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님... 맞습니다. 어딜가나 제대로 복음 전하시는 목사님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감사하게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뭐든 잘될 줄 알았는데, 왜냐면 스스로 자만하여 믿음이 좋으니... ㅋㅋ 그러나 이제는 실패자처럼 살고 있어도 맘에 안심이 있답니다. 그러다가 조바심 내기도 하지만, 복음을 다시 듣고 나면 맞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살자는 맘을 주셔서 내게 견딜 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신 인간. 그 인간이 인간으로 숨쉬는 한 인간의 본질을 벗어날 수 없음으로 알게 하사 겸손케 하시고, 이 죄된 본성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사, 주와 연합된 몸 안에서 살아가며 말씀 속에서 기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가 어떤 존재인지를 1초라도 잊지 않게 하사, 세상의 헛된 것에 매달리지 않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지식에서 올바른 행위가 나오게 되지요. 정말 김목사님 설교에 은혜받은 분들은 없는듯 행위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행위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고 또 복음을 통하여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말씀대로 살아보려 한 이들은 알 것입니다. 나는 단 한순간도 말씀을 살아낼 능력도 지혜도 마음도 없는 자임을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또 말씀이 들려지고 살고 싶어지지? 내 안에 예수가 계시구나 할렐루야! 이 과정은 단번에 되지 않습니다. 그 과정 중 계시는 분들을 보이는 대로 비판 판단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판단하시는 분도 분명 그런 과정이 있으셨을테니까요. 김목사님 복음을 듣고 여러 과정들을 겪게 되겠지만 결국은 주의 자녀들은 한 곳을 지향하여 가게 됩니다. 그 과정 중 계시는 모든 성도님들 힘내십시오~^^ 우리 주님 그 사랑이 강권하시니까요~ 이 복음이 들려지고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드립니다.
70 강 이후…. 점처적으로 율법의 그림자 , 나의 의 ( Self-righteousness) 가 점차 사라지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권세가 내 안에 있음을 알아 나가는 과정에서 기쁨( rejoice ) 은혜안에서 나옴을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 주일 성수 ( 일요일 교회 가기… 모든 건물 적 교회 에서 탈피 되고 ) , 고립 되나 고립 되지 않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인 으로 사는 삶!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령은 알게 하십니다 !
성결의 영으로 부활한 자들의 삶 - (로마서 1: 2-4) - 4절 중심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2)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김성수목사님은 훌륭한 업적을 남긴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혜의신이신 하나님은 결코 원어를 잘안다고 하나님의 진리를 다 알도록 하지않으셨다. 이땅에서 육신을 입고있는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는데서 빠져나오기도 어렵지만, 더욱 자아를 죽음에 넘기기도 어렵다. 육이 죽을때 까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땅은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사람되는 훈련을 받고있는 곳일뿐, 장차 천년왕국에가서 왕노릇 하게되는 것이 성경말씀이시다. 계시록의 맨마지막에 등장하는 천년왕국의 중심 수도인 새예루살렘성은 하나님의 비밀한 경륜이시다. 그곳은 주님이 그분의 사랑하는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잠근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샘이시다. 그곳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선택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지성소이고 주예수님이 허락하지않으시면 아무도 들어갈수없는 곳이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신앙단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깨닫는 단계도 차이가 나니 천년왕국이 실제인지 상징적 의미인지 성령을 통해서만 깨달을수있다는 뜻이다.
돌아가신 분을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삶은 살아내야만하며 그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합니다.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며 믿음이 그나라를 보고 가게하지 못한다면 그입의 말이 뭔 소용입니까? 아는바를 살아내야하는 것입니다. 뭐 지식의 언어를 모르면 지옥갑니까? 분명히 이분은 말씀을 잘 풀어내고 있으나 자살하여 삶을 마감한 사건은 참으로 유감입니다.자기가 말하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야만 하는것이 믿음이 믿음되게 하는것입니다. 삶으로 살아내야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살아내듯이.
