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중 1학년 우완투수 박건우 불펜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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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19
  • 박건우는 유소년 야구를 하다가 충암중에 합류한 선수다. 정식으로 팀에서 야구를 해본 적이 없는 선수인데도, 공을 던지는 능력이 탁월하다. 배 감독은 잘 먹고 신장만 크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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