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대회’라는 형식에 있어서 전버전의 수메르 축제랑 많이 다른것도 한몫 하는것같네요 수메르 축제때는 여행자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대회중에 참가자들 여럿 만나며 대회 진행을 쭉 지켜보는 구조였는데 이번 이벤트는 ’대회‘ 라는 타이틀에도 대회는 결과만 띡띡 나오고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다보니 더 체감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왕소미를 직역했다면 그냥 왕소미로 나왔을터인데 왕미소로 아나그램해서 바꾼걸 생각해보면 역으로 한국에 맞는 흔한이름으로 번역을 하기엔 지역의 특성적 특성도 있고 그걸 철수나 영희로 해버리면 뭐야 리월 한국이야? 같은 식의 생각도 들 수 있어서 역으로 살짝 틀어서 번역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라고 하기엔 번역오류가 너무 많은 원신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솔직히 F연타해서 스킵하는 편이라 뭐가 어떻게 되던 보상만 얻고 튀는 스타일이라 딱히 상관없는데 일단 무슨 이벤트마다 개뿔 상관없는 기승전 카즈하 꼽사리껴서 분위기 곱창내는건 좀 별로였음.. 안그래도 비호감인데 거따가 북두랑 따로 같이 배치해놓은 꼴도 꼴뵈기 싫었음.
솔직히 사이노가 범인이고... 중간에 뭔가 오해가 생겨 괴도가된거 아닐까 생각했음
저도 이 생각 했었는데 4막에서 결말을 저렇게 낼줄은 몰랐어요..
저도...
저도...
저도요
저도
난... 우당탕탕 전국 카드대회여서 여행자가 1등까지 하는거 기대했는데..ㅠ
개인적으로 사이노 인터뷰 장면을 제일 기대함....
@@윤민섭-s8b PV에서 대충 나온거 보면 아하하 이걸로 인터뷰 끝낼께요 해도 막 잡고 개그들려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였으면 1등 할때까지 대진표따라 계속 듀얼해야할텐데 호불호가 심한 듀얼특성상 더 말 많았을지도....
지난 시즌 카베 이벤트는 감탄하며 봤는데
이번 키라라 이벤트는 많이 아쉬웠긴 함
쿠팡일에 매진하는 요괴 고양이 라는 속성 요소는 잔뜩 박아놓고 자기들도 살릴 방법을 못찾아서 모든속성 피해보너스 15% 개좋지? 하면서 성능 인질잡아 낸걸로밖에 안보임
차라리 3.8에서 샤를로트가 갑자기 나타난 신비의 섬같은걸 조사하러 왔다고 등장하는게 더 나았을거 같음..
이게 더 개연성 있음
@@석지현-z1d 넹 당신 말이 맞아요
이벤트 하나로 아직 출시도 안 된 신캐 이미지 깎아먹고 카즈하에 대한 반감만 깊어지게 만듦
더군다나 ‘대회’라는 형식에 있어서 전버전의 수메르 축제랑 많이 다른것도 한몫 하는것같네요
수메르 축제때는 여행자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대회중에 참가자들 여럿 만나며 대회 진행을 쭉 지켜보는 구조였는데 이번 이벤트는 ’대회‘ 라는 타이틀에도 대회는 결과만 띡띡 나오고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다보니 더 체감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샤를로트 굳이 나올 필요없긴했음 ㅋㅋ 그냥 만들어놓은 스토리에 대충 끼워둔거같긴함 ㅋㅋ
아니 아무리 실수했다고 해도 어떻게 라이덴을 모른다는 설정이 나오냐고...
카즈하가 뇌절이라 노잼이었다면 이건 그냥 노잼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처음으로 별로찍었음.
나도
저도요 ㅋㅋㅋ
최초로 스토리를 안본이벤트 시험기간인것도 있는데 뭔가 안끌렸음
왕소미를 직역했다면 그냥 왕소미로 나왔을터인데 왕미소로 아나그램해서 바꾼걸 생각해보면 역으로 한국에 맞는 흔한이름으로 번역을 하기엔 지역의 특성적 특성도 있고 그걸 철수나 영희로 해버리면 뭐야 리월 한국이야? 같은 식의 생각도 들 수 있어서
역으로 살짝 틀어서 번역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라고 하기엔 번역오류가 너무 많은 원신
썸넬 진짜 ㅋㅋㄱㅋㅋㅋㅋㅋ
6:17 리사는 도서 미반납자를 전기 고문 한적이 있다... 물론 당사자가 원해서 였지만
원래 철학자들은 역사에서봐도 기본피지컬이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고증에 맞다고 볼수있죠.
석가모니: ufc챔피언
예수: 목수지만 실제는 석수에 가까움.
