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방한 무등산 인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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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토끼등
    새로 개방한 무등산 인왕봉을 다녀왔습니다. 무등산에 오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

  • @jang-il
    @jang-il 4 месяца назад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

    • @애즈산의영상산행기
      @애즈산의영상산행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새로 개방된 무등산 인왕봉에서의 풍광은 끝이었습니다.
      서석대-중봉을 거쳐서 토끼등으로 하산하는 길은 무등산에서 가장 멋진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병진이-q5t
    @병진이-q5t 4 месяца назад

    웅장한 서석대와 세상이 멋지게 펼쳐진 인왕봉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감사~~~

    • @애즈산의영상산행기
      @애즈산의영상산행기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등산을 많이 올랐지만 새로 개방된 인왕봉은 처음이었네요.
      지리산 노고단과 비슷한 산세를 가진 무등산이었습니다.

  • @chundaaTV
    @chundaaT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등산 안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영상보고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애즈산의영상산행기
      @애즈산의영상산행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개방된 인왕봉을 처음 올랐습니다.

  • @아치실
    @아치실 Месяц назад

    어렸을때 무등산 중봉을 거쳐 상봉(1187m)에 올라 넓적한 상봉 거대한 바위에 걸터앉아 광주를 내려다보면 인구 10여만 정도의 당시 4대 도시인 광주시내가 손바닥만하게 보인다. 정오가 되면 광주소방서 사이렌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서울대 진학이후 광주에 가본적이 없다.그 시절 패기있고 모두 무등산의 모습처럼 정의로운 친구들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