김성수목사님이 그동안 남기신 말씀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바른 신앙생활의 추구성만을 가지고 가게 되면은 사람의 본질상 항상 우매함과 짧은 소견으로 인해 자신과 남을 판다함에서만 머무를 수밖에 없으니 하나님앞에서 모든 삶의 짊어진 것들을 내려 놓는 연속성(방향성)을 추구하는 것이 진실로 죄에서 자유한 자로 하나님이 여겨주시며 더 나아가 스스로 쌓은것들로 온갖 부함을 힘입어 흡족히 여기어 자신의 의로 나타내려는 태도는 하나님이 성도들에게서 원하시는 거룩하고 경건한 모양이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들었습니다 이땅의 시간적 테두리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진 법의 진리로써 이루어진 아가페사랑을 온전히 알고 성도의 순례자 모습으로 나갈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막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모든 생사화복의 주관자신 하나님이 직접 창조물들로 통하여 일(역사)하시고 계심을 힘써 아는게 바로(기도와 간구와 영적구원의 구제로로써)!!! 믿고 따르는 순종의 삶임을 올바로 깨달아 알르라는 메시지라고 저는 받았들여집니다☆
진리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해요
엄청난 말씀이네요 은혜가 넘치네요
귀한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설교를 이렇게 인터넷으로 들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복인지요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이런 목사들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진정한 목사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말씀 들었습니다
목자님 계속 보고 또 보며 제 삶속을 들여다 볼 때 엉텅리로 걸어왔던 시간들 앞에서 하염없이 통곡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 먼저 감사드립니다.아버지의 진리 말씀을 올바르게 알기쉽게 설교해주시는 김성수목사님 !고맙습니다,아버지곁에 먼저 가신것이 부럽습니다,,성령충만으로 주님께서 통치하는나라가 되도록 진리를 갈구하며 순종을 배우며 하루빨리 완성되어 아버지곁에계신 목사님 꼭 뵙고싶습니다."하나님아버지 오늘의양식주시옵고 하루빨리 저를 부흥시켜주시옵고 주님의완전한 통치가이루어지게 해주옵소서.불쌍히여기시어 은혜를 베푸소서.아버지의 긍휼과은혜없이는 그저 먼지에불과한 없슴입니다..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열심으로 저를 처내주시옵소서.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아 멘! 아멘!
김성수 목사님 말씀듣고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고 있고 고난이 축복임을 깨닫고 또 자유함를 느낍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
할렐루야
아멘,하나님께감사할뿐입니다~🌹
몇번을 들어도 잊어버리고 몇번을들어도 새롭게 깨닫습니다.하나님아버지의은혜에 면목없고 그럼에도 불과하고감사와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진리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모쪼록 이 진리의 말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지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
마 라 나 타 !!!
목사님은 저를 모르시겠지요
그러나 저에게 목사님은 저의 유일한 스승이십니다. 이땅에 계시지않음이 때때로 너무나 아쉽지만.. 천국에서 기쁨으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이렇게 진짜복음의 말씀을 들을수있는 자리로 오게 하심에 무한무한 감사감사 합니다 😂❤❤❤
한국에서나..외국.어디에서나김성수목사님같은분은아마없을겁니다.하나님앞에감사드립니다...잘못하나님믿고살뻔했어요...제대로알게해주신김성수목사님..감사합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100% 아 멘 입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저의 가치관 과 세계관 이 변화 되고 고난 의 의미 를 말씀으로 인도 하심에 감사 합니다. 김 목사님 은 진정 하나님 께서 보내주신 목사님...그간 외로운 길 걸으면서 외치셨던 말씀들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수고하였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니 었으면 이 신비한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목사님 오늘도 이말씀들으며 또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생김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열심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정후님... 맞습니다. 어딜가나 제대로 복음 전하시는 목사님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감사하게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뭐든 잘될 줄 알았는데, 왜냐면 스스로 자만하여 믿음이 좋으니... ㅋㅋ
그러나 이제는 실패자처럼 살고 있어도 맘에 안심이 있답니다. 그러다가 조바심 내기도 하지만, 복음을 다시 듣고 나면 맞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살자는 맘을 주셔서 내게 견딜 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이 복음을 들은 여러분들은 어디에 있는가요~?^^
힘내십시오..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함께합니다.
