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썬(Aftersun)] "2022년 최고의 영화!" 튀르키예의 태양처럼 뜨거운 찬사를 받은 작품

[*** 화면 오른쪽 아래 '자막(CC)'을 켜시면 대화 내용을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한줄평
피부에 스며들어 마음에 각인되는 '아빠와 딸의 튀르키예 여행'
* 시놉시스
아빠와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
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 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
* 감독 : 샬롯 웰스(Charlotte Wells)
* 출연
- 폴 메스칼 (아빠 '캘럼' 역)
- 프랭키 코리오 (딸 '소피' 역)
- 실리아 롤슨-홀 (어른 '소피' 역)
* 리뷰 주요 내용
00:04 Intro.
00:46 샬롯 웰스 감독의 자전적 경험이 담긴 영화
02:13 아빠와 함께했던 튀르키예 여행을 회상하는 딸
07:07 '애프터썬(Aftersun)'의 의미
12:01 아빠와 딸 사이의 애틋함
15:16 캠코더와 90년대 히트곡... '뉴트로' 감성
17:22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들
21:11 개성적 연출 : 지루하거나 아름답거나
29:34 명장면
34:46 Outro

[@Raymid88]

이번에 재개봉으로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 리뷰 덕에 감상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movieprism]

저희 리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dhkim9830]

가히 몇년간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movieprism]

동감합니다 튀르키예에 꼭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