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회귀시절 솔로모드 시즌1부터 찍먹으로 시작해서 정출 이후에 복귀하면서 실친 4명 유입 성공시킨 입장에서 짝두님이 항상 말하는 이리의 루트와 제작을 없애야 한다는건 동의 하기 어렵네요 제 경험상 유입시킨 친구 4명 모두 이리 처음 시작할때 캐릭터가 뭐가뭔지도 모르고 롤이랑 비슷한건 알겠지만 기본적인 운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전혀 모르는데도 '일단 템을 파밍해서 아이템을 제작한다.' 라는 이리만의 고유한 시스템 자체에 재미를 느껴서 안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부작용으로는 동물파밍이나 운영보다 다음 제작단계인 전설아이템 제작에만 집착하는 상태가 되어서 오브젝트를 무리하게 섭취하려는 경향이 되긴하지만 일단 이 녹템-파템-보라템 루트로 정해진 순서대로 따라가며 목표하는 템을 완성했을때 얻어지는 작지만 소소한 쾌감이 처음 유입한 뉴비들에게는 오히려 아무것도 몰라서 게임을 광탈하거나 전투에서 참패 하더라도 다음판 한번 더 돌려보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예를들면 롤을 처음하는 초보가 유입하기 위해 CS먹으면서 돈벌어서 템 사서 맞추는 재미부터 느끼는 것처럼 이리의 제작단계는 오히려 유입초보를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또 팀과의 호흡이 중요한 스쿼드 게임에서는 이 템 파밍단계에서 루트짜는것도 운영 부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재미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캐릭터 밸런스는 좀 안일해져간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겜이 롤에비해 변화가 부족하거나 진입장벽이 높아서 잘 안되는건 아닌거 같음ㅇㅇ 기본적으로 국산겜이고 중소기업의 한계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일단 유입자체가 적음. 유입이 있어야 안착을 하던 포기하고 나가던 하는데 유입자체가 적음. 사실 이건 이리의 한계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 유저층이 수아맘마통 이러고 있고, 스킨들이나 캐릭터나 약간 씹덕냄새 나니까 결국 메이저가 되기 어려운 거 같음. 사실 친구 영업한다쳐도 친한사람이나 말할만 하지 처음 만나서 게임 뭐하세요? 할때 이리라고 말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내적으로는 시즌마다 바뀌는 아이템이 좀 큰거 같아요. 장소만 바꿔서 루트를 새롭게 도는거나 야생동물 위치 바뀌는 정도는 괜찮은데, 시즌마다 아이템 효과가 바뀌고, 조합식이 바뀌고, 이러는 부분이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는 시즌마다 아예 적응을 새로해야 하니까 많이 힘든 느낌? 그리고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나오는 비슷한 구도나, 말렸을 때 풀기 어려운게 좀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인듯 합니다. 하이에나가 배틀로얄의 분명한 특성이지만, 가끔 여러번 연달아 하이에나가 발생하는 경우 좀 많이 재미가 없어지는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말렸을 때 푸는 방법이 야동사이클과 하이에나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두가지 모두 별로 재미가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에나는 할때는 재미있지만, 할 각을 찾아야 된다는 점을 고려할때 말린 팀이 재기하기 어렵다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리가 너무 재미있고, 시즌 전(얼엑시절 시즌1보다 전)부터 열심히 하던 사람으로서 이리가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리 화이팅! 짝두 화이팅!! 리다이린 이쁘다 히히!
1일차 템 만들다가 따로인 상황에서 전멸할 뻔 하다가 하늘나리로 살고 오브젝트 싸움에서 열심히 싸우면서 킬 좀 주워먹다가 C오고 도주기 있는 애가 겨우 달려서 벗어나고 이후에 잘 싸웠지만 결과적으로 지면서 부활에 크레딧 1,000쓰느라 템도 안 나오고 막금구 오니까 상대 3혈 우리 탱커 아직 4보라 그 상황에서 탱커는 최대한 딜 흡수하고 극한의 어그로 핑퐁으로 싸우면서 나는 안 맞고 상대는 맞추는 스킬을 쓰고 다 죽고 나혼자 남아 겨우겨우 죽기 직전 날린 스킬 하나에 슬로우 걸리면서 체크메이트가 뜨면서 오는 그 도파민은 더 이상 게임을 할 의욕 마저 사라지게 할 정도로 황홀하게 만들어줌 그래서 제가 이리를 못 끊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시즌마다 탬 옵션 바뀌는것도 뉴비들 폐사하는데 한몫한다고 봄 시즌 바뀔때마다 패치로그로 아이템설명 스크롤 주르르르륵인데 그래서 뭐 예열이 어쩌라고? 이리사랑단이야 개발진과의 만남 영상챙겨보면서 이렇게 바뀌는구나 그럼 이렇게 해야지 하는데 이리 겉만 핥는사람들은 시즌바뀌고 루트 초기화될때마다 스트레스받드라..
