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차 못 끌어"

[@KN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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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tjrrla8598]

싱가폴은 옛날부터 쭈욱 이랬음. 탄소중립과는 상관없이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
이광요 이후 아들이 집권한 전형적인 장기집권 독재국가지만 국가경제를 발전시킨 공을 국민들이 인정해주고 존경함. 우리야당이나 언론같은 행위를 할 경우 탄압은 기본인 지구 최장 독재국가.

[@궁금해-o6q]

빈부격차를 자동차 로 보여지는 1세대 나라네

[@zigbakguri]

싱가폴택시 노다지네

[@김현경-f2e]

이방법 좋다
우리는 한 5천 냅시다
ㅡ뚜벅이올림😂😂😂😂

[@marin-7123]

한국도 하자~!!! 아 물론 저러면 나도 차 못끔

[@moneyis-thebest]

환경규제,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이런거지???
근데 이러면 교통체증은 좀 줄긴 하겠다.
진짜 돈있는 사람들만 끌 수 있을테니.

[@엘리엇-b9d]

자동차 생산을 안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니까 미친짓을 해도 별 말이 없는가보네..제조를 직접해봐라..저딴 정책을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