

    1:33:00

  • @레이스-v7t
    @레이스-v7t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여전이 피곤하다

  • @LAL0824
    @LAL0824 4 года назад +2

    중간에 영상 끊기는거 나만 그런가

  • @ronosc8330
    @ronosc8330 4 года назад +1

    갓겜 올라왔다

  • @닉네임추천좀-m2g
    @닉네임추천좀-m2g 4 года назад

    2:00:07

  • @어에-r7y
    @어에-r7y 4 года назад +2

    1:48:00
    자 이곳과
    초반의 씬을 비교해보자
    0:54
    이 초반씬에서는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와 프로듀서 감독
    "둘"이 서로 걷고 있다
    이것은 이때까지는
    서로의 길이 같았다고 생각할수있다
    그리고 철창과 같은 제약 수감 같은
    의미가 전혀없는 금방이라도
    뚝 떨어질수 있을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감독이 앞에 있는데
    이때는 프듀가 감독을 믿고 따랐고
    감독도 프듀를 믿고 끌어줬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오마주로 추정돼는 씬에서는
    자신을 가두고 있다는 의미인 철창
    그리고 프로듀서가 없고
    말하나 하지 않는다
    프로듀서는 이때 완전히 돌아서고
    감독은 혼자의 길
    뒤틀린 길 남들의 거짓된 환상의
    길 완전히 갇혀버림이라고도
    해석할수 있다 감독,프로듀서
    모두다 뒤틀려저 가고
    프로듀서는 다시 자신의
    알지 모를 있지도 않을수
    있는 빛을 다시
    자신의 길로 쫒으러 갔다고
    해석이 가능하고
    완전히 같은길을걸었지만
    이젠 뒤틀려버린 길을
    걷는 감독은 완전히 바뀌고
    스스로를 탈출시키지 못하는
    왜 쇠사슬을 끊지 못하는것인가
    쇠사슬에 너무 오래 얽매여 있어서
    끊는법을 잊었다는 듯 행동한다
    알면서도 거짓된 빛에 들어가
    타죽어버린 나방처럼....

  • @dalpeangyee
    @dalpeangyee 4 года назад +3

    에이ㅣ 아ㅏㅏㅏㅏ하ㅏㅏㅏㅏ♡이ㅣㅣ

  • @오리날다-i9z
    @오리날다-i9z 4 года назад +1

    헐... 겜 잘만들었다

  • @min9662
    @min9662 4 года назад

    인생작이다..

  • @munyumin
    @munyumin 4 года назад

    누가 해석점여 휴유증은 있는데 마지막의 그 빛과 이름에 대한 뭔가를 이해못했음 ㅠ

    • @RMH0101
      @RMH0101 4 года назад

      빛 = 꿈으로 봐도 될거같아요.

    • @지우-t3g9m
      @지우-t3g9m 4 года назад

      이름에 대한건 주인공이 지금까지 쫓고 있던게 감독이니까 맨 처음에 이름을 설정했어도 이름이 감독이였고 뒤쪽엔 쫓고있던 빛이 뭔지도 모르고 없으니까 이름이 끝까지 안나온게 아닐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당..

  • @NownTown
    @NownTown 4 года назад

    "1인더빙"