스파크탄으로 단무스 쓴 다니엘 견제하는 디테일 미쳤다
다니엘 견제하는 늙었도르 폼 미쳤다
어허 따라해보세요 '이블린'
@@nielark6233 순이리어 부탁드립니다🙏
짝두햄 이리유튜브중에 젤 맛집임 항상 응원해~
그간 고마웠습니다 정짝두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e 미스 난곳
1:35
1:52
3:00
3:33
3:45
4:10
5:47
6:00
6:56
7:40
8:36
9:30
이정도면 e없으셔도 되겠는데?
이사람 e키 뽑고 게임하나요??
너무많아
맞춘거 찾는게 더 나을듯
아군은 잘맞추는거같던데 에임이
짝두넴 덕에 테오 자신감이 생겼어요..
결국 이제는 E버튼을 빼고 게임하는 경지에 이르셨군요
벌써 이가 없는 나이가 되버린 짝두햄...ㅜㅜ
2:35 채찍으로 두대 맞고 가버리네ㅋㅋ
드디어 캠 정상화
영원회귀시절 솔로모드 시즌1부터 찍먹으로 시작해서
정출 이후에 복귀하면서 실친 4명 유입 성공시킨 입장에서 짝두님이 항상 말하는 이리의 루트와 제작을 없애야 한다는건 동의 하기 어렵네요
제 경험상 유입시킨 친구 4명 모두 이리 처음 시작할때 캐릭터가 뭐가뭔지도 모르고 롤이랑 비슷한건 알겠지만 기본적인 운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전혀 모르는데도
'일단 템을 파밍해서 아이템을 제작한다.' 라는 이리만의 고유한 시스템 자체에 재미를 느껴서 안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부작용으로는 동물파밍이나 운영보다 다음 제작단계인 전설아이템 제작에만 집착하는 상태가 되어서 오브젝트를 무리하게 섭취하려는 경향이 되긴하지만
일단 이 녹템-파템-보라템 루트로 정해진 순서대로 따라가며 목표하는 템을 완성했을때 얻어지는 작지만 소소한 쾌감이 처음 유입한 뉴비들에게는
오히려 아무것도 몰라서 게임을 광탈하거나 전투에서 참패 하더라도 다음판 한번 더 돌려보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예를들면 롤을 처음하는 초보가 유입하기 위해 CS먹으면서 돈벌어서 템 사서 맞추는 재미부터 느끼는 것처럼
이리의 제작단계는 오히려 유입초보를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또 팀과의 호흡이 중요한 스쿼드 게임에서는 이 템 파밍단계에서 루트짜는것도 운영 부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재미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시즌 8때인가 우르프 비슷한거 나온다고는 하는데...그거 기다리긴 좀 멀긴 하네요...흐므
루미아섬 이외에 맵을 한개 더 만든다거나 그정도 수준 아니고서는 비슷한 느낌일듯
이게큼 "비슷한느낌"오래게임한 사람은 알꺼임 이기분..
그냥 유즈맵 내주면 좋겠음,,ㅋ,,,
0:16 개띠 아직 30아님 ㄹㅇㄹㅇㄹㅇㄹㅇ
개띠니?
캐릭터 밸런스는 좀 안일해져간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겜이 롤에비해 변화가 부족하거나 진입장벽이 높아서 잘 안되는건 아닌거 같음ㅇㅇ
기본적으로 국산겜이고 중소기업의 한계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일단 유입자체가 적음. 유입이 있어야 안착을 하던 포기하고 나가던 하는데 유입자체가 적음. 사실 이건 이리의 한계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 유저층이 수아맘마통 이러고 있고, 스킨들이나 캐릭터나 약간 씹덕냄새 나니까 결국 메이저가 되기 어려운 거 같음. 사실 친구 영업한다쳐도 친한사람이나 말할만 하지 처음 만나서 게임 뭐하세요? 할때 이리라고 말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내적으로는 시즌마다 바뀌는 아이템이 좀 큰거 같아요. 장소만 바꿔서 루트를 새롭게 도는거나 야생동물 위치 바뀌는 정도는 괜찮은데, 시즌마다 아이템 효과가 바뀌고, 조합식이 바뀌고, 이러는 부분이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는 시즌마다 아예 적응을 새로해야 하니까 많이 힘든 느낌? 그리고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나오는 비슷한 구도나, 말렸을 때 풀기 어려운게 좀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인듯 합니다.
