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장 큰건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같아요. 한국 플레이어들은 그냥 피지컬로 찍어누르거나 압도하는 플레이가 많은 반면에 북미는 캐릭터 자체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한 느낌이 듭니다. 그 캐릭터의 100% 이상을 끌어쓰는 사람은 많이 못본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인이 하는 레이너나 한조같은 것만 예를 들어봐도 북미 친구들과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요. 물론 북미에도 잘하는 친구들은 많은데 대회든 랭크 게임이든 그렇게까지 눈에 띄도록 잘하는 사람은 아직 못본 거 같아요
폭리 아이어도살자라니 ㅋㅋ 허겁지겁 달려왔다
아이어도살자는 못참지 ㅋㅋㅋ
아이어의 수호자로 증가한 공격력은 후속타 추가 피해 산출할 때 적용되지 않던 충격이 기억난다
히오스에 곱연산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북미리그네요 ㅎㅎ 혹시 교차님 생각에 한국리그랑 북미리그 차이점(마스터 레벨 기준)이 멀까요? 레벨도 그렇고 메타나 성향 분석 한번 해주시면 감사요^^ (참고로 전 북미서버만 겜하고 있네용)
음.. 가장 큰건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같아요. 한국 플레이어들은 그냥 피지컬로 찍어누르거나 압도하는 플레이가 많은 반면에 북미는 캐릭터 자체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한 느낌이 듭니다. 그 캐릭터의 100% 이상을 끌어쓰는 사람은 많이 못본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인이 하는 레이너나 한조같은 것만 예를 들어봐도 북미 친구들과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요. 물론 북미에도 잘하는 친구들은 많은데 대회든 랭크 게임이든 그렇게까지 눈에 띄도록 잘하는 사람은 아직 못본 거 같아요
@@kyocha4346 아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kyocha4346 캄사캄사
1렙특이 공격력을 40퍼 올려준다니 그 찐따같던 환관이 맞나? 정말 프로토스 최강자다..
띠링띠링 넘모 행-복
넘조아
🤘🏼🤘🏼🤘🏼🤘🏼🤘🏼🤘🏼
이것이 북미 상위권의 렉사르 플레이인가? 가슴이 옹졸해진다.
적들은 용기병이 될지어다!......리시빙...니조랄.....네...신관 님
아 ㅋㅋ 띠링띠링
알타는 근데 너무 아쉬운게 스타 1에서는 전혀 쌈을 할것 같이 생기지가 않았었는데.
불쌍한 곰돌이
아이어 도살자 ㅋㅋㅋㅋ
아이어 300넘어가면 아무도 못건드림 ㅋㅋㅋ
흠 렉사르면 평딜 세서 막기도 괜찮을 것 같....
지만 그딴거 다 필요없고 도살자는 참을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어도 살자 ㅠㅠ
너무 구데기같은 챔인데 ㅠㅠ
채애애애앰?
채앰~~? 채애앰~~??
와 마지막 한타 무슨 잘 큰 롤캐릭이 한타하는거 보는거 같네
비콘맵 1티어 렉사르도 아이어 수호자간 알타 딜을 못 버티노ㅋㅋㅋ
이것이 게임?
11:31 마이에브 여기서 Q를 왜 저렇게 쓰지?
촥촥촥촥 써서 녹일 수 있는 거 아닌가?
인공지능이 훨씬 딜 잘 넣을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