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살인범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면 , 대부분의 흉악범들은 과거에 학대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 살인범 역시 과거에 가정폭력 , 학교폭력 , 심지어는 직장에서 무시까지 당해왔죠. 즉 저 살인범은 과거에 당해왔던 일들 때문에 타락한겁니다. 그리고 이걸로 인해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게 된거죠. 제 결론은 저 살인범의 뼈아픈 과거는 불쌍히 여길만 하지만 , 도둑질만 저지른 범죄자들을 굳이 경찰에 보내지 않고 죽인건 동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장놈은 빼고요.) 이래서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 좋은 환경이 제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노딱먹었네요 ㅋㅋㅋ 너무 잔인했나보다 ㅠ
녹화하면서도 느낀 거지만 이 단편은 제 작품답지 않게 굉장히 암울하고 결말도 찝찝하네요. 공모전용으로 준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 나름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던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
지박신이 금방이라도 다크 시그너로 만들겠네요
이것도 옛날에 다시보고 싶었는데...감사합니다!♥♥♥ 플팬님은 옛날때 이런 추리&범죄물도 잘만드셧네요👍👍👍👏👏👏
뭔가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인거같아 소름끼치는 작품이네요 ㄷㄷ
오...이것도 주전자닷컴 시절에 봤던거군요..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저 살인범은 니코동과 티비플, 유튜브에서 일본에 계신 선배를 따라 인간 악기와 락 가수, 아이돌로써 굴려지게 되는데...
그러고보니 만드셨던 단편들 대부분이 암울하고 어둡고 범죄스릴러로 구성되었군요
뭔가 연재작은 밝은 왕도물로 단편들은 어두운 사도물로 만들었던 거 같아요 ㅎ 당시의 제가 의도하고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
2:40 옛날이 궁금했는데 피해자가 죽고 난 담에 도착한건가요 아님 대기타다 죽인걸 보고 나오는건가요?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ㅎ; 그 당시의 전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없는 녀석이었던 지라 ㅎㅎ
오 이거 저 옛날에 본 적 있습니다!
팬플님이 만드신거였다니...
그리고 저 살인범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면 , 대부분의 흉악범들은 과거에 학대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 살인범 역시 과거에 가정폭력 , 학교폭력 , 심지어는 직장에서 무시까지 당해왔죠.
즉 저 살인범은 과거에 당해왔던 일들 때문에 타락한겁니다.
그리고 이걸로 인해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게 된거죠.
제 결론은 저 살인범의 뼈아픈 과거는 불쌍히 여길만 하지만 , 도둑질만 저지른 범죄자들을 굳이 경찰에 보내지 않고 죽인건 동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장놈은 빼고요.)
이래서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 좋은 환경이 제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벽면에 플두카 만세 낙서있던데
갑자기 플두카 인물 사전(?) 이었나 그거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프레임이 3452라는것은
장이 3452장인것인가요?
그렇긴한데 정확히 그 장수를 그린 건 아니에요 ㅋㅋ 중간중간 멈춰있는 장면이나 팔만 움직이는 장면도 많아서 ㅎㅎ
@@플래시팬 그것들은 빼도 충분히 많을것 같아요옹 ㄷㄷㄷ
으아닛 컨트
비질란테?
깨알 컨트ㅋㅋㅋ