  • @chorm-_-
    @chorm-_- 4 года назад

    책깔피 53:47

  • @MIRWE_futuer
    @MIRWE_futuer 4 года назад +1

    갓ㅡ겜

  • @무야호-w3u
    @무야호-w3u 4 года назад

    44:32

  • @큐트랑-i1e
    @큐트랑-i1e 4 года назад +3

    성우가 대박인 게임

  • @박용우-n2p
    @박용우-n2p 4 года назад +18

    현실타령하면서 자기 게임 원하는대로 못 만든다지만 당장 이 게임 제작자도 후원 받아다가 자기가 원하는거 만들었음.
    다만 이건 제작자의 제작자로서의 넋두리에 불과한걸거임.
    연출 빡빡 넣어가면서 마지막에 한 실존주의적 이야기가 진짜 하고싶은 말인거겠지.
    하지만 그 무엇도 아닌 존재하지 않는 자기 자신 타령하지만 외부 세계 따라 변해버린 자신도 결국은 자신임. 애초에 그런 '가짜'들을 제외한 실존이 있기는 한걸까?
    그 검은색의 점도 결국은 외부세계에 의해 생겨났을 뿐이고 역시나 그 검은 점은 다시 외부세계를 좇을거임
    게임 제작자는 검은색 점을 감독 가슴에 박아 이야기를 끝내버렸지만 이 이야기는 아쉽게도 거기서 끝낼 수가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님.
    중간에 부처도 등판시켰던데 부처가 그 감독 가슴팍에 박혀버린 검은색 점이 뭣도 아님을 세상에 폭로해버린 사람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

    • @태훈-y1c
      @태훈-y1c 4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제가 느끼기에는 본인의 빛을 망각한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게 인간이지만 그 '가짜'에 묻혀 본인의 빛이 맞는지, 타자의 빛인지 본인의 빛인지 분간조차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 @박용우-n2p
      @박용우-n2p 4 года назад +7

      @@태훈-y1c 맞는 말임. 자기 자신의 빛마저 자기 자신을 갉아먹어 버리고, 경계선이 애매할 지언정, 자신과 완전 상관없는 빛에 휩쓸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기 마련임.
      근데 문제는 이야기를 거기서 끝냈다는 거임. 검은점에다가 다른 이야기, 다른 생각도 할 겨를 없이 온 힘과 있는 연출 다 끄러모아 박아버린 후, 칼같이 엔딩을 박아버림. 그렇게 되면 사람들 중에선 나만의 길을 따라야겠네 어쩌네 하면서 자기 폐쇄적 급발진스러운 결론을 이끌어 낼 확률이 높아짐.
      분명 생각해보면 좀 더 다채로운 해결방안이 있을 것이고 실제로 제작자도 후원을 통해 해결을 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면서 이런식으로 선택지와 시야를 좁혀서 자기 자신의 결론을 들이대는 것이 소위 선배가 하던 짓과 다를바가 있나 싶기도 함.
      그렇게 되면 제작자도 결국 자신의 빛으로 남들을 휩쓸어버린 꼴 아니겠음? 암만 거기서 벗어나서 자기 자신을 챙기는건 자기 자신만의 몫이라고들 말하더라도 말임.
      카타르시스니 뭐니 문학과 예술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그런 논리적 부분같은건 심심찮게 뭉개지는게 일상 다반사지만, 그것마저 살려냈으면 진정으로 생각해볼만한 작품이 되었을거임.
      하지만 그러지 않은 점에서 지금 단계에선 힙스터 중2병 기질이 있는 일종의 선동 이상으론 못봐주겠음. 그냥 카타르시스만 얻고 메세지를 잊어버릴 수 있는 바보 혹은 대현자가 아닌 이상 조심해야되는 수많은 작품 중 하나임

    • @반달고마
      @반달고마 4 года назад

      @@박용우-n2p 그렇긴 함. 이야기를 하는 방의 모습이 하이데거의 책중 하나인 존재와 시간의 표지와 닮았고 자신의 탄생을 선언하라고 말한 장면에 실존주의적 이야기임을 알 수 있고 결국 이 이야기는 감독의 넋두리임
      근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난다는 것이 약간 아쉽지만 이렇게 질문을 던진뒤 해답을 애매하게 제시한 연출은 좋다고 느끼고 있음
      결국 이 게임을 하는 우리가 찾아야한 것은 이 작품속의 교훈이 아니라 자신의 답임
      이게 어떤 사람들은 나만의 길을 가자! 라고 해석하더라도 그게 그 사람의 답이라면 존중해줄만 하고 자신이 다른 답을 찾았다면 그게 그사람의 답이라 생각함
      하이데거가 말한 존재란 보편적이면서 보편적이지 않은거란 말을 생각해보면 이 게임의 플레이어가 자신을 생각해 답을 찾았다면 그게 그 사람에겐 보편적인 가치가 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런 결말도 만족함
      그래도 박용우님의 의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7