여기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맨 이시대에 귀한말씀 듣게해주신 목사님 주님에 이름으로 찬미받으소서
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신 인간. 그 인간이 인간으로 숨쉬는 한 인간의 본질을 벗어날 수 없음으로 알게 하사 겸손케 하시고,
이 죄된 본성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사, 주와 연합된 몸 안에서 살아가며 말씀 속에서 기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가 어떤 존재인지를 1초라도 잊지 않게 하사, 세상의 헛된 것에 매달리지 않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담긴 진의를 정확히 간파한 설교자를 통해
성도에게 제대로 알아듣게끔 전달되는 말씀의 능력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올바로 재해석된 그 말씀을 듣고 구별된 성도는 점진적으로 성숙되어지는 분별의 지혜를 얻는다. ^__^
네, 정말 그렇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은 진짜 거룩 하시고 위대하십니다
,
어렸을태부터 성경 읽을때마다 에녹 부러워 했는데 충격이다 제대로 알려주는 목자가 없었으니....
하나님 아버지...ㅠ
올바른 지식에서 올바른 행위가 나오게 되지요.
정말 김목사님 설교에 은혜받은 분들은 없는듯 행위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행위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고
또 복음을 통하여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말씀대로 살아보려 한 이들은 알 것입니다.
나는 단 한순간도 말씀을 살아낼 능력도 지혜도 마음도 없는 자임을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또 말씀이 들려지고 살고 싶어지지?
내 안에 예수가 계시구나 할렐루야!
이 과정은 단번에 되지 않습니다.
그 과정 중 계시는 분들을 보이는 대로 비판 판단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판단하시는 분도 분명 그런 과정이 있으셨을테니까요.
김목사님 복음을 듣고 여러 과정들을 겪게 되겠지만 결국은 주의 자녀들은 한 곳을 지향하여 가게 됩니다.
그 과정 중 계시는 모든 성도님들 힘내십시오~^^
우리 주님 그 사랑이 강권하시니까요~
이 복음이 들려지고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드립니다.
아멘!!!성도들 말씀듣고 자유를 누리시길~
많은 사람들이 목사이름을 단 무당이 춤추는교회에 다닙니다. 김성수 목사님은 사도바울이래 최초의 선지자 입니다.
아멘
지향성 의 깨달음...
그렇군요
아픈거였습니다
목사님의아픔이랑은
비교할순
없겠지만요..
지금도 저와같이
찾고자하는자에게
다가길수있는열심과
용기를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나케팔라이오마이~
로마서 70강?이후 서울서머나 강해부턴 좀 더 깊은 논조로 변하는것 같은데 누가 그 차이점을 가르쳐주실분 계신가요? 참고로 저는 김목사님 설교가 전세계 거의 유일하게 참 진리를 전하신분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70 강 이후…. 점처적으로 율법의 그림자 , 나의 의 ( Self-righteousness) 가 점차 사라지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권세가 내 안에 있음을 알아 나가는 과정에서 기쁨( rejoice ) 은혜안에서 나옴을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 주일 성수 ( 일요일 교회 가기… 모든 건물 적 교회 에서 탈피 되고 ) , 고립 되나 고립 되지 않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인 으로 사는 삶!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령은 알게 하십니다 !
성결의 영으로 부활한 자들의 삶 - (로마서 1: 2-4) - 4절 중심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2)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는 자~
성도는 비록 세상이 말하는 죄로 욕을 받는다 해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는 것이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강제로 끌려가는 삶이기 때문에~~~성도의 삶은 정금같이 나아오리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지상에서 필연적으로 받아야하는 고난을 이렇게 분명하게 성경 본문을 인용하면서 설명한 설교를 들은 바가 없다.