하이에나가 배틀로얄의 분명한 특성이지만, 가끔 여러번 연달아 하이에나가 발생하는 경우 좀 많이 재미가 없어지는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말렸을 때 푸는 방법이 야동사이클과 하이에나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두가지 모두 별로 재미가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에나는 할때는 재미있지만, 할 각을 찾아야 된다는 점을 고려할때 말린 팀이 재기하기 어렵다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리가 너무 재미있고, 시즌 전(얼엑시절 시즌1보다 전)부터 열심히 하던 사람으로서 이리가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리 화이팅! 짝두 화이팅!!
리다이린 이쁘다 히히!
드디어 선명한 짝두
1일차 템 만들다가 따로인 상황에서 전멸할 뻔 하다가 하늘나리로 살고
오브젝트 싸움에서 열심히 싸우면서 킬 좀 주워먹다가 C오고 도주기 있는 애가 겨우 달려서 벗어나고
이후에 잘 싸웠지만 결과적으로 지면서 부활에 크레딧 1,000쓰느라 템도 안 나오고
막금구 오니까 상대 3혈 우리 탱커 아직 4보라
그 상황에서 탱커는 최대한 딜 흡수하고
극한의 어그로 핑퐁으로 싸우면서
나는 안 맞고 상대는 맞추는 스킬을 쓰고
다 죽고 나혼자 남아 겨우겨우 죽기 직전 날린 스킬 하나에
슬로우 걸리면서 체크메이트가 뜨면서 오는 그 도파민은
더 이상 게임을 할 의욕 마저 사라지게 할 정도로 황홀하게 만들어줌
그래서 제가 이리를 못 끊습니다...
실험체 밸런스? 배우기 어려움? 그런거 롤보면 다 의미없음 그냥 게임장르의 한계인거지
솔직히 장르의 한계안에서 패치로 여러 시도하는중이라 칭찬하고싶은데
ㅇㅈ함 많고많은 캐릭들 밸런스를 어케 다맞춤?
징징이들은 꼭 존재함
난 개인적으로 시즌마다 탬 옵션 바뀌는것도 뉴비들 폐사하는데 한몫한다고 봄
시즌 바뀔때마다 패치로그로 아이템설명 스크롤 주르르르륵인데 그래서 뭐 예열이 어쩌라고?
이리사랑단이야 개발진과의 만남 영상챙겨보면서 이렇게 바뀌는구나 그럼 이렇게 해야지 하는데
이리 겉만 핥는사람들은 시즌바뀌고 루트 초기화될때마다 스트레스받드라..
정보: 32살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리 파밍이라는 시스템 자체에서 꽤 흥미를 느끼고 시작했던 타입이라 전 사라지면 반대로 이리가 노잼이 될 거 같긴 하네요...
소신발언 개추
진입장벽은 솔직히 튜토리얼이 너무너무 빈약한거같음.
유튜브로 따로 알아봐야될정도
이리가 솔직히 뉴비들한테 진입장벽 높고 공부할 게 많은 게 팩트긴한데
롤도 쉽다곤 못하지 않나? 거기도 템 많고 정글 돌려면 정글 따로 이해해야하고
이리만 특히 더 어렵다는 아니라고 보긴 하는데
롤보단 운영 쉽다고 봄 C안당하는 방법이랑 옵젝 나오는거만 알면 운영 반은 한다고 생각함
난 이리가 훨 쉽게 느껴짐
제작, 요리도 진입장벽 많이 낮춰주긴함 스킨도 야무지게 뽑는중이고
롤은 내 라인에서 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리는 우리팀 꽁무니만 따라다니면 되더라고
그래서롤도유입업잔슴
94년생ㄷㄷ
어? 32살 짝두다
94년생 연나이가 29세인가?
99년생 연나이가 26이라나오는데 뭐징
이리는? 짝투브
20
이리가 크게 못되는 이유는 히오스랑 비슷하지 않나 싶네 3대3 강제되면서 뭔가 공산주의겜 되버린 느낌
아니야ㅠㅠ이겜은 흥할꺼야!!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