    • @박용우-n2p
      @박용우-n2p 4 года назад

      @@반달고마 작품은 교훈일 뿐이고 각자가 알아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맞다고 생각함. 다만 각자'가' 답을 찾느냐와 각자'의' 답을 찾는가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며, 만화, 영화, 게임, 인터넷 짤방 따위를 줏어보고 그걸 기반으로 현실의 개체나 집단이나 현상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점에서 작품은 단순히 의견이나 표현이 될 수가 없음. 인터넷 쫌만 뒤져봐도 만화나 짤방 몇컷보고 인간이 어쩌네 역사가 어쩌네 신이 어쩌네 종교가 어쩌네 댓글이 달리고 그게 추천 다닥다닥 받고 베스트에 오르는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란걸 알 수 있을 거임. 이는 여전히 작품의 표현 문제가 완결난 것이 아닌, 이를 보는 수용자 뿐만이 아니라 제작자와 사회가 힘을 합쳐서 고민해야할 문제로서 여전히 자리하고 있음을 뜻함.
      실존주의가 구조주의 등판으로 겐세이 처먹고 앨런소칼이 지적 사기를 고발하고 언어학에선 의미론과 화용론이 갈리고 언어 철학에선 크립키가 고정지시어를 찾아낸, 구조주의를 위시한 포스트모더니즘도 겐세이 처먹은 상황에서 '나만의 길' 타령은 좀 자제해가면서 외부세계와 조율하면서 나가야된다는 게 맞으며, 그 사람이 답을 찾는다고 그게 답인것이 맞는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함. (+추가: 그러니 들뢰즈도 가장 큰 줄기를 뺀 나무네 어쩌네 하며 절충안을 마련한걸 수도 있음.)그러니 아직도 근거와 근거를 다루는 방법론, 나아가 철학 전체의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는게 여전히 진행되는 것이고.
      솔직히 막말로 코로나 난리인 요즘. 클럽충, 신천지, 집단면역 드립친 국가들도 따지면 '나만의 길', '나만의 방식'타령하다 저 꼴 난거잖음? (개인의 단계에서 볼 때 신천지는 되려 '빛에 휩쓸린' 경우일 확률이 높긴 하지만)

    • @반달고마
      @반달고마 4 года назад

      @@박용우-n2p 그것도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작품으로 님이랑 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 생각을 하고 그것에 관한 동조 비판을 통해 결국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려고 했던것이 이 게임의 주제가 아닐까도 싶네요
      ㅎㅎ 언젠가 박용우님처럼 철학관련 지식을 더 많이 쌓은 뒤에 직접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네요!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zmfnaot
    @zmfnaot 4 года назад +1

    너의 이름을 말해!

  • @마리사다제
    @마리사다제 4 года назад +1

  • @여름다이어리
    @여름다이어리 4 года назад +1

    양하

  • @wandering_watcher1
    @wandering_watcher1 4 года назад +4

    이해가 안되네 ㅠㅠ

    • @하지훈-m2k
      @하지훈-m2k 4 года назад

      잼민이라서 그럼

    • @kggp-bm4sf
      @kggp-bm4sf 4 года назад +1

      @@user-hi2tw8st4u 저는 빛이 성공 and 다른사람의 꿈이고 검은 빛이 자신의 꿈인것 같아요 주인공이 어떤남자와 대화할때 그냥 불나방처럼 빛을 쫒는다고했는데 이건 무작정 성공 또는 남이 이룬 꿈을 향해 달렸다고하는것같고 나중에 남자가 검은빛보고 존재하지않는 곳의 존재하지않는 빛이라고하고 걸으라고 거기에 빛이있을거라고하는걸 보면 자신만의 꿈을향해 가라고하는것같네요

  • @두부_104
    @두부_104 4 года назад

    3

  • @오준서-t7w
    @오준서-t7w 4 года назад

    1

  • @조약돌-e9j
    @조약돌-e9j 2 года назад

    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