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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보코테 쓰고있는데 콜트 통기타 정말 좋더라구요.. 저건 어떨지 실제로 들어보고싶네요
콜트 2002년에 구입한 국내산 점보 컷바디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콜트 고려 중입니다
연주 잘듣고갑니다 기타소리가 또렷해서 되게 좋네요 ㅎㅎ
소리 똘망똘망하니 참 좋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실 때 고퍼우드 k940rce 와 비교할 때 어느 기타 소리가 더 좋은가요? 바보 같은 질문일까요?
소리가 어디가 더 좋다 보다는 취향 차이일것 같아요....콜트 이 모델이 고퍼우드 보다 좀더 까랑까랑하고 담백하고 명료한 소리가 나는거 같네요...그런데 프리앰프 소리는 내 취향은 아닌듯요...
푸르크옐로우랑 같은 점수고 더싸지만 이돈이면 조금더보태서 푸르크살듯 합니다.
100차이면 무척 큰건데 신품가
같은 점수고 더싼데 왜 굳이..? 제가 문장이해를 못한건가요
나이들면 뭐 다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눈에 거미줄 이는시리고 관절은 삐걱 😢
소리가 엄청 무겁네요. 이런 사운드가 취향인 분도 많이 계시겠죠. 요즘 하도 미국산 기타가 비싸서 그런지 200초반대는 선녀처럼 보이는 ㅋㅋ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드세요
와…
콜트의 200 넘는 기타인데 상판 그레이드 실화...?
+토렛파이드 그레이드 낮아서 그런감
210만원..흠..
그냥 필요 이상의 영양소가 들어오니 배출을 바로바로 하시는 거 아님? ㅎㅎ
유당불내증 없던사람도 나이들면서 점점 소화 잘 못하게 되는사람도 있다고 들은것같내용 ㅎㅎ
흠형이 연주하믄 그냥 다비싼기타같오
씨리얼 떡 이런거 거의 독약이더만
a6 보코테 쓰고있는데 콜트 통기타 정말 좋더라구요.. 저건 어떨지 실제로 들어보고싶네요
콜트 2002년에 구입한 국내산 점보 컷바디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콜트 고려 중입니다
연주 잘듣고갑니다 기타소리가 또렷해서 되게 좋네요 ㅎㅎ
소리 똘망똘망하니 참 좋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실 때 고퍼우드 k940rce 와 비교할 때 어느 기타 소리가 더 좋은가요? 바보 같은 질문일까요?
소리가 어디가 더 좋다 보다는 취향 차이일것 같아요....콜트 이 모델이 고퍼우드 보다 좀더 까랑까랑하고 담백하고 명료한 소리가 나는거 같네요...그런데 프리앰프 소리는 내 취향은 아닌듯요...
푸르크옐로우랑 같은 점수고 더싸지만 이돈이면 조금더보태서 푸르크살듯 합니다.
100차이면 무척 큰건데 신품가
같은 점수고 더싼데 왜 굳이..? 제가 문장이해를 못한건가요
나이들면 뭐 다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눈에 거미줄 이는시리고 관절은 삐걱 😢
소리가 엄청 무겁네요. 이런 사운드가 취향인 분도 많이 계시겠죠. 요즘 하도 미국산 기타가 비싸서 그런지 200초반대는 선녀처럼 보이는 ㅋㅋ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드세요
와…
콜트의 200 넘는 기타인데 상판 그레이드 실화...?
+토렛파이드 그레이드 낮아서 그런감
210만원..흠..
그냥 필요 이상의 영양소가 들어오니 배출을 바로바로 하시는 거 아님? ㅎㅎ
유당불내증 없던사람도 나이들면서 점점 소화 잘 못하게 되는사람도 있다고 들은것같내용 ㅎㅎ
흠형이 연주하믄 그냥 다비싼기타같오
씨리얼 떡 이런거 거의 독약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