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땅 속의 보물, 값진 진주, 마지막 날 걸어 지는 그물과도 같은 하늘 나라를 찾았는데, '그것을 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신앙은 어려운 게 아니라는 신부님 말씀이 떠오릅니다.ㅎ 보물과 값진 진주, 마지막 날, 세 가지 다 우리 각자에게 마주한 현실입니다. 허상이 아닙니다. 이처럼 신앙은 우리가 발딛고 살아가는 현실인데, 이 하늘 나라를 발견하고도 이 세상에서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가지고 와서 못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신앙을 전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하늘 나라를 잘 전해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귀하게 찾은 하늘 나라를 소중하게 간직하지 않아서 잃어 버리거나 버려지지 않기만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신부님 복음말씀은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좋은 진주를 찿는 상인과 같다.바다에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고 말씀에 주시니 하늘을 바라보며 눈부신 광채속 옥좌에 앉아 계시면서 어린이와 같은 철부지들에게만 드러내 보이시니 감사 하나이다.아멘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다시한번 신비 로움에 마음속으로 새겨봅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오늘은 (7월13일 바티칸 뉴스) 교황님의 말씀에 마음이 저립니다
"안타깝게도....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
우리는 기억을 잃었나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전쟁의 재앙에서 인류가족을 구해주시길 빕니다"
"우리는 기억을 잃었나요?"
찬미예수님❤
언제나 깨우치는 맘 깊은
강론이십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몐
아멘
평범하게 사는것이 아니라 스펙타클 하게 사라야겠네요~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땅 속의 보물, 값진 진주, 마지막 날 걸어 지는 그물과도 같은 하늘 나라를 찾았는데,
'그것을 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신앙은 어려운 게 아니라는 신부님 말씀이 떠오릅니다.ㅎ
보물과 값진 진주, 마지막 날,
세 가지 다 우리 각자에게 마주한 현실입니다.
허상이 아닙니다.
이처럼 신앙은 우리가 발딛고 살아가는 현실인데, 이 하늘 나라를 발견하고도 이 세상에서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가지고 와서 못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신앙을 전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하늘 나라를 잘 전해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귀하게 찾은 하늘 나라를 소중하게 간직하지 않아서 잃어 버리거나 버려지지 않기만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얻게하소서 아멘 희망을 주시는 울 신부님 캄사합니다 은총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깊이 새김니다 소중한 말씀 사랑합니다 아멘 🙏 날씨가 쨍쨍 무더운 날씨 건강하소서🤗
거룩한 사제를
허락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
주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신부님 복음말씀은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좋은 진주를 찿는 상인과 같다.바다에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고 말씀에 주시니 하늘을 바라보며 눈부신 광채속 옥좌에 앉아 계시면서 어린이와 같은 철부지들에게만 드러내 보이시니 감사 하나이다.아멘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다시한번 신비 로움에 마음속으로 새겨봅니다.아멘
주님 , 성모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이렇게도 환하게 빛밝혀주시는 우리신부님
성모님 💕💜충만히 받으소서
오늘 3분의 신부님(베드로심님 .울본당신부님 대건안드레아심님의 강론 듣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찾으려고 말씀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
✜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마태 13, 44)
+찬미예수
참된보물을 찾아 떠나는
평범하지 않은 거룩한 삶으로
삶의 생기를 찾아나가보겠습니다.
솔로몬이 청한
듣는마음과 지혜를 청하며
영광스러운 삶을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33일간의 준비를 위한 봉헌식..15일 저녁 7시 미사중에 한답니다.
보물을 찾는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어떤사람은 병고로, 어떤사람은 가족을 잃고,,,
처음엔 밭의 보물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의 시간이들이 흘러가면서 보물이 좀더 구체적인 '고통'(십자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33일봉헌식과 미사 8월15일 몇시에 하시나요?
땅속에 왜 보화가 믇혀있었을까 ? 가 의문스러웠는데 은행이있는것도 아니고 땅속에 묻어두어야 했군요.성실히 하느님을찾고 하느님안에 머무르는일을꾸준히하는 일꾼은 보화를 만날수있군요.솔로몬처럼 듣는마음과 지혜를 청하며 하느님안에서 땅을 파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님이 된거 같아요. 아직 못찾았어요. ㅠㅠ
베네디까무스 도미노 데요 그라시아스 아멘
주님 성모 마리아님 찬미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