,,,
김성수목사님은 훌륭한 업적을 남긴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혜의신이신 하나님은 결코 원어를 잘안다고 하나님의 진리를 다 알도록 하지않으셨다.
이땅에서 육신을 입고있는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는데서 빠져나오기도 어렵지만,
더욱 자아를 죽음에 넘기기도 어렵다.
육이 죽을때 까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땅은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사람되는 훈련을 받고있는 곳일뿐,
장차 천년왕국에가서 왕노릇 하게되는 것이 성경말씀이시다.
계시록의 맨마지막에 등장하는 천년왕국의 중심 수도인 새예루살렘성은 하나님의 비밀한 경륜이시다.
그곳은 주님이 그분의 사랑하는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잠근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샘이시다.
그곳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선택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지성소이고 주예수님이 허락하지않으시면 아무도 들어갈수없는 곳이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신앙단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깨닫는 단계도 차이가 나니 천년왕국이 실제인지 상징적 의미인지 성령을 통해서만 깨달을수있다는 뜻이다.
이분은 복음과 율법을 모두 잘못 이해하고, 그 이론의 틀에 모든 성경을 억지로 뀌어 맞추고 있군요.....
무당이든 목사든 행하는
방식이 다를뿐
첫째부활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야죠. 둘째부활을 먼저 이야기하면 헷갈리죠. 설명이 중요합니다. 천년 왕국은 그대로 해석해야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삶은 살아내야만하며 그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합니다.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며 믿음이 그나라를 보고 가게하지 못한다면 그입의 말이 뭔 소용입니까?
아는바를 살아내야하는 것입니다.
뭐 지식의 언어를 모르면 지옥갑니까?
분명히 이분은 말씀을 잘 풀어내고 있으나 자살하여 삶을 마감한 사건은 참으로 유감입니다.자기가 말하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야만 하는것이 믿음이 믿음되게 하는것입니다.
삶으로 살아내야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살아내듯이.
함부로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김성수목사님이 그동안 남기신 말씀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바른 신앙생활의 추구성만을 가지고 가게 되면은 사람의 본질상 항상 우매함과 짧은 소견으로 인해 자신과 남을 판다함에서만 머무를 수밖에 없으니 하나님앞에서 모든 삶의 짊어진 것들을 내려 놓는 연속성(방향성)을 추구하는 것이 진실로 죄에서 자유한 자로 하나님이 여겨주시며 더 나아가 스스로 쌓은것들로 온갖 부함을 힘입어 흡족히 여기어 자신의 의로 나타내려는 태도는 하나님이 성도들에게서 원하시는 거룩하고 경건한 모양이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들었습니다 이땅의 시간적 테두리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진 법의 진리로써 이루어진 아가페사랑을 온전히 알고 성도의 순례자 모습으로 나갈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막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모든 생사화복의 주관자신 하나님이 직접 창조물들로 통하여 일(역사)하시고 계심을 힘써 아는게 바로(기도와 간구와 영적구원의 구제로로써)!!! 믿고 따르는 순종의 삶임을 올바로 깨달아 알르라는 메시지라고 저는 받았들여집니다☆
산자의 하나님의 뜻은 선택받은 성도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비록 자살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람의 행위에 속합니다 우리의 행위는 구원과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진리를 깨달았느냐 즉 내 입에 말씀이(그리스도)있느냐 없느냐 따라 지옥과 천국이 갈리는것 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삶을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 합니다
배도한 솔로몬이 쓴 잠언은요?
삼장마비로 사망한게 죄인가요?
다윗은 살인교사죄에...
자살은 질병일겁니다
이 목사님 보다 훌륭한 목사님 많습니다 하나같이 또같은 말 하던데 기성교회 복음이 없다고
지금 이시대에 많은목사님들 거의다 율법주의 목사님들입니다 저도여태것 거기에 속아서 살았습니다 은혜의복음을 설교하는목사님 이시대에는 거의 없습니다 김성수목사님 은 오직 예수님의대해서 만설교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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