공자: 약190cm에 가까운 피지컬에 13년을 중년의 나이에 방랑하면서도 팔팔한 노익장
소크라테스: 펠로폰네소스전쟁 참전용사
플라톤: 고대 그리스의 카렐린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실 이번 버전은 이벤트 스토리 보다는 요이미야 전설임무 스토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 .. ㅋㅋ;;
ㅜㅜㅜ원신은 스토리로 보는 맛인데 기대했던 만큼 아쉬웠던 스토리였음
아직 출시도 안된 신캐의 이미지 붕괴, 특정 캐릭터의 과도한 푸쉬, 개연성도 없고 얼렁뚱땅 끝나버린 스토리, 호불호 컨텐츠 강제 유도 등등... 역대급 최악이였던 1.3 해등절에 버금갈 정도로 끔찍한 이벤트였음
솔직히 카드겜 이벤트가 유희왕 배틀시티처럼 뇌절쳤으면 모를까나 카드괴도는 보물사냥단이라는 허무한 정체, 폰타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나온 샤를로트는 그리 좋은 인상도 없어, 카즈하 편애, 카드대회라면서 그런건 이나즈마외에 없었지...
솔직히 아쉬움만 남네요...
샤를로트 키라라 일성소 억즙컷신까지 죄다 쑤셔넣으려니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
까메오로 등장한 이토가 제일 재밌었음
모나 자기 스승 말할 때 막말 하잖어 ㅋㅋ
약속 못 지켜버려갖고 빨리 죽으라고 ㅋㅋ
키라라가 원래대로(진짜인진 모르지만) 5성캐로 출시됐으면 전설임무로 나왔을 플롯을 카드겜에 스까넣은게 아닐까...
듀얼 관심없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저도 한달에 몇판 안하는 정도) 억지로 듀얼을 해야하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좋았고 듀얼의 창시 뒷배경이 나와서 만족했는데 같은 이벤트에서 망했다는 평가까지 있는걸 보면 참 다양하다는걸 느낍니다.
역시 근육에는 프로틴이지! 레츠 머슬!
유출보니까 폰타인에서 더 우락부락한 애들 많더라..
왕미소는 초월번역 아닐까요 ㄷㄷ
확실히 큰 이벤 앞에는 퀄이 떨어지는 이벤이 있지
보다가 벌레 사진 깜짝ㄷㄷ 심장 약한 편 아닌데ㅋㅋㅋㅋ😅😅😅
후... 호요버스야 이번 이벤트는 참아줄게 대신 금사과때 잘좀하자...개어려운 난이도 기믹이랑 가문 이야기 말고 휴양지 다운 휴양지에서의 기믹과 비키니입은 유라도 기대하마
전 애초에 이번 이벤트를 버전 넘어가기 전 정리 느낌으로 봐서 그런가 딱히 아쉽진 않았는데... 배달부 키라라를 스토리에 집어 넣은것도, 그래야 4개국 넘어다니는게 좀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인가 했어요
이번 스토리는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것 같았다...
밴티 월래 일본에서는 계속 용사라고 불렸고 벤티 음성에서도 ‘용사에 대하여...’ 가 있는걸로 알아요!
원래
솔직히 메인스토리말곤 다 스킵하는편이라 신경안쓰는편...
이나즈마 3막 스작이 썼나 싶었다
어차피 세기말이라 뭘해도 욕쳐먹을테니 대충 신삥작가한테 스토리집어던진건가
공부는 체력이 중요하지
수메르 축제 카베 이벤트가 레전드였음.. 근데 샤를로트는 뭐임
감우는 이쁘니까
이번 소환왕 이벤트 하면서 처음으로 원신에서 스토리 대충대충 넘겼어요 ㅜㅜ 심지어 그 가문 도련님 스토리도 집중해서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가문 사골 스토리보다도 넘 재미 없었 🥲
소환왕 이벤트를 안했네.. 뭐 어쩔 수 없지... 카드겜은 그다지 안 좋아하.... 고
벌레 갑툭튀 ;;
불법주차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스토리는 걍.. 기승전일태도 막았도르
애초에 성격부터가 비호감인 야에랑은 다르게 카즈하는 캐릭터성은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랑 주변인 반응 때문에 이미지 왕창 깎아먹은 케이스지...
ㅗㅜㅑ 단백질
5:31
아님 걍 각 지역 우승자 끼리또 e포츠대회플옵처럼 하고 여행다 대충 부전승 가서 하는 스토리도 생각해봤습니다!
스토리 내가 짜도 저것보단 잘 짜겟다
스토리 안읽는편...
하.. 존나 큰 벌레 갑툭튀 쉬이방 ㅠㅠㅠㅠ
ㅠ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
눈 감으면 떠올라서 잠을 못자게ㅛ어유ㅠㅠ
종려야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ㅍ픞ㅍ. 살려ㅕ줭ㅇ유ㅠ
프로틴 파워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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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솔직히 F연타해서 스킵하는 편이라 뭐가 어떻게 되던 보상만 얻고 튀는 스타일이라 딱히 상관없는데 일단 무슨 이벤트마다 개뿔 상관없는 기승전 카즈하 꼽사리껴서 분위기 곱창내는건 좀 별로였음..
안그래도 비호감인데 거따가 북두랑 따로 같이 배치해놓은 꼴도 꼴뵈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