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TV 1회 장기 기성전 37회 (2005년 결승 2경기 김동학 vs 송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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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도고산-m6x
    @도고산-m6x 24 дня назад

    김동학 氏 끝낼 수 있을 때는 빨리 끝내 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 @대종노
      @대종노 23 дня назад

      고수는 끝난게 끝난게 아니여!끝까지 방심 않고 최고의 수를 만든다!

    • @도고산-m6x
      @도고산-m6x 23 дня назад

      @@대종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생각은 좋은 생각입니다만 이미 완전히 기울어진 상황에서 완승으로 이길 수 있으면 이겨야 하는 것도 프로가 가져야할 기본 자세가 아닌가요.
      점수 승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이버상의 대화입니다만 기본 예의는 좀 지키시지요. 말투가 이게 뭔가요?

    • @대종노
      @대종노 22 дня назад

      @@도고산-m6x 김동학님 장기는 기권한것을 못봤습니다!끝까지 둡니다!그런근성으로 뒀으니 지금 세월이 이십년 돼도 최정상급 기사입니다!제가 너무 강조하려다 실수 했습니다!김동학님 장기의 철학은 끝난게 끝난게 아니라는 말씀을 강조하러다 나도 모르게 반말이 나왔네요!이해해 주십시오!

    • @ztzeros
      @ztzeros 21 день назад

      이걸 김동학 탓을 한다고? 예의 타령을 한다면 오히려 진작 다 끝난 게임인데 기권하지 않은 송종일 氏가 예의가 없지 적반하장은 쯧

    • @ztzeros
      @ztzeros 21 день назад

      46:13 지 졌다고 삐져서 기물놓는 꼬라지 봐라. 안그래도 평소에 기물 딱딱 소리내서 놓는사람이.... 어느쪽이 예의없는지는 명백하다.

  • @니모-q8n
    @니모-q8n 23 дня назад

    한심한 지고 6년 전 영상이네 장기 협회 각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