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주스 사랑은 여전하시네요^^...카페콘레체 뜻도 정확히 알게되었네요...까미노 길 걷는 동안 단 한번도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는데 ㅋㅋ 저도 묵었던 만시야 알베르게군요. 잔디 마당도 넓고 맥주 한 잔 하면서 먹었던 하몽과 초리조가 정말 맛있었던 곳이었는데... 외국어라고는 영어...그것도 인사말 정도만 할 수 밖에 없었지만 번역기에 바디랭귀지면 다 통했던 그 날들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길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허전함을 많이 달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렌지 주스 사랑은 여전하시네요^^...카페콘레체 뜻도 정확히 알게되었네요...까미노 길 걷는 동안 단 한번도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는데 ㅋㅋ
저도 묵었던 만시야 알베르게군요. 잔디 마당도 넓고 맥주 한 잔 하면서 먹었던 하몽과 초리조가 정말 맛있었던 곳이었는데... 외국어라고는 영어...그것도 인사말 정도만 할 수 밖에 없었지만 번역기에 바디랭귀지면 다 통했던 그 날들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길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허전함을 많이 달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보고 추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저도 편집하면서 계속 되뇌이고 있어요:) 기회 된다면 다시 한 번 걷고 싶은 길이예요! 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